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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나 자녀 결혼에 1억.5억 지원해준다고 하지

... 조회수 : 5,466
작성일 : 2021-09-13 20:24:09
이번 재난 지원금 보면 자녀 결혼에 10원도 못보태는 부모가
대부분일걸요. 상위 10% 아니고는
아직도 저희 회사 여초인데 부모에게 돈주고 있는 친구들 많고
결혼때 돈 드리고 가야하는 직원 .생활비 드려야 하는 직원 많아요
그냥 자기 번거 다 들고 가는 직원은 축복일 정도
부모에게 받을수 있는 직원도 몇천이지 ( 그것도 갚을거라고)
1억에서 5억은 택도 없는듯해요 물론 저희가 대기업은 아니라 그런가 몰라도요
IP : 175.223.xxx.3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13 8:27 PM (106.101.xxx.234)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행복하게 사세요.
    남의 부모가 딸에게 돈 얼마주는지가 뭐가 중요해요.

  • 2. ...
    '21.9.13 8:27 PM (221.151.xxx.109)

    팩트 폭력을 하자면
    자녀 결혼에 10원도 못보태는 부모가 대부분은 아니예요

    저희 회사 여초인데
    부모에게 돈주고 있는 친구들 많고
    결혼때 돈 드리고 가야하는 직원
    생활비 드려야 하는 직원 많아요...
    이것 역시 정상 아니예요

  • 3. ㅇㅇ
    '21.9.13 8:28 PM (49.174.xxx.251)

    원래, 내가 사는 세상이
    내가 듣고 보고 사는 대다수의 경우죠.
    원글님의 세상이 그런 거죠,뭐....

  • 4. 뭘 하실래
    '21.9.13 8:32 PM (213.55.xxx.24)

    50대인 저 어렸을때나 있던 풍습을 ...

  • 5. 무슨
    '21.9.13 8:34 PM (14.32.xxx.215)

    직장이시길래요
    우리 도우미 아줌마도 아들 대출낀 집이나마 집은 해주대요
    내가 더 가난 ....

  • 6. 000
    '21.9.13 8:37 PM (116.33.xxx.68)

    20년전 결혼할때 못사는동네에서 신혼살았는데 동네맘들지원1두못받았고 몇년후 잘사는동네로 옮겼는데 거의 양가에서 지원받고 시작했더라구요
    신혼때 알던엄마들 지금도 여전히 전부 못살고있고 잘사는 동네 엄마들은 이사가는곳마다 집값뛰어 더더욱 잘살더라구요

  • 7. ㅡㅡ
    '21.9.13 8:40 PM (112.152.xxx.69)

    님이 못사니까 글쵸
    내 주변엔 죄다 3억 이상 보태주고 계속 보태주십니다
    부모님을이 다들 수십억대 부자시니까요

  • 8. ...
    '21.9.13 8:41 PM (183.98.xxx.95)

    동네마다 다르겠죠
    82쿡 싸이트 모르는친구도 많아요
    저도 7년전에는 인터넷은 검색만 했거든요
    맘카페는 아직도 가입한 적 없어요

  • 9. 82쿡
    '21.9.13 8:45 PM (223.62.xxx.219)

    평균 찾으시면 안되요.
    아기맘한테는 아기맘들만 보이고, 군인들 눈에는 군인들만 보이듯..
    여기 평균은 강남거주 애들연고대 이상에 집산다고 하면 턱턱 수억씩 내주지 않나요. 대한민국 1프로 듯.

  • 10. 자식 둘인데
    '21.9.13 8:47 PM (112.161.xxx.191)

    1억씩 집값 보태줄거에요. 여자도 집값 갖고가야 일찍 자리잡죠.

  • 11. //
    '21.9.13 8:48 PM (219.240.xxx.130)

    여기는 부자들 많아요

  • 12. ....
    '21.9.13 8:49 PM (175.223.xxx.148)

    이번에 재난 지원금 받은 88% 억대 지원금 자녀에게 줄수 있어요?

