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완1시간전
해명된 게 아무 것도 없다. 1조원 넘은 이익 남는 사업에서 5503억 건졌다고 자랑한다. 당시는 판교가 성공적으로 끝나서 어마어마한 성공이 보장된 사업이다.
5503억원도 터널 만들고, 대체부지 받는 방식 등으로 얼마나 정확히 왔는지 알수 없다.
5천만원 자본 신생업체에 중대한 일을 맡긴 이유도 없다. 그건 다 자체적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과정을 떠나 결과에서 이 업체는 4000억원을 넘게 벌었다고 한다. 그걸 몰랐다는 게 그만큼 무식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성공사례라고 자랑한다.
아들 취업도 말만 한다. 증명서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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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엄청 붙었네요
저 58명 중 50명 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