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형 즉 병신 1호가 제 남편명의로 사업해놓고 대출 받아놓고 도망갔어요.
네 물론 제남편이 제일 병신입니다. 제남편 병신 2호
제가 병신들 집안 조상에 음식 해다 받치고 절하기싫어서 안가겠다고했습니다.
만약 제가 가면 명절때마다 위아래없이 욕하고 병신 1호 부부가 용돈 많이 준다면서 저를 험담했던 병신들 아버지보면 피가 거꾸로 솟아오를것같아서 시자붙은 집을 안가고있습니다. 참고있습니다.
솔직히 한번가서 그동안 맘속으로만하고 입밖으로 뱉지못한 욕들을 하고싶으나 저는 저를 소중히 여기기로 했으니 참고있습니다.
며느리도리 찾던 병신들 아버지 한테 며느리 도리 못하는 며느리 보여드려야하는데
이런저도 아들만 빼오고 며느리 도리 안하는 욕먹어야하는 여자네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시자붙은 집에 안가는 도리안하는 며느리입니다.
시금치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21-09-14 15:10:11
IP : 112.150.xxx.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벼
'21.9.14 3:11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병신3호는 언제 나오나요 ㅋㅋ 기대 했는데..ㅋㅋ
2. 아
'21.9.14 3:13 PM (112.150.xxx.31)노인에대한 공경을 해야한다고해서 마음으로는 이미 3호인데
쓰지를못했습니다3. 님경우는
'21.9.14 3:14 PM (113.199.xxx.148) - 삭제된댓글아들쏙족?이 아니잖아요
시집이라면 그냥 싫고 그집남자랑은 살고 싶고
뭐 이런사람들 얘기것죠
그나저나 ㅂㅅ들 틈에서 살아내느라 고생하시네요
아이구....4. 되려
'21.9.14 3:17 PM (180.229.xxx.46)그 집에선 병신아들 델고 살아줘서 감사해야죠. 아니고 반품해버림 뒷감당 누가 하겠어요
5. …
'21.9.14 3:17 PM (39.7.xxx.126)욕이 저절로…
몸 해치지 마시고 맘 가는대로 하세요…휴6. 세상에...
'21.9.14 3:26 PM (1.230.xxx.102)ㅂㅅ이랑 왜 사시나요......
ㅂㅅ들끼리 살라고 보내시죠.7. ᆢ
'21.9.14 4:04 PM (211.205.xxx.62)대출 컥..
인연 끊어도 할말 없음8. 노이해
'21.9.14 4:18 P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ㅂㅅ이랑 왜 사시나요......
ㅂㅅ들끼리 살라고 보내시죠22229. ..
'21.9.14 4:23 PM (152.99.xxx.167)이혼안하는 님이 병신 3호.
그냥사는게 뭔가 님한테 이득이라고 계산하니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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