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사이 나쁘다 좋아진 경우도 있을까요

ㄴㄴ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21-09-05 11:36:25
정말 안 보고 살고 싶은 사이였다가 차츰 노력?이나 어떤
계기로 관계개선이 된 부부도 있을까요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얘기처럼 아주 극한의 나쁜 사람이
아니라면 와이프가 이해하고 사는 게
대부분의 중년 부부의 모습일지
세상 제일 어려운 게 남과 남이 만나서 사는 결혼생활 같아요...
IP : 223.62.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1.9.5 11:53 AM (59.15.xxx.49)

    저희 굉장히 사이가 나빠서 이혼말도 하고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포기하고 살았는데 이유가 분명치 않았늗데 좋아졌어요. 굳이 따져보면 저는 남편이 대한 기대를 버리고 아이와 저만 살던대로 열심히 살았어요. 남편은 우리가 조용히 열심히 사는게 뭔가 마음에 와닿은듯 해요. 그리고 코로나로 남편에 대한 측은지심이 저는 생겼어요. 지금은 적당히 살만하게 좋아졌어요.

  • 2. 왜없겠어요
    '21.9.5 11:58 AM (220.75.xxx.191)

    특히 사이에 아이들 있으면
    다시 좋아질 계기가 몇번은 생겨요
    그걸 계기로 한쪽이든 둘 다든
    노력하면 좋아지기도 하죠
    제 경우엔 돈 좀 잘 번다고 오만방자
    안하무인이던 남편이 사업 망하면서
    약해졌을때가 계기가 됐네요
    제 성격이 강강약약이라...ㅎㅎ

  • 3. ..
    '21.9.5 1:25 PM (58.227.xxx.22)

    네.운명처럼 계기가 생기기도 해요.노력만으로도 아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580 침낭 추천요. 1 추천 17:55:41 29
1810579 뱃살없는 분들 식단 어떻게 드세요? 1 17:53:01 125
1810578 인천공항, 직원용 주차권 과다 발급 논란에 "국민께 깊.. 1 무료 주차권.. 17:52:57 162
1810577 배우자의 통화내역 조회 할 수 있나요? 2 뽀로롱 17:52:38 149
1810576 흘러내린 삼전 주가…뿔난 주주들 "노조 파업은 불법&q.. 4 ㅇㅇ 17:52:24 471
1810575 시슬리에서 너무 마음에 드는 자켓을 발견했는데.. 사이즈가요.... 1 에잉 17:48:58 237
1810574 목동인데 오늘 너무 덥다했더니 31도였네요 1 ... 17:47:24 179
1810573 자식들 손찌검 한 분 계세요? 1 ㅇㅇ 17:47:15 253
1810572 정인이 살인자 양부 출소했다네요 2 악마 17:43:57 394
1810571 후보 재산 1위 - 72억 오세훈, 김용남 127억 11 ㅇㅇ 17:43:43 444
1810570 결혼생활 이 행복하지않아도되는걸까요 2 루피루피 17:41:17 408
1810569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 알려주세요 ㅂㅂㅂ 17:33:23 120
1810568 연예인 후원? 덕질? 선물? 4 어디까지 17:33:18 309
1810567 다이소에서 옷 사세요? 6 다이소 17:31:00 711
1810566 직장에 진짜 얄미운 여자 있어요 4 00 17:22:34 909
1810565 예쁜 여자애들 특징이래요 ㅋㅋㅋ 4 푸하하 17:22:21 1,910
1810564 팬티 한 장에 151만원 3 그사세 17:17:12 1,263
1810563 도박남편, 애들이 아빠에게 욕해요. 그 엄마 뭐에요? 6 이혼숙려 17:11:18 1,067
1810562 종소세 신고 했어요. 딸깍30분소요 되더군요 5 신고끝 17:10:28 852
1810561 마이클 6 ㅇㅇ 17:08:53 579
1810560 나쏠 보시는 분들~ 7 ufg 17:06:13 890
1810559 경제력있는 집안은 배우자를 24 보는 조건 17:03:25 1,965
1810558 용인사시는분들~~ 2 Zz 17:02:25 679
1810557 남 귓구멍에 대고 트름하는 할머니들 3 아우 17:01:11 555
1810556 김사랑, 국세 체납 여파로 아파트 압류.. 5 하늬혜교 16:58:42 2,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