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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교수된 남편 월급 ㅠㅠ

조회수 : 36,530
작성일 : 2021-09-14 12:27:05
고생끝에 임용
기쁨도 잠시
연봉 6500이래요
떼는 거도많고
인서울 상위대입니다
40중반 나이에 참…
인문대라 기타수입도 한정적이고
본인은 참 좋아보임…
IP : 223.62.xxx.94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4 12:28 PM (14.32.xxx.34)

    원래 교수가
    본인은 좋은 직업이죠
    경영대나 공대 교수면 다른 수입도 많은데
    인문대면...

  • 2. 원래
    '21.9.14 12:29 PM (211.114.xxx.133)

    의사는 주변인이 더 좋은 직업이고 교수는 본인만 좋은 직업이라고 하잖아요. 교수는 명예직이죠.

  • 3. ...
    '21.9.14 12:29 PM (221.151.xxx.109)

    원글님은 상위권대 교수 부인된 거네요
    원글님은 무슨 일 하세요?

  • 4. 원글
    '21.9.14 12:29 PM (223.62.xxx.94)

    같은 과 선배교수는 연봉10년 째 동결이래요

  • 5. 교수부인
    '21.9.14 12:30 PM (118.235.xxx.227)

    본인 만족도 높은걸로 만족해요.
    우린 이직한 케이스인데 연봉이 잘해야 전직장 60프로 수준인듯.
    본인 만족하고 행복해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도 열심히 벌어요.

  • 6.
    '21.9.14 12:30 PM (222.103.xxx.217)

    40대 중반에 교수 되셨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보통 30대 중후반에 자리잡으시는데요.
    교수들 대부분 집안이 금은수저던데 월급으로 사는 거 아니던데요.
    프로젝트를 많이 하고요.
    하여튼 축하드려요

  • 7. ...
    '21.9.14 12:30 PM (211.252.xxx.39)

    에고... 40중반이면 다 그거보다는 많이 벌듯한데... 그래도 명예는 따라오잖아요..

  • 8. 저희
    '21.9.14 12:31 PM (210.96.xxx.10)

    저희남편 국립대 의대 교수인데
    빛좋은 개살구랄까..
    혜택보다는 의무가 훨씬 많아요
    65세 이후 연금 보고 가는건데
    젊어서 써야할때 풍족하지 않으니 불편해요.

  • 9. 원글
    '21.9.14 12:31 PM (223.62.xxx.94)

    인문대는 40 중반까지는 임용되는 듯요
    실수령 알면 기절하실 분들 많을 걸요…

  • 10. ...
    '21.9.14 12:32 PM (223.38.xxx.216)

    65세까지 되면 지금부터
    20년 안정된 직장입니다
    저흰 40중반부터 쉬다가 일하다가 그러는데.1

  • 11. 원글
    '21.9.14 12:32 PM (223.62.xxx.94)

    의대교수시면 의사시잖아요 ㅠㅠ 부러워요

  • 12. ㄹ호
    '21.9.14 12:32 PM (119.71.xxx.186)

    지난번에 대학 교직원이 교수만큼 번다하고 신의 직장 고연봉 막 그러길래
    교수가 엄청 버는 줄 알았네요

  • 13. 저도 교수와이프
    '21.9.14 12:33 PM (210.123.xxx.113)

    교수 연봉은 그냥 무한리필 같은 자유이용권인 거죠.
    남편 월급으로는 그냥저냥 그냥 검소하게 살아야 해요.
    그래도 테뉴어 받는다는 전제 하에 세상에 만 65세까지 직장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어디 가서 꿀리지 않는 사회적 지위구요.
    당장 학구적인 타입이라면 본인이 가장 행복하게 살아요.

  • 14. 원글
    '21.9.14 12:33 PM (223.62.xxx.94)

    영어강의에 대학원 수업 행정
    무지 바쁘대요
    본인은 즐거워보여요 음…

  • 15. 그런데
    '21.9.14 12:34 PM (222.103.xxx.217)

    교수는 프로젝트를 많이 해요. 월급보다 많은 분들도 꽤 있죠.
    각자의 역량대로요.

  • 16. 그런데
    '21.9.14 12:34 PM (122.34.xxx.60)

    그 전에는 연봉 6500보다 더 많이 버셨었나봐요.

    교수 됐다고 전에 하시던 다 끊는 게 아니라, 어지간한 일들은 계속 같이 하실 수 있으니 생각보다 더 많이 버실 수 있을 겁니다.

  • 17. 동결
    '21.9.14 12:35 PM (1.235.xxx.169)

    10년간 동결이라는 게 10년동안 계속 같은 금액이란 건 아니고요. 연차 쌓이고 승진하면 금액은 당연히 올라가요. 같은 직급 같은 연차일 때 동결이란 얘기죠. 그리고 조교수 연봉이 좀 짠 학교들은 대체로 연차 올라가면 연봉증가율이 높으니 위안을 삼으세요.^^

    저는 지금 8년차인데 그것보단 좀 높게 시작했고 해마다 조금씩 늘고 승진 한번 하고 부수입도 있고 해서 나쁘지 않아요. 저희 남편 11년차 저보다 더 높고요. 저흰 30대 중반에 시작했어요.

