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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 둘 낳았는데 다 남자애면 절망적이죠?

미란이 조회수 : 4,962
작성일 : 2021-09-04 13:47:36
딸 둘이면 괜찮은데

아들 둘이면 절망적이죠?

결혼도 안했는데 무섭네요
IP : 106.101.xxx.13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1.9.4 1:48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 그만헙시다

  • 2. ㄹㄹ
    '21.9.4 1:49 PM (59.12.xxx.232)

    골라 낳을수 있는 재주 있나요 그럼인정

  • 3. ,,,
    '21.9.4 1:49 PM (68.1.xxx.181)

    둘 씩이나 안 낳으면 됩니다. 하나만 낳으세요.

  • 4. 독신이 최고
    '21.9.4 1:49 PM (119.69.xxx.110)

    무자식이 상팔자

  • 5. ...
    '21.9.4 1:50 PM (106.102.xxx.27)

    뭐 이런글이
    쓸데없는 걱정마시고
    할일없음 주무세요

  • 6. ..
    '21.9.4 1:50 PM (39.7.xxx.84)

    아들 둘 낳으면 왜 절망적이죠???

    이런 뻘글 올리기 전에
    결혼부터 하세요.

  • 7. ㅇㅇ
    '21.9.4 1:51 PM (211.36.xxx.91)

    아들이 둘이면 왜 절망인가요.
    님같은 며느리 데려올까봐서요

  • 8. 오늘도
    '21.9.4 1:51 PM (118.221.xxx.161)

    낚시인가요? 파닥파닥

  • 9. ,,,
    '21.9.4 1:51 PM (121.167.xxx.120)

    딸도 아들도 다 내 자식이고
    딸이라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딸 나름이예요.
    운명이다 생각하고 아들도 정성껏 잘 키우면 돼요.

  • 10. ..
    '21.9.4 1:51 PM (222.236.xxx.104)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 아들둘을 낳았는데 왜 절망적이예요 .. 우리 친척어른들중에서도 아들 둘만 있는집들 몇집있는데 전혀 절망적이다는 생각 자체도 안드는데 그리고 아들둘은 절망적인데 왜 딸둘은 안절망적인가요.???

  • 11. 날도
    '21.9.4 1:52 PM (113.199.xxx.136) - 삭제된댓글

    좋은데 데이트 가셔요~

  • 12. 티니
    '21.9.4 1:53 PM (117.111.xxx.128)

    낚이지 마세요
    누가 봐도 분탕질 낚시

  • 13. ...
    '21.9.4 1:53 PM (106.102.xxx.27)

    분란선도 글이네
    먹이금지

  • 14. ...
    '21.9.4 1:55 PM (1.237.xxx.189)

    경계성 지능 같은데
    같은 모지리 만나 결혼은 했다치더라도 애 낳고 제대로 키울수는 있겠어요?
    부모가 지능이 떨어지면 애들도 유전될거고

  • 15. ㄹㄹ
    '21.9.4 1:55 PM (59.12.xxx.232)

    우선 결혼부터
    근데 사고방식보니 쉽지 않을듯

  • 16. ....
    '21.9.4 1:56 PM (211.36.xxx.10)

    왜 절망이죠? 형제가 얼마나 좋은건데... 남매보다 나아요
    저런말 하는 사람들 이해안감

  • 17. ..
    '21.9.4 1:56 PM (117.111.xxx.101)

    분란조장 어그로도 이쯤이면 하급
    안낚여요

  • 18. hohoho
    '21.9.4 1:58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왜요?
    한남 둘 키울생각하니 아득해요?
    그런 사람이 한남과는 왜 결혼하고
    왜 임신은 두 번이나 하셨나요? 50%는 남자가 나오게 되어있는게 임신인데.

    진짜 혐오와 갈라치기 아니면 사고회로가 안돌아가는지.

  • 19. ㅋㅋㅋ
    '21.9.4 1:58 PM (223.38.xxx.127)

    뭐래니 아효

  • 20. 후후후
    '21.9.4 2:00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다시 읽어보니
    결혼해서
    같이 애 낳자는 남자도 없는데 두려움, 절망적??

