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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할래요? 집안 가장할래요?

... 조회수 : 4,310
작성일 : 2021-09-07 14:42:57
여러분은 뭐 하고 싶으세요?
전 육아요
IP : 175.223.xxx.146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7 2:45 PM (108.63.xxx.54)

    당연 육아죠 ㅡㅡ;

  • 2. ...
    '21.9.7 2:46 PM (221.151.xxx.109)

    당연히 육아
    여자가 가장하면 괴로움
    경제적인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데요

  • 3. .....
    '21.9.7 2:46 PM (125.190.xxx.212)

    육아요

  • 4. ㅎㅎㅎㅎ
    '21.9.7 2:47 PM (106.102.xxx.171)

    육아죠.

    남자들 육아 안시켜주는 것만 봐도 ...

  • 5. 당연히
    '21.9.7 2:47 PM (1.227.xxx.55)

    육아죠.
    내 아기 내가 키우는 건 힘들어도 행복한 순간 너무너무 많죠.
    복 받은 거라 생각해요.
    애 남한테 맡겨놓고 나가는 워킹맘들 속이 말이 아닐듯 해요.
    돈 버는 건...정말 너무너무 힘든 일.
    그것도 평생 가족들 먹여 살려야 한다는 부담감. ㅠㅠ
    남편한테 고마워요.

  • 6.
    '21.9.7 2:48 PM (218.157.xxx.171)

    이미 대다수의 젊은 한국 여성들은 비혼을 선택해서 경제적 주체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 7. ..
    '21.9.7 2:48 PM (223.39.xxx.245)

    저는 남편이 완벽하게
    임신출산육아 가사까지 다 하고 저는 돈만 딱 벌고 명절에 우리집가서 남편이 일하고 시집가면 며느리 고생한다고 우쭈쭈해주고
    그럼 돈벌래요.
    지금도 어짜피 돈은 잘 범.
    애도 가끔 잘 놀아줄 수 있어요~~

  • 8. ...
    '21.9.7 2:49 PM (221.151.xxx.109)

    어쩔 수 없는 환경에서 여자가 가장해야될 경우
    안우는 여자를 못봤어요 ㅠ ㅠ

  • 9. 육아요
    '21.9.7 2:50 PM (112.160.xxx.41)

    평생 돈버는거 정말 고달프고 인생 우울하게 만드는 일이에요
    먹고살아야 하니 어쩔수 없이 하고있지만요

  • 10. ㅎㅎ
    '21.9.7 2:50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돈버는데 넘좋아요.
    아이하나고
    오전만 일하고
    오후는 제시간인데
    이리 산다면 전 최고에요. 나이들어도 이리 지내길.

  • 11. ...
    '21.9.7 2:51 PM (221.149.xxx.57)

    이미 대다수의 젊은 한국 여성들은 비혼을 선택해서 경제적 주체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22222222

    육아가사때문에 맞벌이 힘들다는 글 올라오니까 어떻게든 깍아내리려고 별 글이 다 올라오네요.
    그냥 남녀 결혼하지 말구 각자 경제주체로 사는게 가장 공평한거 같아요.

  • 12. 전 가장요
    '21.9.7 2:53 PM (182.216.xxx.172)

    전 가장은 아니지만
    가장처럼 돈 벌어요
    근데 이게 가장 좋아요
    근데 아이를 남의 손에 맡겨서 키우는건 못하겠어요
    아이를 눈에 보이는곳에 두고
    육아도우미 가사도우미 도움 받으면서 일하고 싶어요
    일하면서 돈버는게 좋아요

  • 13. ...
    '21.9.7 2:5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한국사회에서 여자가 육아 신경 안쓰고 살수있는 성격이면 오히려 복 받은거 같아요
    남편이나 아이 조부모가 육아를 너무 잘 도와줘서가 아니라 여자 자체가 애키우는거에 소질도 관심도 전혀없는 성격이 그렇게 타고난 여자들말이에요
    근데 이런경우 나이들어서 애하고 사이좋은 경우를 못봤어요

  • 14. ...
    '21.9.7 2:55 PM (116.37.xxx.92)

    취집이란 말이 괜히 있나요.

