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 끊긴지 십년된 지인한테서 다시 연락온다면

다시 조회수 : 4,817
작성일 : 2021-09-14 14:25:04
이십대 어느부근 일년 아주가깝게 지내면서 우정을 나누었고
그뒤로 드문드문..저도 두번의 출산과 개업으로 바빴고
그분도 사업하는분이라 어느지점부터 뜸하기 시작하다
완전히 연락안하고 산지는 십년좀넘은것같아요

가끔씩 인간관계 필터할때마다 이분은 꼭 친구로 남겨뒀어요
너무도 착하고 편하고 말이 잘통했던 분..
한살 언니인데 가끔씩 너무 생각나요
집에서 이십분거리에서 사업하고 있는걸 알게됐는데
꽃한달 사들고 가고싶어요
끊어진 그 시간을 다시 잇고 싶은 욕심인가바요
그분 입장에서 황당할까요
안반가울까요
님들이라면 어떠시겠어요?
IP : 223.38.xxx.24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21.9.14 2:26 PM (117.111.xxx.88)

    너무 반가울거 같아요

  • 2.
    '21.9.14 2:26 PM (106.101.xxx.90) - 삭제된댓글

    찾아가봐요. 님이 다단계나 보험 이런게 아니라면 추천

  • 3. 원글님
    '21.9.14 2:29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외로우신가봐요
    그런 인연 반짝 반가울 뿐 공백기가 있으니 다시 예전저럼 안돼요
    주변인들한테 노력해보세요

  • 4. 서로
    '21.9.14 2:29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같은 마음이 아니면 다시 끊어집니다. 그리고 사람간의 인연이 끊어질땐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라 생각하기 때문에 저라면 안 찾아 갈것 같아요.

  • 5. ㅇㅇㅇ
    '21.9.14 2:36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싸운거 아니면 가죠
    저도 먹고 살다가 바빠서 그렇게 끊어진 인연인데 세월지나 여유생기고 제가 찾아가서 손내밀고
    그렇게 다시 이어졌습니다
    잘지내요 아주
    지난 시간 되새기면서 추억 팔이 하는 것도 꽤 즐겁습니다.

  • 6. 그리
    '21.9.14 2:37 PM (59.20.xxx.213)

    내기억에 좋은분으로 남아있는 친구면
    당연히 가보세요ㆍ
    고민할필요 없이요ㆍ

  • 7. 타리
    '21.9.14 2:41 PM (49.174.xxx.40)

    싫어서가 아니라
    어쩌다보니 끊어지는 인연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라면 반가울듯요

  • 8. ....
    '21.9.14 2:41 P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

    전 불쑥 만나는거 별로일듯한데 연락닿을길 있으면 미리 연락부터 해보세요

  • 9. 가기 전에
    '21.9.14 2:43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전화 한번 하시고요.
    갑자기 꽃 들고 나타나면 당황스러울 듯

  • 10. ..........
    '21.9.14 2:44 PM (112.221.xxx.67)

    뭐...싫어서..싸워서...그런거 아니고..그냥 어쩌다가 살다보니 끊어진인연...
    십년 오래된거같지만 그리 오래전일도 아니고

    뭐..다시 잘지내볼수있죠...예전처럼 자주만나고 놀진 못해도 일년에 한두번 만날수있는 사이정도 될수있지않겠어요?

  • 11. 반가울 것 같아요
    '21.9.14 2:58 PM (125.184.xxx.67)

    돈때문에 가는 거 아니면 정말 반갑고 고마울 거예요.

  • 12. ㅇㅇ
    '21.9.14 3:09 PM (211.206.xxx.52)

    부탁하러 오는거 아니면 전 반가울꺼 같아요

  • 13. 다시
    '21.9.14 3:21 PM (223.62.xxx.10)

    ㅎ돈 아쉽지않습니다~친구도여럿있고요
    그저 아까운 인연이달까

  • 14. ㅎㅎ
    '21.9.14 5:03 PM (221.142.xxx.108)

    싸우고 인연 끊은거 아니고
    보험들라고 연락하는거 아니면 넘 반갑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760 코스닥 절대 하지마세요 양극화 12:21:53 25
1814759 직장 동료들.. 포모 ㅜㅜ .. 12:19:36 216
1814758 김용남, 어머니 월1000, 아버지 월190 지급? 5 Ghjk 12:17:22 185
1814757 주식 잘하는 언니가 최근 1억치 샀다는데 5 심사숙고 12:15:49 489
1814756 애매한 여권 만료일인데요 2 Fjm 12:13:29 109
1814755 현대오토에버 다 팔았어요. 2 ... 12:11:59 328
1814754 유통기한 1.5개월 남은 김구이 기분나쁜가요 2 .. 12:11:23 173
1814753 미국 PDR 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궁금 12:10:41 56
1814752 간장행상하며 누나를 소화초보냈나? 7 ㄱㄴ 12:03:33 334
1814751 요새 핸드폰 사면 충전기도 안주나요? 5 핸드폰 12:03:14 301
1814750 5년전 약을 먹어버렸는데 1 11:58:19 309
1814749 오세훈 "청년안심 주택 전세사기 ,다 해결" .. 6 11:57:07 306
1814748 은퇴 절반정도 간접체험중이에요 4 ... 11:56:40 435
1814747 김용남 때문에 애들 많이 쓰네 12 착각들 11:53:57 292
1814746 간호사 흡연, 본인은 그 냄새 모를까요? 6 병원 11:53:48 461
1814745 해외거주자가 3개월 내 재입국 할 경우 건보료 문의요 1 ..... 11:52:38 216
1814744 부산 북구 놀랍네요 품격있다 8 ㅇㅇ 11:48:48 803
1814743 주식 일렉 두가지 다 있는데.. 4 일렉 11:47:21 573
1814742 호텔뷔페 가면 4 .. 11:45:54 489
1814741 삼성식세기 Fe 떠서 as 받았는데 또 떠요 식세기 11:44:17 120
1814740 대한민국이 일본을 역전 했다 16 ㄱㄴ 11:38:59 1,168
1814739 감히 김용남같은 사람을 왜 자꾸 잼통님께 갖다붙이죠? 11 .. 11:38:21 292
1814738 자영업 오래 해보신 82님들께 질문 4 .. 11:36:40 342
1814737 평택 지제역 동삭동 현대아파트 매수??? 5 ... 11:34:54 411
1814736 아이가 돈이 필요하면 17 11:30:54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