  • 21. 이거슨
    '21.9.4 2:01 PM (39.7.xxx.27) - 삭제된댓글

    심심한데
    딸 엄마
    아들 엄마 둘패가 나뉘어 싸우는 꼴 보고싶다는 간절함

  • 22. ....
    '21.9.4 2:03 PM (117.111.xxx.44)

    그만~~~~

  • 23. ..
    '21.9.4 2:05 PM (172.56.xxx.25)

    아들은 마구 비하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니들 때문에 여자들이 계속 이러고 사는거다

  • 24. 아들2
    '21.9.4 2:07 PM (180.229.xxx.9)

    아들 둘인데 잘 삽니다.
    좋아요.

  • 25. ..
    '21.9.4 2:08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여기서 (뻔히 알면서도) 낚인척 또다른 비하발언 쏟아내는 사람들도 원글과 똑같은줄 아세요

  • 26. 후리지아향기
    '21.9.4 2:08 PM (183.97.xxx.240)

    저 아들만 둘인데 왜 절망적이라는 건지.

  • 27. ..
    '21.9.4 2:11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여기서 (뻔히 알면서도) 낚인척 아들딸 싸움판 까는 사람들도 원글과 똑같은줄 아세요

  • 28. ..
    '21.9.4 2:12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여기서 (뻔히 알면서도) 낚인척 싸움판 까는 사람들도 원글과 똑같은줄 아세요

  • 29. ...
    '21.9.4 2:12 PM (110.70.xxx.221)

    또 또 남녀 분란글

  • 30. 무식도
    '21.9.4 2:14 PM (106.101.xxx.104)

    급이 있는데..이건 뭐 ㅋㅋ

  • 31. ㅇㅇ
    '21.9.4 2:14 PM (211.244.xxx.68)

    결혼이나해요

  • 32. 뭔 소리?
    '21.9.4 2:15 PM (114.206.xxx.196)

    뭐가 절망적이에요?
    어이가 없어서...

    자기 엄마 전재산 혼자 다 받고는 마통 끌어 사는 형편 어려운 남자 형제한테 병원비 (임플란트와 다리 수술비) 대라고 압박 전화와서 힘들어하는 며느리 사연 못 봤어요?
    그 못된 양심 없는 딸이 여우과라고 나오잖아요
    이기적이고 입으로만 효도하는 딸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다하다 친정 엄마 병원비 때문에 자매간에 서로 분담하는 문제로 부양비 소송한다는 사연도 못 읽었어요?

    여기 82쿡에서 하는 얘기들 원래 남의 아들들 후려치기하고 모든 딸은 효녀라고 과장해서 칭송하는 곳이니까
    걸러 들으셔야 해요

    시아버님 몇년간 중병으로 투병하실 때 간병인 휴가 가는 주말마다 남편이 형제끼리 돌아가며 병원에서 밤샘하며 기저귀 교체하고 고생 엄청 했어요 시누이는 간병 한번 안했구요
    그 시누이 돌아가신 시아버님 산소도 안 찾아가요 (저희와 비슷한 거리)
    저희가 매년 시아버님 좋아하시던 음식 챙겨가서 조화 바꿔드리고 옵니다

    여긴 아들이 결혼하면 남이라고 어이 없는 말하는 곳이에요 ㅠ
    그럼 제 남편은 남 위해서 병원에서 밤샘 간병하고 남보러 1시간 넘게 운전해서 고인이 좋아하시던 음식 사가지고 다녀온 거임?
    어이가 없네요 ㅠ

    아들 딸 성별이 중요한게 아니고 결국 인성이 중요하더라구요

  • 33. 아..
    '21.9.4 2:18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

    낚으려면 좀 더 성의있게 쓰세유ㅠㅠ

  • 34. .....
    '21.9.4 2:21 PM (175.119.xxx.29)

    낮잠이나 주무세요. 날씨도 좋은데.

  • 35. ..
    '21.9.4 2:23 PM (222.106.xxx.125)

    아들 둘 맘들 다 죽으라는 얘긴가요?
    키우긴 힘들지만 든든하답니다.

