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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때문에 서울로 이사가는것 ?

경기도민 조회수 : 2,827
작성일 : 2021-09-06 17:34:07
저는  재테크에 무관심으로 살아온 40대 후반입니다. 

서울은 자고 나면 아파트값이 오르는데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경기도 구석은 집값이 안 오릅니다.

그래서  "나는 서울에 아파트를 사서 실거주하고
경기도에 위치한 직장으로 출근해야겠다. 
집값때문에  서울로 이사가야겠다"

이런 의견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장근처 경기도에서 살면 직주근접  저는 편하지만
도저히 서울집값 올라가는걸 
제 노동수입으로 따라 갈 수가 없어서
점점 서울 사람들과 자산 격차가 벌어집니다.

지금이라도 서울에서 실거주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직장은 경기도인데
남편 직장은 서울이라서
저만 고생하면 됩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 있습니다.
IP : 221.154.xxx.9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에에
    '21.9.6 5:38 PM (112.221.xxx.67)

    점점 격차 더 벌어지겠죠

    애들도 서울에서 공부하는게 좋고요

  • 2. ...
    '21.9.6 5:39 PM (223.39.xxx.142) - 삭제된댓글

    당연 서울이죠
    서울에서 경기 빠지는거는 오히려 안막히고
    수월해요

    경기에서 서울 차로 30분거리라는데도
    막상 출근하면 2시간 예사인데 비교불가네요
    돈없거나 대출안되서 안오는거지

  • 3. ..
    '21.9.6 5:40 PM (211.243.xxx.94)

    그래서 상급지 상급지 하잖아요.가실거면 지금이라도 가세요.

  • 4. ....
    '21.9.6 5:40 PM (223.39.xxx.142)

    당연 서울이죠
    서울에서 경기 빠지는거는 오히려 안막히고
    수월해요. 역 출퇴근 은근 편해요
    강남에서 판교 판교에서 강남퇴근 비교불가

    경기에서 서울 차로 30분거리라는데도
    막상 출근하면 2시간 예사인데 비교불가네요
    돈없거나 대출안되서 안오는거지

  • 5. 그런 사람들
    '21.9.6 5:4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많아요.

    서울에 살면서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 6. 세상이
    '21.9.6 5:44 PM (118.235.xxx.142)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데...
    그냥 주어진 환경에 맞게 움직이다보면 이런날도 오고 저런날도 오는건데...
    무리하지 말고 편히 사세요
    그게 최고

  • 7. ..
    '21.9.6 5:45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집은 무족권 서울이예요.

  • 8. ..
    '21.9.6 5:48 PM (101.235.xxx.35)

    문재인 정부는 수도권으로 분산해놓은 인구를 다시 서울로 밀집시키네요 대단한 능력이에요

  • 9. ..
    '21.9.6 5:5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애들이 공부 못해 대치동으로 이사했어요. 어디서든 못하는거 대치동 가서 구경이라도 하라구요. 공부는 계속 못했지만 집값은 올랐네요.공부 못한 자식들아 고맙다. 어중한 했으면 계산하느라 대치동 못왔을거예요

  • 10. 맞긴한데
    '21.9.6 6:49 PM (106.255.xxx.18)

    서울 집값이 지금 한계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어서
    지금 시기가 좀 애매하네요

    하락보합에 베팅할지 상승에 베팅할지
    잘 판단해보세요

  • 11. ....
    '21.9.6 6:50 PM (222.99.xxx.169)

    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서울에 대출을 풀로 받아서라도 집을 구할만한 능력되고 출퇴근 가능한 거리면 어떻게든 서울에서 버티려는 사람 많지요. 교육도 교육이지만 자식 교육 문제 아니라도 원글님같은 이유로도요.
    전 경기도 사는데 여기가 서울하고는 많이 떨어진 곳이지만 그래도 서울살면서 여기로 출퇴근 하는 사람 꽤 돼요. 기차 월정기권끊어서도 다니고 자차로도 다니구요.