    원글님 남편분은 아무래도 교수가 좀 늦게 되신 편이라... 또래들 비교하면 좀 박봉이다 싶긴 하네요.

    그래도 교수 좋은 직업입니다. 딴 직업과 비교하면 자율성 높고, 범죄자/환자 안 봐도 되고, 사회적 명예도 있고요. 요즘 교수 예전 교수들처럼 철밥통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흰 만족하고 다녀요.

  • 18. ...
    '21.9.14 12:36 PM (180.68.xxx.100)

    남편분 그 어렵다는 임용된거 잖아요.
    그걸로 만족하고
    20년은 연구에 매진할테니.
    누군가에게는 하늘의 별인 교수임용인데 하며 안위하셔야죠.

  • 19. ....
    '21.9.14 12:36 PM (119.149.xxx.248)

    6500이면 실수령을 한달 얼마정도인가요?

  • 20. . .
    '21.9.14 12:36 PM (14.32.xxx.34)

    임용을 축하드려요~~~

  • 21. 원글
    '21.9.14 12:37 PM (223.62.xxx.94)

    집도 없네요
    지방살다 이번에 올라옴….
    누가 잘 산다고 하던가요
    결혼할 때 전세 보태라 5000주신게 다인데
    집은 못살 거 같네요 ㅠㅠ

  • 22. ㅇㅇ
    '21.9.14 12:37 PM (175.223.xxx.62)

    책써야죠 뭐 팔릴만한 걸로

  • 23. DD
    '21.9.14 12:39 PM (110.11.xxx.242)

    저도 그래서 제가 돈 많이 벌어와요
    본인이라도 행복하니 되었다~합니다

  • 24. 맞벌이
    '21.9.14 12:39 PM (210.96.xxx.10)

    집 사려면 맞벌이 해야 하더라구요
    남편 월급으로는 생활비하고

  • 25. 중견기업 차장
    '21.9.14 12:40 PM (117.111.xxx.122)

    7천넘었는데 월 400정도? 65백면 3백만원ㄷㅐ예요

  • 26.
    '21.9.14 12:41 PM (204.76.xxx.110)

    인서울 교수라면 대부분 최소한 연봉이 1억정도 되는줄 알았는데 충격이네요.
    솔직히 요즘은 개나 소나 다 연봉 1억이라고 하니 ㅠㅠ.

  • 27. 원글
    '21.9.14 12:42 PM (223.62.xxx.94)

    음 조교수 초임 인문대가 1억인곳은 없을 걸요
    성대가 연봉이 쎄긴할거예요

  • 28. 교수사모님
    '21.9.14 12:42 PM (210.117.xxx.192)

    교수본인 부모님돈 덕본거 아니면

    다 배우자의 헌신과 경제적 조력이 있었기 때문에 된거죠.

    교수 본인은 평생 그냥 학생.

  • 29. 본인은
    '21.9.14 12:43 PM (203.247.xxx.210)

    뭐하시길래 남얘기만

  • 30. 그런데
    '21.9.14 12:44 PM (222.103.xxx.217)

    학과 조교 해봐서 --실상은 월급외에 대학원생 지도비, 연구비 등 많아요.

    교수들 마다 프로젝트 많이 해요. 프로젝트 연구비가 생각보다 어마한거 많고요.

    월급보다 프로젝트 연구비가 더 많은 교수들도 많아요.

  • 31. 근데요
    '21.9.14 12:45 PM (219.251.xxx.213)

    임용 안되셨음 이런 투덜거림도 못해요. 된거 어디임. 것도 인문대가

  • 32. 그런데
    '21.9.14 12:45 PM (222.103.xxx.217)

    교수 사모님들 직업도 다 좋던데요~~.

    제 아는 교수님들 사모님들 - 교수, 의사, 치과의사, 외국계 기업 고위직, 기자 다 그래요

  • 33. 그래서
    '21.9.14 12:46 PM (14.41.xxx.27)

    교수는 본인만 만족스런 직업이라잖아요
    제 남편도 국립대 있다가 사기업갔어요
    월급에 숨통이 트이네요

  • 34. 위에
    '21.9.14 12:49 PM (210.96.xxx.10)

    댓글 적은 사람인데요
    월급만 생각하면 열받는 면도 많은데..
    (이 월급 받으려고 이 고생했나 싶고..)
    근데 남편이 좋아하는 일 하니까
    직장 스트레스가 적은면은 가정 생활에 도움이 돼요
    시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쓸 수 있으니까
    필요할때 도와줄수 있고..
    마음의 여유라는게 있어요.

    임용 축하드리고
    기왕 이렇게 된거
    좋은 점을 바라보고
    원글님도 일하셔서 경제적으로 부족한 면 채우시면 좋을듯 해요.
    저도 일 합니다.

