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핵심, 경기관광公 사장으로 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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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공공 택지 개발이익을 사회로 환원하겠다”며 추진한 경기 성남 분당구 대장동 개발 사업의 이익이 특정 개인 업체에 돌아간 것과 관련, 해당 사업을 기획했던 성남시 산하 성남도시개발공사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이 이 지사 취임 직후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임명된 데 이어 최근에는 이 지사 대선 캠프를 돕고 있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4015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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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40159?sid=102

[어휴]

진짜 저꼴 안 보려고 남경필 찍자고 한거군요. 경기도 세금 발판으로 지 선거 운동 하고 있었어!!!

[그러고]

조선이 알기는 많이 아는든

[..]

도덕성 만점주고 치켜세운거 누구여 책임져

[ㅇㅇ]

참 경기도 성남 누구들 눈에는 완전 꿀단지네요.

[…]

황교익 꽂으려던 바로 그 자리네요

[....]

도지사까지만이다 그래서자한당찍을거냐 이제명 찍은분들 똑똑히 보세요!!!!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 누구 찍어야할지 좀!!!! 똑바로 투표합시다 좀!!!!!

[그래도]

홍,윤은 아니에요

[ㅇㅇㅇ]

이명박보다 더한놈

[다]

한 통 속이네요.

[완전 최악]

역대 최악 정치인
빨리 끌어내려야합니다.

[나무향기]

민주당 지도부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니
민주당이 이 꼴인거죠.
이제 그동안 소중한 자산 이라고 왜 그렇게 감쌌는지 이해되네요. 돈이 최고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