  • 13. 제가
    '21.9.13 8:49 PM (39.7.xxx.193) - 삭제된댓글

    못사는건 맞아요 근데 이번에 재난지원금 못받아요7

  • 14. 제가
    '21.9.13 8:50 PM (175.223.xxx.234)

    못사는건 맞아요 근데 이번에 재난지원금 못받아요.

  • 15. ...
    '21.9.13 8:51 PM (222.236.xxx.104)

    근데 원글님 주변이 좀더 못사나봐요..ㅠ 전 저정도까지부모님한테 다 해줘야 되는 상황까지 가는 사람들은 딱히 못봤거든요..... 그냥 사는 동네마다 다르겠죠 .. 보통은 116님 처럼 저런경우요.. 제동생은 자기가 벌어서 장가갔는데 ..총각때부터 사업해서요...근데 보면...다른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집에서도 많이 챙겨주는 경우도 많더라구요..오히려 제동생처럼 자기가 100프로 집해서 가는경우가 좀 드물더라구요..

  • 16. ㅁㅁㅁㅁ
    '21.9.13 9:00 PM (125.178.xxx.53)

    20억넘는집이 있어도 지원금받는데요 뭐

  • 17. ㅇㅇ
    '21.9.13 9:01 PM (110.12.xxx.167)

    아들들한테 1억씩 지원한 언니가
    이번에 아들이 집산다니까 3억 주더군요
    며느리네서도 그정도 지원하기로 했다고
    대기업 임원으로 은퇴한 평범한 집이에요
    미리 유산 주는거죠
    필요할때 주는게 낫다는 생각인가봐요

  • 18. ㅁㅁㅁㅁ
    '21.9.13 9:02 PM (125.178.xxx.53)

    대기업임원이 평범이라니 ㅋ

  • 19. 20억
    '21.9.13 9:14 PM (175.223.xxx.89)

    집있음 못받을걸요.
    대기업 임원이 뭐가 평범해요? 평범 뜻을 모르나
    우리나라 대기업 다니는 직장인이 몇 %인줄 아세요?

  • 20. 여기는
    '21.9.13 9:16 PM (211.36.xxx.242)

    Sky중에 연고대가면 공부못하는 곳이에요.
    허세쩔어요. ㅋ

  • 21. ...
    '21.9.13 9:18 PM (110.70.xxx.247)

    여기 평균은 강남거주 애들연고대 이상에 집산다고 하면 턱턱 수억씩 내주지 않나요. 대한민국 1프로 듯.
    2222222

  • 22. ...
    '21.9.13 9:23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은
    82든 엠팍이든 보배든
    정말 생활이 팍팍한 사람은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아요.
    뭔가 눈팅할 시간적, 심리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나 들어와서 남의 글 읽고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기 82쿡은
    뭐 자극적인 사진이나 연예인 정보가 넘치는데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 사는 얘기가 대부분인데
    이런 싸이트에 붙박이로 있는 사람들은 뭔가 읽기를 좋아하고 쓰기도 좋아하고
    이런 사람들 아닌지.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은 아닐 것 같아요.
    이렇게 쓰면 또 수준높은 사람이 여길 왜 오냐 할 사람도 있겠지만 ㅋㅋ

    82가 은근 유저가 많더라고요.
    대한민국 커뮤니티 10손가락 안에 들걸요.
    그러니 이 안에는 아주 부유하게 사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보통 자녀들 결혼할 때 얼마정도는 보태더라고요.
    천만원이라도 .
    빚내서요.
    진짜 한푼도 못 보태주는 집은 극빈곤층이라고 봐야죠.
    자식들 결혼 적령기 예상해서 얼마라도 모아두는게 사람 심리니까요

  • 23. ....
    '21.9.13 9:42 PM (223.62.xxx.130)

    부모에게 생활비 용돈주고 자기가 번것 다 주고 가야되는 상황이면 결혼 자체를 하지 말아야지요...

