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그렇게 이쁜줄 몰랐는데
관심도 없었는데
얘네들 매력이 어마어마 하네요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냥이가
이름 부르니까 앵 하고 와서 다리쪽에서
자기 몸을 부비부비하고
또 한번은 몸을 요가하듯이 이리저리 눕더니
거꾸로 쳐다보는데
애교가 너무 귀여웠어요
보기만 해도 이쁜데 따르기까지 하니 더 이쁘더라구요
찾아봤더니 그게 친근감 표시에 맘에 드는 사람한테 하는 행동과 놀아주세요 하는 애교라는데 고양이한테 이렇게 마음을 빼앗길지
상상도 못 했네요ㅠ
요즘 집사가 되고 싶은 맘이 한가득이지만 우선 냥이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요
강아지와는 다른 귀여움과 사랑스러움, 얘네
이렇게 이뻐도 되는건가요
1. 호수풍경
'21.9.8 11:25 PM (182.231.xxx.168)그럼요...
예쁘고 새침 도도한데 가끔 빙구짓도 해요...
그러고 안그런척 하고 있음 얼마나 웃긴데요 ㅋㅋㅋㅋ
요즘 나도 못 먹는 유산균 먹이고 있는데...
화장실을 며칠째 못가고 있어서 뺏어 먹을까 노리고 있어요...
어제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방에다 큰일 테러 해놨는데 아주그냥 떵이 윤기가 자르르~~~ -.-2. kittens
'21.9.8 11:32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저도 고양이 참 싫어했었는데 먼치킨 고양이 영상 어쩌다 보고 홀릭했는데,
요새는 구조된 새끼 고양이들(냥줍한다고 하죠?) 성장기를 보는데 정말 눈을 못떼겠어요.
새끼 고양이들은 어쩜 그리 청순하고 아련한 눈빛으로 보는지 안스럽고,
부서질 것 같은 연약함과 앙증맞은 귀여움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저도 선뜻 기를 생각은 못합니다. 생명을 거둠에 무한한 책임감이 걱정 되어서요.3. 유튭
'21.9.8 11:39 PM (58.226.xxx.22)매탈남님 채널을 보면 냥이가 이렇게까지 똑똑하고 개성 있고 예쁘다고???라고 하며 냥이들의 다양한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4. ㅎㅎ
'21.9.8 11:41 PM (58.234.xxx.21)몸짓 하나하나가 매력적이고 사랑스럽죵 ㅋ
5. ᆢ
'21.9.8 11:43 PM (218.55.xxx.217)냥이는 사랑이죠^^
6. ..
'21.9.8 11:44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털만 각오하셔요~ 모든걸 받아들이게됩니다~
7. ::
'21.9.8 11:45 PM (1.227.xxx.59)냥이의 매력에 빠지셨군요.^^
한번빠지면 못나와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8. ㅎㅎ
'21.9.9 12:00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뒷태마저 넘 사랑스럽죠.
조랭이떡 함 보세요^^9. 심쿵
'21.9.9 12:01 AM (122.36.xxx.234)뒷태마저 넘 사랑스럽죠.
조랭이떡 함 보세요^^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376122310. dd
'21.9.9 12:07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제가 고양이 데려다 기른다는 말 듣고
첨에 친정 엄마가 갖다 버리라고 질색팔색 했거든요
지금은 고양이 보러 버스 두번 갈아타고 와요11. 매탈남
'21.9.9 12:11 AM (39.7.xxx.137)캣타워나 좀 사주라고 하세요.
후원금 슈퍼챗 엄청 들어왔는데
캣타워하나를 안사주냐..
나도 그러라고 땡스후원했는데..
만드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구질구질하기만 하고.
그 많은 냥이들 편히 쉬려면
번듯한 캣타워 두세대는 필요할텐데..12. ..........
'21.9.9 12:38 AM (180.224.xxx.208)털 각오하셔야 하고 본인이 고양이 알러지 있는지도 알아보세요.
무작정 데려왔다가 알러지 때문에 파양하는 분들이 많아요.13. ....
'21.9.9 7:54 AM (110.13.xxx.200)그러게요. 메탈남 유툽으로 돈좀 벌텐데 ㅎㅎ
사료값땜에 그런건지 안사주긴 하더라구요.
캣타워 여러대는 필요해보이던데...
일부러 더 그런것도 같아요.
소재거리 만들려고 하는것도 있는것같고14. ... ..
'21.9.9 8:49 AM (125.132.xxx.105)시골 단독에서 까칠한 말티즈 키우면서 세상에 우리 강아지가 최고로 예쁜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보니 제법 커다란 야생냥이가 울타리 위에 앉아서 있더라고요.
사료를 주기 시작했더니 요즘은 한 6-7마리 들락거리면서 사료를 먹고 가는데
한마리 한마리 다 너무 예뻐요. 착한 아이, 영리한 아이, 겁쟁이, 용감한 녀석, 각기 다 다르고요.
요즘 제가 꽂힌 아이는, 사료를 주면 먹으면서 얌얌얌 소리를 내요. 노래를 한다고 할까요.
냠냠, 앙앙 잉잉 거리면서 먹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지켜보면 세상 행복해요.15. ..
'21.9.22 2:04 PM (119.70.xxx.221)뭔소린여 매탈남 후원금 안받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