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해안가는 시집식구들 행동
시누이네 시어머니 이렇게 제주도에 여행갔어요
시어머니랑 시누이네 시어머니는 친구사이 시구요~
다 ~필요없고 조카가 4살이였는데 아팠어요
감기기운에 열이났어요
열이39도? 그랬는데 계속 아가가 못먹고
죽사먹이고 그랬는데 시누이가 김밥같은거라도 있으면
사먹일텐데 걱정하길래
제가 매점에서 김밥이라고 써있는거 봤다 주문하면 즉석에서
말아주는것같다 했더니
자기는 못봤다고 안판다고 단언하데요
제가 다시 봤다고 하니까 그럼 사와보라고 !
애가 아파서 못먹는게 안타까워서 가서 3줄 사왔어요
그때 시간이3시 쯤 이였고 차안에서 참기름냄새 풍기면 어른들도
드시고 싶을듯 해서 일부러.3줄 산건데. . .
자기 신랑이 꼬다리 한줄 먹는다고
미친거 아니냐고 어떻게 아픈 아이껄 뺏어먹을수 있냐고 난리난리
결국 그 김밥 반줄먹고 숙소와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떠날때 버림
병원가야겠다고 꼭 대학병원 가야한다고 우겨서
지금 생각해보면 어른들은 관광하시라 하고 부부가
아기데리고
병원가면 됬을것같은데 굳이~ 큰병원 가야된다고
난리난리쳐서 온 식구8명이 제주대병원앞에서
그 더운데 차안에서 4시간 대기 하면서 그 부부만 기다림
어머니들이 수고한다고 마지막 식사는 어머니들이 사주신다고
20만원 주시며 장봐오라고 하셔서
두 부부가 제주시장에 갔어요~
10만원씩 나눠갖고 시누이네는 회를 사고
저희는 해삼,멍개.이런걸.사기로 하고 시장에서 헤어졌는데
만나고 보니 시누이네는 그돈으로 고등어랑 닭을 샀어요
집에.가져가겠다고 . . 결국 집에 갈때까지 샀다는 고등어랑 닭은
숙소 냉장고에서 구경만 하고
암튼 그래서 저희가 저희돈으로 농어인가 광어인가 뭔가를 따로삼
요게 10년전
시어머니랑 저희가족 해외여행 같이 갔었는데
어머니가 뭔가 여행초반에 화가나심
말을 안하시고 계속 여행내내~어긋장내심
저희는 이유를 모르고 계속 어머니 눈치보고
3주여행이 지옥여행
여행다녀온지 1달만에
저희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고 언니랑 울면서
친정집 정리하는데 시누이 전화해서
자기엄마 화가난거 풀어드리려면 뭘 잘못했는지
잘 생각해서 빌어야된다고
짚이는거 없냐고 생각해 보라고 ~
없다고 했더니
그렇게 떳떳한데 자기엄마가 왜 화가 났냐고 난리난리
제가 지금 아빠집에 유품정리하러와서 전화 오래못한다 했더니
아까 통화 가능하다고 하지않았냐고 고래고래~
제 남편에겐 전화해서 나한테 이러는거 보니
엄마한테 어떻게 했는지 안봐도 훤하다고~
전화해서 난리난리
남편왈 시어머니 성격이 유별나신데 자식들은 다 알고
저한테는 숨기셨던것 여행가서 드러나고
나하고는 시어머니가 별일 없어서 맞는줄 알았다고 . .
좋은 마음으로 가족여행에 시어머니 모시고 갔다가
지옥여행 경험하고 남편이 왜! 그동안 시어머니께 무심하고
멀리했는지 남들이 절대 시어머니 모시고 가지 말라고 했는지 공감
이게 5년전
지금은 착한며느리병에서 헤어나서
적당히 거리두고 사니 참 좋네요
예전같으면 말도 못하고 어버버 했는데
이젠 할말도 하고 사니 제눈치를 보시네요
그러시면서 세상 자애로운 시어머니인척 코스프레 ~
매번 명절이 오면 저희는 좋은거 형제들 ,시어머니께 고심해서 고르고
챙겨드리는데 매번 시어머니선물만 챙기고 저희한테는
받아만 먹는 시누이 선물 챙겨주기 싫어서
남편한테 한소리 했더니 챙기지 말자네요
자기식구 상식이하인거 알면서도 욕하는건 또 겁나싫어함
1. .......
'21.9.14 12:42 AM (180.224.xxx.208)시어머니는 대체 왜 삐지신 거예요?
