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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프간 난민이 13살 여아를 성폭행 하고 영국으로 도망

.. 조회수 : 6,340
작성일 : 2021-09-14 19:2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16207


희생자는 시신으로 발견되기 사흘 전 어머니 멜라니(40)와 아버지 하네스(39)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돼 있었다. 소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해되기 전날인 25일 다뉴브 운하의 번화가에서 연락하고 지내던 아프간 출신의 16세 소년과 그 일행이었던 주바이둘라와 함께 만나기로 약속했었다. 그후 소녀는 빈의 제22구역인 도나우슈타트에 있는 한 아파트로 가서 각각 18세와 23세인 아프간 남성 두 명을 더 만났다. 이 중에는 소녀에게 약물을 먹인 것으로 추정되는 마약 거래자도 포함돼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소녀는 이들 남성에게 살해돼 카펫에 감싸여진 채 아파트에서 90m 정도 떨어진 곳에 유기됐다.

IP : 183.101.xxx.12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90
    '21.9.14 7:22 PM (116.33.xxx.68)

    난민찬성하는 사람 제발 난민동네로 가서 살았으면

  • 2. ..
    '21.9.14 7:24 PM (183.101.xxx.122)

    저 난민들과 어울린게 죄일까요?
    저런 난민들이 우리 이웃이 되는겁니다.
    난민찬성 하시는분들은 이웃으로 꼭 아프간난민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3. 아프간난민
    '21.9.14 7:2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을 피해 미국으로 탈출하는 아프간 성인 남성 난민 일부가 어린 소녀를 아내로 삼은 뒤 입국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60488&code=61131111&cp=nv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60488&code=61131111&cp=nv

  • 4. ...
    '21.9.14 7:28 PM (112.214.xxx.223)

    난민캠프서 봉사하다가 성폭행·살해당한 10대 여성
    https://www.joongang.co.kr/article/20965508

  • 5. ...
    '21.9.14 7:30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난민 돕던 독일 여성, 무슬림 이민자에게 살해당해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cp=nownews&id=20180627601015#c...

  • 6. ...
    '21.9.14 7:30 PM (112.214.xxx.223)

    난민 돕던 독일 여성, 무슬림 이민자에게 살해당해

    “난민들은 위험하지 않으며 오히려 위험에 처해 있다”

    이렇게 주장해온 독일의 한 여성 활동가가 최근 한 무슬림 이민자에게 살해당해 유럽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m.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cp=nownews&id=20180627601015#c...

  • 7. ...
    '21.9.14 7:33 PM (112.214.xxx.223)

    아프간 난민찬성하신분들은
    난민거주지 가서 저렇게 난민 좀 돕고 사세요

    괜히 엄한사람이 피해당하게 하지 마시고...

  • 8. 제목 고쳐주세요
    '21.9.14 7:36 PM (223.62.xxx.201)

    기사 내용 : 집단성폭행 입니다
    저들 특기 : 집단성폭행

  • 9. 저도
    '21.9.14 7:37 PM (180.66.xxx.209)

    이슬람 난민 찬성 안합니다

    이번에 한국에 온 기여자들은 난민이 아닙니다

    교육수준과 생활수준이 준수한 아프간사람들 이고

    오랜시간 우리와 함께해서 우리문화를 이해하는 사람들이죠

    싸잡아 욕하는 식의 태도는 우리 주위 누구나

    범죄자로 보는 나쁜 선입견입니다

    흥선대원군 처럼 저들을 적이라 칭하고 문을 닫으면

    우리도 도움을 받은걸 비수로 돌려 주는 격입니다

    오신분들은 우리가 목숨걸고 한국으로 데리고 와야 했던 분들

    입니다

  • 10. 엥?
    '21.9.14 7:43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180.66님
    이번에 온 사람들을 왜 우리가 목숨까지 걸며 데리고 와야 하는데요?
    데리고 온다는건 좋다쳐요
    기여자라는것도 이해는 안되지만 같이 일했다쳐요
    근데 우리국민이 목숨을 걸 만큼 저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공을 세운건가요?
    우리국민 목숨은 저들보다 더 안중요한건가요?
    목숨을 걸고라니..
    기가 막혀서

