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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연세대나와 도배사하는 배윤슬씨 나오네요(feat. 윤석열)

ㅇㅇ 조회수 : 13,735
작성일 : 2021-09-15 21:39:58
사회복지사로 일하다 회의감 느껴 도배사일하는 배윤슬씨 나오네요.
땀흘리는 만큼, 노력한 만큼 자부심 느낄 수 있다는 말..
편견에 저항하며 자신만의 선택으로 행복을 위해 사는 삶.
찰나의 주변의 평가, 편견때문에 평생 불행한 일을 하며 살고 싶지 않았답니다.

많이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오늘 윤석열이 손과 몸을 쓰는 일은 아프리카에서나 하는 일이라 했다죠. 윤석열씨의 오늘 발언은 배윤슬씨의 노동을, 땀흘리는 삶을 모욕한 겁니다. 천박한 노동관을 가지고 있는 윤석열씨가 배윤슬씨의 선택과 삶을 보고 자기자신의 수준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IP : 183.100.xxx.7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저런 청년
    '21.9.15 9:41 PM (115.138.xxx.194)

    많다죠?
    나라가 점점 건강해지고 있어요^^

  • 2. liiilllii
    '21.9.15 9:43 PM (180.231.xxx.195)

    젊은 처자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어요
    보면서 나도 배워 볼까하는 생각도 했네요..

  • 3. 울집
    '21.9.15 9:45 PM (1.228.xxx.58)

    첨 입주하고 하자신청하니 여자도배사 두분이 오셔서 하는데 얼마나 착착 잘붙이시던지 멋있드라구요
    전 그 여자분들 보며 도배는 이미 편견 없어졌어요

  • 4. ㅇㅇ
    '21.9.15 9:50 PM (183.100.xxx.78)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하지만
    육체적으로 힘든게 곧 불행과 등식이 성립되지는 않죠.

    그녀가 자신의 선택에 의미를 부여하며
    올곧게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나아가는 모습에,
    그 바른 사고방식에
    감명받았어요.

    사회적 인식이나 타인의 평가에 주눅들지 않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만들어 가는 모습은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내면의 강인함을 가진자 만이
    보일 수 거라고 생각합니다.

  • 5. ..
    '21.9.15 9:5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급 타일 배우고싶네요..

  • 6. 다이어트
    '21.9.15 10:01 PM (121.176.xxx.108)

    최고입니다. 울 동생 두달만에 10kg 빠짐.
    농담....

  • 7. 저는
    '21.9.15 10:13 PM (223.63.xxx.115) - 삭제된댓글

    윤석열씨의 그 말이 더 감동이었어요
    위선적이지 않고 매우 솔직한 말
    솔직히 본문사례도 내 일 아니니까 맘껏 박수치고 응원하는거지
    내 자식에게 누군가 도배일이나 하라고 했을때 감명받고 사회가 건강해지는거라고 박수칠분 있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원글과 같은 반응은 위선이라 생각합니다
    남의 자식은 연대나와 도배를 하는거에 건강하다 박수쳐주면서 자기자식들은 불법으로 어떻게든 의전원보내 의사만들고 국민세금으로 수천만원 지원받는 예술인으로 키우는게 바로 오늘날의 위선적 좌파들이죠.

  • 8. 도배사
    '21.9.15 10:21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논란 또 시작되나요?
    근데 안되는거 붙잡고 몇 년씩 공부하는것 보다 도배사라도 해서 돈벌고 자립하면 좋을것 같긴해요.
    인식은 빠져도 돈은 잘 벌거니까요.
    몇 년 바짝해서 그쪽이나 다른쪽이라도 개인사업 하면 고학력 백수시대에 나쁠거 있나요?

  • 9. ..
    '21.9.15 10:22 PM (210.178.xxx.131)

    그러게요 김건희는 왜 그랬대요? 자기 분수껏 살지 학력 경력 조작하면서 왜 그랬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연대 출신 도배사 같은 사람 보고 느끼는 것도 없으니 저러고 살았겠죠

  • 10. .,.
    '21.9.15 10:26 PM (180.224.xxx.198)

    아프리카인도 모욕하고 노동자도 모욕한 윤석열의 발언이 그야말로 솔직해서 감동이셨다는 윗 분, 한 국가의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할 말일까요?

  • 11. ㅎㅎ
    '21.9.15 10:31 PM (1.237.xxx.191)

    진짜 모순적인거 같은데요
    그냥 고졸 도배사면 유퀴즈에 나올까요?
    연세대 도배사니 유퀴즈에 나오죠. .