2. ,,,
'21.9.14 1:05 AM (68.1.xxx.181)남편 말릴때 들으셨어야 했네요. 결국 30년 산 남편말 안 듣고 경험으로 10년만에 터득.
시누이는 인간 같지도 않고요. 저렇게 초반에 이상하게 나오면 여행같은 지옥훈련은 안 가는게 상식적.3. 추측이지만
'21.9.14 1:16 AM (110.47.xxx.19)현지서 저희아이가 피자먹고싶다고 해서
피자헛에 갔는데 12천원짜리 세트,15천원짜리세트가 있었어요
전12천원짜리시키자했고 남편은 15천원짜리 시키자 했는데
결국 15천원짜리 시킴
주문하고 결제하고 돌아서는데 남편이 그냥12천원짜리 시키자고함
영어딸리고 주문은 이미했고 그냥 먹자 했는데
그때부터 표정 안좋으심
피자가 맘에 안드셔서 그러신가 해서
"어머니~이거 드시고 어머니 좋아하시는 수박빙수 먹으러가요~''
했더니
"그건 꽁짜냐?"며
난리난리치심
깜짝 놀래서 "어머니 ~제가 뭐 잘못한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서운하신거 있으세요?"
했더니 "내얼굴은 원래 이런 얼굴이다!"
하셨어요
믿기진 않지만 추측하건데
아들이 시키자는것보다 3천원 비싼거 아들이 힘들게 번돈인데 3천원 비싼거 시켜서 ? 화나셨을까요?4. 릴렉스
'21.9.14 1:19 AM (68.1.xxx.181)원글님 진정하세요. 이상한 시가 따위들이 삐지던가 말던가 어른이 저러는 것은 미성숙한 태도에요.
님이 전전긍긍할 이유가 없다고요. 시누이 그깟 전화에 휘둘리지 마세요. 이상한 시가 맞습니다. 포기하세요.5. ㆍ
'21.9.14 1:38 AM (175.195.xxx.178)원글님 시어머니께 말씀 참 예쁘게 하시네요.하고픈 말씀도 하셨고요.
원글님같은 며느리 볼 자격이 없는 시가 식구다 싶습니다.
제목에 이해 안간다 하셨는데요. 이해할 생각을 마세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에요. 적당히 거리 두세요.6. 자고로
'21.9.14 1:42 AM (14.48.xxx.42)시집식구들이랑은 절때 여행 가면 안된다는걸 갔다오고나서 깨달았네요.
여행이 아니고 종살러간거.7. ....
'21.9.14 2:05 AM (218.155.xxx.202)시누이는 머리가 좀 모자란 사람 같아요
8. 착한며느리병이
'21.9.14 3:5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아니라 눈치없고 기에 눌린것.
꼴보기싫은 티, 니가 틀렸다는건 확실히 냈을것같아요.
애초 여행을 따라가지도 않았을거고.9. 시누이
'21.9.14 4:10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시모 둘다 모자른 사람들 같은데요
10. ㅇㅇ
'21.9.14 6:3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자기는 피자먹기싫었고
어머니 피자 뭐드실래요하고 안물어봐준거
그게포인트인듯
어쨌든 그후에는 안가는거죠?11. 음
'21.9.14 6:51 AM (39.122.xxx.128)그러게요 지능이 모자란 시댁 식구들 같아요
12. ㅡㅡ
'21.9.14 7:23 AM (1.222.xxx.53)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인격 수준이네요..
13. sstt
'21.9.14 7:57 AM (125.178.xxx.134)남편이 알아줘서 다행이네요 같이 그러면 못살텐데
14. 시모만 있길 다행
'21.9.14 8:0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비슷한 시모가 있는데 여기에 똑닮은 시누까지 있었음 돌아버렸을듯...진짜 유치해서..
15. 헐..
'21.9.14 8:3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시모도 그렇지만 시누 란 여자 좀 또라이 아닌가요? 아버지 상당한 사람한테 전화해서 저걸 말이라고.. 저라면 시누는 인연끊고 안봄.
16. ㅎㅎ
'21.9.14 11:59 AM (112.158.xxx.14)와 진짜 이런 집안과는 작은 일에도 엮이지 말아야 하는데 ㅜ
에혀 그나마 남편이 제정신이니 다행이네요17. 어휴
'21.9.15 12:31 AM (61.254.xxx.115)미친 시모.시누년이네요 왜그렇게 같이 몰려다니셨는지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