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기 중 고용보험료를 두 번 올리는 역대 첫 정부 탄생!

... 조회수 : 772
작성일 : 2021-09-06 12:25:04
적자에 허덕이던 고용보험기금을 구해낼 해법은 결국 보험료율 인상뿐이었다. 내년 하반기부터 노사가 부담하는 고용보험료율이 1.8%로 현행 요율보다 0.2%포인트 오른다. 고용보험료율 인상은 2019년 10월 실업급여(구직급여) 보장성을 확대하며 보험료율을 1.4%에서 1.6%로 인상한 이후 3년 만이다. 문재인정부 들어 두 번째 인상으로, 임기 중 고용보험료를 두 번 올리는 역대 첫 정부가 됐다.

▶2018년 적자 이후 적자폭 확대

▷실업급여 수급자 178만명으로

여기에 정부가 청년 고용 장려나 육아휴직 등 기금 본래 성격과 맞지 않는 ‘선심성 정책’에 기금을 대거 활용하며 적자가 커졌다. 원래 기금 용도에 없었던 청년 고용 장려금을 2017년 편입하면서 여기에만 4조원 가까운 돈이 나갔다.

지출이 늘다 보니 적립금은 매년 감소세다. 고용보험기금 적립금은 ▲2017년 10조2544억원 ▲2018년 9조4452억원 ▲2019년 7조3532억원 ▲2020년 1조9999억원으로 매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적립금은 올해 4조원대 적자가 예상돼, 올해를 기점으로 마이너스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고용노동부는 기금 적자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을 투입했고, 지난해 4조6999억원을 공자기금에서 대출했다. 올해도 3조2000억원을 추가로 끌어올 계획이다. 공자기금은 정부에서 빌린 돈으로 고용보험기금이 갚아야 할 빚이다. 매월 이자비용도 감내해야 한다. 연말까지 갚아야 할 대출이자는 13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자기금을 뺀 최근 3년간 고용보험기금의 누적 적자액은 8조원을 넘는다. 이런 악화된 구조에서 정부는 보험료율 인상이라는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근 발표한 ‘우리나라 구직급여 상·하한액 문제점과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 임금 대비 실업급여 하한액 비율(하한액÷평균 임금)은 우리나라(42%)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고용보험료를 인상한다고 하더라도 보험 재정은 악화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지난해 말 예술인·특수고용직 등으로 고용보험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이어 내년부터 플랫폼 노동자, 자영업자로 고용보험 가입 확대를 의무화한다

https://news.v.daum.net/v/20210906111211882
IP : 211.226.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6 12:25 PM (211.226.xxx.247)

    https://news.v.daum.net/v/20210906111211882

  • 2. .,
    '21.9.6 1:03 PM (59.14.xxx.232)

    4대보험 관련과 국고 모든부분이
    다음정권에 엄청난 무리가 올거에요.
    이니 하고싶은거 다 했으니 다음정권에서
    재원은 어디서 마련할까요?
    진짜 민주당은 여러모로 빅똥을 싸놓고 퇴진할겁니다.

  • 3. 어휴
    '21.9.6 2:20 PM (58.120.xxx.107)

    의보.요양보험료에 고용보험료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627 얼마 전 스텐웍 골라달라고 글 올렸었는데 드디어 샀어요 결정 02:46:28 2
1811626 전라도 사람에게 ‘지랄하고 자빠졌네’란? 2 02:19:15 233
1811625 탱크데이가 쏘아올린 공, 일베벅스(벌레들) 3 보배펌 02:06:38 330
1811624 현재 미장 분위기로보면 이따 우리 7000 깨질거같은데 2 ........ 01:42:26 770
1811623 쿠팡 '나홀로 적자' 안간힘...국내 유통업 모두 호실적인데 2 .... 01:22:51 652
1811622 하정우는 주식논란은 간단하게 끝날일이 아닌것 같아요 24 북갑 00:59:12 929
1811621 삼전 노사 협상 오전 10시에 다시한다고 속보뜨네요 2 ㅇㅇㅇ 00:55:11 793
1811620 쉬고 있을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 ... 00:53:24 424
1811619 퇴사하면 하고싶은 일 1 ㅇㅇ 00:51:18 399
1811618 떡볶이 닭발 양념치킨 제육볶음 같은걸 안먹는데 9 ㅇㅇ 00:49:13 471
1811617 삼성협상 어떻게 될까요 7 .. 00:47:54 722
1811616 오늘 허수아비에서 김병철 검사결과 장면이요 1 00:36:39 610
1811615 봉사 시작 하자마자 없어진 조국은 19 기사가 00:30:38 1,127
1811614 저도 항의메일 보냈어요. 4 스벅꺼져 00:24:04 826
1811613 일렉트로룩스vs삼성 청소기 4 궁금 00:16:17 275
1811612 믹스커피 안먹으면 그만인데 없으면 또 심심해요 3 믹스컾 00:15:11 653
1811611 백상 유승목배우님 수상 소감 할 때 2 릴스 2026/05/19 1,282
1811610 구강 헤르페스와 구내염 잘 아시는 분 4 입술 2026/05/19 928
1811609 과외비 선입금달라는 선생님 29 2026/05/19 3,851
1811608 아직 조금 이익이긴 한데. 1 ..... 2026/05/19 951
1811607 왜 배탈이 날 땐 온몸에 힘이 없을까요? 4 ... 2026/05/19 278
1811606 반대로 지원금 저는 왜 주는걸까요? 2 야채 2026/05/19 1,819
1811605 쿠팡 유니클로 spc에 이어 스벅 4 불매다 2026/05/19 1,122
1811604 3박으론 베트남쪽 불가일까요? 1 ........ 2026/05/19 254
1811603 삼성전자 노사 현재도 협상 진행 중 1 .... 2026/05/19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