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나 노래 모두 예전이 좋았던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21-09-13 23:28:04
지금도 여전히 리메이크되고 있지만
제인에어는 제가 어렸을때 티비 명화극장에서 해준 버전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가장 서정적인 울림을 준 영화..
배유들 비주얼이나 분위기가 정말 몰입감을 주더라구요.
찾아보니 그당시 그역할을 한 여배우는 타계했네요..

노래도 예전 팝송들이 진짜 좋구요.
저만 그런가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두가
    '21.9.13 11:3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렇죠.
    그 음악이 더 대단히 좋은게 아니라 나의 그 시절이 좋은거
    심지어 나의 그 시절이 시궁창이었다 해도 젊은 날이었다는거....
    그 이유이겠죠.

    지금의 10대들은 2021년 이 시점을 가장 푸르게 기억할거에요

  • 2. ....
    '21.9.13 11:31 PM (222.234.xxx.41)

    나이와상관없이
    자기가 10대 20대 때 듣던 음악을
    평생 들어요.영화도 그때영화가 제일 좋다고
    생각.
    지금 애들도 나이들면
    2020년대 음악이랑 영화가
    진짜 최고였는데 할겁니다

  • 3. ......
    '21.9.13 11:31 PM (222.234.xxx.41)

    저ㅡ그시절 듣던 하드코어음악 못버리고
    귀찢어지게 듣습니다 ㅋㅋㅋㅋ

  • 4. 푸쉬킨의 삶
    '21.9.13 11:33 PM (222.110.xxx.215)

    그래서
    과거는 아름답고
    마음은 미래에 살고..

  • 5. ...
    '21.9.13 11:40 PM (221.151.xxx.109)

    사람은 자기의 10대~20대를 보통 제일 아름답게 기억해요
    그 시절의 영화, 음악, 모든 것

  • 6. ...
    '21.9.13 11:45 PM (39.115.xxx.225) - 삭제된댓글

    자신의 10~20대에 함께 했던 영화나 음악이 좋게 기억되는 것도 있겠지만, 저는 그와 상관없이 옛날 팝이나 영화가 더 훌륭하다는 점도 일정부분 사실이라고 생각돼요.

    60, 70년대를살아보지도 못한 제가 그때의 음악이나
    성인이 돼서 본 80, 90년대 초반의 영화가 좋은걸 보면요.

  • 7. ...
    '21.9.13 11:47 PM (39.115.xxx.225)

    자신의 10~20대에 함께 했던 영화나 음악이 좋게 기억되는 것도 있겠지만, 저는 그와 상관없이 옛날 팝이나 영화가 더 훌륭하다는 점도 일정부분 사실이라고 생각돼요.

    60, 70년대를살아보지도 못한 제가 그때의 음악이나 어린이였을 때 나온 80, 90년대 초반의 영화가 좋은걸 보면요.

  • 8. ..
    '21.9.13 11:53 PM (117.111.xxx.137) - 삭제된댓글

    추억보정도 물론 있긴 하겠지만..
    유툽에서 90년대 2000년대 초반 음악방송 보니까
    다채롭더라구요. 장르도 다양하고..
    요즘 아이돌 공산품 느낌 많이 나는데
    그 시대 가수들은 타고난 끼가 넘치고 날 것?의 느낌이었어요. 무대를 진짜 즐기는 듯한 모습이 신선하더만요..

  • 9. ...
    '21.9.14 12:09 AM (39.7.xxx.62) - 삭제된댓글

    윗님
    시대 가수들은 타고난 끼가 넘치고 날 것?의 느낌이었어요. 무대를 진짜 즐기는 듯한 모습이 신선하더만요..
    —> 이건 동의 못하겠네요. 그땐 다 립싱크였는데 입만 벙긋벙긋 하면서 얼마든지 가능했겠죠.
    지금 아이돌들은 이미지관리를 어릴때부터 해야해서 노래 잘해야되고 춤 끼 심지어 공부도 잘해야됨.

  • 10. 저는
    '21.9.14 12:25 AM (210.99.xxx.123)

    80년대후반~2000년대 초반 노래 왤케 촌스럽게 느껴지는지 추억소환 한번 하려다가 같이 듣던 딸아이가 제발 꺼달라고 하는데 이해가 되었어요.
    LP판 가지고 있는게 꽤 있어서 가끔 듣거든요.

