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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방귀가 잦아지나요..

뿡뿡이 조회수 : 5,141
작성일 : 2021-09-07 16:11:21
저희 시어머니도 분단위로 방귀를 뀌시고 이제는 50 중후반인 남편도 방귀를 넘 자주 뀌네요.
시어머니 좋아하는데 옆에 앉아봐라 하시며 얘기 나눌때도 계속 분단위로 방귀를 배출하세요. 
다행이 냄새는 없어요.
오늘은 남편도 평소보다 방귀를 소리도 '빵!' 하고 계속 분 단위로 뀌길래 웬 방귀를 자꾸 그렇게 뀌냐고 했더니 타박으로 느껴서인지 그럼 나오는거 어쩌냐고 짜증내는걸 보니 내가 참아야 하는구나 싶고..
나는 나이먹을수록 참을게 왜 이렇게 많이 생기나 그 생각이 들고. 나도 나중에는 저렇게 되겠지 하는데.
후우~ 다들 그러십니까~~
IP : 124.49.xxx.3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7 4:16 PM (49.161.xxx.218)

    나름 일것같은대요
    전 60대인데 방귀잘안뀌어요
    그리고
    며느리가 아무리 편해도 더욱더 조심할것같아요

  • 2. 많이나오는건
    '21.9.7 4:16 PM (223.39.xxx.141)

    그사람들 사정이지
    나온다고 다 뀌나요?
    사람 봐가면서 뀌는거지, 못된것들이에요.
    님 시모가 잘보이고싶은 노신사 앞에서 뀌었을까요?
    님 남편이 새로온 여직원 앞에서 뀌었을까요?
    노노.화장실 가서 했겠죠.
    님 남편과 시모 둘다 예의도 없고 질이 낮은 거에요.

  • 3. 아닐걸요.
    '21.9.7 4:17 PM (124.53.xxx.159)

    아들이 어머니 소화기관이나 장을 닮았겠죠.
    방귀는 음식 영향도 클걸요.

  • 4. 아니
    '21.9.7 4:21 PM (223.39.xxx.238)

    소화기관이나 장이 닮든말든 그건 자기들이 알아서 할일이고
    자리 이동해서 뀌라구요.
    사람 앉혀두고 뭐하는 짓이랍니까.
    교양없는것도 대물림이야 뭐야.

  • 5. wake
    '21.9.7 4:24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똑같네요 시어머니가 가족들이 다 모여있어도 거리낌없이 아무때나 방귀를 뀌어서 처음엔 뭐지?싶었어요
    남편도 아무때나 수시로....물론 저도 뀌지만 사람들앞에서는 조심하는데 시어머니도 시누도 남편도 아무대서나 빵빵~ 그렇게 살고 자라서 그냥 생리현상이려니해요

  • 6. 흠..
    '21.9.7 4:2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사람 봐가면서 뀌는거 맞죠.

    회사 사장앞에서도 방구 나온다고 꾸진 않으니까요.

    근데 할저씨? 암튼 그런사람들은 길거리 걸어가면서 꾸기도 하더군요.

  • 7. 노화현상
    '21.9.7 4:25 PM (210.103.xxx.120)

    괄약근 코어근육등이 약해져서 그런가봐요 근육 키워놓으면 괜찮을듯해요

  • 8. ..
    '21.9.7 4:27 PM (106.101.xxx.104)

    저 등산 갔는데 앞에가던 할아버지가 얼마나 방귀를 뀌는지
    저 그대로 뒤돌아 하산하고
    그날 다음날까지 밥도 못먹었어요
    너무 비위 상해서

  • 9. 아마
    '21.9.7 4:27 PM (14.32.xxx.215)

    조절이 잘 안될거에요
    괄약근 문제라서 ㅠ
    조이기 운동하던가 해야죠
    저희 남편도 그러는데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나 몰라요 ㅜ

  • 10. ..
    '21.9.7 4:42 PM (180.230.xxx.87)

    저 미쳐버리겠어요ㅠㅠ 남편방귀땜에요 작년에 장폐색와서 장이 꼬여 안풀려서 수술하고 한달동안 입원했는데 방귀가 안나와 고생했거든요 그때문인지 안뀌면 안에 가스차서 또 장 안좋아질까바 집에서 계속 뻥뻥 ㅠㅠ 밖에서 맘대로 못하니 집에서라도 해라했더니 넘 심해유

  • 11. ㅇㅇ
    '21.9.7 4:47 PM (220.74.xxx.164)

    사람 봐가면서 하는거 맞아요 만만한거죠

  • 12. 만만
    '21.9.7 4:54 PM (202.166.xxx.154)

    만만한 거 맞아요. 항상 조심해야해요. 집에서 맘 놓고 하는 버릇들이몈 밖에서도 무의식중에 해요

  • 13.
    '21.9.7 7:42 PM (121.167.xxx.120)

    괄약근 문제도 있고 장 문제도 있어요
    항상 그러는게 아니고 가끔 연속적으로 방구가 나와요
    당황스러워도 어쩔수 없어요
    포기 했어요
    아무리 조심해도 걸어가면 마구 나와요

  • 14. -;;
    '21.9.7 8:12 PM (112.165.xxx.70)

    많이 걸어야 가스가 배출되고 안차는데, 많이 걸으라고 하세요..그래야 다리 힘도 길러지고
    소화기관도 건강합니다

  • 15. ..
    '21.9.7 8:32 PM (39.125.xxx.117)

    전 트림이 많아져서 미치겠어요 ㅜㅜ

  • 16. 함부로
    '21.9.8 6:55 AM (41.78.xxx.243)

    흉 볼 일이 아녜요
    저도 50 중반 되니 방구 엄청나고 냄새도 ㅠㅡㅜ
    남편은 수시로 뀌어도 냄새는 안나던데…
    전 당연 도둑 방귀라 그런지 냄새까지 독해요
    한데 어떨까요 정말 나도 모르고 뽕 ~ 나서 너무 창피
    이건 제 힘으로 어찌 안돼요 정말
    늙어 슬퍼요 ㅠㅡㅜ

  • 17. 젊었을때
    '21.9.8 10:21 AM (121.133.xxx.157)

    무조건 참아지던데 (밖에선 안뀜)

    40후반인데 저절로 막나옵디다

    상대방이 만만해서 그런거 아닙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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