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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조회수 : 4,753
작성일 : 2021-09-15 23:15:02
제가 작업실을 카페처럼 꾸며놔서 제 지인들과 저녁시간에 작업실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맥주타임을 간간히 가져요.
그런데 그 지인중에 작업실에서 마시는게 기분이 좋았는지 자기 친구들이랑 한번 마시고싶다고 해서 좀 찜찜했지만 한번 허락했어요.
그리곤 아까전에 가을바람이 너무 좋아서 자기 친구들이랑 제 작업실에서 한잔하면 안되냐기에 두번은 곤란하다. 혹시 사용료를 낼꺼면 생각해보겠다고 했더니 사용료를 내라니 너무 당황스럽다고 해서 그럼 곤란하다고 하고 끊었는데, 제가 이상한거 아니지요? 상태메세지에 헐~~대박 ㅉ 요렇게 바꿔놨던데 저격맞지요?
IP : 223.39.xxx.14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1.9.15 11:1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거지들은 답도 없음.

    저라면 거지도 아니고 뭐야~로 바꿀텐데 너무 속좁죠?ㅋㅋㅋㅋ

  • 2. ㅇㅇ
    '21.9.15 11:17 PM (79.141.xxx.81)

    친한 사이라면 돈내라하니 당황했을수 있겠어요

  • 3. 어휴
    '21.9.15 11:1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원글님 다시는 저런 부탁 들어주지 말긔!!!

  • 4. ...
    '21.9.15 11:18 PM (118.235.xxx.218)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더니

  • 5. ㅎㅎ
    '21.9.15 11:19 PM (121.172.xxx.97)

    선이 애매하니 자꾸 넘어오려고! 에잇 ㅉ

  • 6. ....
    '21.9.15 11:21 PM (58.39.xxx.158)

    저격 맞는데요 그런데 뭐 어쩌라고 싶네요

  • 7. 정리
    '21.9.15 11:22 PM (121.135.xxx.105)

    그냥 정리가 되네요 그런 부류 사람들

  • 8. 원글
    '21.9.15 11:26 PM (223.39.xxx.140)

    솔직히 거지도 아니고 뭐야 로 바꾸고 싶네요.
    제 공간을 그렇게 한번 내어주었으면 고마워해야지
    어찌 또 빌려달라는말을 저리 쉽게하는지...

  • 9. ㅇㅇ
    '21.9.15 11:26 PM (211.243.xxx.3)

    그냥 좋아하니까 한번은 쓰라고 했는데 반복되는거는 싫다.. 던지 작업하는 공간이라 더는 그런용도로 안쓰려고한다. 정도로도 거절이되는건데 사용료라니 당황스럽기도.. 님은 어떤의미셨죠 거절할건데 무안할까봐 농담처럼 하신건지 진짜 사용료내면 빌려드릴거였는지 어떤 늬앙스였을까요.

  • 10. ㅇㅇ
    '21.9.15 11:28 PM (211.206.xxx.129)

    아마 이번에 허락했음
    다음에도 또또 그러겠죠.

  • 11. ...
    '21.9.15 11:28 PM (14.1.xxx.41)

    에휴 거지들...

  • 12. 도른뇬
    '21.9.15 11:28 PM (110.35.xxx.110)

    헐 대박 ㅉ???
    니같은 그지가 더 헐 대박이다야

  • 13. 어휴
    '21.9.15 11:3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사용료가 왜 당황스러워요?

    남이 공들여 꾸민 그것도 '작업실'에서 술 마시고 싶은데 그것도 공짜로 먹고 싶어한 그 심보가 이해가 안가요.

    대관료로 비용 지불할게~ 그래도 안될까?해도 싫다는 소리 나올 확률이 높은 제안이잖아요. 그런데 심지어 공짜로? 오잉? 왜 당황스러워요?