  • 11. 초보요리
    '21.9.14 7:45 PM (119.71.xxx.60)

    180.66님
    이번에 온 사람들을 왜 우리가 목숨까지 걸며 데리고 와야 하는데요?
    데리고 온다는건 좋다쳐요
    기여자라는것도 이해는 안되지만 같이 일했다쳐요
    근데 우리국민이 목숨을 걸 만큼 저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공을 세운건가요?
    우리국민 목숨은 저들보다 더 안중요한건가요?
    '목숨을 걸고'
    이 부분 엄청 거슬리네요

  • 12. 뭐래?
    '21.9.14 7:46 PM (112.214.xxx.223)

    저도
    '21.9.14 7:37 PM (180.66.xxx.209)
    이슬람 난민 찬성 안합니다

    이번에 한국에 온 기여자들은 난민이 아닙니다

    교육수준과 생활수준이 준수한 아프간사람들 이고

    오랜시간 우리와 함께해서 우리문화를 이해하는 사람들이죠

    싸잡아 욕하는 식의 태도는 우리 주위 누구나

    범죄자로 보는 나쁜 선입견입니다

    흥선대원군 처럼 저들을 적이라 칭하고 문을 닫으면

    우리도 도움을 받은걸 비수로 돌려 주는 격입니다

    오신분들은 우리가 목숨걸고 한국으로 데리고 와야 했던 분들

    입니다

    ㅡㅡㅡㅡㅡㅡ

    아프간에 병원지어주고
    돈 주고 고용한 인력들인데
    대체 무슨 도움을 받았다는건지
    콕 짚어서 자세히 말 좀 해보세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대한독립이라도 도운 아프간인들인줄 알겠네...ㅋ

    IMF때 아기 돌반지까지 모아서
    나라살린 시민공로자들조차
    아무 혜택도 못받았는데
    저 사람들이 무슨 공로자?

    무슨 대단한 기여와 공로를 했는지 좀 대보세요

  • 13. 기막혀
    '21.9.14 7:47 PM (14.55.xxx.144)

    그럴라고 기여자라고 이름붙인거죠?? 말끝마다 엘리트?? 웃겨 증말 대단치도 않아요 이렇듯 무릎꿇어 대접하니 기고가 만장이죠 우리국민들에게 이렇게 신경좀 써봐요

  • 14. ..
    '21.9.14 7:49 PM (183.101.xxx.122)

    ㄴ아프간인들 삻이 어떠줄 모르시나봅니다.
    엘리트?들이라 저런짓 안할거 같으신가요?
    우리문화를 아는자들이 본인여건에 맞는 직업을
    찾아 달라고 당당하게 요청하나요?
    나라구한 사람마냥 이리거대하게 환송식을 해주니
    제3국으로도 안가신답니다.
    그리고 님들이 말한 저 390명만 받은줄 아시네요?
    한국에 있는 아프간인 불체자도 포함해서 혜택받는겁니다.
    합쳐서 630여명 이랍니다.

    여기서 우리세금으로 꿀 빨고 싶으시데요.

  • 15. 아니
    '21.9.14 7:53 PM (58.121.xxx.69)

    외국계열 회사에서
    그것도 백프로 아프간 위한 회사에서 일한건데
    왜 목숨걸고 데리고 나온건지

    한국인 목숨 구한 사람인가요
    혹은 한국에 원조보낸 사람인가요

    데리고 온 것으로 아프간인이
    지금 큰절 올려야하는데 왜 ?