  • 24. 라카나
    '21.9.13 9:50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원래 인터넷으론
    다 스카이급이고
    다 20억 부자들 밖에 안보이는거죠

    현실은 그게 아닌거고
    글쓴분 생각이 맞습니다

    노총각 중에
    서울 4년제대학졸도 적어요
    시댁에서 1~5억 지원해주는 집도
    소수일뿐이고

    그런 평균치를 벗어난
    하나의 사례로
    현실을 왜곡해서 보다보면

    현실감각을 상실하게 되고
    (마치 거짓말처럼... )
    진실을 보지 못하는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너무 SNS에 빠지지 마세요
    그건 대부분 허상이거나
    그들만의 리그일뿐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

  • 25. 라카나
    '21.9.13 9:51 PM (118.235.xxx.106)

    원래 인터넷으론
    다 스카이급이고
    다 20억 부자들 밖에 안보이는거죠

    현실은 그게 아닌거고
    글쓴분 생각이 맞습니다

    노총각 중에
    서울 4년제대학졸도 적어요
    시댁에서 1~5억 지원해주는 집도
    소수일뿐이고

    그런 평균치를 벗어난
    소수의 사례로
    현실을 왜곡해서 보다보면

    현실감각을 상실하게 되고
    (마치 거짓말처럼... )
    진실을 보지 못하는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너무 SNS에 빠지지 마세요
    그건 대부분 허상이거나
    그들만의 리그일뿐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

  • 26. 저도
    '21.9.13 9:56 PM (175.223.xxx.132)

    무리하면 지원은 가능해요. 근데 하고 나면 나중에 받아야 될수 있을것 같아 못할것 같아요. 100세 시대에 그돈 주고 나서 받으면 그것 만큼 구차한것도 없을것 같고요. 저는 아이 하나인데 둘이면 1억씩만 해도 2억인데 현금 2억 있는집도 별로 없을걸요

  • 27. 대기업임원
    '21.9.13 9:58 PM (59.20.xxx.213)

    댓글 쭉 읽다가 어이가 없어서리
    대기업임원이 평범한 82죠

  • 28. 아니에요
    '21.9.13 10:05 PM (222.96.xxx.184)

    집값 포함!한 전재산이 2억이 채 안되고
    노후준비도 안해놓은 서민이
    10년전에
    아들 장가보낸다고 1억 줬어요 .
    그 1억 줄 돈 없었으면
    대출이라도 받아서 줄려고 했대요 ;
    진짜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부모된 의무?라며
    전재산 2억도 안되는 서민이 결혼하는 아들한테 1억 주다니. . 해도 진짜 너무하고 그거 준다고 덜렁 받는 아들놈은 더 이상
    그렇다고 아들이 효도를 하는것도 용돈을 다달이 주는 것도 아님

  • 29. 저희친정엄마
    '21.9.13 10:17 PM (175.197.xxx.233) - 삭제된댓글

    정말 쓰러져가는 집에서 삼촌들 고모들 다 학비대주며 본인이 60에 이미 허리가 다 굽을정도였지만
    20년전 큰언니 결혼할때 그때돈으로 3천해줘서 형부랑 강남에 집사게하셨어요
    자식 5... 다 그렇게 집살때 보태주시고 당신 가실때 집한칸 없었던게 마음이 아파 저희 둘째언니가
    돈들었어도 자기집 엄마이름으로 바꿔주셨어요
    5남매 부부가 극진히 병간호하고 그렇게 가셨어요
    저희친정부모님처럼 자식위해 고생하시고 삼촌고모 다 전셋집이라도 변두리라도 해주시고..
    그렇게 자라서인지 저희 큰언니 65세인 지금도 이삿짐센타 취직해 딸 둘 결혼할때한 전세대출금
    같이 갚아주고있어요. 남들이 어쩌고 저쩌고해도 그게 부모마음이라고 배운대로 하는것 같아요
    저도 환갑 다가와도 제옷은 한쪽짜리 붙박이장이 전부일정도로 안쓰고 재테크공부하며 애들앞으로
    달러적금들고 그럽니다. 그냥 사람마다 다릅니다
    제 베프는 부모님이 78세 되실때까지 빌딩청소 경비하시며 4남매 다 집사는데 보태주시고
    이제 당신들은 고향으로 가셔서 빈집에 사신다해서 친구가 엄청 울며 붙잡아도, 우리는 이리사는게
    마음편하니 너희들은 좋은세상 훨훨 날아라 그러셨다더군요