  • 14. .....
    '21.9.15 11:32 PM (221.157.xxx.127)

    별 미친년다보겠네요

  • 15. 그니까
    '21.9.15 11:33 PM (172.58.xxx.156)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 16.
    '21.9.15 11:34 PM (121.159.xxx.222)

    돈소리는 안한게 좋았을거같긴한데
    잘못되거나 틀린말이아니죠
    허나 그러다 진짜 그래? 한번에 얼마씩 낼까? ㅈㄹ해대면
    더 당황스럽고 진짜 그래도되는줄아니까요ㅡㅡ

    이상한사람이예요

  • 17. 원글
    '21.9.15 11:36 PM (223.39.xxx.140)

    제가 돌얼음을 좋아해서 냉동실에 돌얼음 큰봉지를 두고 먹는데, 그것도 반정도 없어지고, 캡슐커피는 맘대로 뽑아먹으라 했더니 정말 맘껏 뽑아먹었더라구요.

  • 18. 데이지
    '21.9.15 11:37 PM (124.53.xxx.135)

    내 친구 중에 둘리있다

  • 19. 원글
    '21.9.15 11:39 PM (223.39.xxx.140)

    배달음식도 시켜먹었는데, 식기며 제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찾아서 넣어놨구요. 그랬음 적어도 저에게 커피쿠폰하나라도 쏠 예의는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 20. ...
    '21.9.15 11:41 PM (116.36.xxx.130)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어요.

  • 21. ..
    '21.9.15 11:4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아휴 거지들

  • 22. liiilllii
    '21.9.15 11:43 PM (180.231.xxx.195)

    이런 인간들은 정리해도 괜찮아요..
    세상에 답도 없네요.

  • 23. 거지
    '21.9.15 11:49 PM (125.138.xxx.53)

    그냥 그런 부탁을 한다는거 자체가 뻔뻔하고 경우없는 사람인 거예요. 상종하지 마세요

  • 24. ...
    '21.9.15 11:50 PM (175.117.xxx.251)

    술이라뇨... 무개념녀 이참에 정리 안보고사셔야 해요. 저렇게 술마시다 작업실에 불내고 할 사람이거든요

  • 25. ㅡㅡ
    '21.9.15 11:51 PM (116.37.xxx.94)

    돈얘기는 안하는게 좋았겠다 싶네요
    그냥 정중히 거절

  • 26. 상메를
    '21.9.15 11:53 PM (175.114.xxx.96)

    상그지로 바꾸세요

  • 27. ㅇ ㅇ
    '21.9.15 11:53 PM (222.234.xxx.40)

    에휴 거지들

    약간 다른 얘기지만 만날때마다 풀룻 레슨해달라고 조금씩만 가르쳐달라고 밥은 자기가 사겠다고 하는분이 있어서 에휴 진짜 왜들그러는지요

  • 28. ...
    '21.9.15 11:54 PM (112.187.xxx.78)

    거지는 자기가 거지인 걸 모른다...

    거지하나 인생에서 덜어냈다 생각하시고, 카톡 과감히 지우세요!

  • 29. ^^
    '21.9.15 11:55 PM (211.177.xxx.216)

    거지들은 염치가 없어요

    보통 마음에 들면 사용료 낼테니 사용하게 해달라 부탁하는데

    잘하셨어요 거지근성들은 변하지도 않아요

  • 30. ..
    '21.9.15 11:56 PM (223.38.xxx.153)

    님 공간 빌려 술을 먹었으면 비용을 반이상
    아꼈을텐데...
    고마움으로 커피+케익 쿠폰 해봐야 만원 조금
    넘는거 참 ... 그거 보낼 머리가 안 돌아가요
    이런 멍청한 사람들 그냥 안타까워요

  • 31. ....
    '21.9.15 11:59 PM (221.160.xxx.22)

    멍청한데 경우까지 없는 얌체년들은 끊으셔야죠.