  • 15. 내가 가장
    '21.9.7 2:57 PM (14.32.xxx.186)

    내가 가장이지만 육아도 내가 다 합니다. 하나가 완벽하게 해결된다면 육아 하고싶네요.
    가장이 힘들어서보다 내 새끼들이랑 같이 시간 보내고싶어서요.

  • 16. ㅎㅎㅎ
    '21.9.7 2:57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참 이런질문... 무슨 의도인지..

    요새 여자들 돈 같이 벌어요.
    남녀 비슷하게 버는집, 여자가 더 버는 집도 많아요.

    그런 집 여자들은 그럼 육아 안해도 되는건가요? 가장으로 인정해주나요?

  • 17. 육아vs가장
    '21.9.7 2:58 PM (116.127.xxx.220) - 삭제된댓글

    정말 재밌네요
    요즘 가장 역할하는 남자도 거의 없는데..

  • 18. ....
    '21.9.7 2:59 PM (223.39.xxx.146)

    우리나라에 취집하는 여자가 몇 프로나 된다구요.
    결혼비용 평균이 이미 6대4에요. 전세계 유일 데이트통장 반반결혼하는 나라에서 있지도 않는 폰취집녀타령은.

    이미 대다수의 젊은 한국 여성들은 비혼을 선택해서 경제적 주체로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3333333

  • 19.
    '21.9.7 3:00 PM (52.198.xxx.142) - 삭제된댓글

    나 참...
    육아만 하면서 맘편히 지내는 사람 있나요?
    현실은 육아도 혼자 하면서 맞벌이 하고 있어요.

  • 20. ㅋㅋ
    '21.9.7 3:01 PM (223.33.xxx.76) - 삭제된댓글

    전 가장할래요

    그리고 내 맘대로 놀구 먹고 쓰고
    남은 돈 중에 50만원 정도 생활비로 줄래요
    부족하면 지가 부업을 하든 당근을 하든 하겠지요
    그런 남자들 많던디요

  • 21. 0000
    '21.9.7 3:02 PM (116.33.xxx.68)

    전 가장이요
    집안일 육아 자신없어요

  • 22. 가장요
    '21.9.7 3:02 PM (211.217.xxx.24)

    실제로 독박육아, 독박 가장
    이혼 못한 이유가 따로 있으니 그건 논외로 하고
    애들 어릴때 아이들 걱정만 안하게 해주면 정말 삼성가 만큼 일굴 자신까지 있었음
    남자가 살림하고 여자가 가장인집..대부분 어쩔수 없이 그렇게 돼서 여자가 여전히 육아 고민 할걸요
    남자처럼 애 신경 딱 끊고 돈만 벌라고 했으면 진짜 떼돈 벌었을듯
    30여년동안 무일푼에서 6,70억 자산 일궜음
    몇백억도 가능했을텐데 애들 땜에 이 정도

  • 23.
    '21.9.7 3:05 PM (223.38.xxx.79)

    그냥 각자 하고픈거 하면서 살면 되는데 뭘 자꾸 갖다붙이고 남 평가절하 하려고들 기를 쓴다 그죠. 육아도 하고 가장못지않게 돈도 벌고 둘 다 하는 입장에서 둘 중 뭐를 하래도 별 상관 없네요. 육아를 하면 육아하는 입장에서 돈벌어오는 가장한테 잔소리 할거고 돈만 벌어오면 집에서 애만 보는 거 같은 육아전담자한테 잔소리 할거고~

  • 24. 대답
    '21.9.7 3:11 PM (180.229.xxx.9)

    여기에 대답하시는 분들....ㅜㅜ

  • 25. ...
    '21.9.7 3:12 PM (61.99.xxx.154) - 삭제된댓글

    육아를 선택한다고?

    근데 왜 저출산이지?

  • 26. 육아가
    '21.9.7 3:16 PM (223.33.xxx.217)

    가장보다 힘들면 여자들이 육아 하겠어요?
    당장 남편한테 욱아 맡기고 가장 하죠.

  • 27. ...
    '21.9.7 3:18 PM (61.99.xxx.154) - 삭제된댓글

    비혼이 느는데요??

    남편 없는 여자들 느는 추세인데 뭔 소리?

