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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족발집 더러운 기사 첨 나왔을 때 바로 알았어요

첨부터 조회수 : 5,071
작성일 : 2021-09-04 15:19:18
누가 그랬는지
딱 보고 바로 알겠던걸요
IP : 39.7.xxx.14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첨부터 알았는데
    '21.9.4 3:22 PM (39.7.xxx.145)

    혐오니 인권이니 하면서 달라드는 사람들 때문에 댓글 안 쓰고 조용히 있었죠

  • 2. 대단하십니다.
    '21.9.4 3:22 PM (106.102.xxx.183) - 삭제된댓글

    미제사건 해결이나
    점치는거 하면 잘하실듯

  • 3. ㅇㅇ
    '21.9.4 3:24 PM (1.242.xxx.189)

    누군데요?

  • 4. 어 어떻게
    '21.9.4 3:25 PM (39.7.xxx.145)

    아셨어요? 저 진짜 쪼끔 그런 편이에요 ㅎㅎ
    영화 같은거 보면 도입부에 바로 누가 범인인지 알아서 아님 어떻게 탈출하나 알아서 식구들이 저한테 끝날때 까지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ㅎㅎ

  • 5. 범인
    '21.9.4 3:26 PM (39.7.xxx.145)

    나왔잖아요
    기사 검색해 보세요
    저는 첨부터 이유까지 다 맞췄었어요

  • 6. 그래서 가끔씩
    '21.9.4 3:30 PM (39.7.xxx.145)

    길 잘못 들었다 싶기도 했었어요
    경찰이나 프로파일러 같은거 했으면 잘했을 것 같다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매일 매일 악한 사람들만 상대하는 거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어 대한민국 경찰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7.
    '21.9.4 3:49 PM (61.255.xxx.96)

    저도 그 기사보고 조선족 아니냐고 했었는데,,
    이게요,,우리나라 사람들은 양심상 절대 안하는 행위들이 있거든요?
    뭔가, 나라별 비양심행위들이 다르달까..왜 일본은 초밥에 고추냉이 엄청 넣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 8. ...
    '21.9.4 4:04 PM (223.62.xxx.195)

    원글님 추리력 대단하네요.

  • 9. 이런 건 너무
    '21.9.4 4:27 PM (39.7.xxx.169)

    쉬웠어요 이건 그냥 뻔하잖아요

  • 10. 강ㅎㅅ 사건 때도
    '21.9.4 4:29 PM (39.7.xxx.169)

    그 일대 고급차 모는 잘생긴 놈 찾어 그랬거든요
    아 진짜 이제라도 순경 시험 봐야 할까요 ㅠㅠ

  • 11. 뜬금없지만
    '21.9.4 4:46 PM (223.38.xxx.125)

    저는 제가 언론으로 접한 미제사건 준 제일 미스테리가 개구리잡으러 나간 5인방 그 아이들 죽음이 젤 의아해요
    이건 범인이 누굴까요? 동네 동산에서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동시에 죽었다는데 정말 이해불가거든요
    혹시나해서 문의드려요

  • 12. 영화 마더에서
    '21.9.4 4:48 PM (98.228.xxx.217)

    백수 건달인 진구가 김혜자 도와주면서 ‘내가 경찰이 되었어야 하는데!’ 하는 대사가 나와요. 감 좋고 순발력 있는 사람들.

  • 13. 그래서 전
    '21.9.4 5:01 PM (39.7.xxx.219)

    개인적으로 인종이나 민족을 마구 섞는 거 그닥… 좋은 생각 아닌 것 같아요
    문화라는 건 집단의 정체성과 마찬가지인데 이걸 억지로 섞으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에요
    이미 농촌에 정착한 결혼이주여성 자녀는 잘 교육해서 우리나라 사람 만들어야겠지만 여기서 더 불러다가 섞고… 별로 같아요

  • 14. 미국은 좀 특수
    '21.9.4 5:02 PM (39.7.xxx.219)

    미국은 샐러드 국가니 어쩔 수 없지만… 글구 미국은 사실 원래 원주민 땅을 뺏은 거라… 좀 다른 이야기 같아요

  • 15. ...
    '21.9.4 5:14 PM (121.135.xxx.82)

    너무나 당연히 조선족 이라고 생각햤는데
    그 사건의 전말이 크개 보도도 안되네요. 왜일까요?

