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봤던 레깅스 입은 아기엄마

.. 조회수 : 5,797
작성일 : 2021-09-09 13:22:35
레깅스가 다시 게시판에 등장해서 저도 인상깊었던 장면을 얘기해봐요^^

카페에서 차마시던중 건너편에 앉은 두 아이와 엄마를 봤어요
쌍둥인지 연년생인지 3~4살쯤 된 귀여운 남매였지요

육아에 지친 표정의 화장기 없는 아이들 엄마가
계산하려고 일어나는데

와..정말 계속 일어 나는 거예요 체감상 끝도없이..
김연경 선수를 실제로 보면 저럴까 싶었어요
그때 보이는 검은 레깅스!

섹시함을 눌러버리는 건강한 몸매에 눈이 번쩍 뜨였는데
그 순간 아이들을 양쪽 옆구리에 한명씩 끼고 유유히 카페밖을 나서는 거예요 아이들이 배구공으로 보일 정도로 가벼운 발걸음!

전직 배구선수였는지 모르겠지만 큰키에 건강미가 넘치는 레깅스 차림이 너무 멋져서 눈이 높아졌는지 이제는 다른 사람 레깅스 이쁜 착샷을 봐도 에잉 하게 되네요^^
IP : 218.52.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동참
    '21.9.9 1:29 PM (112.154.xxx.91)

    저는 레깅스가 뭔지도 모를때..그러니까 10년전쯤에요 집근처를 산책하는데..

    포니테일로 묶은 젊은 여성이 브라탑과 몸매가 쫙 그러나는 검정 타이즈를 입고 달려오는걸 봤어요.

    근데...그렇게 몸매가 드러나면서도 추하거나 야하지 않고 오로지 멋지기만한 여성은 처음 봤어요.

    TV에서 보던 나이키 모델의 조깅하는 모습을 실사로 본 느낌이었어요. 몸매가 동양인같지 않아서 혼혈인가..했을 정도였어요.

    젊은이의 건강미는 섹시미를 아우르는 아름다움이라는걸 느꼈죠. 저도 엉덩이 드러난 레깅스를 길에서 입는건 반대하는 입장인데 그 여성은 운동욕구를 샘솟게 하더군여.

  • 2.
    '21.9.9 1:31 PM (121.163.xxx.101) - 삭제된댓글

    무슨말인지!
    이해력이 딸려요

    키가 크다는 말인가?
    레깅스차림이 예쁘다는건가?
    아기를 두명이나 안고 나가서 모성애가 넘치나?

  • 3. ..
    '21.9.9 1:33 PM (218.52.xxx.71)

    맞아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민망함이 느껴지지 않는 생명력 넘치는 건강하고 라인^^

  • 4. ㅠㅠ
    '21.9.9 1:33 PM (69.94.xxx.173)

    어제 키큰 백인여자가 레깅스 입은 거 멋있어서 보다가 옆에 동양인 여자도 레깅스 입고 지나가는데 저를 보는 것 같아서 슬펐어요ㅋㅋㅋ 동양인도 날씬하고 운동 많이 한 몸이던데 서양인과 비교불가더라고요.

  • 5. ...
    '21.9.9 1:43 PM (58.234.xxx.222)

    건강한 몸매를 가진 사람들이 레깅스 입으면 진짜 멋져요.

  • 6. 맞아요
    '21.9.9 1:56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몸이 받혀준다면 뭘 입어도 이쁨.
    레깅스 입은 여자 중에서 진짜 왜 저걸 입었나 하는 경우는 몸을 가렸으면 할 나같은 몸매의 여자들임. 보는 순간 안구테러...
    의복의 자유가 있다해도 적당한 선은 지켰음 좋겠어요.
    너무 꽉끼게 너무 짧게 너무 드러나게 입는건 몸매가 안따라주는 경우 불쾌감 유발이예요

  • 7. 공감
    '21.9.9 2:17 PM (106.101.xxx.146)

    운동 한 몇년 한 몸이라면 크롭티에 레깅스 중년도 멋지더군용~근디 상하체 지방낀 몸인데 탑나시에 레깅스입은 20대이더라도..진정 안습이었어요...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ㅠ

  • 8. ㅇㅇ
    '21.9.9 2:30 PM (110.11.xxx.242)

    탄탄한 몸매의 레깅스 차림은 진짜 멋지지 않나요?

