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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에서 강두메의 아버지는 누구인가요?

서희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21-09-12 21:59:07
저는 토지를 읽은지가 오래되었고 제남편은 요새 읽고 있는중이예요.
토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는 강두메는 귀녀와 칠성이 사이에서 난 자식이고 나중에 귀녀가 사형을 당한후 강포수가 길렀다고 했는데 남편은 귀녀와 강포수의 자식이라고 우기는 거예요.
저의 기억이 잘못된 것인가요? 82여러분들이 누구의 말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IP : 220.72.xxx.20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2 10:00 PM (122.37.xxx.12)

    저도 원글님처럼 알고 있습니다

  • 2. ...
    '21.9.12 10:01 P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기억이 맞아요. 두메는 귀녀와 칠성이 사이의 자식 (최치수 자식이라고 우기려다 뜻대로 안된..) 이고 귀녀를 좋아한 강포수가 데려가 키웠습니다.

  • 3. ㅎㅎ
    '21.9.12 10:05 PM (211.43.xxx.152)

    남편분 책읽은 거 맞나요??
    칠성이가 아빠고 강포수가 귀녀가 죽고 나서 데려다 키웟어요

  • 4. ㅡㅡ
    '21.9.12 10:05 PM (1.232.xxx.65)

    칠성이와 주기적으로 관계하다가 강포수하고도 관계 한거라 애 아버지가 명확하지 않아요. 그러나 귀녀가 강포수랑 하면서 처음 쾌감을 느끼고 좋아했으니 아마도 강포수 아이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 5. 햇김바삭
    '21.9.12 10:06 PM (54.249.xxx.130)

    책에서는 정확하게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았아요. 귀녀가 칠성이와 강포수 둘 다와 관계를 가졌거든요. 저는 강포수의 아이가 아닐까 싶은게, 귀녀가 칠성이와의 잠자리를 너무너무 싫어했었거든요. 책에 보면 강포수와 잠자리를 가지면서 잠자리의 비밀 쾌락을 알게 되었다고 쓰여있었었어요.

    그래서 저는 두메는 강포수의 아들인걸로... ㅎㅎ

  • 6. ㅡㅡ
    '21.9.12 10:09 PM (1.232.xxx.65)

    칠성이 자식이라고 안나오는데 확신하는 분들이 많네요.ㅎ
    누구 자식인지 귀녀도 모르지만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임신이 잘되니 강포수 자식일듯.
    칠성이와는 기계섹스만 나누다 강포수랑 하고 기쁨을 아는 몸이 된 귀녀.

  • 7. 토지팬
    '21.9.12 10:11 PM (120.142.xxx.65)

    아니예요
    칠성이와도 관계를 했고, 강포수와도 관계를 했어요
    2부 지문속에 강포수 아들임을 정확하게 나와요
    아버지가 누구라고 말하지않았지만 강포수 아들임을 직감했다
    외모에서 강포수 아들임을 알았다
    정확한건 아닌데 비슷한..

    글구 귀녀가 옥안에서 죽기전에 강포수한테 하던 대사가, 이녘이랑 화전 일구고 살껄 그랬쏘

    이 두가지 지문이 두메가 강포수 자식임을 나타내죠

  • 8. 제인에어
    '21.9.12 10:18 PM (221.153.xxx.46)

    칠성이와 관계를 해도 아이가 안생겨서
    강포수와 관계를 하게 되고 그 후 아이가 생기죠

  • 9. must
    '21.9.12 10:26 PM (118.217.xxx.94)

    윗님들과 같은 의견으로 저도 강포수 아이라 생각했어요~~

  • 10. 드라마
    '21.9.12 10:35 PM (58.124.xxx.80)

    드라마에서도 강포수 아이임을 암시해 주던데,,,,,

  • 11. ㅇㅇ
    '21.9.12 10:37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귀녀가 강포수랑 했을 때 그동안 (칠성이랑 할 땐) 왜그렇게 싫었으까, 그래서 애가 안생깄을까 하며 독백한 부분, 2부에서 두메 외모 묘사, 칠성이랑은 주기적으로 꽤 오래 관계했는데 임신 안되서 전전긍긍했던 부분들 종합해서 강포수 아들이라 생각해요
    인터넷 19금 농담으로 여자가 ㅇㄹㄱㅈ 느낄 때 임신해버렷! 뭐 이런것도 있잖아요 코쓱.

    딴소리지만
    토지에서 제가 최고 로맨틱한 장면으로 꼽는 장면이 귀녀가 옥중에서 강포수 올 때마다 갖은 패악 다 부리다가 마지막날 강포수한테 손 달라고 한 다음에,

    강포수 손. 내가 잘못했소 강포수랑 화전 쪼고 살 것을
    이자. 이자라도 알믄 됐다ㅠㅠㅠ

    이 장면 넘 애절하고 아름다워요 찐사랑. 천하의 요망하고 야망으로 가득한 귀녀도 녹여버리는 강포수의 진정한 사랑... 귀녀같은 캐릭은 절대 사랑 하나만 택할 여자가 아닌데 그녀 입에서 화전쪼고 살것을 말이 나오게 하다니..

  • 12. 오늘
    '21.9.12 10:38 PM (1.222.xxx.53)

    토지 5,6회가 딱 그 부분이었어요

  • 13. ㅇㅇ
    '21.9.12 11:14 PM (221.155.xxx.219)

    강포수 아이라고 책에서 그런 늬앙스의 대사인가 지문인가가 나왔다고 합니다

  • 14. 인간은
    '21.9.13 12:26 AM (61.76.xxx.4)

    어찌 죽음에 이르러서야 모든 진실을 깨닫는 것인지...
    강포수 아들이 맞을거에요
    강포수가 나중에 자살을 하잖아요
    그건 강포수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최참댁에 해를 끼친 미안함과
    자신의 아들 강두메의 앞날을 위해서...

  • 15. ....
    '21.9.13 12:28 AM (121.145.xxx.46)

    조안" 배우가 철철 울던 게 생각나요.

  • 16. 토지 16권 중에서
    '21.9.13 1:42 AM (210.204.xxx.55)

    12권에 성인 강두메가 나오는데 작중 화자가 ‘두메도 아비 강포수를 닮아 털이 짙은 모양이었다.’ 라고 직접 이야기합니다,

  • 17.
    '21.9.13 3:42 AM (39.119.xxx.54) - 삭제된댓글

    소설은 안 봤고 드라마도 뭔가 산만하고 등장인물들과 줄거리만 아는데 드라마 인물소개란에 칠성이 아이라고 나와요

  • 18. 퀸스마일
    '21.9.13 4:00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칠성이가 애도 많고 나름 정력남인데
    귀녀와는 힘들어해요. 귀녀도 능욕받는 느낌뿐이고.
    애도 안생겨 초조해하는데 강포수와의 관계후
    애가 바로 생기죠.

  • 19. 윗분 말씀 맞아요
    '23.12.26 11:26 PM (106.102.xxx.107)

    두메도 아비를 닮았는지 털이 많다고 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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