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맘대로 조정하는 남편

이쁜 조회수 : 3,745
작성일 : 2021-09-05 21:51:26
남편이 자기 기분 상하면
그냥 막말하고 , 자기 계획과 다르게 대답하면
일단 맘 상해하는 편인데요

아이들은 중1, 초2

혼자 골프다니고 연습장 다니고
아침에 핼스 다니면서 가족들에게 피해 안끼치려고 본인이 엄청 노력
한다고 ㅠ

아침에 아이들 챙기느라 정신없는데
본인은 3년정도 아침운동한다고 6시에 나가면서
가족들에게 피해 안주려고 이시간에 하는거라는 사람입니다
맞는듯한데 뭔가 내가 피해보는기분인데 또 뭐라 말하긴
싸울것 같은 .. 기분

이제 애들이 컸으니 아침운동 헬스장 다니자고 몇주전부터 하길래
힘들고 애들 챙기고 맘에 여유가 없다고 미뤘는데

오늘은 넌 참 핑계에 게으르다는 식으로 몰아 붙이길래
당신이랑 아침운동 안하고 싶다
운동가서도 잔소리 꽤나 할것 같아서 그냥 혼자 하단 하련다
했더니
애들 다 키우면 따로 살자네요

그러더니 제가 뭐? 하고 쏘아붙이니 말실수 라고 하는데
기분이 정말 별루네요 ㅠ
IP : 39.7.xxx.1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21.9.5 9:5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운동하고 아침준비 네가 하면 어떠냐? 그 소리를 왜 못해요?

  • 2. 왠만하면
    '21.9.5 9:54 PM (202.166.xxx.154)

    같이 하세요. 애들한테 신경 조그만 줄여도 운동할 시간아고, 같이 운동하며 사이좋아진 부부 많아요. 애들 진짜 금방 커요. 헬쓰보다 골프 연습장 같이 다니는 건 어떤가요?

  • 3. . .
    '21.9.5 9:55 PM (49.168.xxx.187)

    둘째가 어리기는한데 첫째가 중학생이니 님도 남편이랑 따로 아침 운동하세요.
    남편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이기적인 사람이 달라질리 있나요. 도우미 필요하면 쓰시고 님의 오늘의 행복을 챙기세요

  • 4. 아침운동
    '21.9.5 9:56 PM (118.235.xxx.240)

    하러 가세요 들어오면서 아침 사가지고 오시구요 같이 안해도 너따로 나따로 라도 님도 운동하는거 필요해요

  • 5. ...
    '21.9.5 9:57 PM (175.209.xxx.77)

    남편이 애들 아침 차리고 설거지 하면 아침 운동 같이 할 수 있죠
    아내의 집안일 배려로 맘편하게 골프치고 아침운동하면서
    누굴 게으르다고 비판하는지 ㅉㅉ

  • 6. ㅇㅇ
    '21.9.5 10:02 PM (211.196.xxx.185)

    전에 올라왔던 내용. 그때 욕 엄청 먹었는데 내용을 남편이 욕 먹게끔 살짝 바꿨네요

  • 7. ,,
    '21.9.5 10:04 PM (1.229.xxx.73)

    남편은 아침운동하고 출근하는거죠?
    님은 전업이고요

  • 8. 이쁜
    '21.9.5 10:04 PM (39.7.xxx.156)

    님 ㅠ 첨썼어요 .. 이런분들이 많이 있나보네요;

  • 9. 이쁜
    '21.9.5 10:23 PM (39.7.xxx.203)

    전업 아니에요
    12시부터 7:30까지 일합니다 ㅠ

  • 10. 가족의
    '21.9.5 10:51 PM (111.65.xxx.164)

    가족의 중심은 부부고 남편이 손 내밀때 같이 가서 운동해보세요. 30분이라도 하면 서로만의 시간 보내고 좋잖아요. 부부 유대감이 애들 다 큰 후에 갑자기 생기는 것도 아니고

  • 11. londo
    '21.9.5 11:40 PM (223.33.xxx.157)

    댓글 시애미들.. 하여간
    남편 개차반이라도 그냥 참고 하라는대로 하래...

  • 12. ...
    '21.9.6 12:03 AM (223.38.xxx.26)

    뭐든 자기 공치사할 스타일
    진짜 싫다

  • 13. 조종한다는
    '21.9.6 8:45 AM (223.39.xxx.79)

    느낌이 맞을거에요.
    와이프가 다른의견내면 막말.
    아침운동 거부당하니 인신공격.
    그리고..애들이 크긴 뭐가 다커요.둘째가 초2인데..
    일하는 와이프 아침에 보조는 못할망정
    지만 쏙 빠져나가서 운동하는 이기적인 인간.
    님을 가스라이팅하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42 딱 그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게 있거든요 02:11:29 155
1803741 저 옷정리하다 아들 애기때 잠옷 발견하고 얼굴을 묻고 울었어요 엄마 02:10:37 168
1803740 유산균으로 요거트만들수 있나요? 종근@ 유산.. 02:04:04 47
1803739 지금 엄청 핫한 트럼프 발언 그냥 01:53:22 532
1803738 유시민김어준 갈라치기하는애들은 민주진영애들 아님 2 푸른당 01:46:09 138
1803737 트럼프때문에 물가 오르겠네요 2 물가 01:14:41 760
1803736 서랍에 그릇을 어떻게 수납하죠? 4 ㅇㅇ 01:14:07 433
1803735 여름에 도시락 싸보셨나요? 3 시락 01:12:22 267
1803734 9급 공무원중 최고는 교행직??? 진짜 01:09:06 469
1803733 신명 넷플릭스 줄리 00:54:36 423
1803732 남편한테 시누하고 여행가라하니 안가요 13 올케 00:37:31 1,526
1803731 이재명지지는 이재명 지지자인겁니다 23 000 00:36:31 407
1803730 상속 증여 가산세 1 .. 00:29:51 467
1803729 내일 성심당 가려해요 9 ^^ 00:24:38 577
1803728 중학생 공개수업에 참석하시나요? 6 ... 00:23:30 354
1803727 닥터신에 키가 나오나요? 2 뭐여 00:19:18 728
1803726 진짜 오랜만에 하얀 달걀 사봤는데요 5 ㅇㅇ 00:19:04 1,070
1803725 공시요. 하던 직렬 공부 그대로 vs 새로운 과목 2개 더 해야.. 2 ..... 00:18:38 304
1803724 이걸얼마보내야 할까요? 3 조금전 00:16:37 577
1803723 제주도 전원주택2억대 5 00:14:08 1,035
1803722 (스포)세이렌 박민영 나오는 드라마 보시는 분 4 . . 00:12:25 877
1803721 아이폰을 공홈에서 사서 기존 쓰던 통신사 가면 3 zz 00:08:25 203
1803720 명언 - 불행의 궤도에서 행복의 궤도를 향해 ♧♧♧ 00:07:41 294
1803719 밤엔 계속 추워요 7 ........ 00:06:33 1,312
1803718 아무남자나 금방 좋아해요 6 ㅇㅇ 2026/03/19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