  • 16. ..
    '21.9.14 7:53 PM (183.101.xxx.122)

    난민받은 나라중 어느나라가 이다지도 거대하게 배려를
    해주나요?
    불체자 집계와 그들의 행방도 잘모르는 이나라가
    범죄가 일어난후 잡기나 할까요?

  • 17. ...
    '21.9.14 7:54 PM (112.214.xxx.223)

    180.66.xxx.209
    옥스퍼드대 나온 아프간 전직장관은
    독일에서 피자배달 한다잖아요

    영국 옥스퍼드대와 장관출신은 엘리트가 아니라서 피자배달하며 산대요? ㅋ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1/08/27/S7LXQKGXGBEGZKIJ2ETPJBER74/
    아프간 前장관, 독일서 피자 배달원으로 일한다

  • 18. .,
    '21.9.14 7:59 PM (183.101.xxx.122)

    문재인이 퇴직후 모시고 살까요?
    결국 누군가의 이웃이 될겁니다.
    그 누군가가 본인들이 아니길 바라고 살아야 하는건가요?
    조선족들이 한 동을 장악후 자국민이 오히려 자발적으로
    쫏겨났어요.
    이태원도 이슬람에 장악당했다죠.
    슬금슬금 이웃이 되어나타나겠죠.

  • 19. 아니
    '21.9.14 8:04 PM (175.213.xxx.103)

    왜 자꾸 우리를 도왔다, 희생했다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하는건지
    아프간 인들은 단지 돈 벌기 위해 직장을 다닌거라고요

    무슨 한국을 위해 독립 운동한 것처럼 어거지 부리지 말아욧!!!!!

  • 20. ...
    '21.9.14 8:06 PM (112.214.xxx.223)

    한국을 도왔다거나
    기여를 했다거나
    특별공로자라는거

    죄다 국민들 기만하는거예요

    무슨 공로와 기여를 했는지
    똑바로 대지도 못하면서
    도움받았다고 ㅈㄹ들인지...ㅉㅉ

  • 21. 인도적으로
    '21.9.14 8:06 PM (175.213.xxx.103)

    도와준 것은 한국인데
    거꾸로 몰아가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네

    물에서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속담이 딱이지
    무슬림들에게 여지 주면 절대 안됨.

  • 22. 123456
    '21.9.14 8:07 PM (210.178.xxx.44)

    저런 범죄가 아프간 난민들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건가요?
    혐오주의자들 참....

  • 23. ...
    '21.9.14 8:09 PM (222.112.xxx.4)

    대통령님 입에 올리며 저주에다 입 거친거 보소
    난민글 올리는 자들 종특인가?

  • 24. .,
    '21.9.14 8:10 PM (183.101.xxx.122)

    ㄴ자국민에 의해 일어나는 범죄와
    종교적으로 세뇌당해 성폭력도 죄가 안된다
    생각하는 저들과 같나요?

  • 25. .,
    '21.9.14 8:11 PM (183.101.xxx.122)

    123456님 그래서 본인 이웃으로 받아들일수 있다는 말씀일까요?

  • 26. .,
    '21.9.14 8:12 PM (183.101.xxx.122)

    대통령님? 대통령에 님자도 붙히나요?
    문재인이 우리군인들 목숨걸고 모셔오셨잖아요!

  • 27. ...
    '21.9.14 8:13 PM (112.214.xxx.223)

    123456
    '21.9.14 8:07 PM (210.178.xxx.44)
    저런 범죄가 아프간 난민들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건가요?
    혐오주의자들 참....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라고 생각하면
    본인이 같이 거주하면서 직접 도우라구요

  • 28. .,
    '21.9.14 8:14 PM (183.101.xxx.122)

    문재인욕하면 앞뒤없이 나서서 욕하는게 대깨들 종특같던데요!

  • 29. 으으
    '21.9.14 8:36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무슬림들 많아지면 유럽꼴 날까봐 솔직히 걱정되요
    그들이 유럽서 뭔짓 하는지 다들 아실라나요
    그들의종교와 문화는 정말 끔찍합니다.