  • 12. ㅇㅇ
    '21.9.6 6:51 PM (27.68.xxx.136)

    영끌해서라도 가야죠. 못 가는 사람이 많지, 안 가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서울 다른 지역보다도 강남이나 송파로 가고싶네요. 잘 오르는 곳이 계속 더 오르는 거 같아요.
    저는 아이 어릴때 강남에서 송파로 또 분당으로 그렇게 계속 벗어나다가 지금 해외네요. 집 팔고 온 건 아니라 천만다행이지만 속 쓰려요.

  • 13. ...
    '21.9.6 7:09 PM (119.204.xxx.27) - 삭제된댓글

    경기도 수도권이 많이 올라서 그 집값에 보태서 강남사려는 매수자들많아졌어요
    요즘 서울 왠만한 지역은 매물이 없어요
    투자가치 좀 있다 싶은곳은 매수하고 싶어도 저층, 호가 높은 집아니면 거의 없어요


    2천세대여도 매물이 5개 이내
    그것도 허위매물 포함
    계좌달라고 하면 집주인들이 안판다고 해요
    더오를거 같고 ,세금내고, 갈아탈 집도 없고
    매매 절벽이죠

  • 14. 네네
    '21.9.6 7:10 PM (218.48.xxx.98)

    서울로 가세요...앞으로 지금 사는 경기외곽은 떨어지면 떨어지지//오르지않을거예요.
    서울을 안떨어져요.
    저도 경기살다 서울왔는데 진작에 올걸싶어요

  • 15. ㅇㅇ
    '21.9.6 7:32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경기도 살면서 매일 서울 집값 오르는 거 속앓이 하면서 쳐다만 보다가
    작년에 결국 서울로 갈아탔습니다.
    사람 마음이 같이 떨어지는 건 참아내겠는데
    내건 그대로거나 찔끔 오르고, 서울은 자고 일어나면 오르니까
    화병나서 미칠 것 같더라구요.
    결국 이것 저것 끌어모아 서울 집 샀습니다.
    저도 그때만 해도 다시 안정되겠지 집값 잡겠지 하며 기다렸는데 아니더라구요.
    몇 년 전만해도 대출없이 샀을 집이었는데 조금 아깝긴 하지만
    집 산 이후 계속해서 쭈욱 오르고 이 번 달에도 신고가 거래됐더라구요.
    직장도 직주 근접으로 너무 좋은 걸 왜 뒤늦게 했는지만 후회될 뿐이고요.
    물론 경기도에서 넓게 생활하던 거 지금은 30평대에서 살지만
    그것도 살다보니 익숙해지고 아늑한 맛이 있네요.

    다시는 서울 집 안 팔거예요.
    다시 돌아오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치른 대가가 크더라구요.

  • 16.
    '21.9.6 7:51 PM (61.74.xxx.175)

    집값이 올랐을때는 계속 오르기만 할거 같지만 내리면 엄청 힘들어요
    집값이 워낙 크고 대출까지 꼈으면 우울증 걸립니다
    지금 집값이 높아서 잘생각하셔야 해요
    사고나서 20% 떨어져도 감당할 수 있으세요?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나면 다시 상승기를 타겠지만 견디는거 힘들어요

  • 17. 경기도어디
    '21.9.6 8:32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

    경기도 어디길래 그렇게 안올라요?
    지금 수도권도 집값 계속 오르고 있던데요.
    저는 서울 살다가 경기도 왔지만 재택근무라서 매우 만족해요. 남편도 어차피 경기권이라서 문제없어요.
    예전에 서울 살때는 서울안에서 길이 많이 막혀서 자차로 돌아다닐 엄두가 안났는데
    경기도는 자차로 여기저기 놀러다니기 아주 편해요.
    녹지도 풍부하고 넓은 평수에 쾌적한 주거환경.
    서울가고 싶으면 가는 건 안말리는데
    괜히 엉덩이 가볍게 이리저리 옮겨다니다가 이도저도 안될수 있으니 신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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