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58년 생으로 환갑이 넘었는데
저렇게 나오는건 사진 포토샵 기술이 들어간 거죠?
그런데 더 궁금한건 포토샵으로 피부를 뽀샤시하게 뭉개고 했는데도 할머니 분위기가 나는건
무엇때문일까요?
그냥 딱보면 피부로만 보면 20대 같잖아요.
보통의 미국 60대 할머니 생각하면 저것만 해도 완전 다른 세계 사람이지만
그런 피부로 만들어놨는데도 이상하게 할머니가 보여요.
그렸다고 봐야죠.
마돈나라고 말 안하면 누구인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아는 마돈나랑은 너무 달라요.
저도 마돈나 맞나싶어요
마돈나가 거상수술 계속 한대요. 남동생이.
무쟈 땡겼네요
무슨뜻인지 알겠어요 ㅎ 시술 자주하고 좀 야한 옷 좋아하시는 동네 할머니같은 인상이네요
야한거 좋아하는.
너무 얼굴 땡긴 시술티가 나서,
괴이해요.
10년도 더 전에 마돈나 생얼은 주름 자글자글이었어요. 지금은 포토샵도 들어갔겠지만 엄청 땡기고 시술한듯하네요. 마돈나 아니고 흔한 성형녀네요~ 근디 얼굴만 땡겨선 안될텐데요. 엉덩이나 팔뚝 뱃살 무릅 안쳐지는데가 없을듯~
점점 괴물이 되네요
남편이 crazy for you 를.들으며 그릇을 씻어요..헐
할머니에요
마돈나도 할머니가 된다니
각도 화장(=분장) 보정 다 들어갔겠네요
근데 마돈나가 문제가 아니라 옆에 남친 스타일이 문제같은데..
본 바탕은 괜찮아 보이는데 뭔 찐따같은 스타일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