  • 16. 개구리 소년
    '21.9.4 5:21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

    사건은 저두 여러가지 추리를 해봤었지만 어려워요 ㅠㅠ 총기류를 쓰지 않았겠나 생각했었어요

  • 17. 00
    '21.9.4 5:22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딱 알겠던데요.
    우린 하지 못하는 짓

  • 18. 개구리 소년
    '21.9.4 5:24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어른이라고 해도 뒷산 지리에 빠삭한 남자애 다섯을 맨손으로 통제해서 살해하기는 쉽지 않있을 거고
    만약 범인이 여러명이었다면 벌써 어느 한놈이 술기운이든 잠꼬대든 불었을 거라서요

  • 19. 맞아요
    '21.9.4 5:30 PM (39.7.xxx.219)

    이런 거야말로 대대적으로 확실하게 범인이 누군지 기사가 나주는 게 정상이고 정의인데
    혐오니 인권이니 하면서 달려들까봐 조용한 건가? 싶네요
    그리고 워낙 숫자도 많은데 왜 저격하냐 왜 혐오하냐 하면서 들고일어날까봐 함부로 건드릴 수도 없을테고요

  • 20. 요샌 아예 대놓고
    '21.9.4 5:34 PM (39.7.xxx.219)

    문화가 다른 인종과 민족을 우리나라에 막 섞어 놓자고 섞어야 한다고 막 그러는데 아마 앞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많이 생길 거에요

  • 21. 개구리 소년들
    '21.9.4 5:39 PM (39.7.xxx.219)

    사건은 저두 여러가지 추리를 해봤었지만 어려워요 ㅠㅠ 범인은 한놈이고 총기류를 쓰지 않았겠나 생각했었어요
    아무리 어른이라고 해도 뒷산 지리에 빠삭한 남자애 다섯을 맨손으로 통제해서 살해하기는 쉽지 않있을 거고
    만약 범인이 여러명이었다면 벌써 어느 한놈이 술기운이든 잠꼬대든 불었을 거라서요

  • 22. 점치는 거
    '21.9.4 5:59 PM (39.7.xxx.219)

    말씀하셔서 풀어 보자면 ㅎㅎ
    점은 못 치는데 아주 가끔 신기? 비슷하게 훅 나와요
    오래 전에 친구네 잠깐 놀러갔는데 갑자기 친구 남편이 아픈 것 같은 느낌이 진짜 콱 올라오는 거에요
    이게 말하기 쉽지 않은 거라 조심조심 얘기를 했거든요 내 촉이 이렇게 말한 건 아니고 애둘러서요
    사흘 후에 쓰러졌잖아요 ㅠㅠ 제 말 생각나서 바로 웅급실 데려가서 살았다고 그런 적도 있고

  • 23. 몇몇 일화가 있긴
    '21.9.4 6:07 PM (39.7.xxx.219)

    한데 여기다 풀기엔 좀 그 당사자 프라이버시 때문에…
    그런데 또 제가 사기꾼을 바로 알아봐요 ㅎㅎㅎ
    예전에 일을 하는데 어떤 분이랑 같이 이렇게 됐었는데요 이 분이 유명인사 소개로 오신 나름 그런 분이었는데 저는 그냥 첫눈에 이 분이 느낌이 영 맑지 않아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저만 살짝 거리두기 다들 이 분을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그래서 사람들한테 살짝 애둘러서 너무 믿지 말라고 했는데 제 말 안들은 사람들이 3억~5억씩 털렸어요 ㅠㅠ

  • 24. phua
    '21.9.4 7:27 PM (1.243.xxx.192)

    조심스럽게.........

    전과4범 도지사는 어떤 느낌인가요?

  • 25. 자...
    '21.9.4 7:53 PM (58.123.xxx.199)

    저도 도지사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 26. ..
    '21.9.4 9:18 PM (218.39.xxx.139)

    저도 댓글기다립니다. 도지사요.