  • 35. ..:
    '21.9.14 12:51 PM (210.205.xxx.129)

    어머 제남편도 교수인데 인문대라 그런가보네요
    남편은 연봉 8000언저리에 외부수입 합치면 1억은 되거든요
    친척도 경영대 교수라 당연 일억은 넘게버는지라 ㅜㅜ
    그래도 교수처럼 시간 많고 정년까지 맘편히 돈버는 직업이 어딨나요 같이 건강챙기며 시간 많이 보낼수있어 좋은 직업이예요
    좋은면만보셔요

  • 36. ....
    '21.9.14 12:51 PM (183.100.xxx.193)

    교수 원래 월급 적어요. 교수되는 사람들 자체가 집에 돈이 많거나 배우자가 부자라 잘 사는 것 처럼 보이는거죠

  • 37. 교수
    '21.9.14 12:52 PM (180.66.xxx.73)

    연봉 이야기하는데
    왜 본인 하는 일을 밝히라는 둥 압박인가요?
    시어머니들이 왜 이리 많은지.

  • 38. ㅡㅡㅡ
    '21.9.14 12:54 PM (222.109.xxx.38)

    교수는 연봉보다 다른 메리트가 많잖아요.

  • 39. 조금
    '21.9.14 12:56 PM (119.64.xxx.211)

    몇 년 강의 만들면서 본인의 고유 분야 하나 만드시면 좋아요.
    책! 그리고 책! 꼭 쓰시구요.
    논문은 물론 쓰셔야겠구요.
    자기 분야에서 이름이 서서히 알려지면 여기저기 연락와요.
    장기적인 외부 강의, 강연들 엄청 들어오고요.
    방송출연도 꽤 하고.
    한 사람이 두 사람 몫하는 듯 해요.
    그게 가능한 것이 교수라는 위치 때문이거든요.
    울 남편은 자리 잡을 때 초등 강의 청탁도 거절 안하고 나가더라구요.
    왜 굳이 가냐고 했더니 강의도 많이 해봐야 한다며 가서는 강연 끝나고 교장쌤과 식사하고 오고 하더라구요. ㅎㅎ

    자기 분야에서 본인 만의 특별함을 부각 시키시면 수입도 늘어납니다~

  • 40. ..
    '21.9.14 12:59 PM (14.32.xxx.34)

    윗님 제말이요
    학위따고 강사하고 어렵게 임용됐는데
    생각보다 연봉 적더라 얘기할 수밌지
    뭐 아는 교수 부인은 직업 다 좋더라
    너는 뭐하냐 너도 일해라 그런 얘긴 뭐하러 해요

  • 41. 늦게 됐어도
    '21.9.14 1:05 PM (211.224.xxx.157)

    65세까지 교수할 수 있고 사학연금 나오지 않나요? 앞으로 쭈욱 안정된 삶 그거에 만족하셔야죠. 강사로 전전하며 불안정하게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잖아요.

  • 42. ㆍㆍ
    '21.9.14 1:13 PM (223.39.xxx.12)

    교수는 외부 강의나 원고료 자문료 같은 부수입이 쏠쏠하죠
    그리고 6500 이 우스운 연봉은 아니에요.

  • 43. 정말
    '21.9.14 1:23 PM (61.75.xxx.57)

    오지랖도 넓으시네요들.
    임용월급 이야기하는데 본인 직업은 왜 물어대는지.
    전업이라면 어쩌시려구요?

  • 44. 원글
    '21.9.14 1:24 PM (14.38.xxx.127)

    제 직업이 논점이 아닌데 왜 ㅎㅎ

  • 45. 교수는
    '21.9.14 1:29 PM (210.110.xxx.113)

    명예직..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는. 그리고 교수들이 연봉만 갖고 살지는 않잖아요..

  • 46. 원글님은
    '21.9.14 1:29 PM (118.235.xxx.157)

    원글님이 워낙 남편을 디스하니,
    원글 연봉이 궁금 해지네요.
    교수 부인들 다들 직업 좋던데요, 의사 변호사 교수 많던데요.
    원글님도 그럴거 같아서요.

  • 47. ...
    '21.9.14 1:30 PM (152.99.xxx.167)

    요즘 교수는 연구직이 아닙니다.
    1인 기업가라고 생각하고 매진하지 않으면 몸값올리기 힘들어요.
    꾸준히 자기계발해야 합니다.

  • 48. 아니
    '21.9.14 1:42 PM (211.36.xxx.104)

    원글 연봉 알아서 어쩌시게요?
    전업이라 하면 너가 나가서 벌어라 이럴 건가요?
    아님 좀 보태주려구요?
    하여간 보면 아들 있으면 미리 시어머니 연습하려고 그러는가 싶은 사람들이 참 많아요.

  • 49. ㅇㅇㅇ
    '21.9.14 1:43 PM (211.51.xxx.77)

    원글님은 상위권대 교수 부인된 거네요
    원글님은 무슨 일 하세요?
    ,,,
    여기서 부인직업이야기가 왜나와요? 이렇게 전업에만 필꽂히는것도 82쿡만의 특징인듯..
    인서울 상위대 정교수되려면 박사해야하고 유학도 다녀와야하고 시간강사 몇년에 엄청고생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40대 중반에 연봉 6500이면 속상한거 맞죠.
    부인이 전업이면 그런거 속상해 하지도 못하나요? 같이 고생했을텐데..

  • 50.
    '21.9.14 1:46 PM (116.122.xxx.232)

    요새 그렇죠.
    십오년 전 남편 임용 땐 그 정도 보단 물가대비 훨 많았는데
    요새 더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삶의 질은 교수가 좋아요
    집만 있으면요.

