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이 잘 찌는 사주가 있다네요
수가 많은 사주
저 수가 6개인데
이번생은 ㅜㅜ
1. 새옹
'21.9.6 6:03 PM (220.72.xxx.229)전 화가 많은데
살 찜 ㅠㅠ2. ....
'21.9.6 6:03 PM (223.39.xxx.196)수가 하나도 없다는 나는 왜!!! 사주에 토도 현실에 땅도 없는 나는 왜!!
3. ㅋㅋㅋ살까지
'21.9.6 6:04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저는 목인데도 살찌는데요 ㅎㅎㅎ
4. 오잉 ?
'21.9.6 6:06 PM (58.226.xxx.155)전 수가 많다는데 빼짝 말랐는걸요
5. ..
'21.9.6 6:06 PM (118.129.xxx.228)역학갤러리하시나봐요
6. .....
'21.9.6 6:06 PM (180.65.xxx.103)살다살다 살도 사주 탓을...
웃프네요7. ㅇㅇㅇ
'21.9.6 6:07 PM (120.142.xxx.19)제가 30대때 그 얘길 들었어요. 중년이 되면 살이 찔거라고... 제가 38-40을 오락가락 하는 몸무게였는데 그얘길 듣고 너무 황당해서 기억해요. 근데 정말 45 넘어가면서 살이 야금야금 찌더라구요. 지금 50대 후반인데 전 다욧 안해요. 걍 팔자대로 살려구요. 살이 찌고 나고 좋은 일도 많았구요...재산이 불더군요. 재산이 부는게 날씬한 것보담 낫다고 생각하는지라...그렇다고 제가 살이 엄청 찐 것도 아니니... 걍 보통 내지는 통통 정도. 젊어서 저 본 사람들은 깜놀. 울셤니나 남편 왈, 너도 살이 찌는구나...하셨으니.
8. 살찌는데
'21.9.6 6:08 PM (110.12.xxx.4)이제 사주까지 나오나요^^
9. 샬랄라
'21.9.6 6:08 PM (222.112.xxx.101)맨날 자기 잘못은 없고
이핑게 저핑게
이제는 사주 핑게10. ㅎㅎㅎ
'21.9.6 6:08 PM (221.160.xxx.251)저도 웃프네요
11. ㅎㅎㅎ
'21.9.6 6:10 PM (175.124.xxx.178)저 토가 4개인데
살은 안쪄요.
근데 무지하게 게을러요.
너무 게을러서 먹는것도 귀찮아 하거든요.12. ㅇㅇㅇㅇㅇ
'21.9.6 6:12 PM (106.102.xxx.137)식상이 많아야 살찌는것 아닌가요?
13. 나야나
'21.9.6 6:21 PM (182.226.xxx.161)ㅋㅋㅋ 저도 수가 6개..뚱띵입니당
14. ..
'21.9.6 6:25 PM (175.127.xxx.182)수가 많은건 아니지 않나요?
15. 토가
'21.9.6 6:26 PM (61.105.xxx.161)제일 많은데 빼빼해요
16. ㅇㅇㅇ
'21.9.6 6:28 PM (120.142.xxx.19)토가 많은 사람이 살이 찌는게 아니고 식상과도 관련 있어서 일주에 닭이나 돼지가 있음 살이 찐다고 들은 듯.
17. ㅁ
'21.9.6 6:29 PM (121.165.xxx.96)저수가 많어 파도인데 갱년기전까지 말랐었어요 고3 딸 도 토가 많아 큰산인데도 160에 43 더찔지는 모르겧지만 저나 남편이 살안찌는 체질이였어서 안찔꺼같아요
18. cls
'21.9.6 6:3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그런게 어딨어요??
많이 먹으니 찌는거지 ㅋㅋ19. mrs
'21.9.6 6:37 PM (95.145.xxx.242)저 수4개 토3개
살 안쪘어요… 근데 디게 게을러요.20. 토4개
'21.9.6 6:41 PM (203.226.xxx.234)평생 말랐었는데 오십되니 살좀 올랐어요~
사주랑은 관계없는걸로~21. 화수목금토
'21.9.6 6:52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5개 중에 2개가 많단건데요
골고루 섞여있는 사람보단 어디 한두개가 더 많은 사람이 훨 많을텐데요
확률 통계를 내면 거기서 수랑 토 2개면 해당하는이가 상당할거예요
이게 요즘 현대 한국사회에선 얼추 맞아떨어지겠지만
굶어죽어나가는사람 부지기수였던 옛날엔 택도 없는 얘기일껄요22. 상관없는듯
'21.9.6 8:20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수가 5개인데
60가깝도록 평생 살안쪄요23. 으잉?
'21.9.8 9:16 AM (59.5.xxx.199) - 삭제된댓글화 없고 수 많은 남편 마르고 (나이드니 마름)
화 많고 수 없는 전 뚱뚱. (나이드니 빠짐)
첫애 낳고 이름 지으러 철학관 갔을때
전 뚱뚱. 남편은 말라야한다해서 ..어어 없어했는데
그리되었네요.
재작년 종로 할아버지도 살 빼려고 쓸데없이 애 쓰려하지말라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