  • 27. 저는
    '21.9.4 11:03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

    점쟁이가 아니어요

  • 28.
    '21.9.4 11:14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

    우선 저는 점쟁이가 아니에요 어떻게 될지 몰라요
    저는 도지사가 누군지 모릅니다만 그냥 가상의 인물을 상상하며 써볼게요

    일단 점쟁이들은 예언을 해줘요~ 된다. 안된다.
    그런데 거기에 조건을 달아요 그래야 나중에 자기 예언대로 안되면 빠져나가니까요
    점보러 가지 마세요 달라지는 것도 없어요 ^^;;

    제 느낌을 말씀드릴게요
    누구한테나 똑같은 얘기인데요
    사람이 성공하려면 욕심이 있어야 해요 적당한 부러움도요
    그런데 욕심이 과하면 재앙을 불러들인다 이거는 만고불변 진리에요
    부러움은 노력하는데 약이 되지만 시기심은 상대방한테 독을 먹이고 나중에는 자기를 파멸시켜요

    이미 충분히 자기 몫보다 넘치도록 이룬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욕심이 끝없이 심히 과하다... 이게 화의 근원이에요 왜냐하면 자기 몫을 넘도록 가지려면 남을 죽여서 남의 것을 빼앗는 거거든요

    모든 사람들 마음 속에는 흑백이 냉온이 명암이 다 있는데요
    이거를 그 사람이 잘 조절을 해야 하고 스스로 조절하는게 어려우면 옆에서 가족이든 친구든 스승이든
    모자랄 때는 격려해서 밀어도주고 또 과하다 싶으면 말려서 브레이크도 당겨주는 그런 사람스러운 사람이 옆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전혀 없다… 한 명도 없다… 이거는…

    역사를 봐도 맨날 세종대왕만 나오지 않아요
    난폭한 왕도 나오고 멍청이 왕도 나오고 찌질한 왕도 나오고 정신병자 왕도 나와요
    그래도 사람들 다 살았어요

    분명한 건 욕심이 과하면 자기가 자기에게 재앙을 불러들인다 이거에요

    여러분 다 아시는 얘기를 주절거려봤어요
    즐거운 일욜 보내세요

  • 29. 보이는 이미지
    '21.9.4 11:18 PM (39.7.xxx.219) - 삭제된댓글

    귀인 둘이 있었는데
    하나는 졸하고 하나는 절하다

  • 30.
    '21.9.4 11:35 PM (39.7.xxx.219)

    저는 도지사가 누군지 모릅니다만 그냥 가상의 인물을 상상하며 느낌을 풀어 볼게요

    우선 저는 점쟁이가 아니어요
    점쟁이들은 예언을 해줘요~ 된다. 안된다.
    그런데 거기에 조건을 달아요 그래야 나중에 자기 예언대로 안되면 빠져나가니까요
    점보러 가지 마세요 달라지는 것도 없어요 ^^;;

    제 느낌을 말씀드릴게요
    누구한테나 똑같이 적용되는 얘기인데요
    사람이 성공하려면 욕심이 있어야 해요 적당한 부러움도요
    그런데 욕심이 과하면 재앙을 불러들인다 이거는 만고불변 진리에요
    부러움은 노력하는데 약이 되지만 시기심은 상대방한테 독을 먹이고 나중에는 자기를 파멸시켜요

    열심히 노력해서 이미 충분히 자기 몫보다 넘치도록 이룬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욕심이 끝없이 심히 과하다... 이건 화의 근원이에요 왜냐하면 자기 몫을 훨씬 넘도록 가지려면 남을 죽여서 남의 것을 빼앗아야 하는 거거든요

    모든 사람들 마음 속에는 흑백이 냉온이 명암이 다 있는데요
    이거를 그 사람이 잘 조절을 해야 하고 스스로 조절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옆에서 가족이든 친구든 스승이든
    모자랄 때는 격려해서 밀어도주고 또 과하다 싶으면 말려서 브레이크도 당겨주는 그런 사람스러운 사람이 옆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전혀 없다… 한 명도 없다… 이거는…

    역사를 봐도 맨날 세종대왕만 나오지 않아요
    난폭한 왕도 나오고 멍청이 왕도 나오고 찌질한 왕도 나오고 정신병자 왕도 나와요
    그래도 사람들 다 살았어요

    분명한 건 욕심이 과하면 자기가 자기에게 재앙을 불러들인다는 거에요

    여러분 다 아시는 얘기를 주절거려봤어요
    즐거운 일욜 보내세요

  • 31. 보이는 이미지
    '21.9.4 11:42 PM (39.7.xxx.219)