  • 51. @@
    '21.9.14 1:53 PM (175.205.xxx.140)

    대학다닐때 교수님 월급을 어떻게 하다 본적이 있었는데 당시엔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네요 교수님 월급은 많이는 안올랐나봐요.
    요샌 연봉 1억이 진짜 흔하잖아요
    하지만 그 힘든 교수임용 너무 축하드립니다~ 돈으로 바꿀수도 없는 자리 잖아요!

  • 52.
    '21.9.14 1:57 PM (211.36.xxx.239)

    교수임용
    하늘의별따기 하신겁니다 ㅎㅎ

  • 53. .....
    '21.9.14 2:04 PM (223.62.xxx.153)

    이전 경력인정이 하나도 안된건가요?
    너무 작은데요. 저도 교수입니다.

  • 54. 연봉
    '21.9.14 2:07 PM (175.223.xxx.223)

    남편 교수 월급 ㅠㅠ
    --> 제목을 보면

    당연히 원글님은 연봉이 2억 정도 되는 것 같은 느낌.
    그러니 다들 원글님 연봉이 얼마길래? 하는겁니다.

    교수는 월급 보다 연구비, 대학원 지도비 등 많이 나오고
    프로젝트 연구비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월급보다 많으신 분들도 많아요.
    친한 교수님도 "월급으로 사는거 아냐, 프로젝트 해서 사는거지." 그러셨어요.

  • 55. 이렇게
    '21.9.14 2:15 PM (211.36.xxx.239)

    이렇게 글쓰면요 ㅎㅎ

    님 연봉은요?

    님 친정은 사위고생하는데 가만히있어요? 이런말 댓글 달려요

  • 56. ----
    '21.9.14 2:22 PM (121.133.xxx.99)

    인문대 교수가 그래요..
    친구 남편이 유명 영문과 교수인데 그렇더라구요.
    얼마나 임용되기 어려웠는데...
    그래도 그 친구 남편은 영어캠프나 관련 대학어학원 소장 등 보직을 잘 맡고
    EBS 등에서 뭔가 하고..
    안식년에 외국으로 나가서 가족 모두 1년씩 지내다 오고..잇점이 많던데요.
    돈만 보지 마시고...

  • 57. 옛낳부터
    '21.9.14 2:33 PM (175.223.xxx.149)

    교수는 있는집 자식이거나 사위거나
    맞벌이거나 다른 경제력이 있어야 하는 명예직이라고 했어요.
    의대교수도 그랬었고 지금도 그래요.
    부잣집자식이거나 사위거나 부부의사가 한다고
    인문대교수가 된게 정말 러키한 줄 아세요.
    제가 방송대 인문대 다니는중인데 강사분들 외국에서 박사학위 따오고도 50넘어서도 강사ㅠ
    입에 풀칠이나 하고 살까싶고 본인들도 뭔가 기가 없어보여 짠하던데
    남편 연봉타령하지 말고 님 경제적 기여는 어떤지 생각해 보세요.

  • 58. 공대교수는
    '21.9.14 3:16 PM (125.184.xxx.67)

    진짜 괜찮은데
    능력있으면 무한 땡김 가능.

    의대교수, 인문대 교수는 빛좋은 개살구.
    그래서 의전 엄청 챙겨요 ㅎㅎㅎ 그게 자존심이자 존재이유라서

  • 59. 미미
    '21.9.14 3:39 PM (211.51.xxx.116)

    저는 경영대랑 컴퓨터쪽밖에 모르지만 두 과 모두 교수님들이 외부 프로젝트 엄청 하시고 학교 휴직하시고 다른 기업에 몇년계시다 오신 분도 계시고요, 외부 강의도 솔솔찮게 들어오고 돈은 벌려고 하면 방법은 많던데요.
    가장 좋은것은 안식년과 방학때 쉬는 것이죠.

  • 60. ㅇㅇㅇ
    '21.9.14 3:59 PM (58.237.xxx.182)

    여름방학 겨울방학 빼면 교수들이 1년에 강의하는 시간 얼마나 되나요
    6천5백이 적습니까

  • 61.
    '21.9.14 4:00 PM (223.38.xxx.247)

    지나면 괜찮게 받아요.
    위에서 써줬듯 외국도 가고 각종 학회 감투도 쓰고 강연,투고등등 연금도 있고요
    가족 국립대 교수인데 걱정없어요

  • 62. 시간
    '21.9.14 4:11 PM (106.101.xxx.107)

    저도 남편과 부부교수. 둘다 이공계이구요.
    둘다 10년 좀 더 지났고 저는 9000정도, 남편은 1억 중반대에요. 초봉은 받고 깜놀했어요. 5천대에서 시작했어요. 학위받고 얼마 안되서 임용되었거든요. 실망도 하셨겠지만 솔직히 교수못되면 문과박사들은 비참해요.

  • 63. 베프
    '21.9.14 4:19 PM (180.69.xxx.44)

    연구재단, 교내 인문 플젝만 해도 2년차인데 1억 넘더군요. 인문대,

  • 64. 그리고
    '21.9.14 4:21 PM (180.69.xxx.44)

    심사하러 갔더니 한시간에 50만원에 교통비까지 (이건 내 경험)
    친구 말로는 알바할 거 많다고...