  • 28. 가장
    '21.9.7 3:20 PM (211.117.xxx.241)

    우리나라에선 당연 가장이죠
    육아를 선택하는 사람에게 쉬워서?라고 하면 맞지 않고요

  • 29. ....
    '21.9.7 3:22 PM (88.130.xxx.17)

    육아 까다 까다 집안 가장하고 비교. 에휴 진짜 정딱떨

  • 30. 기껏
    '21.9.7 3:24 PM (121.133.xxx.137)

    애들 다 키워놓으니
    가장이 돼 버렸어요 흐흐
    근데 나름의 보람이 있어서 좋네요

  • 31. ㅇㅇ
    '21.9.7 3:24 PM (175.223.xxx.36)

    비혼으로 사는건 내 몸뚱이 하나만 책임지면 되니까 가장이 아니죠
    ㅋㅋㅋㅋㅋ

  • 32. 남자
    '21.9.7 3:29 PM (220.79.xxx.164)

    남자 지위를 고대로 가져오면
    당연히 가장이죠!!
    어디 육아에 대나요.

    현실은 여자가 가장이면

    돈도 벌고
    애도 챙기고
    시집 대소사도 챙기고
    남편 자존심에 용돈에 밥까지 책임지고
    시댁에서는 남편 기죽지 않게 하라 잔소리도 듣고!

  • 33. 저도 가장요
    '21.9.7 3:31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대신 남편이 완벽하게 살림 육아 교육 병원 데려가기 다 하고 재테크 명절치레 다 하고
    양가 부모 감정 쓰레기통 역할 다 하고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기 다 하고
    온 가족 건강을 위해 식단 관리 식자재 관리 철저해야 하고요
    내가 필요할 때 입을 옷 알아서 착착 세탁 다림질 해놔야 하고요
    제가 퇴근하면 손하나 까딱 안 하게 밥 차려놓고 집안일 신경 안 쓰이게 해야 합니다.

  • 34. 비혼은
    '21.9.7 3:32 PM (223.62.xxx.250)

    가장아니고

    본인이 가장이라 4식구 정도 남편까지
    먹여 살리고
    남편은 집에서 살림하는거요

    윗님
    무슨 주부들은 다 완벽하데 육아 살림 해요?
    요즘 누가 다림질 하나요
    스타일러도 있고 세탁소 픽업도 싸요
    배달 음식도 많고요

  • 35. ....
    '21.9.7 3:34 PM (183.100.xxx.193)

    지금 저 밑 글에는 육아가 그리 힘들다는데

  • 36. ...
    '21.9.7 3:35 PM (14.52.xxx.247) - 삭제된댓글

    육아가 편한거라 남자들 안시킨다고 조롱하는 분들
    요새는 비혼이 대새인데 뭔소리에요.ㅋㅋ
    님 아들한테 먹여살리라고 안할꺼에요 돈워리~~

  • 37. 솔직히
    '21.9.7 3:38 PM (223.39.xxx.248)

    육아죠
    전 아직 미혼이지만 그냥 육아 할래요
    지금도 일하는거 힘들어 죽겠고 많이 벌어놓고
    제 돈이랑 남편월급으로 생활 하고 싶어요 ㅋ
    일하는거 너무 힘든거 제일 잘아니까 이기적이지만 할 수 없어요

  • 38. 지금보다
    '21.9.7 3:52 PM (113.199.xxx.148) - 삭제된댓글

    쫌만더 젊었으면 가장한다고 설쳤을거 같은데
    지금은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 직장서도 쫓겨날듯 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이 육아라고 하것네요

    육아는 상사눈치 동료눈치는 안보잖아요
    윗선에서 푸시를 하기를 하나 머하나 여튼
    혼자서도 잘했던게 육아라서....

  • 39. ...
    '21.9.7 3:54 PM (183.100.xxx.209)

    육아, 가사가 완벽히 해결되면 돈버는 게 좋죠. 우리나라 남성이 가진 권리 똑같이 가지면 돈버는 거요.
    전 전업, 워킹맘 다 해봤어요.
    친정어머니가 3주 와서 육아, 가사 도와주신 적 있었는데, 너무너무 행복했었어요. 육아만 하는 것보다 훨씬더요.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여성들은 일을해도 육아가 거의 독박이죠.

