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차별하는 부모에게...
1. 움
'21.9.11 12:45 PM (211.58.xxx.176)근데 원글님 엄마가 왜 언니를 더 예뻐했을까요?
2. ㅇㅇ
'21.9.11 12:50 PM (222.100.xxx.212)저희 엄마도 눈에 띄게 차별하고 그런건 아닌데 가끔 뭐 좋은거 있으면 오빠한테만 보내네요.. 지금껏 집 인테리어 비용 중고차 두대 자잘하게는 핸드폰 요금이며 명절선물 식재료 물도 제가 정기적으로 시켜주는데ㅎㅎ 이번에 좋은 프로폴리스 샀다고 오빠한테 보냈는데 어떻게 먹는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물어보길래 퉁명스럽게 산대서 물어보라고 해버렸어요... 가정 잘 꾸려서 사는 오빠는 부모님 신경도 안쓰는구만 혼자사는 나는 걱정도 안되나.. 말로만 내딸 내딸...
3. 윈글님
'21.9.11 1:10 PM (211.207.xxx.10)님의 어머님은 인성이 성숙하지못했고 님언니분도 그렇고
님같은 경우의 차별은 그리 나와도
다들 이해하지만
미운짓만 하고 상처주는 인성의
자녀와 고운짓만 하는 자녀를
대하는게 차이가 나는건 차별이 아니라봅니다
부모에게 잘하는 자녀와 부모등꼴빼는 자녀의 대하는 태도에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죠
이런경우는 인성이 고운자식은
꾸준히 잘할거고 인성이 곱지못한
자식이 이기적이게 대할거고
제가 저기에 둘째같은 정이 안가는
자식이었어요 40대까지는
왜 차별하지라고 불만이었는데
요즘 아 내가 내자리를 그리 만들었구나 정이 안가게 만든 기질이었네 부모탓할게 없다라고 느꼈네요
근데 저 둘째도 지행동을 돌아보지
못하고 차별했다고 억울해할 경우가 커요
부모도 완벽하지 못하고
사람이기때문에 이쁘게 행동하는
자식에게 더 정이 갈수밖에 없는
존재인걸 인정하면 부모로서
무조건 완벽하길 기대하는 우리자식들도 그 부분을 놓으면
갈등은 많이 해소될거라 봅니다
또 우리자녀들도 부모에게
상처준적이 많고 그부분에 대해
반성을 해본적 있나 되돌아보았으면 부모에대한 서운함도 나아지겠죠
하지만 윈글님 경우는 이해합니다
그런 케이스는 부모가 비비면
안된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