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태웅 영화 찍는군요
1. 에이
'21.9.14 4:22 AM (59.20.xxx.213)꼬라지 뵈기싫어
2. ㅇㅇ
'21.9.14 4:32 AM (79.141.xxx.81)이미 상당히 찍은거 같던데
3. ᆢ
'21.9.14 5:04 A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벌써 5년이나 지났군요
4. ..
'21.9.14 5:07 AM (223.38.xxx.188)죄는 싫지만
공인이라 더 많은 욕을 먹는듯5. 아직
'21.9.14 5:15 AM (121.174.xxx.172)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부인복은 있는거 같고
누나가 엄정화인게 형제복도 있는거같고
아뭏튼 본인 커리어에 비해 주위 사람들 덕에 살아갈꺼는
같아요6. 퀸스마일
'21.9.14 5:1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욕먹으며 사는거죠.
미국 팟캐보니 너무 신랄. 대놓고.
우리나라도 그리 되나봐요.7. ㅇㅇ
'21.9.14 5:24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이산타, 잔돈건은??
더 충격적인 것은 이죄명같은 말종은 대선에8. 자기
'21.9.14 5:25 AM (211.218.xxx.114)자기 부인이 그래도 데리고 살겠다는데
왜들 난리?9. 누가
'21.9.14 5:38 AM (223.38.xxx.219)ㄴ 누가 그 가정이 지속되느냐 아니냐로 뭐라나요?
왜 안 헤어지고 데리고 사느냐고 하는 사람
여기 아무도 없어요.
단지 보통의 여성 관객들이 용납하기 어려운 짓을 저지르고는
대중의 사랑을 받겠다고 다시 나온다니 뭐라고들 하는 거죠. 자기들끼리 조용히 살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10. ...
'21.9.14 5:59 AM (125.176.xxx.76)유튜브보니 깨가 쏟아지던데요?
엄태웅 엄마 집에가서 자기 와이프와 엄마 찍은 동영상.
고부 사이도 깨가 쏟아지던데요?
윤혜진인가? 와이프도 이해불가.
시모도 이해불가.
아들이라 팔은 안으로 굽는 건가?11. ㅎ
'21.9.14 6:45 AM (175.127.xxx.153)만만한게 엄태웅인가요
가장 큰 충격 받은 가족들이 보듬는다는데 그만 하세요
그보다 더 악질들도 활동만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 같은 실수 안하고
반성하며 잘 살려고 노력하겠죠
가족들 생각해 일어나야죠12. 부인이 용서한다니
'21.9.14 6:54 AM (1.241.xxx.7)어쩌겠어요ㆍ 다만 저는 굳이 찾아 볼 생각이 없네요ㆍ
영화 자체도 여러모로 끌리지도 않고요13. ㅡㅡㅡㅡ
'21.9.14 7:1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전혀 관심없어요.
14. 굳이?
'21.9.14 7:12 AM (121.133.xxx.137)배우가 차고 넘치는데 하필 ㅉㅉ
15. 그래봤자
'21.9.14 7:23 AM (222.96.xxx.184)듣보영화같은데
찍든말든 냅둬요
사실 도덕성에 경중을 따지는건 무의미한건데
그러게 왜 예능을 해서 ~
이미지 만들어 그거 팔아 따박따박 들어오는 돈 받고 광고 찍을땐 좋았겠네요
저 직업은 이미지 장사 폭망하면 끝16. ....
'21.9.14 7:24 AM (112.214.xxx.223)ㅎ
'21.9.14 6:45 AM (175.127.xxx.153)
만만한게 엄태웅인가요
가장 큰 충격 받은 가족들이 보듬는다는데 그만 하세요
그보다 더 악질들도 활동만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 같은 실수 안하고
반성하며 잘 살려고 노력하겠죠
가족들 생각해 일어나야죠
ㅡㅡㅡㅡ
그니까 보듬고 지들끼리 살라해요
가족과는 별개로
시청자가 성매수자 보기싫다 왜 못해야 하나요?????
엄태웅은 성매매로 인해
아직도 공중파 출연금지 연예인일텐데요 ㅋ17. ...
