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줄 설때 바싹 붙어있는 사람

질서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21-09-02 19:13:52
평소에도 싫었지만 줄 설때 뒤에 바빡 붙어있는 사람들 때가 때인지라 너무너무 싫어요. 그렇다고 먼저 할 것도 아닌데 등 뒤에 바짝 붙어 있고 심지어는 옆으로 거의 나란히 서있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에요? 코로나 검사받는데서도 그러더라구요. 간격줄이 바닥에 표시되어 있는데도 바로 뒤에 서 있는데 정말 싫어요.
IP : 211.44.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2 7:16 PM (175.125.xxx.199)

    네 그것도 싫구요. 전화번호 넣어야 하는데 뚫어지게 보는사람 제일 싫어요.
    노려보는데도 고개안돌리는거 왜그런거래요

  • 2. 맞아요
    '21.9.2 7:18 PM (223.62.xxx.30)

    한국인의 95프로
    남녀노소 세대를 뛰어넘어 다 이럼
    진짜 싫어요

  • 3.
    '21.9.2 7:21 PM (123.215.xxx.118)

    Personal space 개념이 없어요~
    코로나 아닐때도 불쾌하고
    코로나여서 더 불쾌해요.

    사람 좀 많은 곳에서
    등이라도 떠밀리면 진짜 살인충동 느껴요.

  • 4. ooo
    '21.9.2 7:40 PM (180.228.xxx.133)

    타인과의 거리 1m를 존중해주는 마인드가
    아예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 무례한 사람 천지예요.
    제가 정말 못 견뎌서 매번 불편하니 조금 떨어져 주시라고
    얘기하는데 단 한번도 미안하다고 수긍하는 사람 못 봤어요.

    여기가 늬 집 안방이냐.
    별나게 군다.
    내가 뭘 어땠냐
    등등 싸우자고 덤벼요.

    한국와서 미치도록 적응 안되는 문제가
    바로 이거예요.

  • 5. 동감요
    '21.9.2 7:49 PM (223.38.xxx.182)

    며칠 전 의정부 맛집 칼국수집에 갔는데 줄이 길었어요
    그렇다고 붙어 서서 기다려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뒷분이 자꾸 바짝 붙길래 죄송한데 코로나도 염려되니 사이 좀 벌려서 기다리자고 세번째 부탁을 하는데
    한다는 소리가 코로나 무서운 사람이 이런데 오냐며 귓등으로 도 안 듣더라고요
    네! 아주 틀린 말은 아니죠
    집에서 의정부가 상당한 거리고, 근처에 온 김에 한 그릇 하고 가자는게 짧은 내 소견이어서 힐난을 듣는게 무리가 아닐 수도 있는거죠ㅠㅠ
    암튼 말이 안 통해서 들고 있던 장우산을 펴서 뒤로 놨어요
    황당하다는 듯 보길래 코로나도 무섭지만 칼국수 먹을 때도 방역을 무시할 수가 없어서 개인 방역 하는거니까 이해하든가 말든가 하세욧!
    당시엔 화가나서 한 만행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낯 뜨겁네요;;
    식욕이 민망함을 이겨먹더라고요

  • 6.
    '21.9.2 8:00 PM (1.236.xxx.147)

    정말동감요. 특히 노인들이 꼭그래요. 뒤에바짝붙거나 계속 밀어요. 너무싫음

  • 7. ...
    '21.9.2 8:04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이케아 갔다가 음식 줄 서는데 바닥에 발자국 표시 있는데도 내 뒤에 딱 붙어선 애기 엄마 아빠.. 일케 세명 너무 꼴보기 싫어서 막 기침했어요. 그랬더니 뒤로 확 가더군요. 기침 막 하세요.

  • 8. 네 불편하죠
    '21.9.2 8:21 PM (223.62.xxx.204)

    저는 말 해요, 아 조금만 거리 지켜주시면 좋울것같아요~~~~ 이렇게
    절대 ~~~~ 많이 안 쓰는데 암튼 그렇게 말해요.

    그것도 그렇지만, 기업들이 공간 디자인할때 제대로 안 하는 것도 있죠. 그냥 막 쑤셔 넣는거죠.
    계산대에서 가장 가까운 진열대까지 거리를 잘 보시면 우리나라처럼 빡빡한 데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 9.
    '21.9.2 10:15 PM (119.64.xxx.182)

    전 줄 서는 곳은 마트밖에 안가서요. 경험이 캐셔 앞 밖에 없는데요.
    내 물건 찍고 있는데 이미 카드리더기 앞에까지 밀고 들어오는 다음 사람들한테 정말 죄송한데 너무 부담스러우니 조금만 뒤로 가주세요. 하고 말해요. 대부분은 미안하다고 가는데 안가는 사람도 간간히 있어요.
    그냥 제꺼 계산해주시나요? 하니까 어머 하고 뒤로 몇걸음 가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37 나솔 여자출연자중 가장 예뻤던 09:35:17 67
1809036 조국(혁신당)과 그 지지자들의 착각 ... 09:34:46 36
1809035 한국인 아저씨가 용돈 준 베트남 택시 아이 영상 떴네요 미주리 09:34:09 113
1809034 신용카드 종류 은행가서 변경할수있나요? 1 연회비 09:33:20 36
1809033 현재 미국주식 달리는 호랑이가 이 4종목 인가요? ㅇㅇ 09:25:51 351
1809032 남편 좀 씁쓸하네요 9 글루미선데이.. 09:24:59 574
1809031 김선태 호르무즈행 1 .. 09:20:25 676
1809030 제가 올린글을 보고 툴젠을 산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글.. 2 주식 09:12:42 481
1809029 유상증자 할 주식인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 2 알고싶다 09:12:39 340
1809028 홈플 사라져서 아쉬운 것 11 08:58:58 1,083
1809027 85세 전에 죽는 충격적인 이유 12 08:58:01 2,127
1809026 어버이날 당일 전화 9 ㅇㅇ 08:55:45 646
1809025 이란 하르그섬 주변에 대규모 기름 유출 1 지구가죽어가.. 08:52:32 368
1809024 원래 아파트는 방송 많이 하나요? 11 ㅇㅇ 08:42:24 625
1809023 31기 나솔 캐리커쳐 대박이에요 7 우와 08:40:46 875
1809022 바이타믹 e310 어떤가요 ..... 08:37:39 86
1809021 Cma 발행어음이 뭐죠? 9 Oo 08:36:17 363
1809020 윗집에 그냥 올라갈까요? 뚫어뻥 원액. 8 08:34:02 1,011
1809019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2 궁금 08:21:06 1,235
1809018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19 ........ 08:20:51 1,844
1809017 쿠팡 9 냉장고 08:20:00 471
1809016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13 뜬금 08:12:58 2,482
1809015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4 ㅇㅇ 08:01:57 1,584
1809014 책속의 좋은 글 3 07:57:52 411
1809013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8 가정 07:57:17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