  • 65.
    '21.9.14 4:24 PM (121.148.xxx.166)

    저희남편은 지거국 인문대 교수에요. 첫 해에 월급받고 진짜 좌절 ㅠㅠ 그래도 이거 아니면 할거 없으니 애들 키우고 먹고사는데만 쓰고 삽니다. 시부모님은 이공계쪽이시고 프로젝트도 엄청 하셔서 세금떼고 월처넘던데 저희는 진짜 적어요. 그래도 잡스러운 수당 강연료 연구비 드ㅇ등에 이런저런 프로젝트 하면 연차 쌓일수록 좀 나아져요. 그동안 공부하느라 들인 돈과 시간 유학비용 등등 생각하면 한참 손해지만 돈 생각하면 못할 직업이에요.

  • 66. 진짜
    '21.9.14 4:30 PM (207.244.xxx.79)

    공부도많이하고 그랬을텐데.. 생각보다 연봉이 많이 아쉽네요.
    명예도있고 만족도가 높은직업같으니 괜찮을거같기도해요~

    그런데 연금은 초중등교사 연금 비슷하게나오는지요?

    궁금하네요~ 다른세상 전문직같은 느낌이라 막연하게 풍족하겠지생각했는데

    대학교수연금은 얼마인지?
    국립대 의대 연금은 얼마일지요?
    초중등 교사들과 비슷하겠죠??

  • 67. 근데
    '21.9.14 4:49 PM (222.101.xxx.249)

    연구하고 지도하고 프로젝트 하면 많이 받게 되지 않나요?

  • 68. ggg
    '21.9.14 4:59 PM (221.142.xxx.108)

    서울 상위권대 인문대 교수님...
    44살인가 임용되셨는데
    아무도 안하려는 학과장 하시고~~
    수능출제위원도 매년가시고 뭔가 엄청 바쁘게 계속 하셨어요
    그리고 사년 후에 서울에 집 사고 차도 바꾸셨더라고요^^
    그 분 능력 있는 분인데 강사 오래 하시다가 교수 돼서 지인들이 더 기뻐했었어요 ㅎㅎ

  • 69. 대신
    '21.9.14 5:23 PM (39.7.xxx.50)

    다른 외부 강연시 강의료가 꽤 쎄던데요.

  • 70. ㅇㅇ
    '21.9.14 5:33 PM (223.39.xxx.140)

    연구비

    기업체 강의

    이런 데서 차이가 나지요

  • 71. 남편
    '21.9.14 6:05 PM (163.239.xxx.147)

    인서울 인문대인데 부교수고요... 연봉은 그렇게 시작했지만 5년 넘은 지금은9000정도이고 교내 연구비 천만원 외부 연구비 거의 1500 다른 보직이며 심사며 논문 쓰면 나오는 비용 등등 1억 2천 정도는 받는 것 같아요. 외부 강의료나 다른 것은 빼고요. 물론 세전입니다. 방학이랑 안식년이 크죠. 강의 외에는 다른 시간 본인이 정하기 나름인 것도 좋고요.

  • 72. *****
    '21.9.14 6:10 PM (118.36.xxx.13)

    교수는 자영업자.
    본인 하기 나름

  • 73. 그래서
    '21.9.14 6:19 PM (1.241.xxx.62)

    원글님은
    뭐하시나 연봉은 ?
    댓글 사이사이 적으셨는데
    너무 궁금해지네요

  • 74. dd
    '21.9.14 6:23 PM (116.39.xxx.92)

    프로젝트하면 돈 버는 게 대학원생들 인건비 책정된만큼 안 주고 통장 걷어가서 교수가 가져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학생들한테는 최소한의 금액만 주는 거죠. 지금도 여전하죠?

  • 75. 우산
    '21.9.14 6:28 PM (61.74.xxx.64)

    의대 교수도 실수령액은 많지 않아요. 공부에 쏟은 노력과 시간, 비용, 업무 상 심신 노동과 스트레스에 비하면요.. 50 초반인데 가구 가전 제대로 된 거 턱 사본 적 없고 생활수준은 주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자리걸음입니다 ㅠ 본인이 개업 꺼리면 할 수 없죠. 아이 입시 마치고 제가 재취업.. 근데 탐탁지 않아 하고 비협조적이니 힘드네요.

  • 76. ???
    '21.9.14 6:35 PM (211.104.xxx.198)

    나중에 연금 많은거 아니었나요?
    생각보다 너무 적네요 ㅜㅜ

  • 77. ....
    '21.9.14 6:44 PM (122.35.xxx.188)

    연봉이 6500이면 실수령액은 5000 안 되던데요. 제 남편도 교수....
    세금도 많고 연금 불입액도 크고...

    40넘어 교수되면 근무기간도 짧아서 나중에 연금도 적지요.
    참.....교수는 가족이 고생해요...아내가 전업할 수가 없지요. 하고 싶어도....

