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 보고 살고 싶은 사이였다가 차츰 노력?이나 어떤
계기로 관계개선이 된 부부도 있을까요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얘기처럼 아주 극한의 나쁜 사람이
아니라면 와이프가 이해하고 사는 게
대부분의 중년 부부의 모습일지
세상 제일 어려운 게 남과 남이 만나서 사는 결혼생활 같아요...
남편과 사이 나쁘다 좋아진 경우도 있을까요
ㄴㄴ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21-09-05 11:36:25
IP : 223.62.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요
'21.9.5 11:53 AM (59.15.xxx.49)저희 굉장히 사이가 나빠서 이혼말도 하고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포기하고 살았는데 이유가 분명치 않았늗데 좋아졌어요. 굳이 따져보면 저는 남편이 대한 기대를 버리고 아이와 저만 살던대로 열심히 살았어요. 남편은 우리가 조용히 열심히 사는게 뭔가 마음에 와닿은듯 해요. 그리고 코로나로 남편에 대한 측은지심이 저는 생겼어요. 지금은 적당히 살만하게 좋아졌어요.
2. 왜없겠어요
'21.9.5 11:58 AM (220.75.xxx.191)특히 사이에 아이들 있으면
다시 좋아질 계기가 몇번은 생겨요
그걸 계기로 한쪽이든 둘 다든
노력하면 좋아지기도 하죠
제 경우엔 돈 좀 잘 번다고 오만방자
안하무인이던 남편이 사업 망하면서
약해졌을때가 계기가 됐네요
제 성격이 강강약약이라...ㅎㅎ3. ..
'21.9.5 1:25 PM (58.227.xxx.22)네.운명처럼 계기가 생기기도 해요.노력만으로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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