    귀인 둘이 있었는데
    하나는 졸하고 하나는 절하다

  • 32. 참 귀인은
    '21.9.4 11:44 PM (39.7.xxx.219)

    내 욕심을 채우는 길을 알려주어 돕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지옥 불구덩을 향해 달려갈 때 발을 걸어서 나를 넘어뜨려 주는 사람입니다

  • 33. 누군지는 몰라도
    '21.9.5 12:00 AM (39.7.xxx.219)

    저는 그분의 복을 빕니다
    귀인 만나시고
    진정한 마음의 피안 천국을 누리시길

  • 34. 다른 얘긴데요
    '21.9.5 1:05 AM (39.7.xxx.219)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랑 대화할 때나 TV 보실 때 그 사람이 웃는 거를 잘 보세요
    아무리 웃는 얼굴이어도 눈동자 그러니까 눈알이 웃나 안웃나 이걸 보셔요
    눈 가늘게하면서 광대 들어올리고 입 벌린다고 다 웃는 게 아니에요
    눈알을 보셔야 해요 거기 다 들어있어요

  • 35. 보실 분들 다
    '21.9.5 1:07 AM (39.7.xxx.219) - 삭제된댓글

    보셨으면 낼 아침에 지울게요~

  • 36. ...
    '21.9.5 12:0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희한해요
    조선족도 한국인 아닌가요
    중국에서 살았다고 저렇게 악해지고 변질되나요
    중국인과 결혼으로 피가 섞여 거의 유전적으로 중국화 되어 저모양이 된건지
    진짜 중국인도 미개해서 그렇지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 37. ....
    '21.9.5 12:1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희한해요
    조선족도 한국인 아닌가요
    중국에서 살았다고 저렇게 악해지고 변질되나요
    중국인과 결혼으로 피가 섞여 거의 유전적으로 중국화 되어 저모양이 된건지
    진짜 중국인도 미개해서 그렇지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한국인 대한 열등감으로 저 모양이 된건지?

  • 38. ....
    '21.9.5 12: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희한해요
    조선족도 한국인 아닌가요
    중국에서 살았다고 저렇게 악해지고 변질되나요
    중국인과 결혼으로 피가 섞여 거의 유전적으로 중국화 되어 저모양이 된건지
    진짜 중국인도 미개해서 그렇지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한국인 대한 열등감으로 저 모양이 된건지?

  • 39. ....
    '21.9.5 12:2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희한해요
    조선족도 한국인 아닌가요
    중국에서 살았다고 저렇게 악해지고 변질되나요
    중국인과 결혼으로 피가 섞여 거의 유전적으로 중국화 되어 저모양이 된건지
    진짜 중국인도 미개해서 그렇지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한국인 대한 열등감으로 저 모양이 된건지?
    고려인들도 저렇진 않은데 질 안좋은 매국노들만 대거 연변으로 몰려간건지?
    중국인들 앞장세워 한국 침입하는데 공을 세운것도 조선족들이였죠

  • 40. 매국노?
    '21.9.5 12:2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희한해요
    조선족도 한국인 아닌가요
    중국에서 살았다고 저렇게 악해지고 변질되나요
    중국인과 결혼으로 피가 섞여 거의 유전적으로 중국화 되어 저모양이 된건지
    진짜 중국인도 미개해서 그렇지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한국인 대한 열등감으로 저 모양이 된건지?
    고려인들도 저렇진 않은데 질 안좋은 매국노들만 대거 연변으로 몰려간건지?
    중국인들 앞장세워 한국 침입하는데 공을 세운것도 조선족들이였죠

  • 41. 매국노
    '21.9.5 12:28 PM (1.237.xxx.189)

    희한해요
    조선족도 한국인 아닌가요
    중국에서 살았다고 저렇게 악해지고 변질되나요
    중국인과 결혼으로 피가 섞여 거의 유전적으로 중국화 되어 저모양이 된건지
    진짜 중국인도 미개해서 그렇지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한국인 대한 열등감으로 저 모양이 된건지?
    고려인들도 저렇진 않은데 질 안좋은 매국노들만 대거 연변으로 몰려간건지?
    중국인들 앞장세워 한국 침입하는데 길잡이노릇해준것도 조선족들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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