  • 12. ㅇㅇ
    '21.9.15 10:32 PM (183.100.xxx.78)

    223.63// 내자식이건 남의 자식이건 땀흘리는 육체노동을 아프리카에서나 할일이라고 말하는건 위선적이지 않은게 아니라 천박한거에요.

    잘못된 직업관이나 노동관을 가진 대선후보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좌파가 왜나옵니까?
    아무대나 이념을 투영하는 수준으로보니 저런 사고방식을 솔직하다로 포장을 하지 ㅉㅉ
    하긴
    일반인들도 함부로 입에 올리기 힘든 말을
    국가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육체노동자를 비하하는 말을 하는걸
    솔직하다고 인식하거나 이념을 투영해서 옹호하는 수준의 당신같은 일단의 국민들이 있으니 여전히 대통령 후보를 하고 있는 거겠죠.

  • 13. 여기까지만 공감.
    '21.9.15 10:36 PM (211.206.xxx.204) - 삭제된댓글

    솔직히 본문사례도 내 일 아니니까 맘껏 박수치고 응원하는거지 내 자식에게 누군가 도배일이나 하라고 했을때 감명받고 사회가 건강해지는거라고 박수칠분 있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원글과 같은 반응은 위선이라 생각합니다
    22222222222

  • 14. ...
    '21.9.15 10:39 PM (180.224.xxx.198)

    위선이라고 보는 그딴 시선에 자기 인생 저당잡히지말라는 윤슬씨 마지막 한 마디가 정곡을 찌르는군요 ^^

  • 15. ..
    '21.9.15 10:39 PM (210.178.xxx.131) - 삭제된댓글

    윤씨 와이프 장모처럼 사는 게 최고죠. 검사가 다 커버해 주니 매일매일이 천국이죠. 손발 하나 까딱 안하고 정말 부럽네요. 조 했길래 자산 70억에 아크로비스타에 사는 건가요. 평생 손발 하나 까딱 안한 인생들인데.

  • 16. 222
    '21.9.15 10:39 PM (58.140.xxx.197)

    남의 자식은 연대나와 도배를 하는거에 건강하다 박수쳐주면서 자기자식들은 불법으로 어떻게든 의전원보내 의사만들고 국민세금으로 수천만원 지원받는 예술인으로 키우는게 바로 오늘날의 위선적 좌파들이죠.
    22222

  • 17. ...
    '21.9.15 10:40 PM (210.178.xxx.131)

    윤씨 와이프 장모처럼 사는 게 최고죠. 검사가 다 커버해 주니 매일매일이 천국이죠. 손발 하나 까딱 안하고 정말 부럽네요. 뭘 하고 살았길래 자산 70억에 아크로비스타에 사는 건가요. 평생 손발 하나 까딱 안한 인생들인데.

  • 18. ...
    '21.9.15 10:42 PM (180.224.xxx.198)

    음, 유퀴즈 보지도 않고 222 333 이리 댓글다시는 분들 ... 참 이상하군요 ^^ 이리 바람도 달빛도 좋은데 말이죠^_^

  • 19. 안봤는데
    '21.9.15 10:57 PM (112.161.xxx.15)

    전에 기사 읽었어요.
    저여자분 자신의 특별한 상황, 좋은 학벌로 도배사한다는것을 이슈화해서 유명해진 다음 책으로 써서 인세로 돈 벌구요. 목표는 게스트하우스 운영하는거라네요.
    우리나라는 배우나 가수도 연기 못하고 노래 못해도 학벌 좋으면 다 방송인으로서 자리가 생기는게 웃겨요.
    저 젊은 여자애 열심히 사는걸 뭐라고 비난하진 않지만 결국은 "좋은 학벌에 힘든 도배사!"라는 잇슈가 돈벌이 된다는것이 씁쓸하네요.

  • 20. 억지
    '21.9.15 11:04 PM (61.74.xxx.169)

    참 논리도 억지스럽습니다.