  • 78. ....
    '21.9.14 6:47 PM (122.35.xxx.188)

    여름방학 겨울방학 빼면 교수들이 1년에 강의하는 시간 얼마나 되나요
    6천5백이 적습니까
    --------------------

    급여 더 준다고 하면 여름방학 겨울방학 없고 급여 더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강의없는 여름 방학 겨울방학...쉬지 못하고 논문 써야 합니다.
    그게 훨씬 더 힘듭니다. 방학이 퇴근 시간이 더 늦어요. 논문 쓰느라....

  • 79. ....
    '21.9.14 6:49 PM (122.35.xxx.188)

    늦게 교수된 교수의 월급 이야기하는 글에 아내는 얼마벌길래 그러냐는 질문 좀 얼토당토.....
    별개의 문제인듯....

  • 80. ....
    '21.9.14 6:52 PM (182.216.xxx.114)

    교수 좋다는거 옛맛이에요.
    그때는 연차 올라가면 거의 1억 넘으니 좋았죠.
    그래도 다른 직장보다 괜찮았죠.
    지금은 등록금 10년째 동결에
    잡일 많고 학생들 교수평가에 에브리타임에 글쓰고 어쩌고
    학령인구 감소로 ㅠㅠ
    하여튼 지금은 직업의 질이 말이 아닙니다.
    - 제얘기-

  • 81. 학교바이학교
    '21.9.14 6:53 PM (220.122.xxx.137)

    대학교 마다 연봉 다 다릅니다.

    40대 중반 교수 너무 늦은 케이스죠. 게다가 인문대.

    보통 30대 중반에 교수 돼요.

    월급외에도 대학원생 지도비 연구비 등이 매월 나와요.
    아마 학교마다 다를겁니다.
    게다가 각자의 프로젝트 액수, 수입도 개인 교수마다 차이가 커요. 프로젝트 액수보면 놀랄만큼 큰 경우도 많아요.
    프로젝트는 교수마다 다르니

    결론 교수들은
    연봉으로만 사는게 아닙니다.
    연봉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학교별 차이가 좀 크죠.
    연봉외에
    공식적으로 대학원생 지도비, 연구비 기타등등은
    매월 나옵니다.
    더하기 프로젝트는 교수마다 다르고요.

    원글은 경솔한 분 같아요.

  • 82. 정교수
    '21.9.14 7:31 PM (175.223.xxx.40)

    개천용 남편이 정교수 된지 18년차.
    20년전 30중반 부교수일 때 월급 300가져왔어요.
    근데 지금은 1억3천+@쯤 되는 듯.. 보직도 맡고 연구도 하고 등등( 잘 모름)
    친정도움으로 제가 재테크해서 월세부동산 있으니 교수라도 좀 여유롭고 연금 나와도 노후준비 따로 하고 있어요.ㅠ

  • 83. 정교수
    '21.9.14 7:51 PM (180.66.xxx.209)

    정말 6년째 동결이지만

    문정부에서 R&D 엄청 지원해 줬지요

    학생이 반으로 줄어드니

    연구해서 그성과로 특허나 출판 엄청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교수들이 학생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연구하고 그분야에 전문가로 여기저기 자문가로

    평가의원으로 가죠

    그게 쏠쏠하구요

    무엇보다 내가 일하고 싶을때 하구

    내가 하기 싫을땐 미룰 수 있는 혜택이 엄청 큰거죠

    교수는 집안이 좋든가 와이프가 벌든가 그게 좌지우지

    되는 직업은 맞습니다

  • 84. 항상행복
    '21.9.14 8:29 PM (125.133.xxx.102)

    이런글에 원글 직업, 연봉 뭐냐고 따지듯 묻는 사람들 안쓰러워요

  • 85. ..
    '21.9.14 8:49 PM (49.168.xxx.187)

    그래서 젊을 때 교수되면 유복한 집안 여자와 결혼하잖아요.

  • 86. 한결나은세상
    '21.9.14 8:53 PM (1.236.xxx.13)

    급여는 적지만 연구비가 좀 있지 않나요?
    그래도 명예직이니 소박하게 지내시면 행복할 겁니다.
    원래 선비는 청빈낙도의 삶입니다.

  • 87. 한결나은세상
    '21.9.14 8:55 PM (1.236.xxx.13)

    아... 안빈낙도.

  • 88. 위에
    '21.9.14 9:13 PM (211.202.xxx.77)

    사학연금 얘기가 나와서,,,380만원입니다

  • 89. 교수
    '21.9.14 9:43 PM (14.39.xxx.224)

    상위권대학 교수로 있어요. 10년째인데 월급 한 번 올랐어요. 국립대는 공무원처럼 매년 오르지만 사립대는 오랫동안 동결인 곳이 많아서 이젠 국립대 교수 월급이 왠만한 사립대 월급보다 많기도 하더군요. 사립대는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월급 동결이라 실질임금 삭감이지요. 월급 이야기 하면 다른 직업 가진 친구들이 깜짝 놀랍니다. 너무 적다고. 부부교수인데 월급으로는 애 둘 뒷바라지도 힘들어요. 인문계라 프로젝트도 많지 않고 요새는 인건비로 많이 못 가져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래도 원하는 공부 강의 하면서 월급받는 거니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90. 국립대
    '21.9.14 10:41 PM (221.154.xxx.233)

