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 둘 낳았는데 다 남자애면 절망적이죠?
아들 둘이면 절망적이죠?
결혼도 안했는데 무섭네요
1. 에구
'21.9.4 1:48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이런 얘기 그만헙시다
2. ㄹㄹ
'21.9.4 1:49 PM (59.12.xxx.232)골라 낳을수 있는 재주 있나요 그럼인정
3. ,,,
'21.9.4 1:49 PM (68.1.xxx.181)둘 씩이나 안 낳으면 됩니다. 하나만 낳으세요.
4. 독신이 최고
'21.9.4 1:49 PM (119.69.xxx.110)무자식이 상팔자
5. ...
'21.9.4 1:50 PM (106.102.xxx.27)뭐 이런글이
쓸데없는 걱정마시고
할일없음 주무세요6. ..
'21.9.4 1:50 PM (39.7.xxx.84)아들 둘 낳으면 왜 절망적이죠???
이런 뻘글 올리기 전에
결혼부터 하세요.7. ㅇㅇ
'21.9.4 1:51 PM (211.36.xxx.91)아들이 둘이면 왜 절망인가요.
님같은 며느리 데려올까봐서요8. 오늘도
'21.9.4 1:51 PM (118.221.xxx.161)낚시인가요? 파닥파닥
9. ,,,
'21.9.4 1:51 PM (121.167.xxx.120)딸도 아들도 다 내 자식이고
딸이라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딸 나름이예요.
운명이다 생각하고 아들도 정성껏 잘 키우면 돼요.10. ..
'21.9.4 1:51 PM (222.236.xxx.104)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 아들둘을 낳았는데 왜 절망적이예요 .. 우리 친척어른들중에서도 아들 둘만 있는집들 몇집있는데 전혀 절망적이다는 생각 자체도 안드는데 그리고 아들둘은 절망적인데 왜 딸둘은 안절망적인가요.???
11. 날도
'21.9.4 1:52 PM (113.199.xxx.136) - 삭제된댓글좋은데 데이트 가셔요~
12. 티니
'21.9.4 1:53 PM (117.111.xxx.128)낚이지 마세요
누가 봐도 분탕질 낚시13. ...
'21.9.4 1:53 PM (106.102.xxx.27)분란선도 글이네
먹이금지14. ...
'21.9.4 1:55 PM (1.237.xxx.189)경계성 지능 같은데
같은 모지리 만나 결혼은 했다치더라도 애 낳고 제대로 키울수는 있겠어요?
부모가 지능이 떨어지면 애들도 유전될거고15. ㄹㄹ
'21.9.4 1:55 PM (59.12.xxx.232)우선 결혼부터
근데 사고방식보니 쉽지 않을듯16. ....
'21.9.4 1:56 PM (211.36.xxx.10)왜 절망이죠? 형제가 얼마나 좋은건데... 남매보다 나아요
저런말 하는 사람들 이해안감17. ..
'21.9.4 1:56 PM (117.111.xxx.101)분란조장 어그로도 이쯤이면 하급
안낚여요18. hohoho
'21.9.4 1:58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왜요?
한남 둘 키울생각하니 아득해요?
그런 사람이 한남과는 왜 결혼하고
왜 임신은 두 번이나 하셨나요? 50%는 남자가 나오게 되어있는게 임신인데.
진짜 혐오와 갈라치기 아니면 사고회로가 안돌아가는지.19. ㅋㅋㅋ
'21.9.4 1:58 PM (223.38.xxx.127)뭐래니 아효
20. 후후후
'21.9.4 2:00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다시 읽어보니
결혼해서
같이 애 낳자는 남자도 없는데 두려움, 절망적??21. 이거슨
'21.9.4 2:01 PM (39.7.xxx.27) - 삭제된댓글심심한데
딸 엄마
아들 엄마 둘패가 나뉘어 싸우는 꼴 보고싶다는 간절함22. ....
'21.9.4 2:03 PM (117.111.xxx.44)그만~~~~
23. ..
'21.9.4 2:05 PM (172.56.xxx.25)아들은 마구 비하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니들 때문에 여자들이 계속 이러고 사는거다
24. 아들2
'21.9.4 2:07 PM (180.229.xxx.9)아들 둘인데 잘 삽니다.
좋아요.25. ..
'21.9.4 2:08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여기서 (뻔히 알면서도) 낚인척 또다른 비하발언 쏟아내는 사람들도 원글과 똑같은줄 아세요
26. 후리지아향기
'21.9.4 2:08 PM (183.97.xxx.240)저 아들만 둘인데 왜 절망적이라는 건지.
27. ..
'21.9.4 2:11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여기서 (뻔히 알면서도) 낚인척 아들딸 싸움판 까는 사람들도 원글과 똑같은줄 아세요
28. ..
'21.9.4 2:12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여기서 (뻔히 알면서도) 낚인척 싸움판 까는 사람들도 원글과 똑같은줄 아세요
29. ...
'21.9.4 2:12 PM (110.70.xxx.221)또 또 남녀 분란글
30. 무식도
'21.9.4 2:14 PM (106.101.xxx.104)급이 있는데..이건 뭐 ㅋㅋ
31. ㅇㅇ
'21.9.4 2:14 PM (211.244.xxx.68)결혼이나해요
32. 뭔 소리?
'21.9.4 2:15 PM (114.206.xxx.196)뭐가 절망적이에요?
어이가 없어서...
자기 엄마 전재산 혼자 다 받고는 마통 끌어 사는 형편 어려운 남자 형제한테 병원비 (임플란트와 다리 수술비) 대라고 압박 전화와서 힘들어하는 며느리 사연 못 봤어요?
