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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아들 카톡

...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21-09-13 21:02:33
아들 카톡이 노트북에 깔려 있어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같은반 여자아이 3명이 개인톡으로 우리애 누구좋아하는지 끝까지 캐묻더라구요..
우리애가없다고 했는데도 일주일정도 집착해서 물으니 결국 그중 한명이랑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게되고..
그 여자아이는 우리애한테 이제 우리 어떻게..어떻게하고..우리애는 뭘어떻하냐고 평상시대로 하자고하고..
여자애는 성실하고 잘생겨서 너가 좋다고하고..
우리애는 너가 너그럽고 예쁘고 상냥해서 좋다고하고..
따로 약속잡고 그러지는 않고요..여자애가 카톡프사 골라달라고 물어보는데 우리애는 그런건 너가 알아서 하라며;; 시시콜콜 잡담하고 지내는데 그냥 두면 알아서 차일꺼 같네요;;
초등은 만나지도 않고 대충 수다많이 떠는게 끝인거 같은데 나중에 중딩 고딩되면 신경써야겠죠?? 지금은 큰걱정 안되는데 중고딩때가 걱정이되네요..
IP : 122.40.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1.9.13 9:04 PM (175.114.xxx.161)

    귀여워라!!

  • 2. ...
    '21.9.13 9:08 PM (14.47.xxx.152)

    아들 귀엽네요

    그런 건 너가 알아서 하라니...ㅋㅋㅋ

  • 3. ..
    '21.9.13 9:09 PM (118.218.xxx.172)

    ㅋㅋㅋ 귀여워요^^ 아들이 인기많을 스타일인듯~~

  • 4. 에휴
    '21.9.13 9:17 PM (183.99.xxx.54) - 삭제된댓글

    아고아고 아드님 귀여워라.
    여자애한테 목메지 않고 멋지네요
    너가 알아서 해라 ㅎㅎ

  • 5. 쿨가이
    '21.9.13 9:34 PM (118.221.xxx.222)

    아드님 인기많을 만하네요..
    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ㅋㅋㅋ

  • 6. ㅁㅁㅁㅁ
    '21.9.13 9:49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어떻게해 또는 어떡해 입니다..

  • 7. ...
    '21.9.13 10:16 PM (121.160.xxx.153) - 삭제된댓글

    그냥 두면 알아서 차일꺼 같네요;; 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 8. 하하하
    '21.9.13 10:16 PM (58.239.xxx.62)

    그냥 두면 알아서 차일거 같다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

    5, 6학년 되면 여자 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감정적 발달이 빨라서 이성적 호감 표시를 먼저 한다고 하더라구요. 인기 많은 남자아이는 쉬지 않고 카톡이 온데요~
    야! 우리 사귈까? 란 톡에 남자아이가 읽고 답하지 않으면 농담이야~ 하고 슬쩍 넘어가는 기술도 구사한다고.. ㅎㅎ

  • 9. 저도
    '21.9.13 10:43 PM (115.139.xxx.42)

    그냥 두면 알아서 차일꺼 같네요;; 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2222222222

  • 10. 아드님이 인기
    '21.9.13 11:4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많겠네요

    "여자애는 성실하고 잘생겨서 너가 좋다고하고.."
    --------------------------------------------

    성실하고 잘생기기까지 하다니 좋으시겠어요 ^^

  • 11. 아드님이 인기
    '21.9.13 11:4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많겠네요

    "여자애는 성실하고 잘생겨서 너가 좋다고하고.."
    --------------------------------------------

    성실하고 잘 생기기까지 하다니 좋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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