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직 못한 문과 출신 자녀들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

조회수 : 4,987
작성일 : 2021-09-13 07:07:01
말로는 공부 한다고 하는데 무슨 공부 하는지도 모르겠고
열심히 하는거 같지도 않고
알바라도 좀 했으면 좋겠는데 공부한답시고 알바도 안하고
잔소리를 안해서 그런가
취업에 별로 절실한 마음이 없는거 같네요.
이런 상황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뭔가요?
IP : 223.62.xxx.2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상황에서
    '21.9.13 7:21 AM (59.8.xxx.220)

    부모가 할수 있는일은 딱 하나
    딸한테 달달 볶지말고, 너도 취업이 안돼서 얼마나 힘들겠니. 힘들어도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라고 응원해주시면 돼요
    딸도 스트레스 받고 힘든 시기인데 이럴때 달달 볶아대면 지금 염려하시는게 현실이 돼 버립니다
    딸도 힘들거다..라는 생각만 하고 계셔요

  • 2. ㅇㅇ
    '21.9.13 7:21 AM (110.12.xxx.167)

    본인이 더 힘들어요
    취업 못하고 있는데 맘이 편하겠어요
    취업하려고 여기저기 뚫어보고 알아보고 있겠죠

  • 3. 제제하루
    '21.9.13 7:27 AM (125.178.xxx.218)

    윗님 말씀 좋네요~
    최종 두곳 탈락하고 한동안 멘붕.
    얼마전 절친이 sk들어가서 선물 한보따리 갖다주고 왔더라구요.
    인턴경험 ,그 분야 알바등 필요한데 그걸 쌓을 곳이 없네요 .
    니가 고생이 많다.인생 4분의 1왔다. 맛난거나 많이 먹자~
    아직은 이쁜 말만 해주고 있네요ㅠ

  • 4.
    '21.9.13 7:28 AM (180.224.xxx.210)

    답답하시겠어요.

    그런데, 본인이 움직이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는 문제인 듯 해요.

    제 주변에 탑 교대 졸업했는데도 임용도 안 보고 취업도 안하고 그러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몇 년 째 그냥 취준생으로 살고 있어요.
    부모 속은 말이 아니던데, 아이는 겉보기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잘 지내는 듯 헤요.ㅜㅜ

  • 5. ..
    '21.9.13 7:43 AM (118.235.xxx.7)

    불합격하면 취업'안한'건가요?

  • 6. ㅇㅇ
    '21.9.13 8:20 AM (110.12.xxx.167)

    알바하러 다니면 취업 준비 못할수 있어요
    시간도 체력도 소진되서
    그러다 평생 알바만 하게될수도 있으니
    진득히 기다려주세요
    당장 용돈벌이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 7. 아니
    '21.9.13 9:15 AM (14.55.xxx.141)

    교대생이 임용 안보고 취업안한
    그런경우가 있나요?

  • 8.
    '21.9.13 9:20 AM (180.224.xxx.210)

    네, 제 주변이 있어요.
    2년 전에 졸업했어요.

    그리고 교대나 초교과 나오고 교사 안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도 여럿 있어요.
    제 주변이 좀 특이한가 봐요.

  • 9. ..
    '21.9.13 10:42 AM (125.187.xxx.5)

    그냥 뒷바라지 해주며 기다려줘요. 뭘하고 싶은지 도와 주겠다며. 아이 성향따라 다르지만 본인들도 조바심 나죠. 알바랑 공부랑 병행이 쉽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942 코스닥 상승 점쳐봐요~~^^ 2 오늘은 06:46:37 381
1814941 비교적 숙면하시는 분들 2 06:43:26 317
1814940 저 유방에 군집성 미세석회가 있대요. 6 심란 걱정 06:31:55 524
1814939 아들이 비리비리해서 걱정이네요 06:31:05 203
1814938 하정우 후보에게도 좋아요 누른 문재인 2 ... 05:46:49 885
1814937 요양보호사님 퇴직금도 드리나요 6 혹시 05:30:35 1,260
1814936 4시에 깼는데 잠이 안오네요. 5 04:53:26 1,074
1814935 부산 시총 1위 리노공업, 노사 임단협 난항 2 04:44:54 846
1814934 엄마랑 거리감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4 왠지 03:20:41 1,219
1814933 이제 모두 빚까지 낸 미국빅테크들 2 ㅇㅇ 02:42:10 3,581
1814932 김용남 캠프 입장문 봤어요? 21 .. 02:16:26 2,100
1814931 한동훈 연설 기깔나게 잘하네요 19 .. 02:11:24 1,562
1814930 새천년nhk 사건이 뭐에요? 4 ........ 02:04:45 683
1814929 샤워기로 양치하지 말라는데 그러면 8 수도 01:37:12 2,148
1814928 자꾸 만나자는 분들 13 싱글 01:29:29 2,134
1814927 부산 북구 사시는 님들 5억 버세요 28 5억 01:26:40 2,657
1814926 평택엔 지원유세 가기 싫은 박주민 7 당연 01:21:56 1,273
181492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5 01:06:30 2,347
1814924 스페이스X 에 대해 그록에게 물어봤거든요. 2 우주 산업 01:00:59 1,412
1814923 아이온큐 주주분들 지금 시점 매도하시나요? 2 또롱이 00:54:36 996
1814922 전액 환불 첫날 드디어 스벅 0원 인증 쇄도 ;;;;;;.. 00:43:53 782
1814921 부부가 즐겁게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은 6 00:42:29 2,655
1814920 다이어트엔 양치가 1 ㆍㆍ 00:33:35 1,125
1814919 젠슨황이 건배사로 "네이버클라우드!"라고 했다.. 4 ........ 00:26:34 3,455
1814918 병자랑 해봐요. 6 병자랑 00:24:44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