  • 40. ..
    '21.9.7 4:04 PM (118.35.xxx.146)

    가장한다고 해서 육아안할수 있나요 우리나라에서?
    애를 맡긴다해도 사람관리하고 땜빵하는건 다 여잔데

  • 41. ...
    '21.9.7 4:0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비혼이 가장하고 같아요?
    힘들면 그만둬도 되는 비혼하고 세네 식구 먹여살리는 가장하고 같나요
    전업이 왜 맨날 욕먹겠어요 편하니까 욕 먹죠
    각종 어린이집 살림기기 발달로 더 편해졌고
    진짜 힘든거보다 편하게 컸으니 조금만 힘들어도 죽겠다고 징징거리는거죠
    40대까지나 부모들 챙기지 지금 20~30대는 안챙겨요

  • 42. ....
    '21.9.7 4:0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비혼이 식구 딸린 가장하고 무게가 어떻게 같아요?
    힘들면 그만둬도 되는 비혼하고 세네 식구 먹여살리는 가장하고 같나요
    전업이 왜 맨날 욕먹겠어요 편하니까 욕 먹죠
    각종 어린이집 살림기기 발달로 더 편해졌고
    진짜 힘든거보다 편하게 컸으니 조금만 힘들어도 죽겠다고 징징거리는거죠
    40대까지나 부모들 챙기지 지금 20~30대는 안챙겨요

  • 43. ....
    '21.9.7 4:0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비혼이 식구 딸린 가장하고 무게가 어떻게 같아요?
    힘들면 그만둬도 되는 비혼하고 세네 식구 먹여살리는 가장하고 같나요
    전업이 왜 맨날 욕먹겠어요 편하니까 욕 먹죠
    각종 어린이집 살림기기 발달로 더 편해졌고
    진짜 힘든거보다 편하게 컸으니 조금만 힘들어도 죽겠다고 징징거리는거죠
    40대까지나 부모들 챙기지 지금 20~30대는 안챙겨요
    지금 10대들은 명절이면 놀러갈겁니다

  • 44. ....
    '21.9.7 4:0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비혼이 식구 딸린 가장하고 무게가 어떻게 같아요?
    힘들면 그만둬도 되는 비혼하고 세네 식구 먹여살리는 가장하고 같나요
    전업이 왜 맨날 욕먹겠어요 편하니까 욕 먹죠
    각종 어린이집 살림기기 발달로 더 편해졌고
    진짜 힘든거보다 편하게 컸으니 조금만 힘들어도 죽겠다고 징징거리는거죠
    그에 비해 가장은 예전보다 육아참여도 해야 좋은 아빠 소리 듣고 주말엔 밥이라도 한끼 해줘야 의무를 다한거죠
    40대까지나 부모들 챙기지 지금 20~30대는 안챙겨요
    지금 10대들은 명절이면 놀러갈겁니다

  • 45. ....
    '21.9.7 4:1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비혼이 식구 딸린 가장하고 무게가 어떻게 같아요?
    힘들면 그만둬도 되는 비혼하고 세네 식구 먹여살리는 가장하고 같나요
    전업이 왜 맨날 욕먹겠어요 편하니까 욕 먹죠
    각종 어린이집 살림기기 발달로 더 편해졌고
    진짜 힘든거보다 편하게 컸으니 조금만 힘들어도 죽겠다고 징징거리는거죠
    40대까지나 부모들 챙기지 지금 20~30대는 안챙겨요
    지금 10대들은 명절이면 놀러갈겁니다

  • 46. .....
    '21.9.7 4:1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비혼이 식구 딸린 가장하고 무게가 어떻게 같아요?
    힘들면 그만둬도 되는 비혼하고 세네 식구 먹여살리는 가장하고 같나요
    전업이 왜 맨날 욕먹겠어요 편하니까 욕 먹죠
    각종 어린이집 살림기기 발달로 더 편해졌고
    진짜 힘든거보다 편하게 컸으니 조금만 힘들어도 죽겠다고 징징거리는거죠
    그에 반해 가장은 예전과 달리 돈 벌어도 집에선 육아참여라도 해야한다고 하죠
    저 위에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돈만 벌수 있으면 가장하겠다는 사람들은 어디 할맨가요?
    꺼떡하면 명절 시부모 챙기는거 말 나오는데 40대까지나 부모들 챙기지 지금 20~30대는 안챙겨요
    지금 10대들은 명절이면 놀러갈겁니다