    엉덩이 안가려도
    배꼽이 나와도
    진짜 멋져요

  • 9. ㅇㅇ
    '21.9.9 2:40 PM (223.62.xxx.236)

    제 친구 배구선수 출신인데 출산전에 트레이너였어요.
    쉬는 중에도 이유식 만들면서 스쿼트하고 운동 계속해요.
    그래서인지 레깅스 입으면 진짜 멋져요.

    아이안고 서 있는 모습보면 여전사 같기도 하고~

  • 10. ..
    '21.9.9 4:41 PM (218.52.xxx.71)

    맞아요 여전사 같았어요 애둘을 안았는데도 자세가 꼿꼿해서 뒤에 활메고 있어도 어울릴듯 했죠^^
    저도 단신의 키ㅠ 역량을 최대한 뽑아 보도록 운동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49 mbc 예능 자막 “탁 치니 억 하고 죽어” 4 ... 18:44:06 428
1813048 동서가 2천만원짜리목걸이하고왔어요 1 Ui 18:43:59 337
1813047 오메가3 직구 1 .. 18:43:56 40
1813046 진짜 궁금한게 왜 희생자들을 왜 비하하고 웃어요? 12 궁금 18:42:17 188
1813045 갤럽) 하정우 35% vs 한동훈 36%… 오차 범위 내 팽팽한.. 3 한동훈 화이.. 18:41:43 171
1813044 멋진 신세계 허남준 18:40:34 188
1813043 가난 글이 대문간 이유. 2 .. 18:37:50 421
1813042 정용진 사과하지마. 뭘 잘못했다고 3 ..... 18:36:01 462
1813041 욕조용 로봇 청소기 2 .. 18:35:27 161
1813040 클로드 사용하시는 분들이요 ㅇㅇ 18:34:56 86
1813039 대학생들 고시원 사는 경우도 꽤 많을까요? 1 ... 18:34:02 189
1813038 생율무가루 팩과 비립종 ... 18:33:43 120
1813037 ”이란 핵무기 포기, 美와 60일 휴전연장·해협 개방 합의 근접.. 2 Hahaha.. 18:23:00 563
1813036 갤럽, 김용남 30% 유의동 23% 조국 25% 17 오늘 18:21:09 425
1813035 전동채썰기, 핸디형스팀다리미 추천해주세요 손목아파요 18:14:56 64
1813034 주위에 건물주가 매월 10 jhgg 18:14:45 1,020
1813033 스벅 간 일베 찍었대요 15 감시단 18:11:44 1,428
1813032 일본에서 조사한 자료인데..일본여성이 결혼하면 수명이 5년 짧아.. 일본 18:10:50 338
1813031 반월연골파열 증상이 어떤가요? 3 오월 18:03:48 180
1813030 안철수 "대통령·민주당, 스타벅스 혐오 마케팅 멈춰야&.. 13 ... 17:58:47 591
1813029 김용남 친동생 등판 대부업체 운영 관여한 적도, 돈 받은 적도 .. 44 조혁당공작실.. 17:56:43 801
1813028 디포리멸치가 곰팡이 슬었어요 7 곰팡이 17:47:59 552
1813027 이 대통령 “일베 폐쇄·징벌배상 공론화”···사실상 ‘극우와의 .. 20 ㅇㅇ 17:42:20 753
1813026 6.3 지방선거 유권자.. 여성. 50대. 경기도 가 '최다' ... 17:34:36 345
1813025 조국 경호원 김용남 지지 유튜버 폭행 37 조국아 ㅠㅠ.. 17:32:52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