    부모가 돈이많고 적고가 중요한게아니라 부모의 마음, 자식의 마음 그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원글님도 이런글 적으시기보다 내가 자식들위해 해줄수있는게 무언가? 내 행복을 위해 해야할게 무언가?
    이런 것에 더 관심을 집중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30. 저희친정엄마
    '21.9.13 10:19 PM (175.197.xxx.233) - 삭제된댓글

    정말 쓰러져가는 집에서 삼촌들 고모들 다 학비대주며 본인이 60에 이미 허리가 다 굽을정도였지만
    35년전 큰언니 결혼할때 그때돈으로 3천해줘서 형부랑 강남에 집사게하셨어요
    자식 5... 다 그렇게 집살때 보태주시고 당신 가실때 집한칸 없었던게 마음이 아파 저희 둘째언니가
    돈들었어도 자기집 엄마이름으로 바꿔주셨어요
    5남매 부부가 극진히 병간호하고 그렇게 가셨어요
    저희친정부모님처럼 자식위해 고생하시고 삼촌고모 다 전셋집이라도 변두리라도 해주시고..
    그렇게 자라서인지 저희 큰언니 65세인 지금도 이삿짐센타 취직해 딸 둘 결혼할때한 전세대출금
    같이 갚아주고있어요. 남들이 어쩌고 저쩌고해도 그게 부모마음이라고 배운대로 하는것 같아요
    저도 환갑 다가와도 제옷은 한쪽짜리 붙박이장이 전부일정도로 안쓰고 재테크공부하며 애들앞으로
    달러적금들고 그럽니다. 그냥 사람마다 다릅니다
    제 베프는 부모님이 78세 되실때까지 빌딩청소 경비하시며 4남매 다 집사는데 보태주시고
    이제 당신들은 고향으로 가셔서 빈집에 사신다해서 친구가 엄청 울며 붙잡아도, 우리는 이리사는게
    마음편하니 너희들은 좋은세상 훨훨 날아라 그러셨다더군요

    부모가 돈이많고 적고가 중요한게아니라 부모의 마음, 자식의 마음 그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원글님도 이런글 적으시기보다 내가 자식들위해 해줄수있는게 무언가? 내 행복을 위해 해야할게 무언가?
    이런 것에 더 관심을 집중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31.
    '21.9.13 10:39 PM (39.7.xxx.184)

    윗님 님이라면 시어머니가 35년전 3천해줬다고 남편이 집한칸없는 엄마 위해 집명의 변경 할련다 하면 할수 있나요? 요즘은 부모 극진히 병간호 하는 세상도 아니고요. 제 딸이 그런 생각하면 저는 절대 말릴겁니다. 죽기전에 딸집을 내명의로 하다니요 그런 노욕이 어딨나요?

  • 32. 예전
    '21.9.13 10:41 PM (211.117.xxx.241)

    예전엔 1억 5억 언감생신이지만 지금은그럴 정도의 재력도 줄 마음도 먹은 사람 많아요
    또 죽을 때까지 움켜쥐는 옛날 노인들과 다르죠
    그와 반대로 결혼 전 , 그 후에도 부모 먹여살리는 딸은 주위에 본적이 없네요
    부모집에서 살며 돈 모으고 독립할 때(결혼..) 일정부분 주는거 합치는게 대부분

  • 33. ...
    '21.9.13 10:48 PM (221.151.xxx.109)

