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충격 받았어요 ㅠㅠ
뭔가 돌아다니는 느낌 뭐지 하고 거울을 봤는데
엄지손가락만한 거미가 ㅠㅠ
1. ..
'21.9.4 12:58 PM (223.62.xxx.23)아아아악!!!
이거슨 호러.
마지막 납량특집.2. 저도
'21.9.4 1:09 PM (180.226.xxx.59)한 충격 공개..
때는 새벽 두시
셤공부에 피치를 올리는 우주가 고요한 시각
뭔가 천장에서 툭 떨어짐
거짓말 안하고 오십년은 족히 묻은 지네 같았음
경기날 정도의 쇼크로 가족들 다 일어나고 한의원 가고 약 지어먹었음3. ㅇㅇ
'21.9.4 1:19 PM (5.149.xxx.222)억 ㅜㅜ
4. 어느
'21.9.4 1:29 PM (220.75.xxx.191)초여름날
한가로이 아파트 벤치에서 아는 언니랑
얘기중이었어요
초록이 우거져 시원한 그늘이었고
저는 서서 언니를 내려다보고 있었죠
갑자기 머리위 나뭇가지에서
송충이 한마리가 툭 떨어지더니
목이 깊이 파인 옷을 입고 있던 언니의
가슴골속으로 ....
얘기에 열중하고 있넌 언니는 모름.
속으론 놀랐지만 소리지르며 호들갑 떨면
얼마나 놀랄까 싶어서
언니 가만있어봐~ 하고
마침 주머니에 있던 꾸깃한 휴지 한장을 꺼내
언니 블라우스 앞자락 살짝 들고
휴지로 집어냈어요
뭔데 뭔데? 하길래 씨익 웃으며 송충이 ~
진짜 벤치에 앉은채로 이십센티는 튀어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이십년 전 얘긴데 지금도 가끔 해요
집어낸 다음에 말해줘서 넘 고마웠다고 ㅋ5. 저도
'21.9.4 1:38 PM (1.237.xxx.156)놀랐던 기억추가^^
딸아이 초등1학년때쯤 과학동화 읽으면서 벌이 침을 쏘면 내장이 딸려나와 침쏘고나서 죽는대요.벌도 놀라서 죽기를 무릅쓰고 침을 놓는거니 공격?한다느끼지않게 가만있으면 벌도 침을 쏘지않는다..라는 얘길 나눈적 있었는데
하루는 학원버스 기다리고 서 있는데
벌이 날아와서 아이팔에 붙은거예요
놀라서
가만,가만.. 공격한다 느끼지않게 가만있으면 그냥 간대.. 했더니
아이가 얼음! 하고 벌이 날아갈때까지 진짜로 가만~~히 있었어요.
딸한테 더 놀랐음요6. 다들
'21.9.4 2:12 PM (180.226.xxx.59)어마어마하시네요
저 오타 묻은ㅡ묵은 정정합니다7. ㅇㅇ
'21.9.4 2:13 PM (121.128.xxx.125)얼음
정말 귀엽네요8. ㅇㅇ
'21.9.4 2:14 PM (121.128.xxx.125)거미에 이어서 지네 송충이
저에게는
납량특집입니다9. ..
'21.9.4 3:52 PM (175.126.xxx.19)여름 다갔는데 호러특집이네요
거미 송충이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