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위 많이 타고 따뜻하게 자는거 좋아하고
남편은 더위 많이 타고 약간 선선하게 자는게 쾌적하고 좋다는데
요즘 같이 환절기에 제가 피곤해하니까
침대 위에 전기요 깔아주고
제일 낮은 온도로 딱 좋다 싶게 침대 데워주더니
정작 남편은 거의 다 벗고 누워서도 더운지 갑갑해하네요.
제가 더우면 시원하게 벽쪽으로 붙어서 잘래?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ㅋ
아직 신혼이라 살 맞대며 안고 자고 싶어하고
저도 따뜻한데서 폭 안겨자면 좋기는 한데
제 남편은 어찌해야 숙면할 수 있을까요?
남편이랑 침실 온도 잘 맞으세요?
키티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21-09-08 23:19:15
IP : 175.223.xxx.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9.8 11:23 PM (1.237.xxx.146)그래서 남편이랑 신혼여행이후에 같은방을 안써요. 방하나 따로 내주고 잘땐 각자. 잠의 질이 좋습니다.
2. ...
'21.9.8 11:30 PM (119.71.xxx.71)신행이후 각방;;; 저는 살맞대고 자야 마음의 평온이 오던데.. 같이 자기 싫은 남편이라면 같이 살기도 싫을거 같은데요..
3. 침대독립
'21.9.8 11:3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일하는 사람들은 수면의 질이 너무 중요하죠.
침대는 각각 씁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4. ㅇㅇ
'21.9.8 11:38 PM (1.237.xxx.146)첫댓글이입니당. 자기전까지 거실서 티비보고 안방침대에서 같이 누워서 수다떨고 붙어있다가 잘때만 바이바이하는건데요. 꼭 침대에서 살맞대고 자야 부부사이가 좋은건 아닙니다.
5. 모모
'21.9.8 11:46 PM (110.9.xxx.75)온수매트
각각 온도조절하는거
나와요6. 에고
'21.9.8 11:46 PM (223.39.xxx.239)나이있음 돌침대 온도 따로 조절하라
할텐데 신혼은 뭐 방법이 없네요.7. 음
'21.9.9 12:04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전기장판이요 보이로 제품 1인도 있고 방석처럼 작은것도 있어요 그게 딱 좋아요 저도 몸이 차고 시려서 더위지나면 금방 전기요 끼고 자거든요 새벽녘에 한번씩 켜줘야 아침에 눈이 떠져요
8. 침대 분리
'21.9.9 12:07 AM (211.227.xxx.172)침대 분리했어요.
방까지 분리는 아니구요.
남편은 마작자리에 홑이불.
전 거위털 이불 푹 쓰고 잡니다9. 전기장판
'21.9.9 8:06 A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큰 장판인데 절반씩만 켤 수 있는 제품 쓰고 있어요.
이거 수명 다 되면 온수매트로 바꿀까 합니다.
저는 한겨울에도 보일러 켜면 갑갑해서 못자고
남편은 보일러, 내복, 전기장판을 좋아하는 체질이라
남편쪽 전기장판만 틀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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