  • 32. ...
    '21.9.16 12:04 A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대학때 자취했는데
    자취집근방에서 학교다니던 친구가
    공강시간에 쉬고가겠다며 당당히 추가열쇠달라길래
    그럼 월세반반 내자니 황당해하더라구요

    담배피던 친구였는데
    담배피려고 카페갈 돈 아끼느라
    우리집에서 담배피고 쉬다갈거라면서
    돈 내라니 황당해하던거 생각나네요

  • 33. ...
    '21.9.16 12:23 AM (221.151.xxx.109)

    니 대답이 더 헐
    이러고 끊으세요

  • 34.
    '21.9.16 12:25 AM (223.38.xxx.99)

    그 사람도 염치 없고 거지근성 있는건 맞지만
    그냥 안된다고 하시지 사용료를 내라니....
    안된다고 딱 잘라 거절하실순 없었나요?
    설마 진짜 사용료 받고 대여라도 해주시려 했던거에요?;

  • 35.
    '21.9.16 12:43 AM (121.147.xxx.170)

    그냥 안된다고 딱거절하면 되는거지
    무슨 사용료를 내라하나요
    친구도 진짜 이상하고 원글님 이상한거 맞아요

  • 36. ..
    '21.9.16 12:46 AM (58.121.xxx.215)

    저는 스터디모임을 총무가
    자기 작업실에서 하자고
    먼저 제의하길래
    제가 커피는 스벅에서 인원수대로
    사갔어요
    그 커피들 마시며 스터디 한시간반정도 하고
    총무가 장소제공비로 회비에서 5만원을
    가가겠다고 하더군요
    사전에 회원들 동의도 구하지않고
    심지어 저는 커피에
    회원들모두 그건물 주차비까지 따로 내야했는데
    세상에 참 이상한 상식을 가진 사람이 많아요

  • 37. 으이구
    '21.9.16 12:51 AM (180.68.xxx.218)

    원글님 이상하다는 사람들아! 진짜 돈 받고 싶어서 그리 말했겠어요? 한번 빌려줬는데 진상 처럼 써놓고 고맙다 인사도 없이 가놓고서는 염치 없게 또 놀고 가고 싶다는게 빌려주고 싶겠어요? 빌려주면 진짜 호구지. 남의 작업싱 무슨 자기네 아지트 마냥 쓰고 싶은 모양인 사람한테 잘해주고 싶냐구요? 안에 있는 비품들은 다 쓰고 쓰레기도 가져가야지 누구보고 치우라고 거기 쓰레기 봉투 꺼내서 거기다 넣어 놓는답니까? 자들 입장에선 우린 쓰레기 봉투에 놓고 치우고 가는거야 생각했겠죠. 남의 작업실 왔다 가는거면 왔다간 흔적없이 있다 가는게 예의입니다. 원글님이 똑똑하게 다시는 빌려달란 말꺼내지 못하게 사용료 내라고 한걸 모르세요?

  • 38. 사용료 굿
    '21.9.16 12:52 AM (39.7.xxx.51)

    사용료 내라는게 왜 이상한가요? 계속 그렇게 쓰고 싶으면 사용료라도 내고 쓰면 제공해주겠다고 시원하게 합의 보려고 한 건데, 내 장소 쓰고 싶으면 유료로는 쓰게 해주겠다는게 잘못된건가요? 돌얼음 캡슐커피 종량제봉투 보면 돈 생각 당연히 났을 듯요

  • 39. 으이구
    '21.9.16 12:55 AM (180.68.xxx.218)

    돈 얘기 안하면 매번 브탁할 상황이 올테고 저런 사람은 정중히 말해 들어먹는 사람이 아니니 돈 얘기 했겠죠.
    그런말 있잖아요. 뭐한 친구 있으면 돈 빌려달라고 해라. 그럼 다시는 연락 안한다 같은..그런 맥락
    암튼 글쓴분도 상태메세지에 어이구 거지들 이렇게 남겨놔보세요 ㅎㅎ

  • 40. 나옹
    '21.9.16 1:10 AM (39.117.xxx.119)

    잘 떼어내셨네요. ㅎㅎ

  • 41. 잘하셨어요
    '21.9.16 1:12 AM (1.231.xxx.128)