  • 30. 우리나라
    '21.9.14 8:38 PM (221.138.xxx.122)

    사람도 나가서 범죄 저질러요.
    심지어 미국에서 총기 난사도 했을걸요...
    사람을 개인으로 개인으로 봐야지,
    어떻게 전부가 그럴 거라고 생각할 수 있죠?

  • 31. 으으
    '21.9.14 8:41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도로한복판에서 기도한다고 차를 막고 있던데요
    남의나라에서 민폐끼치고 있잖아요
    총기사고는 조승희라고 한국사람 딱한사람 이였어요
    편들걸 들어야지

  • 32. 저도
    '21.9.14 8:44 PM (180.66.xxx.209)

    프랑스 알제리 처럼 될까 심히 걱정됩니다

    허나

    지금 저 지옥에서 왜 우리 군이, 법무부가, 대피했던 외교관 직원이

    그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들어간건지

    깊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6.25때 여러 나라 이익과 별개로

    우리에게 무기를 버리고 배를 너어준 이름모를 군책임자

    자기 식량도 모자란데 배고픈 고아에게 음식을 나눠준 병사

    그때로 사람 살리는게 인지상정 이라 저절로 그리 한것 이지요

    우린 이제 선진국 입니다

    당연히 할일 입니다

  • 33. .,
    '21.9.14 8:49 PM (183.101.xxx.122)

    선진국이요?
    유럽 여러나라도 난민안받는 이유는 뭘까요?
    그들은 선진국이 아니어서?
    영국.독일도 축소해서 데리고 갔어요.
    자국민들 반발때문에요.
    잠재적 범죄자 수입도 반대인데
    특별공로자나 기여자니 추앙하며 모셔왔으니
    그일은 안창피하세요?

  • 34. ㅡㅡ
    '21.9.14 8:52 PM (39.113.xxx.74)

    얼마전에 10개월 아기 성폭행 하고 죽인 놈은 한국인이죠.
    저런 놈들은 어디에나 있어요.
    꼭 난민이라서 그런게 아니구요.
    과도한 혐오를 멈추세요.

  • 35. .,
    '21.9.14 8:53 PM (183.101.xxx.122)

    그리고 6.25니 우리나라와 비교하시는데요.
    우리민족과 저런 국민성의 민족은 비교하지마세요.
    우리민족이 타국에서 성폭행하고 죽이기까지 했나요?

  • 36. ㅡㅡ
    '21.9.14 8:54 PM (39.113.xxx.74)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예전에 난민 시절을
    겪으셨지요.
    개구리 올채이적 생각하며 사세요.
    당신이 언제 그 신세가 될 지 모르니.

  • 37. ㅡㅡ
    '21.9.14 8:57 PM (39.113.xxx.74)

    한국을 위해 일을 했었고 힘든 상황에 처했는데
    그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한 것이 외신에서는
    칭찬하고 있는데 왜 부끄럽나요.
    편협한 속내로 혐오주의나 퍼트리는 원글이
    부끄러워해야죠.
    안그래요?

  • 38. 으으
    '21.9.14 8:59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언제 우리가 난민이였나요? 난민이였던적 없어요
    삼면이 막혀있는데 어디로 피난갈수 있죠?

  • 39. 에휴
    '21.9.14 9:03 PM (118.235.xxx.105)

    어린 친딸 수년간 성폭행하는 한국넘들은 뭐냐?

  • 40. ..
    '21.9.14 9:06 PM (183.101.xxx.122)

    외신의 칭찬이 그리 좋으세요?
    미국이 치워야 하는걸 치워줬으니 얼마나 고맙겠나요!

  • 41. ..
    '21.9.14 9:09 PM (183.101.xxx.122)

    아프간난민의 범죄와 자국민 범죄를 동일시 하기로 했나봅니다?
    범죄는 일어나니 아프간애들 들어와 범죄를 보태도
    상관이 없다?
    그 피해자가 본인이어도 상관이 없다? 맞아요?

