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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청주 여중생 두명 자살사건..계부새끼 죽여버리고싶음

분노 조회수 : 16,458
작성일 : 2021-09-04 23:39:26
계부딸 아름이가 미소라는 친구를 지 의붓애비가 그런놈인거 충분히 알면서 일부러 집에 데려간 걸로 보이고..

그 추악한 애비 새끼 56살이나 처먹은게 변명이라고...

갑자기 홍준표 지지하고 싶네..

저런 시끼들 다 모아서 사형집행시키게..
IP : 121.166.xxx.6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4 11:41 PM (218.49.xxx.93)

    그 아이 유서읽고 너무 울었어요

    같은나이 아이키우는 엄마인데
    그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계부 정말 잔인하게 죽었으면 하네요

  • 2. ㄷㄷ
    '21.9.4 11:42 PM (58.230.xxx.20)

    딸은 유서에 왜 아버지 편을 드는거죠

  • 3. 사형
    '21.9.4 11:43 PM (1.252.xxx.100)

    홍준표가 사형 집행한다고 공약했다는데...
    저런놈들은 진짜 사형시켜야 됨 나랏돈으로 밥먹이는것도 아까움

  • 4. 분노
    '21.9.4 11:52 PM (121.166.xxx.63)

    그리고 아름이 엄마인가 하는 여자가 제일 한심하고 미친여자네..지딸이 자살했는데도 우울증으로 그랬다며 더러운 지 남편을 두둔하는.,.저런게 사람인지.

  • 5. ...
    '21.9.4 11:54 PM (118.222.xxx.18)

    같은 나이 딸이 있어서 정말 슬프네요..근데 홍준표 자서전에 젊을때 여자한테 돼지발정제먹이면 된다 그런 얘기 쓰지않았나요. 왜 여기서 홍 얘기가 나와요.성인지감수성 제론거같은데. 말만 사형부활이라 강하게 말하겠죠. 강자한텐 약하고. .

  • 6. moioiooo
    '21.9.4 11:56 PM (211.178.xxx.187)

    어금니아빠 이영학 수법이네요

  • 7. 대체
    '21.9.4 11:56 PM (175.119.xxx.22)

    아름이 엄마라는 여자는 어디있는거예요?
    매일 야근이라도 했나요????

    딸을 보호했어야지!!
    ㅆㄹㄱ ㄱㅅㄲ 사형시켰음 좋겠어요!!

  • 8. ㄷㄷ
    '21.9.5 12:01 AM (58.230.xxx.20)

    에미가 다른 남자랑 살림 차린거 아닌가ㅛ

  • 9. 분노
    '21.9.5 12:03 AM (121.166.xxx.63)

    아름이 엄마라는 여자가 제일 나쁘네요.
    아름이랑 계부시끼를 한달씩 놔두고 돌아다녔다는데 정말 정신병자 년아닌가요.
    저런게 애를 왜 낳아가지고...

  • 10. ㄷㄷ
    '21.9.5 12:06 AM (58.230.xxx.20)

    집 족보가 어찌도는지 천씨 친딸 아름이고 한씨는 의붓아버지고
    인터뷰하는 두언니는 누구 딸인지 넘 헷갈리네요

  • 11. 분노
    '21.9.5 12:07 AM (121.166.xxx.63)

    어휴 저럴거 같더라..
    술집여자거나 도박중독이네..의붓언니들이 심지어 친할머니랑 자기들이 키우겠다 얘기했을 정도라니...
    친아빠와의 사이에서 낳은 애인지도 모호하네요.
    하여간 왜 저런 여자가 애는 낳는건지

  • 12. 흑흑
    '21.9.5 12:13 AM (183.98.xxx.176)

    너무 마음 아파요. 어린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 13.
    '21.9.5 12:14 AM (61.83.xxx.150)

    아름이 엄마가 술집 여자 출신에 도박에 빠진 여자였대요
    남편에게 애를 방치한 거죠.
    애가 의지할 곳이 없어서 자살한 거예요 친구랑 같이

  • 14. 그냥 개자식!
    '21.9.5 12:15 AM (124.52.xxx.248)

    저런건 미국법처럼 15000년 정도 법을 때려야한다고 봐요. 깈기껏 해봐야 5년이라니... ㅠ.ㅠ 두 아이가 넘 불쌍해요.

  • 15. ㅇㅇ
    '21.9.5 12:17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2007년생 우리 애랑 동갑인데
    저 어린애들을 저렇게

  • 16. ..
    '21.9.5 12:20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언제까지 미성년자 성폭행
    비극적인 사건에
    눈물만 찔끔찔끔 흘리고
    마음만 찢어져야 하나요.
    강력처벌이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 17.
    '21.9.5 12:20 AM (117.111.xxx.141) - 삭제된댓글

    친모 정말..