    그 사람 원글님 친구아니고 그냥 지인이네요
    뻔뻔하게 남의 작업실에서 술마시고 놀면서 이것저것 먹고 고맙다는 답례도 없이
    염치없이 또 놀게해달라구요? 그것도 공짜로 놀생각 그지진상이네요
    원글님한테 부탁전화할때 사용료낼테니 빌려줘 했어야지 사용료내라고하니 전화끊고 헐이라니.
    님도 멀티프로필사용해서 헐 대박으로 바꾸세요

  • 42. ...
    '21.9.16 1:14 AM (172.58.xxx.113)

    처음에 거절했으면
    헐~~대박 소리는 그나마 안 들었을텐데요.

  • 43. ㅇㅇ
    '21.9.16 1:16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공간을 (나~ 이런 공간있는 사람 알고 있다!)
    자랑하고 싶었나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냅두세요.
    남의껏으로 과시욕있는 사람 옆에두면 결론적으로 개~피곤 ㅋ

  • 44. .....
    '21.9.16 1:20 AM (223.38.xxx.181)

    172.58.님 그러게요. 첨부터 거절했더라면.
    근데 두번째라도 사용료 얘기 하지말고
    개인작업실이다, 한번은 빌려드렸지만 더는 곤란하다
    그냥 그렇게 거절했어도 헐~~ 대박 소리 안들었을텐데...
    거절 방법이 좀...

  • 45. ...
    '21.9.16 2:19 AM (14.38.xxx.183)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 46. 미쳤구나
    '21.9.16 4:06 AM (119.192.xxx.51)

    카톡 바꾸세요
    미쳤구나로

    남의 호의를 권리로 아는 인간이네요

  • 47. ??
    '21.9.16 7:04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진짜 유치하네요 그 나이에 상태메세지.그러고 쓰고 싶을까요 손절안하면 님 호구되는거 아시죠?

  • 48. 음...
    '21.9.16 7:05 AM (71.166.xxx.23)

    거절은 당연히! 아주 잘! 하셨구요.
    거절방법은 살짝 아쉬워요. 사용료 내면 빌려주실거예요? 문맥상 아닌걸로 읽혀져서요.

  • 49. 저는
    '21.9.16 7:53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문맥상 사용료내면 정말 생각해보겠다는걸로 담백하고 진지하게 읽혀지는데요ㅋ 그금액에 대한 합의가 또 있어야하겠지만ㅎ
    사람에따라 비꼬는건지 정말 그런지 좀 헷갈릴순있겠어요.

  • 50. 저는
    '21.9.16 7:53 AM (222.239.xxx.66)

    문맥상 사용료내면 정말 생각해보겠다는걸로 담백하고 진지하게 읽혀지는데요ㅋ 그금액에 대한 합의가 또 있어야하겠지만ㅎ
    사람에따라 비꼬는건지 정말 그런다는건지 좀 헷갈릴순있겠어요.

  • 51.
    '21.9.16 8:56 AM (42.24.xxx.26)

    180.68님 왜 넘겨짚으면서까지 글을 쓰시는지?
    솔직히 다시 볼 사이 아니거나 손절의 의미 아니면
    저렇게 거절은 안하죠. 누가 돈 얘기부터 꺼내요.
    그냥 안된다고 정중하게 이야기 하죠.

  • 52. ....
    '21.9.16 9:59 AM (110.13.xxx.200)

    솔직히 돈얘긴 급발진은 맞죠.. 돈을 받은 안받든요. ㅎㅎ
    처음에 찜찜한 상태에서 허락해서 더 그렇게 나온듯요.
    하지만 어차피 손절해야할 스탈이었네요.
    커피마시라했다고 마음껏 마시다요.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고 염치도 없음.

  • 53. 나는나지
    '21.9.16 10:11 AM (49.168.xxx.137)

    그지들은 답도없어.ㅉ
    이렇게 바꿔요.
    미친X다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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