  • 42. ..
    '21.9.14 9:10 PM (183.101.xxx.122)

    우리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나라버리고 타국으로 건너가
    성폭행과 살인을 하셨나봅니다?

  • 43. ..
    '21.9.14 9:11 PM (183.101.xxx.122)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실분든 많으시네요.

  • 44. ..
    '21.9.14 9:29 PM (125.185.xxx.53)

    저것들은 사고만치면 집단성폭행에 살인이네요
    끔찍하다 진짜
    문재인은 난민을 특별 기여자로 높여 받았는데
    저런 범죄에대한 대책은 있기나 한가요?
    그냥 우리 국민들이 알아서 조심하라는건가요?
    우리 애들이 진심 걱정됩니다

  • 45. 그니까
    '21.9.14 10:09 PM (112.214.xxx.223)

    저도
    '21.9.14 8:44 PM (180.66.xxx.209)
    프랑스 알제리 처럼 될까 심히 걱정됩니다

    허나

    지금 저 지옥에서 왜 우리 군이, 법무부가, 대피했던 외교관 직원이

    그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들어간건지

    깊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6.25때 여러 나라 이익과 별개로

    우리에게 무기를 버리고 배를 너어준 이름모를 군책임자

    자기 식량도 모자란데 배고픈 고아에게 음식을 나눠준 병사

    그때로 사람 살리는게 인지상정 이라 저절로 그리 한것 이지요

    우린 이제 선진국 입니다

    당연히 할일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니까 나불대지만 말고
    선진국 선진시민이라는 댁부터
    아프간인들과 같이 거주하며
    그들을 좀 돕고 살라구요

    살인인지 모를 강력범죄도
    제일 먼저 좀 당해보시고...

  • 46. ㅇㅇ
    '21.9.14 11:50 PM (14.38.xxx.228)

    한국범죄자는 처벌이라도 받지
    아프간놈들은 외국으로 튀네요..

  • 47.
    '21.9.15 1:35 AM (180.66.xxx.209)

    도울께요

    전 이미 제월급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돈이 뿌듯합니다

    전 부자도 안니고 가난하지도 않아요

    오늘 기부가 책임처럼 느껴지네요

    여러분도 여기저기 홍보비니 부패니 따지지 말고

    기부하세요

    결국 한끼라도 대접한다 생각하면 되니까요

  • 48. ...
    '21.9.15 11:33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21.9.15 1:35 AM (180.66.xxx.209)
    도울께요

    전 이미 제월급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돈이 뿌듯합니다

    전 부자도 안니고 가난하지도 않아요

    오늘 기부가 책임처럼 느껴지네요

    여러분도 여기저기 홍보비니 부패니 따지지 말고

    기부하세요

    결국 한끼라도 대접한다 생각하면 되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꼴난 월급이 몇푼이나 된다고 ㅋㅋㅋ

    같이 거주하며 도우라는데
    절대로 옆에는 안 간다지... ㅉㅉ

  • 49. ...
    '21.9.15 11:37 PM (112.214.xxx.223)


    '21.9.15 1:35 AM (180.66.xxx.209)
    도울께요

    전 이미 제월급에서 매달 빠져나가는 돈이 뿌듯합니다

    전 부자도 안니고 가난하지도 않아요

    오늘 기부가 책임처럼 느껴지네요

    여러분도 여기저기 홍보비니 부패니 따지지 말고

    기부하세요

    결국 한끼라도 대접한다 생각하면 되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꼴난 밥한끼 기부가 몇푼이나 된다고 ㅋㅋㅋ

    같이 거주하며 도우라는데
    절대로 옆에는 안 간다지... ㅉㅉ

    밥한끼 금액 후원정도는
    아프간인 반대하는 사람들도 다들 하고살아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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