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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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20대 여성에게 폭행 당한 가장 합의나 용서는 없다
1. .....
'21.9.3 10:19 AM (125.190.xxx.212)2. 미친건가 법
'21.9.3 10:20 AM (211.109.xxx.53)저 경우는 저런 미친여자 패서 반병신 만들어도 정당방위
3. ㅇㅇ
'21.9.3 10:25 AM (14.38.xxx.228)손대는 순간 성범죄자로 몰걸요..
가장이 앞을 내다보고 잘 참았네요.4. ..
'21.9.3 10:28 AM (118.235.xxx.191)맞아요
피해자가 참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미친여자는 꼭 처벌받아야해요
술처먹었다고 무죄받기만해봐5. ...
'21.9.3 10:29 AM (211.221.xxx.167)가족들 다 보는 앞에서 성폭행하고 죽여도 얼마 안나오던데요.
이여자도 단순폭행 정도니 뭐 벌금 수준이겠죠.6. ㅈㅁㅅㅇㄴ
'21.9.3 10:36 AM (211.192.xxx.145)핸드폰으로 머리 때리고 중학생 아이도 때렸으니 단순폭행으로 안 끝남
7. 헐
'21.9.3 10:42 AM (211.109.xxx.53)완전 정신병자 미친년이네요
8. 누군지 몰라도
'21.9.3 10:4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그여자 인생 종쳤군요
9. 술핑계로
'21.9.3 10:50 AM (113.199.xxx.136) - 삭제된댓글별거아닌게 되버리면 억울할거같네요
참 술이 ㅈㄹ인지 저인간이 ㅈㄹ인지10. 그러니
'21.9.3 10:53 AM (106.102.xxx.251)가정교육이 중요한거 집안이 콩가루니 사과이전 술 처먹고 시비걸고 폭행하죠
11. ㅇㅇ
'21.9.3 10:54 AM (211.36.xxx.230)저 가장분도 인내심이 엄청나게 대단 하시네요
한 대라도 같이 때리면 쌍방폭행 될까봐 꾹 참고 맞으신 거라고요
애들이 받은 충격과 트라우마는 다 어쩐대요12. 저는
'21.9.3 11:01 AM (211.109.xxx.53)생각이 다른게 쌍방이고 뭐고 내 자식까지 맞은 상황에 무작정 참는다는게. .
그리고 자기 아빠가 맞는 걸 애들이 다 본거. . 그게 아이들에게 가장 충격과 공포였을듯요.13. ㅇㅇ
'21.9.3 11:02 AM (110.11.xxx.242)꼭 제대로된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14. ㅇㅇ
'21.9.3 11:0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오죽 법이랑 판결이 개같으면 참겠네요.
암튼 술먹었다고 또 대충 벌금 좀 때리고 말걸요?
술먹고 저렇게 개 되는 인간들은 멀리해야함.15. ㅇㅇ
'21.9.3 11:05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오죽 법이랑 판결이 개같으면 참겠어요.
암튼 술먹었다고 또 대충 벌금 좀 때리고 말걸요?
술먹고 저렇게 개 되는 인간들은 멀리해야함.16. ㅈㅁㅅㅇㄴ
'21.9.3 11:05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쌍방보다 더 무서운 게 성추행 혐의에요.
17. ᆢ
'21.9.3 11:07 AM (112.152.xxx.177)아들에게 술 마시라고 하고 뺨 때린거 성추행 아닌가요?
저건 용서해주면 안되요18. ㅈㅁㅅㅇㄴ
'21.9.3 11:07 AM (211.192.xxx.145)저 분이 맞기만 한 건 쌍방 때문이 아니라 성추행 걸고 넘어질까봐에요.
19. ..
'21.9.3 11:11 AM (223.38.xxx.176)무조건 쌍방으로 하는거 진짜 문제에요.
여자도 성추행범 혀 짤랐다가 감옥갔잖아요.
정당방위를 좀 더 인정해야해요.20. ...
'21.9.3 11:16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남자가 여자 때리면 성추행으로 몰린다는것도 상황봐가면서 갖다붙여야지.. 이상한 미투들 때문에 일이 이상하게 진행되는듯.
내가 그집 부인이였으면 내가 패줬을듯.. 같은 여자이니 성추행은 아니고 내 아이 뺨 때렸으니 디지게 패줬을듯
술먹고 미친냔이 어디서 미친짓인지21. ㄷㄷㄷㄷ
'21.9.3 11:23 AM (211.192.xxx.145)한 회사에서 노조쟁의가 발생했어요.
노조의 여자간부가 안전장치없이 공사 중인 고층 건물에 올라가 시위를 시작해요.
크레인 왔다갔다하고 철근 뼈대 올라가는 중인 그런 건물요.
회사측은 위험하니 내려오라 여러 번 말했지만 결국 남직원 셋이 여간부를 데리고 내려오게 돼요.
벽 없이 바닥만 있는 공사판 엘베를 몸부림 치는 여자 한 명을 막으면서요.
그리고 남직원 셋은 성추행 혐의로 고소됐죠.
정당방위? 성추행은 별도에요.22. 메갈뇬
'21.9.3 11:24 AM (119.77.xxx.172)판사들이 또 봐주겠지.
23. ...
'21.9.3 11:45 AM (118.235.xxx.15)성추행에 대한 법도 문제네요.
저런 걸 성추행 때문에 가족이 보는 앞에서 맞고만 있어야 하다니요.24. ...
'21.9.3 12:37 PM (222.112.xxx.66)이러한 경우 와이프가 손대면 집단 폭행이 됩니다.
남편이 현명하게 대처하셨어요.
대한민국에서는 그냥 참으시는게 좋아요.25. ....
'21.9.3 12:41 PM (1.237.xxx.189)메갈이네요
26. 허걱
'21.9.3 12:41 PM (218.237.xxx.225)그러면 미친뇬이 아들도 때리고 남편도 때리는데 그냥 맞고만 있는게 법이네요. 정당방위의 범위 개정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27. 근데
'21.9.3 12:58 PM (211.117.xxx.241)예로 든 저런 경우 성추행으로 고소해서 인정되고 처벌받나요? 무혐의 안나오고?
술마셨다면 살인도 감면되던데28. ㅇㅇ
'21.9.3 2:09 PM (110.70.xxx.175)지금 상황에선 책 잡힐까봐 저렇게 맞고만 있고 손 안대다가
합의없이 깜빵 보내는게 최선인거긴 한데
참..저런 상황이 연출되는게 씁쓸하고 기 막히네요
저런 돌아이년 벌주자고 그냥 맞고만 있어야 하는구나
저게 휴대전화가 아니라 더 큰 무기였으면
어떻게 맞고만 있나요 욕 나오네요
내가 부인이었으면 나라도 머리채 잡고 두들겨 팼을건데
아주 꼴페미들이 나라 참 잘 돌아가게 만들어놨네요29. 뭐 저런
'21.9.3 3:17 PM (121.167.xxx.53)미친년이 다있는지. 아직까지 구속도 안시키고 진짜 이나라 뜯어고칠 개같은법이 왜이리 많나요
30. ...
'21.9.3 4:04 PM (180.66.xxx.73)인생 종치게 만들어 줘야 함.
감옥 갔다 와도 사람 안 된다에 한 표.31. ...
'21.9.3 4:57 PM (223.62.xxx.25)저런 미친 여자는 면상.신상공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길 가다가 마주치면 피해갈 수 있도록
그리고 저거 처벌 미비하면 저런 미친ㄴ들 창궐할거에요
여자가 남자 때리니까 방어도 못하고
처벌도 약하네 이러면서 일부러 시비걸고 다니기도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