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내년 건강보험료율 6.99%…올해보다 1.8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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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은 새벽 2시까지 일하네요. 정말 열심히 일하는 정부!! 엄치척!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보건복지부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열어, 27일 새벽 2022년 건강보험료율 결정.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6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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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문 엄지척타령 안부끄럽나

[ㅇㅇㅇ]

건강보험료 조금 올리고 보장성 확대해서
실비보험같은 사보험 없애는게 낫죠

[뭐지?]

최대한 뜯어내면서 앞자리 안 바뀌게 하려고 고심한 흔적이 보이네요,
6.99프로는 뭔가요?

이마트도 9900원은 해도 9999원은 안하던데. ㅋ

[뭐지?]

글고 아무리 회사가 반 내준다지만 근로 소득자 연봉의 7프로를 가져 가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흠]

이 정도 인상하면
건보재정 언제까지 지속 가능한 상태인건가요.
설마 뒷정부 몫으로 패스하는 수준은 아닌거겠지요.
나라 곳간을 너무 털어놔서..불안하네요

[나대깨요]

역시 문프 최고! 문재인 케어 세계최고의 의료강국으로 가고 있네요. 곧 보험료 10% 달성하길.

[올해]

작년, 올해 코로나 때문에 국가에서 의료 관련 지출이 많았나보네요.

[211닌]

이유는 간단하지요, 문재인 대통령 대선 특보인가? 선거 도운 사람이 한의사협회 회장이라면서요,
그들에게 이거보다 중요한 이유가 또 있을까요?

[지돈]

자기돈 아니라고 문재인케어 어쩌고 하면서
돈 흥청망청 써대더니 의보제정 바닥내놓고
결국은 국민한테 피해주네요.

[지금]

맞벌이 상위 12프로인데
기꺼운 마음으로 냅니다
지난달부터 시모님 투석치료 받는데
문재인케어 너무 고마움

[siia]

코로나때문에라도 당연한거 같은데요
검사비 치료비 백신 다 공짜잖아요

[정말]

소수만 혜택보고
다수의 국민이 못할짓이예요..
정권바뀌면 문재인케어 손봐야지요

[...]

세금에 치어 죽겠네요

의보도 준조세죠

[,,]

그 혜택을 자신이 언제 볼지 모르는데.
장담할 일 아니라고 생각돼요.

[ㅡㅡ]

건강보험에 소수만 혜택본다니하는분은
빨갱이 아닌가

[ᆢ]

수급받는 사람들이야 좋겠지만 회사에서 반 내주는것도 아닌 영세 자영업자들 지역가입자들은 죽어나겠네요.

[ㅇㅇㅇ]

실비보험 없애고 국민건강보험 조금올리는게 낫죠

[고미]

부정수급받거나 과잉진료받는 나이롱환자 단속 좀 했으면 좋겠어요...

[...]

세금을 올리면 정권교체된다는 걸 모르나?

[윤가네]

오늘 윤석열 장모 요양병원 부정수급 2심 판결 나는 날 아닌가요?
적폐 그자체

[공무원수]

십만명이상 늘려 세금먹는 하마 만들어놓고
국민들 세금이란 명목으로 강탈해서
문재인 정부 5년동안 펑펑 잘 써댔지~
곱게 양산 못 갈거다

[윗님]

곱게 양산 못 가다니요? 무슨 말을 그리 썸뜩하게 하십니까?

[미래]

장수도 큰 부분 차지합니다
10년뒤는 이 많은 중 장년층을 세금으로
충당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

못사는 사람 입장에서 우리나라 건강보험 정말 대단하고 훌륭합니다. 저 돈 더 내도 하나도 안 아까워요
박근혜때 저 세배 냈어요. 문정권 들어서고 3분의 1로 줄었어요. 그리고 평생 치료 해야하는 병 걸렸는데 산전특례로 약값 몇천원 내요
사보험 안들고 건강보험만으로도 다 케어되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아파보니 우리나라 건강보험이 최고예요

[그렇게 올려서]

조선족이니 불체자 좋은 일 하는 정부
걔네 밑 딲아주느라 내국인 유리지갑만
탈탈 털어가네.

[.,,]

조선족이니 불체자 좋은 일 하는 정부
걔네 밑 딲아주느라 내국인 유리지갑만
탈탈 털어가네.22222

조선족.불체자들한테 한없이 퍼주고
자국민은 죽어라 패고.

따로따로 운영하라고.
왜 재들이랑 섞어하냐구.
재들은 그냥 사보험으로 돌리라구.

[...]

장기요양보험료 4년간 두 배 인상에도 보험 고갈 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36746

을 뜻하는 적립배율은 2017년 0.37배에서 2020년 0.08배로 대폭 낮아져 재정이 바닥을 드러낼 위기에 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65세 이상 인구는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4.8% 늘어난 반면 장기요양보험 지출은 같은 기간 연평균 20.0% 증가하면서 재정 고갈 위기가 깊어졌습니다.

장기요양보험의 재정 위기는 수혜대상 확대와 본인 부담 경감을 비롯한 보장성 강화 등 제도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입니다.

[...]

솔직히 보험료 더더 올릴 수밖에 없겠어요. 내년엔 10프로 넘을듯요.

[..]

코로나 방역 백신. 어쩔 수 없죠

[.,]

이 정권은 다음정권에 빅똥을 넘기는거에요.
하고싶은거 다 했으니 미련없겠어요.
벼락거지 양성도 모자라 벼락세금도 물려주고 갑니다.
다음정권이 불쌍하기까지.

[분리]

교포건보는 분리가 답.
뜯어먹으려고 혈안이 된 조선족포함 해외교포는
건보분리만이 살길입니다

[각오해]

이 빌어먹을 정권은 대가리부터 바닥까지 다 감옥에 가야 지옥이 끝나겠다. 222222

국민들 세금이란 명목으로 강탈해서
문재인 정부 5년동안 펑펑 잘 써댔지~
곱게 양산 못 갈거다 222222222

[애들엄마들]

저희 엄마 작년에 수술하시고 1.2천 나왔는데 건강보험 혜택 받아서 1200만원만 냈어요. 보험의 위력은 대단해요. 오르면 부담은 더 가지만,, 보험이라는게 사고 나면 보상받는 거니까요 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