'21.9.14 7:27 AM (112.214.xxx.223)https://m.news.nate.com/view/20161017n28633
'성매매혐의' 엄태웅, 출연금지? '사실상 퇴출수순'18. 나야나
'21.9.14 7:38 AM (182.226.xxx.161)다른 사람바람 핀것보다도 충격이랄까..임신ㅇ한 와이프 놔두고 성매매..차라리 바람핀건 딴사람하고 사랑했나보다 가라! 그여자한테...이랬을것같은데 임신중인데 성매매는 더 추잡시럽게 느껴져요
19. 생긴 것도
'21.9.14 7:41 A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사생활도 지저분하고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나오나요? 대체할 사람들 많지 않나요?
20. 음
'21.9.14 7:43 AM (218.101.xxx.154)엄태웅 두둔하는건 아닌대요
원래 남자들 딴짓거리 제일 많이 하는때가 와이프 임신중일때예요..ㅜㅜ21. ..
'21.9.14 7:49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걸린게 죄지 우리도 다들 그런 놈과 사는거래요. 여자분들 남자 인생의 일부분으로 여기고 나 위해 사세요
22. …
'21.9.14 8:02 A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모든 남자가 다 그렇다고 싸잡아 얘기하는 것도 웃기네요.
그러는 사람만 그래요.23. ..
'21.9.14 8:31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그러는 사람만 그러죠.99프로
24. ....
'21.9.14 9:25 AM (122.32.xxx.31)찍든지 말든지 안보면 그만...
25. 다
'21.9.14 10:18 AM (39.7.xxx.2)그래요
대부분
엄태웅 연기는잘하던데
재수없는거지요26. 근데
'21.9.14 11:25 AM (125.134.xxx.134)저걸 누가봐유? 이산타는 영화고 드라마고 엄청 괜찮은걸 잡았죠. 같이 나오는 연기자들이며 작업한 감독도 대단한 실력파고
엄태웅이 연기는 잘하는데 다 그만큼은 합니다요
엄태웅은 이산타 연기나 아우라 못따라가요
선덕여왕인가 사극 찍다가 다 털리지 않았나요
조연급 정도는 드라마 할수는 있을꺼예요
근데 요즘에 엄태웅보다 잘생기고 연기잘하는 씬스틸러 남자조연 많어요
이것도 노른자위는 경쟁 치열함27. ㅇㅇ
'21.9.14 12:20 PM (39.7.xxx.56)부인이 괜찮다니 잘 살고. 저는 안 괜찮으니 나오는 컨텐츠 피해서 안보고,
더 썩은 사람도 잘만 나와서 나올 줄 알았어요. 부인이 열심히 영상찍으며 한줄기 빛처럼 존재감 드러내길래.
고소영도 열심히 sns하고 잔든건의 복귀를 위해서.
주진모 부인도 열심히 방송하고 주진모랑 깨볶는다고
다 매니지먼트 마케팅 전략입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그들의 역사를 다 알지만 신생대중(젊은층. 물론 그들에게 소구될 배우는 아니지만)은 또 생소한 옛날배우니
과거 없던 것처럼. 7.80년대 사고친 늙은 연예인들 원로급 대우 받으며 나오듯이28. ...
'21.9.14 3:09 PM (221.151.xxx.109)회사 다니며 보는 남자 상당수가 성매매 하는데 부인만 모름
제가 이상한 회사 다니는 거 아니고
다들 들어가고 싶어하는 곳 중 하나
엄태웅 운나빠서 들켰다고 생각할 걸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남편 너무 믿지 마요29. 어후싫어
'21.9.15 10:56 AM (222.100.xxx.14)생각만 해두 싫으네요 ㅎㅎㅎ
엄태웅 처 윤혜진 나오는 것도 싫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엄태웅 나오는 건 너무 싫네요~
그 영화 안 볼랍니다 ㅎㅎㅎ 볼 사람은 또 가서 보겠지만요.
얼마전 이웃사촌이라는 영화? 누구더라 그 문제되던 영화배우 나왔는데 그 영화에 관심도 가질 않더라고요
그냥 바람피운 것보다도 사람이 더 저열하고 별로라고 보이는데요 ㅎㅎㅎ 그냥 싫음.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