  • 47. ....
    '21.9.7 4: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비혼이 식구 딸린 가장하고 무게가 어떻게 같아요?
    힘들면 그만둬도 되는 비혼하고 세네 식구 먹여살리는 가장하고 같나요
    전업이 왜 맨날 욕먹겠어요 편하니까 욕 먹고 질투 대상이 되는거죠
    맞벌이녀가 욕먹어 돈 버는 여자가장이 욕먹어 봤나요?
    각종 어린이집 살림기기 발달로 더 편해졌고
    진짜 힘든거보다 편하게 컸으니 조금만 힘들어도 죽겠다고 징징거리는거죠
    그에 반해 가장은 예전과 달리 돈 벌어도 집에선 육아참여라도 해야한다고 하죠
    저 위에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돈만 벌수 있으면 가장하겠다는 사람들은 어디 할맨가요?
    꺼떡하면 명절 시부모 챙기는거 말 나오는데 40대까지나 부모들 챙기지 지금 20~30대는 안챙겨요
    지금 10대들은 명절이면 놀러갈겁니다

  • 48. ....
    '21.9.7 4:1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비혼이 식구 딸린 가장하고 무게가 어떻게 같아요?
    힘들면 그만둬도 되는 비혼하고 세네 식구 먹여살리는 가장하고 같나요
    전업이 왜 맨날 욕먹겠어요 편하니까 욕 먹고 질투 대상이 되는거죠
    맞벌이녀가 욕먹어 돈 버는 여자가장이 욕먹어 봤나요?
    각종 어린이집 살림기기 발달로 더 편해졌고
    진짜 힘든거보다 편하게 컸으니 조금만 힘들어도 죽겠다고 징징거리는거죠
    그에 반해 가장은 예전과 달리 돈 벌어도 집에선 육아참여라도 해야한다고 하죠
    저 위에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돈만 벌수 있으면 가장하겠다는 사람들은 어디 할맨가요?
    꺼떡하면 명절 시부모 챙기는거 말 나오는데 40대까지나 부모들 챙기지 지금 20~30대는 자기 부모도 안챙겨요
    지금 10대들은 명절이면 놀러갈겁니다

  • 49. ..
    '21.9.7 4:2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가장하게 되면 우는 이유가 출산 육아 가사까지 같이 하고 시가의 며느리도리 까지하는 노예가 되기 때문이죠
    남자들처럼 돈만 딱벌고 주말이나 밤에 놀고 대접 받으면 가장합니다

  • 50. ....
    '21.9.7 4:26 PM (1.237.xxx.189)

    비혼이 식구 딸린 가장하고 무게가 어떻게 같아요?
    힘들면 그만둬도 되는 비혼하고 세네 식구 먹여살리는 가장하고 같나요
    전업이 왜 맨날 욕먹겠어요 편하니까 욕 먹고 질투 대상이 되는거죠
    맞벌이녀가 욕먹어 돈 버는 여자가장이 욕먹어 봤나요?
    각종 어린이집 살림기기 발달로 더 편해졌고
    진짜 힘든거보다 편하게 컸으니 조금만 힘들어도 죽겠다고 징징거리는거죠
    그에 반해 가장은 예전과 달리 돈 벌어도 집에선 육아참여라도 해야한다고 하죠
    저 위에 손 하나 까딱 안하고 돈만 벌수 있으면 가장하겠다는 사람들은 어디 할맨가요?
    꺼떡하면 명절 시부모 챙기는거 말 나오는데 남편 애만 보내는데 무슨 소리에요
    40대까지나 부모들 챙기지 지금 20~30대는 자기 부모도 안챙겨요
    지금 10대들은 명절이면 놀러갈겁니다

  • 51. ...
    '21.9.7 4:37 PM (14.52.xxx.247)

    여자들이 가장하게 되면 우는 이유가 출산 육아 가사까지 같이 하고 시가의 며느리도리 까지하는 노예가 되기 때문이죠
    남자들처럼 돈만 딱벌고 주말이나 밤에 놀고 대접 받으면 가장합니다2222222

    가장이어도
    남자가 가장일때랑 여자가 가장일때랑 다르죠.
    남자가 가장이면 돈만 벌면되지만 (여기에 가끔 애 놀아주면 백점 아빠)
    여자가 가장이면 가사도 더 많이 하고, 애도 봐야하고 시댁도 챙겨야함.
    거기다 남자 기 안죽게 신경도 써야함.
    요새처럼 여자가 돈 안 벌면 죽일듯이 달려드는 세상에 비혼비출산으로 가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수순인거 같아요.