    대부분 교수들 연봉으로 받고 연구실적에 따라 받는 성과 상여금은 천차만별이죠.
    아무래도 이공계는 연구 프로젝트 많이 따니 연봉 더하기 상여금 해서 좀 더 여유가 있어요.
    위에 학생들 인건비 교수통장으로 들어간다 하신 분 있는 데 다 옛날 얘기입니다.
    요즘에 그랬다가는 당장 횡령으로 걸려요. 지금 시대는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오히려 대학원생들 연구비 넉넉히 주며 공부시키고 논문 작성하게 해요. 물론 그 기간이 한정적이라 그렇지만요.
    방학은 강의가 없을 뿐 대학원생들 논문 봐주는 거에 그동안 밀린 업무며 회의에 바쁜 건 마찬가지예요.

  • 91. 아는분
    '21.9.15 12:06 AM (49.168.xxx.38)

    아는분이 국립대 교수.. 그것도 학장님이셨거든요.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건강식품 파시더라구요. 저도 몇번 샀어요. 퇴직하니 여기저기 한자리 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소일거리로 돈 조금씩 받으며 하는데... 연금이 정말 넉넉히 나오더라구요. 그게 제일 큰거 같아요...

  • 92. 저도
    '21.9.15 12:22 AM (1.234.xxx.165)

    원글님과 똑같은 생각해본 적 있어요. 20년전에요. 그땐 인문대 초봉 3500 ..이었는데 정말 정말 열심히 해서 남편이 교수가 되었죠. 교수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있어요. 논문만으로도 안되고 운도 따라야 하고 기타등등...여튼 축하도 잠깐. 첫월급 가져왔는데 원글님과 똑같은 마음을 가졌어요. 근데 그게 월급이 많고 적음 자체가 아니라 그동안 고생한걸 아니까 그 고생에 대한 결과로는 너무 아쉽다고 느꼈던거죠. 대기업 동기들과 비교해도 적었으니까요. 아무리 자기만족 직업이라지만 고생한 결과치라고 생각하니 안쓰러웠어요.

  • 93. 교수
    '21.9.15 12:33 AM (49.164.xxx.136)

    교수분들은 프로젝트가 연봉보다 많던데요....... 국가지원 프로젝트 한번에 두개씩 쳐내시던데..
    돈 벌거면 자영업해야하죠.. 교수가 사치하고 살려면 배우자 집이 잘사는 집이어서 그런거...

  • 94. 교수
    '21.9.15 12:34 AM (49.164.xxx.136)

    자리 따낸거 축하드려요!

  • 95. dd
    '21.9.15 1:06 AM (118.37.xxx.160)

    남들은 돈 주고도 못 따는 자리
    많이 받네요.
    돈 많이 벌 생각하면
    좋은 머리로 교수질하면 안되지요

  • 96. nn
    '21.9.15 1:13 AM (123.214.xxx.143)

    그래도 임용 되셨잖아요.
    제 친구 남편은 이제 50대 인대 아직도 시간강사예요.
    보따리 장사라고 하지요.
    친구는 방과후 강사 하면서 아이들 학원비 벌어요.
    82에서는 월급 460만원도 적다고 하는데 제 주변에는 겨우 250받는 사람도 많으니
    제가 이상한건지 82쿡에 허언증이 많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 97. 에혀
    '21.9.15 1:22 AM (125.130.xxx.23)

    참 웃기는 인간들...ㅎㅎ
    아내 생각에 월급이 적어보여서 그런가본데
    그걸 교수를 디스하는 거래...
    아니 그럼 힘들지 않게 얻은 직업이라면 원글이 그러겠어요
    그동안 공들인 거에 비해 월급이 적은 거 같으니 그러겠지...
    그래 원글이 직업 벌이 알아 뭐하게요?
    별 인간들이 다 있네...

  • 98. ...
    '21.9.15 2:05 AM (14.138.xxx.241)

    한국 인문대 교수들이 대다수가 그랬어요 해방후 세대는.. 지금 은 집안이 부자거나 처갓집이 부자거나..

  • 99. 공무원은
    '21.9.15 3:23 AM (197.210.xxx.252)

    어떻게요 . 급수 높아도 한숨 나오는 월급인데요

    암튼 우물 안 개구리 교수 대거 낙하산 고용 …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 100. ㅇ__ㅇ
    '21.9.15 6:04 AM (112.187.xxx.221)

    교수는 학자 아닙니까.
    하고 싶은 공부 하는데
    돈을 주네... 이런 마인드여야 할 것 같아요.

  • 101. 이런글쓰는댓글러
    '21.9.15 7:14 AM (14.138.xxx.71)

    '21.9.14 12:29 PM (221.151.xxx.109)
    원글님은 상위권대 교수 부인된 거네요
    원글님은 무슨 일 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글에 원글까는 쪽으로 댓글다는 스타일인데
    실생활에서 보면 같이 놀 사람 없겠죠.
    방구석에선 댓글놀이 할수 있지만.