그 못된 양심 없는 딸이 여우과라고 나오잖아요
이기적이고 입으로만 효도하는 딸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다하다 친정 엄마 병원비 때문에 자매간에 서로 분담하는 문제로 부양비 소송한다는 사연도 못 읽었어요?
여기 82쿡에서 하는 얘기들 원래 남의 아들들 후려치기하고 모든 딸은 효녀라고 과장해서 칭송하는 곳이니까
걸러 들으셔야 해요
시아버님 몇년간 중병으로 투병하실 때 간병인 휴가 가는 주말마다 남편이 형제끼리 돌아가며 병원에서 밤샘하며 기저귀 교체하고 고생 엄청 했어요 시누이는 간병 한번 안했구요
그 시누이 돌아가신 시아버님 산소도 안 찾아가요 (저희와 비슷한 거리)
저희가 매년 시아버님 좋아하시던 음식 챙겨가서 조화 바꿔드리고 옵니다
여긴 아들이 결혼하면 남이라고 어이 없는 말하는 곳이에요 ㅠ
그럼 제 남편은 남 위해서 병원에서 밤샘 간병하고 남보러 1시간 넘게 운전해서 고인이 좋아하시던 음식 사가지고 다녀온 거임?
어이가 없네요 ㅠ
아들 딸 성별이 중요한게 아니고 결국 인성이 중요하더라구요33. 아..
'21.9.4 2:18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낚으려면 좀 더 성의있게 쓰세유ㅠㅠ
34. .....
'21.9.4 2:21 PM (175.119.xxx.29)낮잠이나 주무세요. 날씨도 좋은데.
35. ..
'21.9.4 2:23 PM (222.106.xxx.125)아들 둘 맘들 다 죽으라는 얘긴가요?
키우긴 힘들지만 든든하답니다.36. 어휴
'21.9.4 2:27 PM (211.201.xxx.70) - 삭제된댓글며칠 못 잤거나 꿈꾸다 깼거나
37. ㅇ ㅇ
'21.9.4 2:28 PM (14.38.xxx.228)누가 결혼은 해준대요?
남자 무서워서 어케 결혼해요
애는 낳음 당해서 님같은 게 엄마라고
불쌍하다38. 그런
'21.9.4 2:28 PM (175.223.xxx.238)님은
얼마나 잘난 착한 딸이였나요?
그래서 공부잘하고 전문직에 돈많이벌고
시집 잘갈 자신있나요,
어차피 또 남자가 있어야 결혼하는거 아닌가요?39. ...
'21.9.4 2:32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왜 절망적이라는건지 이유를 써주세요
신경 쓸 일 없이 잘 크고 있구만 ...40. 오래간만에 써본다.
'21.9.4 2:35 PM (218.38.xxx.15)병먹금
===================================================================41. ..
'21.9.4 2:37 PM (121.160.xxx.160)생각하는 수준도 낮고 표현하는 수준은 더 낮아요
결혼 힘드시겠어요
그러므로 절망하실 일 없으시겠어요42. ㅎㅎ
'21.9.4 2:38 PM (106.101.xxx.219)결혼이나 하면 다행
43. ..
'21.9.4 2:41 PM (125.179.xxx.20)아들사랑엄마가 되죠 웬 절망…
44. ㅋㅋ
'21.9.4 2:45 PM (47.151.xxx.140)그 절망적인 아들이였던 남자랑
왜 결혼생각을 하는지~~~45. ㅇㅇ
'21.9.4 2:47 PM (223.39.xxx.80)모지리 2222222
46. ㄴㄴㅇ
'21.9.4 2:48 PM (122.40.xxx.178)ㅋㅋㅋ 뭔소리
47. .ㅡ
'21.9.4 2:52 PM (118.235.xxx.191)뭐래니..
48. 에효
'21.9.4 3:05 PM (222.98.xxx.43)모지리 등장
49. 헐
'21.9.4 3:05 PM (61.77.xxx.183) - 삭제된댓글이런 사람이 애를 낳는다는게 더 절망적
50. 딸맘
'21.9.4 3:11 PM (14.50.xxx.128)외동딸 둔 엄마인데 왜 그래요? 이쁜 아들 두고서...
아들도 아들나름이고 딸보다 더 애교많은 아들 둔 친구 많아요.,
사서 걱정하시는거 보면 걱정이 정말 없나봐요... ㅎㅎㅎㅎㅎ51. 날 좋은데
'21.9.4 3:37 PM (14.32.xxx.215)나가서 노세요
52. 할 일 없어요?
'21.9.4 3:4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뭔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는지 한심...
소리 크게 지르고 성질 내는 딸 때문에 고민하는 글 오늘 못 읽었어요?
그런 속 썩이는 딸 낳으면 어쪌려구요
쓸데 없는 걱정 사서 하시네...ㅠ53. Ul
'21.9.4 3:45 PM (121.174.xxx.114)딸도 딸나름
아들도 아들 나름입니다.
자식은 복불복이네요54. 병먹금
'21.9.4 4:00 PM (222.102.xxx.237)댓글 수집하러 왔네
가서 할머니들 수준 봐라고 낄낄거릴려고?
결혼해서 남의 귀한 아들 절망시키지말고
혼자사셈55. ㅇㅇ
'21.9.4 4:34 PM (98.192.xxx.9)댁 엄마가 절망적이네요
56. ㅇㅇ
'21.9.4 5:00 PM (106.102.xxx.59) - 삭제된댓글똑갇은 글 엠팍에 올려놨더만
어그로57. 샬랄라
'21.9.4 5:07 PM (222.112.xxx.101)병원에 가보세요
58. 어이없는
'21.9.4 5:39 PM (118.220.xxx.115)딸맘이지만 결혼못한 싱글의 헛소리에 웃음만나네요^^
결혼하지말고 꼭 혼자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