    하지만 김현철1집은 30년이 지났는데도 너무 멋져요. 우리딸도 누구냐고 물어봐서 알려줬더니 놀라더군요.

    남편은 여전히 추억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전 요즘음악이 더 좋네요~

  • 11. 민쵸
    '21.9.14 12:45 AM (86.132.xxx.17) - 삭제된댓글

    저희는 반대로 중2 막내가 제가 대학때 듣던 노래를 자주 듣고 좋아해서 넘 신기하고 반가웠지 뭐에요

    부활 퀸 엘튼존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Bill Withers의 just a two of us
    ㅎㅎ 차에서 같이 듣고 따라 부르고

    저도 옛날 사람되서 그런지 요새 노래는 크게 기억에 남는 가수들이 없네요. 빌리아이리쉬 인기 많던데 밥 한끼 못먹은 사람처럼 노래를 해서 전 걍 그래요

    그래도 One direction의 History하고 Coldplay의 Viva la vida는 좋구요.

  • 12. ..
    '21.9.15 1:57 A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39.7님 제가 말한건 단순히 노래, 춤 실력을 말한게 아닌대요. 요즘 아이돌이야 어릴때부터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했으니 옛시절 가수보다 뛰어난 편이겠죠. 대신 자연스러운 느낌, 본연의 타고난 끼로 노는 느낌은 안나잖아요. 기계적이고 훈련받은 느낌이고요. 전 이런 부분을 말한건데 뭔가 잘못이해하신듯.. 그리고 아이돌에게 학업공부 뛰어난 게 뭐가 중요한지도 의문이네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276 발 다쳤다던 사람입니다 독거 16:57:30 47
1813275 강남세브란스 근처 숙소 문의 드려요 햇살마루 16:53:56 37
1813274 당화혈색소 8.4 조언구함 6 ,당뇨병 16:47:06 485
1813273 대화 힘드네 2 무념무상 16:45:53 284
1813272 주식 코스피 이렇게 오른 이유가 뭔가요?? 5 16:45:00 626
1813271 장기하가 부릅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 1 길벗1 16:44:52 257
1813270 서울 서대문구 고가차로 철거 중 붕괴 1 에구 16:43:31 329
1813269 50 중후반에 미장 etf qld 의미 없나요? 5 어쩌죠 16:42:35 357
1813268 [속보] 스타벅스, 선불카드 조건 없이 잔액 환불…한시 완화 3 111 16:41:22 840
1813267 강준현" 정용진 사과 진정성 있어" 발언사과 8 16:41:03 419
1813266 주식 고수가 제게 한 간단한 내용의 조언 6 16:41:01 713
1813265 제가 생각하는 진심어린 사과 방법이요 2 16:38:35 232
1813264 코스피 8000인데도 별 느낌이 없음 2 ........ 16:37:19 418
1813263 유튜버 제이컴퍼니, 국회에서 기자회견 했네요? 5 .. 16:36:34 334
1813262 코덱스200 계속 모으고 있는데요 ㅇㅇ 16:36:03 432
1813261 녹차에 유과 맛있네요 간식 16:27:53 109
1813260 정용진은 직원을 고소해야합니다 9 16:27:22 761
1813259 결혼하고 점점 좋아지는사람vs 점점 안좋아지는 사람 5 16:22:46 542
1813258 서소문 고가 붕괴사고.. 2명 사망 15 ... 16:22:02 1,847
1813257 감정기복이 심한 친구 1 .. 16:20:07 437
1813256 타일형 강마루 하신분들요 :: 16:19:08 139
1813255 정용진 개사과인 이유 8 벌써 일베.. 16:18:43 908
1813254 (조언절실) 주식에 대해서 기본상식을 공부하고 싶어요 14 주식이 뭔지.. 16:18:19 608
1813253 스타벅스, 내달 1일부터 2주간 선불카드 조건 없이 전액 환불 ... 16:17:11 735
1813252 디트리쉬 너무 별로에요 3 16:15:12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