    그럼 우리 주변의 청소일과 같은 노동일은 모두 아프리카 사람 데려다 합니까?(물론 지금도 외국인들이 많이 합니다맏)
    또 외국인들 데려온다고 뭐라할거잖아요

    누군가는 꼭 해야할 일인데 모두 3D안하려니까 월급 많이 올랐고 앞으로 더 올라서 샌델이 말했듯이 코로나 의료진이나 병실 소독하는 청소원이나 똑 같이 월급받는 사회가 되기바랍니다.
    그래서 모두 의전원 보내지 않는 나라가 되야지요

  • 21. ㄴㄴㄴ
    '21.9.15 11:28 PM (211.51.xxx.77)

    학벌은 도배사를 해도 중요하다는 하나의 예가 되겠네요. 연대나오지 않았으면 젼혀 화제가 안됐겠죠

  • 22. 정말
    '21.9.15 11:47 PM (125.176.xxx.74)

    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지적하는 분들 참 많아요.
    그분 가족들과 부모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고 있는데요.
    자기자식이라면 어쩌고 저쩌고, 직업에 귀천이 있느니 없느니....
    본인 편견을 정당화하연 마음이 좀 편해지나요?

  • 23. 근데
    '21.9.16 12:50 AM (220.117.xxx.85) - 삭제된댓글

    도배사가 됐음 도배를 열심히 하셔야지 유퀴즈같은 프로엔 왜..?

    80년대에 명문대생들이 용접회사 위장취업하는.. 그런거 아닌가요..? 발판 삼아서 정치인 하시려고?

  • 24. 뇌텅텅
    '21.9.16 7:26 AM (112.133.xxx.3)

    내자식이건 남의 자식이건 땀흘리는 육체노동을 아프리카에서나 할일이라고 말하는건 위선적이지 않은게 아니라 천박한거에요.222

  • 25.
    '21.9.16 8:17 AM (39.7.xxx.65)

    솔직히 본문사례도 내 일 아니니까 맘껏 박수치고 응원하는거지
    내 자식에게 누군가 도배일이나 하라고 했을때 감명받고 사회가 건강해지는거라고 박수칠분 있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원글과 같은 반응은 위선이라 생각합니다
    남의 자식은 연대나와 도배를 하는거에 건강하다 박수쳐주면서 자기자식들은 불법으로 어떻게든 의전원보내 의사만들고 국민세금으로 수천만원 지원받는 예술인으로 키우는게 바로 오늘날의 위선적 좌파들이죠 22

    내자식이건 남의 자식이건 땀흘리는 육체노동을 아프리카에서나 할일이라고 말하는건 위선적이지 않은게 아니라 천박한거에요.33

  • 26. ...
    '21.9.16 6:57 PM (223.38.xxx.51)

    도배사가 진짜 좋아서 선택했을까요? 사회복지사 월급이 너무 박하니까 회의감 든건 아닐까요?
    그래서 학교 간판보다는 전공이 중요하구나 싶던데요.

  • 27. ㅎㅎㅎ
    '21.9.16 7:02 PM (219.255.xxx.160)

    몇년있다가 정치권에서 뵐듯

  • 28.
    '21.9.16 7:13 PM (124.49.xxx.182)

    머리도 좋은 분 같고 성실하나 나중에 팀을 이끌어서 대기업 수주 하고 그러면 작은 사압장일지라도 알차게 살아갈 수 있죠. 기술도 기술이지만 사업적 영역도 괜찮아보여요.

  • 29. 연대면
    '21.9.16 7:34 PM (223.62.xxx.17)

    사회복지과여도 사기업,공기업,강사 어디라도 들어갈수있어요. 학벌이좋아서 화제인것도있지만 어린나이에 도배사한다고나서는게 흔치않은일이고 용기죠. 외국처럼 기술자에 대한 대우가 좋아져야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됩니다. 건전한 가치관을 가진 청년이고 가족들도 좋아보였어요. 경력이 독특해서 유명해지고 책도 쓴것 맞지만 선한 영향력이죠.

  • 30. 예화니
    '21.9.16 8:00 PM (118.216.xxx.87)

    어릴때 듣던말이 있었네요..
    "서울역에서 지게꾼을 하더라도 대학나온넘이 낫다."
    머리좋고 재주 좋은 사람은 어디서든 성공할 것이라는 뜻이겠지요

  • 31. ..
    '21.9.16 8:03 PM (117.111.xxx.176) - 삭제된댓글

    그쵸. 학벌을 이용해 책을 쓰든 방송 출연을 하든 그건 개인 사정인거지 흠잡을 건 아니죠. 커리어에 득인데 나같아도 방송 불러주면 출연하겠어요. 자기 피알이 중요한 시대기도 하고요.

  • 32. 윤석열
    '21.9.16 8:49 PM (211.36.xxx.23) - 삭제된댓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이제 노동은 기계가 대부분 해주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건 맞잖아요.
    인간은 고부가가치 일에 인간이 집중할 수밖에
    없구요.

