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두개 만들고 뻗었어요.
ss 조회수 : 3,754
작성일 : 2021-09-07 17:22:50
사실 두개만 한건 아니구요.애가 방과 후 교실 오늘 첨 하는 날인데 2시에 첫애 하교 갔다가.학원가서 수강료 납부하고 집에 와서 애랑 리딩게이트 레벨테스트랑 학습하는거 봐주다가둘째 유치원 하원 시키고 데리고 와서 간식 먹이고.둘째 파닉스 봐주고좀 쉬다가 고구마줄기 볶음 그리고 두부조림 만들고 나니 뻗었어요.비와와서 그런가..완전 저질 체력인가요?아무것도 하기 싫네요...오늘 이불 두개 빨아서 침대에 고히 놔뒀는데 애들이 들고 거실로 다니고엉망진창이네요...전업주부는 쉴틈이 하나도 없어요....
IP : 39.118.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1.9.7 5:24 PM (118.217.xxx.15)두개하면 원래 지치는 거에요
2. ..
'21.9.7 5:2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눈에 선하네요. 이뻐요. 지나면 눈물나게 그립답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세요
3. 운동
'21.9.7 5:40 PM (220.117.xxx.61)운동해서 근력 키우면 반찬 5~6씩 하고도 청소 하고 빨래하고
다합니다.
체력이 일단 있어야해요.4. 체력
'21.9.7 5:53 PM (112.154.xxx.39)체력 기르세요 아이 유치원생에 그정도로 힘드시면 아이들 중고등때 밥챙기면 일어나지도 못하시겠어요
저는 아이들 초등까지 배달음식 한번도 안시키고 매끼 집밦 남편 새벽아침밥 매일 한식으로 차리고도 힘든줄 몰랐어요
요즘 코로나로 외식 못해도 배달 포장음식 자주먹는데도
아이들둘 고등되니 픽업에 학원시간 다르고 남편 식사시간 달라지니 매일 5,6번 식사 차려요5. ss
'21.9.7 5:59 PM (39.118.xxx.16)제가 늦게 결혼해 나이가 40대 중반이에요 ㅠ ㅠ
6. ...
'21.9.7 6:25 PM (220.75.xxx.108)반찬만 두개 만든 게 아니라 여기저기 이거저거 다 하고 잠깐 쉬어야 될 짬에 반찬까지 만드신 거에요. 저러면 저도 뻗을 듯욘
7. mmm
'21.9.7 6:46 PM (1.126.xxx.230)가성비 없는 반찬..
8. 의지
'21.9.7 7:50 PM (175.203.xxx.110)저도 어제 반찬 4개 만들었는데 정말 죽어버리고 싶었어요..열무김치 달랑 하나 있어서 맘먹고 했는데 남편한테 아껴먹으라 했어요..반찬 만들기 너~~~무 싫어요..사서 먹기에는 넘 적어서 아깝고 밑반찬이라 오래 두고 먹으려구요
9. 저두
'21.9.8 12:14 AM (14.138.xxx.75)40대 후반인데 사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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