    댓글 중 대기업 임원으로 은퇴한 평범한 집이에요...라니요
    대기업 임원되는 거 별따기인데...
    대기업 다니다 부장으로 은퇴한게 평범이죠
    대기업 자체를 아예 못들어가는 사람이 더 많아요

  • 34. sss
    '21.9.13 11:10 PM (211.51.xxx.77)

    요즘은 대기업 부장되는것도 힘든가봐요. 5년전에 남편부장됐을때 부장진급 대상자 중 4분의1밖에 승진 못해서 부장되었어도 눈치보느라 한턱내고 그런것도 안했다고...차장됐을때는 아무것도 없더니 부장되니 회사에서 선물도오고 축하편지도 오고 그러더군요.
    하여튼 82쿡 읽다보면 웃겨요.
    보면 다 애들스카이이고 전재산 30억이면 노후준비도 안된거고
    대기업임엄은 평범한거고..

  • 35. ...
    '21.9.13 11:16 PM (114.200.xxx.117)

    ㅎㅎㅎㅎ
    본인이 보는 세상이 다가 아닌데요 ..

  • 36. 제가
    '21.9.13 11:32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

    보는 세상이 다가 아니긴하죠. 빌딩을 사주고 외제차 사주고 강남 아파트 턱턱 사줄 부모도 분명있죠 많이는 아니고요
    결혼때 억대돈 보태주고 노후에 자녀에게 손안벌릴 부모는 별로 없다는거죠.

  • 37. 제가
    '21.9.13 11:35 PM (175.223.xxx.69)

    보는 세상이 다가 아니긴하죠. 빌딩을 사주고 외제차 사주고 강남 아파트 턱턱 사줄 부모도 분명있죠 많이는 아니라 봐요
    이번에 재난지원금 받은 88% 중에 자녀 결혼에 억대돈 내놓을분 많지 않다는거죠.

  • 38. 님은
    '21.9.13 11:36 PM (175.197.xxx.233) - 삭제된댓글

    그냥 님 생각대로 사세요
    다른이는 님과 다른 생각으로 사는분들 그대로 살게하시고요
    울 친정언니 명의 바꿔주고 그에 드는 비용 전부 큰형부가 냈어요
    또한 병간호? 간병인 있어도 자식들이 다 자원해서 같이 병간호했구요
    님의 사고에는 전혀 생각할수 없는것이겠죠
    그리 사시는 분이 왜 이런글 올리는지...

  • 39. 윗님
    '21.9.13 11:41 PM (175.223.xxx.69)

    남녀바꿔 82에 글한번 올려봐요 집한칸 없는 시부모위해 남편이 본인집 명의 시부모로 옮긴다 하면 어떤 댓글일지 효녀 좋죠. 효자도 좋고요 그거 모르는 사람없어요. 내부모 한정요
    글이 엉뚱하게 튀네요 ㅋ

  • 40. 전에
    '21.9.13 11:49 PM (14.32.xxx.215)

    일베인가 엠팍 인증한거 보셨잖아요
    82도 인증하면 어마어마할걸요
    예전 장터있을때 직거래 해본 분은 알거에요
    그리고 애초 값비싼 요리도구 그릇들 척척 사들이던 사이트인데 여유있는 중년 맞죠
    저도 여기 죽순이고 모르는거 별로 없는 얕고 넓은 지식의 소유자인데
    전에 군사 지적도 뭐 이런거 묻는 글에도 답변 달리는거 보고 놀랐어요
    별 사람이 다 있는곳 맞구나 싶던데요

  • 41. ㅁㅁㅁㅁ
    '21.9.14 8:45 PM (125.178.xxx.53)

    20억넘는집도 받아요
    과표가 9억이하면 되니깐.

    과표는 공시가의 60프로거든요

  • 42. ㅁㅁㅁㅁ
    '21.9.14 8:45 PM (125.178.xxx.53)

    과표가 9억이면 공시가 15억인데 시가 20억 넘는집 수두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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