  • 102. ㅎㅎ
    '21.9.15 8:54 AM (118.220.xxx.115)

    원래 교수직은 본인은 좋은직업이죠 연봉은 작아도 그외 연구비등등 나오는거같던데

    경제적으로 부족한건 원글님이 버셔야할듯

  • 103. ..
    '21.9.15 9:27 AM (218.155.xxx.115)

    남편이 돈벌겠다고 대학교수를 목표로 매진한게 아닌걸
    원글님이 더 잘 아실텐데 교수되고 연봉으로 푸념하시니
    원글님 직업과 연봉이 궁금해지는거죠.
    전업이라 연봉이 아쉬우면 처음부터 말렸어야 하고
    맞벌이면 둘이 벌어 감당하면 되는거구요.
    교수 연봉에 실망했다는 글이 자랑이었다면 제가 행간을 못 읽은거겠지만..

  • 104. .....
    '21.9.15 9:50 AM (125.190.xxx.212)

    원글님껜 교수 남편, 아이들에겐 교수 아빠... 진심 부럽네요.

  • 105. 인문대
    '21.9.15 9:50 AM (220.72.xxx.106)

    인문대가 포인트네요.
    답 없죠 인문대…

    부수입을 연봉만큼 벌고, 프로젝트도 하고..이런 건이 없어서 정말이지 인문대는 답이 없는듯요. 위로 드려요. 그냥 명예와 가진 재산으로 버티셔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인문대 교수들은 명문대에 아주 소수 말고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지라..

    저희 학교 중문과 교수가 학교에서 부수입 얻으려고 하도 추한 짓을 해서 이미지가 너무 안좋았…

  • 106. 그리고
    '21.9.15 9:53 AM (220.72.xxx.106)

    인문대는 와이프들이 전업이 많은거 같은데 경영대나 공대는 안그래요. 주변만 봐도 국정원, 의사, 교수 이렇습니다. 하아..인문대 정말 싫으네요..죄송

  • 107. ...
    '21.9.15 10:11 AM (27.1.xxx.25)

    대학 등록금이 동결이라 교수 월급도 동결된지 오래됐어요. 사립대학은 연봉 인상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요, 국립대는 그나마 호봉제라 매년 상승하는데, 그거에 플러스해서 시급이 상승함에 따라 월급도 상승...

  • 108.
    '21.9.15 10:23 AM (112.219.xxx.74)

    (원글님 답) 제 직업이 논점이 아닌데 왜 ㅎㅎ22
    연봉 이야기하는데
    왜 본인 하는 일을 밝히라는 둥 압박인가요?
    시어머니들이 왜 이리 많은지 22
    원글 연봉 알아서 어쩌시게요?22
    원글은 경솔한 분 같아요. _ 황당 @@

    몇 년 강의 만들면서 본인의 고유 분야 하나 만드시면 좋아요.
    책! 그리고 책! 꼭 쓰시구요.
    자기 분야에서 본인 만의 특별함을 부각 시키시면 수입도 늘어납니다. 22

    말이 거칠고 논점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부터 돌아봐야 할 텐데
    이런 사람들은 시선이 늘 밖으로만 향해 있더군요.

  • 109. 하면하면
    '21.9.15 10:41 AM (221.156.xxx.162)

    부수입 있을거에요
    입시 사정관.
    강의.논문한편에 얼마 등등
    너무 걱정마세요
    그래도 남편 스트레스 덜 받을거에요
    자존감이 하늘을 찔러 남을 좀 무시라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 110. 0000
    '21.9.15 10:47 AM (116.33.xxx.68)

    논외로 교수들 영업하는 사람들 제일 상대하기싫은 직업1순위인데..
    대학교수는 명예직이니 뭐어쩌겠어요
    어느정도는 월급 미리 알지않나요?
    남편본인이 노력많이하셨을거에요

  • 111. ????
    '21.9.15 11:07 AM (220.122.xxx.137)

    남편이 돈벌겠다고 대학교수를 목표로 매진한게 아닌걸
    원글님이 더 잘 아실텐데 교수되고 연봉으로 푸념하시니
    원글님 직업과 연봉이 궁금해지는거죠.

    전업이라 연봉이 아쉬우면 처음부터 말렸어야 하고
    맞벌이면 둘이 벌어 감당하면 되는거구요. 222222

  • 112. ,,,
    '21.9.15 12:29 PM (116.44.xxx.201)

    교수는 돈을 잘버는 직업은 아니죠
    강의 한시간 하기 위해서 준비 많이 해야 하고
    논문 써야 하고 이런 저런 잡일도 많아요
    그냥 강의실에만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연구하고 논문쓰고 수업준비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아요
    그래도 그냥저냥 사치 안하고 아껴 쓰면 먹고 살만큼은 줍니다
    그래도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 남들한테 인정 받는 직업이고
    보람있는 직업이라 교수 본인들은 만족도가 꽤 높아요
    개중에는 어중이 떠중이로 연구도 안하고 세력싸움하고 연구비 등처먹는 양심불량 교수도
    꽤 있는데 오히려 이런 교수들이 돈은 더 잘벌어요

  • 113. xiaoyu
    '21.9.15 12:29 PM (39.7.xxx.250)

    남편한테 뭐라 하는게 아니라 그간의 노력과 전문지식에 비해 받는게 적다는 한탄의 의미일텐데 부인 직업 등이 왜 궁금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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