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에 한 번씩 염색할 때마다 컷도 같이 했어요
단발컷 스타일이었는데
다음에는 세팅 파마를 해보고 싶다하니
미용사가 파마에 대비해서 머리를 안자르고 정리만 해주겠대요
그 다음 일반파마를 했어요. 세팅파마 하기에는 짧대요.
근데
목뒤로 머리가 닿는 게 너무 너무 어색하고 불편하네요
뭐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느낌?
머리를 묶으니 꽁지 머리로 묶이고 머리 묶은 얼굴도
괜찮아 보여서 요즘 잘 묶고 다녀요
문제는 이제는 머리를 푸니 더더 불편하고 얼굴도 더 못생겨
보여요. 푼 머리자체가 안 이뻐요.
원래대로 자를지 계속 묶고 다닐지
별 고민을 다 올립니다 ㅠㅜ
머리가 뒷목에 닿는 게 넘 어색하고 간지러워요
ㅇㅇ 조회수 : 895
작성일 : 2021-09-04 22:33:13
IP : 175.207.xxx.1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21.9.5 1:12 AM (124.53.xxx.159)저도 그래요.
머리가 양 옆과 뒤로 흘러내리는 꼴을 못봐요.
잘한다는 미용실에서 해 봐도 영 별로라 ..
젊을땐 어깨길이 웨이브만 하고 다녔는데
이젠 완전 묶거나 올린 머리거나 가 세상 편하고 좋네요
애들은 괜찮다 하고 남들도 어울린다고 들 하는데
너무 초라한거 아냐 싶기도 하고 ..
더 늙으면 완전 짧게머리 하고 싶어요.
예전에 아주머니들 사 오십명 모인곳 젤 뒤에 앉앗는데
잦은 염색으로 부시시해진 머리에 컬은 엉성하고
머잖아 나도 저러겠지 싶어 서글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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