  • 33. 일반
    '21.9.16 8:52 PM (211.36.xxx.30)

    도배사들 쌨는데 그들한테는 노동자라 무시하다가
    연세대 나온 도배사라니까 노동 가치 운운..
    그게 더 천박한 거 아닌가요?

  • 34. 윤석열
    '21.9.16 8:54 PM (211.36.xxx.60)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이제 노동은 기계가 대부분 해주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건 맞잖아요.
    인간은 고부가가치 일에 집중할 수밖에 없구요.

  • 35. ....
    '21.9.16 9:03 PM (175.213.xxx.103)

    남의 자식은 연대나와 도배를 하는거에 건강하다 박수쳐주면서 자기자식들은 불법으로 어떻게든 의전원보내 의사만들고 국민세금으로 수천만원 지원받는 예술인으로 키우는게 바로 오늘날의 위선적 좌파들이죠.

    333333

  • 36. ㅋㅋ
    '21.9.16 9:10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여기 도배사 학벌을 흠집(?)이라고 한 사람 있나요?ㅋㅋ 트집 잡는다는 말 같은데 단어 선택이 참 뜨악하네요.

    연대 나온 도배사 아니면 다양한 부수활동 못했을 거라는 건 사실이죠. 정말 학벌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보여줄 뿐..

    처음에는 고소득 알바로 생각하고 시작했다 하고
    나중에 다른 일 할 거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으니
    당장 도배사라고 주목 받고 있어도 결국 본격적인 업으로 할 생각은 없는 거죠.

  • 37. ㅋㅋ
    '21.9.16 9:11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여기 도배사 학벌을 흠(?)이라고 한 사람 있나요?ㅋㅋ 트집 잡는다는 말 같은데 단어 선택 참 뜨악하네요.

    연대 나온 도배사 아니면 다양한 부수활동 못했을 거라는 건 사실이죠. 정말 학벌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보여줄 뿐..

    처음에는 고소득 알바로 생각하고 시작했다 하고
    나중에 다른 일 할 거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으니
    당장 도배사라고 주목 받고 있어도 결국 본격적인 업으로 할 생각은 없는 거죠.

  • 38. ㅋㅋ
    '21.9.16 9:12 PM (39.7.xxx.225)

    여기 도배사 학벌을 흠(?)이라고 한 사람 있나요?ㅋㅋ 트집 잡는다는 말 같은데 단어 선택 참 뜨악하네요.

    연대 나온 도배사 아니면 다양한 부수활동 못했을 거라는 건 사실이죠. 정말 학벌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보여줄 뿐..

    처음에는 고소득 알바로 생각하고 시작했다 하고
    나중에 다른 일 할 거라고 대놓고 말하고 있으니
    당장 도배사라고 주목 받고 있어도 결국 본격적인 업으로 할 생각은 없는 거죠.

    처음에 책 냈다고 할때는 나름대로 의미있다 싶었는데
    너무 여기저기 나오기 시작하니 1절만 해라 싶네요.

  • 39. 퀸스마일
    '21.9.16 9:2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잠깐 알바라면 모르겠으나 도배사로 풀린다면.. 연대 괜히 다닌거죠. 저라면 안나갔을거에요.
    그렇다고 사회복지사도 도배사급이지요. 봉급 처참한 수준.


    본인만 행복하면? 만족하다면?? 의 대명제가 있는데 다 정신승리지요. 뭐.

  • 40. 진짜
    '21.9.16 9:29 PM (117.111.xxx.28) - 삭제된댓글

    도배사가 진짜 좋아서 선택했을까요? 사회복지사 월급이 너무 박하니까 회의감 든건 아닐까요?
    그래서 학교 간판보다는 전공이 중요하구나 싶던데요.
    222

    요즘 이슈좀 된다 싶으면 다 책쓰네요ㅋ

  • 41. 샤라라
    '21.9.16 9:29 PM (49.1.xxx.141)

    결국 윤석렬씨 까기 글이네요.
    맞는말 한건데 뭐.

    연대 도배사는 바로 이런걸 노렸겠지.
    도배사들 여태 조명 된거 있나요?

    서울대연대출신 개그맨들도 그렇고.
    요즘 미스코리아는 서연고 아니면 명함도 못내밀죠. 얼굴 박색에 몸매 투실해도 고대인지연대출신빨로 미쓰코랴진 먹었잖아요. 난 정말 20년 노안 처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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