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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욕해요

나는 욕쟁이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21-09-14 18:06:39
가끔씩 자게에 올라오는 나쁜 부모 얘기 글 있잖아요
어릴 때 심하게 편애하거나 학대한 부모
애들이 모르게나 할거지 뻔히 알게 대놓고 바람 피운 부모
대학 붙은 어린 애한테 너는 돈벌어서 집에 생활비나 보태라고 애가 모아둔 등록금 훔쳐간 부모
다 커서 시집까지 갔는데도 여동생이나 언니네 조카랑 대놓고 차별하면서 자식 가슴 할퀴는 부모
아니면 원글인데 부모 노릇 못하는 사람들요
자식을 들들들 볶으면서 정서적으로 학대해 놓고 자식을 정신과 보내야 겠다거나
용돈을 안 주고 필요한 거 안 사주고는 애가 돈 삥땅쳤니 훔쳤니 이러거나
별 이유도 아닌데 남편이 자식 때리는 거 죽기살기로 말리기는 커녕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거나
이런 글 보면 욕이 나와요
차마 원글에다가는 못 쓰는데 혼자 욕해요
실제 입으로는 이런 욕 안 해서 속으로만 하는데도 진짜 욕하는 느낌이에요 ㅜㅜ
남의 부모 욕해서 미안한데 그냥 욕이 나와요



IP : 223.62.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4 6:09 PM (211.243.xxx.94)

    다들 그러지 않을까요?
    안타깝기도 하고.
    쯧쯧쯧 하는거죠.

  • 2. 진짜로 욕해요
    '21.9.14 6:18 PM (223.62.xxx.21)

    개** 아님 개** 것들 이러면서요
    너 같은 게 왜 부모가 되었니? 하면서 뺨이든 뒷통수든 후려치고 싶어요

  • 3. 진짜...
    '21.9.14 6:46 PM (223.39.xxx.75) - 삭제된댓글

    키운 값 내놓으라는거요.
    하....누가 낳아달라고. 당신들 자식이 되고 싶다고
    부탁했나요?

    저 .. 부모한테 그 소리 듣고,
    위의 대답해주고 연 끊었어요.
    더해서...당신들이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다면..
    당신들 같은 사람들을 선택하겠냐고..
    할 말이 없으니...소리만 고래고래..지르고.

    자식 셋에게 똑같이 키운값 내 놓으라고 했으면
    말도 안해요.
    젤 인색하게, 푸대접으로 키운자식한테
    키운 값 내 놓으라니...

  • 4. 진짜...
    '21.9.14 6:52 PM (223.39.xxx.75)

    키운 값 내놓으라는거요.
    하....누가 낳아달라고. 당신들 자식이 되고 싶다고
    부탁했나요?

    저 .. 부모한테 그 소리 듣고,
    위의 대답해주고 연 끊었어요.
    더해서...당신들이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다면..
    당신들 같은 사람들을 선택하겠냐고..
    할 말이 없으니...소리만 고래고래..지르고.

    자식 셋에게 똑같이 키운값 내 놓으라고 했으면
    말도 안해요.
    젤 인색하게, 푸대접으로 키운자식한테
    키운 값 내 놓으라니...

    더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은
    그런 대접을 받으며 자라고, 살면서
    40, 50 이 넘어서도 부모말에 전전근긍,
    상처받고, 우는 사람들요.
    그렇게 살아도 싸다는 생각...


    저도 이렇게 속으로 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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