  • 18. 에휴
    '21.9.5 12:31 AM (116.36.xxx.197)

    저도 같은 나이 딸이 있어서 계속 욕하며 봤네요. 계부도 나쁘지만 엄마란 여자가 더 문제예요. 도박 중독되면 몇 날 며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집에도 안 들어가요. 엄마 자격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친권자라고 방치했으니.. 제도적 보완 시급하고 성범죄 형량도 미국처럼 1500년 때려서 국가가 엄벌에 처한다는 걸 보여줘야죠.

  • 19. ...
    '21.9.5 12:31 AM (14.32.xxx.78)

    유서는 무죄 내용으로 쓰라고 강요한거 아닐까요 아리가 자포자기 심정으로 쓴거 같아요

  • 20. ㅇㅇ
    '21.9.5 1:0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친아빠ㅡ친엄마
    술집에서 만난듯 하고임신했다해서 결혼
    이후 아빠죽고 어릴때부터 친할머니가 키운듯
    이후 엄마가 데리고 가서 계부랑결혼
    인터뷰한언니들은 어릴때 같이살던 친아빠 형제자식들

  • 21. ..
    '21.9.5 1:13 AM (175.119.xxx.68)

    애들 친구집에 절대 가지 말라 해야겠어요

  • 22. ..
    '21.9.5 9:04 AM (223.38.xxx.209)

    어금니아빠 사건처럼 딸이 지 친구를 피해자로 만들기 위해 데려간거에요????? 어디서 만나서 저랬나 했더니 미소만 불쌍하네요. 아름이도 피해자지만 똑같이 친구를 그렇게 만드는데 동조한거 보면 어휴.........

    글고 홍준표가 사형집행한다고 해도 저런새끼들 죽일거라고 보세요? 검사출신인데 검사들 성의식 보세요.
    사기꾼이나 부모살인범을 죽이면 죽였지 성범죄자를 죽잏까요. 검사들 성범죄사건 보면 모르세요?

  • 23. . .
    '21.9.5 12:10 PM (106.101.xxx.80)

    이러니 친구네 부모 뭐하는지 알고 살아야합니다. 오지랍이 아니라..진짜 알아야 막죠.

  • 24. ㅇㅇ
    '21.9.5 12:37 PM (106.102.xxx.76)

    미소 불쌍해요

  • 25. ..
    '21.9.5 1:05 PM (116.39.xxx.81) - 삭제된댓글

    아름이도 일부러 친구 부른것같진않아요..
    계부한테 당하고보니 무섭고 두려워서 친구들 불러서 같이 있으면 괜찮을까봐 불렀던것같은데..

    그러다 계부라는 짐승이 친구한테까지 손뻗친건 아닐까..ㅠ

  • 26. 진짜
    '21.9.5 1:31 PM (122.42.xxx.24)

    보면서 완전 저런 악마새끼...우리나라법 너무 약해서..짜증나요..저런놈은 살려둠 안됩니다

  • 27. 욕도
    '21.9.5 1:48 PM (182.216.xxx.30)

    아까운 친모ㄴ ㅕㄴ...짐승만도 못한...천벌을 받을거예요~

  • 28. 아름이
    '21.9.5 4:13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애미를 정상인으로 생각하면 안 되고요
    뇌가 정상이 아닌 사람이니 아이를 방치했던 거죠

  • 29. ㅇㅇ
    '21.9.5 4:40 PM (121.182.xxx.170)

    말론 다하죠 .이명박 당에서 모한다구요

  • 30. 족보
    '21.9.5 4:57 PM (117.111.xxx.17) - 삭제된댓글

    인터뷰하던 두 언니는 이복 언니들(아름이 낳아준 친아버지의 딸들)
    그 친아빠가 어느날 술집에서 아름이 엄마를 만나 집을 나가서 살림.

  • 31. 친구가
    '21.9.5 6:24 PM (220.124.xxx.36)

    불쌍... 친구 잘 못 사겨 친구네집 가서 친구 계부한테 성폭행 당하고 친구랑 동반자살..
    몸 팔아 돈 벌던 여자들의 마인드가 일반인들과 도덕적인 부분이든 규범적인 부분이든 같을리가 없다 생각해요. 술집여자와 결혼까지 하는 부류도 생각수준이 조폭 기둥서방 수준일테고...

  • 32. 아름이는
    '21.9.5 6:28 PM (68.255.xxx.46)

    계부랑 둘 만 있는 밤이 무서워 친구들 돌아가며 불러서 자고 그랬대요
    아름이야말로 아무한테도 보호받지 못한 불쌍한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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