  • 52. 나는
    '21.9.7 4:4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둘 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애 키우는 것이 쉽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에게 가사일 부담을 주면 안된다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바보같은 헛소리는 안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맞벌이 많습니다. 같이 벌면 같이 일하는 것이 옳고요.
    자기가 집안 일 신경 일절 쓰기 싫어서 부인 커리어에 훼방놓고 하는 짓도 안하면 좋겠습니다.
    애 안보고 일만하면 저는 꿀이겠습니다.

  • 53. 나는
    '21.9.7 4:4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둘 다 하고 있습니다. 안 웁니다. 여자 찌질하게 만들지 마세요.
    군대 훈련소에서도 우는 애들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애 키우는 것이 쉽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에게 가사일 부담을 주면 안된다로 몰아가는 바보같은 헛소리는 안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맞벌이 많습니다. 같이 벌면 같이 일하는 것이 옳고요.
    자기가 집안 일 신경 일절 쓰기 싫어서 부인 커리어에 훼방놓고 하는 짓도 안하면 좋겠습니다.
    애 안보고 일만하면 저는 꿀이겠습니다.

  • 54. 나는
    '21.9.7 4:4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둘 다 하고 있습니다. 안 웁니다. 여자 찌질하게 만들지 마세요.
    군대 훈련소에서도 우는 애들 남녀불문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애 키우는 것이 쉽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에게 가사일 부담을 주면 안된다로 몰아가는 바보같은 헛소리는 안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맞벌이 많습니다. 같이 벌면 같이 일하는 것이 옳고요.
    자기가 집안 일 신경 일절 쓰기 싫어서 부인 커리어에 훼방놓고 하는 짓도 안하면 좋겠습니다.
    애 안보고 일만하면 저는 꿀이겠습니다.

  • 55. 나는
    '21.9.7 4:4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둘 다 하고 있습니다. 안 웁니다. 여자 찌질하게 만들지 마세요.
    군대 훈련소에서도 우는 애들 성별떠나서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애 키우는 것이 쉽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에게 가사일 부담을 주면 안된다로 몰아가는 바보같은 헛소리는 안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맞벌이 많습니다. 같이 벌면 같이 일하는 것이 옳고요.
    자기가 집안 일 신경 일절 쓰기 싫어서 부인 커리어에 훼방놓고 하는 짓도 안하면 좋겠습니다.
    애 안보고 일만하면 저는 꿀이겠습니다.

  • 56. 나는
    '21.9.7 4:4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둘 다 하고 있습니다. 안 웁니다. 여자 찌질하게 만들지 마세요.
    군대 훈련소에서도 우는 애들 성별떠나서 많습니다.
    이런 식으로 애 키우는 것이 쉽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에게 가사일 부담을 주면 안된다로 몰아가는 바보같은 헛소리는 안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맞벌이 많습니다. 같이 벌면 같이 집안 일하는 것이 옳고요. 요즘 세상이 아들가진 부심부리면서 시부모가 나댈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집안 일 신경 일절 쓰기 싫어서 부인 커리어에 훼방놓고 하는 짓도 안하면 좋겠습니다.
    애 안보고 일만하면 저는 꿀이겠습니다.

  • 57. 하던거요
    '21.9.7 5:2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가장 그냥 쭉 하면 합니다.
    변화가 힘든거예요

  • 58. 음...
    '21.9.7 6:13 PM (223.38.xxx.53)

    여자들이 가장하게 되면 우는 이유가 출산 육아 가사까지 같이 하고 시가의 며느리도리 까지하는 노예가 되기 때문이죠
    남자들처럼 돈만 딱벌고 주말이나 밤에 놀고 대접 받으면 가장합니다333333333333

  • 59. ㅈㅁㅅㅇㄴ
    '21.9.7 11:29 PM (218.39.xxx.62)

    경제적 주체로 잘 살아요? 여자 취업율 만땅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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