  • 36. 어휴
    '21.9.4 2:27 PM (211.201.xxx.70) - 삭제된댓글

    며칠 못 잤거나 꿈꾸다 깼거나

  • 37. ㅇ ㅇ
    '21.9.4 2:28 PM (14.38.xxx.228)

    누가 결혼은 해준대요?
    남자 무서워서 어케 결혼해요
    애는 낳음 당해서 님같은 게 엄마라고
    불쌍하다

  • 38. 그런
    '21.9.4 2:28 PM (175.223.xxx.238)

    님은

    얼마나 잘난 착한 딸이였나요?

    그래서 공부잘하고 전문직에 돈많이벌고

    시집 잘갈 자신있나요,

    어차피 또 남자가 있어야 결혼하는거 아닌가요?

  • 39. ...
    '21.9.4 2:32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왜 절망적이라는건지 이유를 써주세요
    신경 쓸 일 없이 잘 크고 있구만 ...

  • 40. 오래간만에 써본다.
    '21.9.4 2:35 PM (218.38.xxx.15)

    병먹금
    ===================================================================

  • 41. ..
    '21.9.4 2:37 PM (121.160.xxx.160)

    생각하는 수준도 낮고 표현하는 수준은 더 낮아요
    결혼 힘드시겠어요
    그러므로 절망하실 일 없으시겠어요

  • 42. ㅎㅎ
    '21.9.4 2:38 PM (106.101.xxx.219)

    결혼이나 하면 다행

  • 43. ..
    '21.9.4 2:41 PM (125.179.xxx.20)

    아들사랑엄마가 되죠 웬 절망…

  • 44. ㅋㅋ
    '21.9.4 2:45 PM (47.151.xxx.140)

    그 절망적인 아들이였던 남자랑
    왜 결혼생각을 하는지~~~

  • 45. ㅇㅇ
    '21.9.4 2:47 PM (223.39.xxx.80)

    모지리 2222222

  • 46. ㄴㄴㅇ
    '21.9.4 2:48 PM (122.40.xxx.178)

    ㅋㅋㅋ 뭔소리

  • 47. .ㅡ
    '21.9.4 2:52 PM (118.235.xxx.191)

    뭐래니..

  • 48. 에효
    '21.9.4 3:05 PM (222.98.xxx.43)

    모지리 등장

  • 49.
    '21.9.4 3:05 PM (61.77.xxx.183)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이 애를 낳는다는게 더 절망적

  • 50. 딸맘
    '21.9.4 3:11 PM (14.50.xxx.128)

    외동딸 둔 엄마인데 왜 그래요? 이쁜 아들 두고서...

    아들도 아들나름이고 딸보다 더 애교많은 아들 둔 친구 많아요.,

    사서 걱정하시는거 보면 걱정이 정말 없나봐요... ㅎㅎㅎㅎㅎ

  • 51. 날 좋은데
    '21.9.4 3:37 PM (14.32.xxx.215)

    나가서 노세요

  • 52. 할 일 없어요?
    '21.9.4 3:4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지 한심...

    소리 크게 지르고 성질 내는 딸 때문에 고민하는 글 오늘 못 읽었어요?
    그런 속 썩이는 딸 낳으면 어쪌려구요

    쓸데 없는 걱정 사서 하시네...ㅠ

  • 53. Ul
    '21.9.4 3:45 PM (121.174.xxx.114)

    딸도 딸나름
    아들도 아들 나름입니다.
    자식은 복불복이네요

  • 54. 병먹금
    '21.9.4 4:00 PM (222.102.xxx.237)

    댓글 수집하러 왔네
    가서 할머니들 수준 봐라고 낄낄거릴려고?
    결혼해서 남의 귀한 아들 절망시키지말고
    혼자사셈

  • 55. ㅇㅇ
    '21.9.4 4:34 PM (98.192.xxx.9)

    댁 엄마가 절망적이네요

  • 56. ㅇㅇ
    '21.9.4 5:00 PM (106.102.xxx.59) - 삭제된댓글

    똑갇은 글 엠팍에 올려놨더만
    어그로

  • 57. 샬랄라
    '21.9.4 5:07 PM (222.112.xxx.101)

    병원에 가보세요

  • 58. 어이없는
    '21.9.4 5:39 PM (118.220.xxx.115)

    딸맘이지만 결혼못한 싱글의 헛소리에 웃음만나네요^^
    결혼하지말고 꼭 혼자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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