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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을 앞두고

조회수 : 7,073
작성일 : 2021-09-02 14:04:01
중년미혼입니다.
최저임금 계약직으로 받고요.
결혼할대상있는데 엄마가 난리네요.
날짜까지 잡았는데 남친이 현금 사억에 아파트 한채 땅 1200평있다고
햇더니 제가 결혼해서 죽도록 돈벌러다니며 살림하느라고
골병들거라고 막말을 하루도 안하는 날이 없어요.
제가 신경증 걸릴거 같아요.
첨부터 그사람 맘에 안들었다구...
집에 와두 말한마디 잘 붙여준적 없구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결혼하면 왕래안한다구했더니
내가 일찍 죽어야되는데 이꼴저꼴 안볼려면 소리치고.
어쩌는게 좋을까요.
제가 로이로제 걸릴듯.
IP : 110.70.xxx.13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가
    '21.9.2 2:07 PM (121.179.xxx.235) - 삭제된댓글

    딸 결혼 하는게 절대 싫은가 보네요
    왜그런가요?

  • 2. como
    '21.9.2 2:07 PM (182.230.xxx.93)

    중년미혼이면 혼처 놓치면 언제기회올지 몰라요. 사람 맘에 들명 엄마 무시하고 강행 하세요. 현금4억 적은거 아니에요...

  • 3. ...
    '21.9.2 2:08 PM (61.84.xxx.166)

    딸 결혼하고 홀로 남겨질까봐 전전긍긍하는 엄마들 많은데
    님 엄마는 공격적으로 대하시네요
    그냥 무시하는 것밖에 답이 없어요
    님 어머니는 님 인생 책임 못져줘요 절대!!!

  • 4. ㅇㅇㅇㅇ
    '21.9.2 2:09 PM (39.7.xxx.29)

    중년이 친정모 잔소리 듣고 사는것도
    정상이 아니네요 다들 독립 좀 하세요
    왜들 그렇게 엮여서 사나요

  • 5. 낙시인가?
    '21.9.2 2:09 PM (211.109.xxx.53)

    나이가 중년씩이나 된분이 다른건 몰라도 그정도면 무일푼에게 가는것도 아니구만 이해가 안되네요

  • 6. 신종
    '21.9.2 2:1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새로운 병인가봐요 로이로제

    님이 만족 못하는 듯이 말했나보죠.
    본인이 눈이 높으셨나보네요.

  • 7. ㄷㅁㅈ
    '21.9.2 2:11 PM (121.162.xxx.158)

    집도 있고 현금도 있는데 뭐가 문젠가요
    님은 혹시 20억 있으세요?

  • 8. 님은
    '21.9.2 2:13 PM (113.199.xxx.136) - 삭제된댓글

    결혼자금이 얼마에요?
    엄마가 혹시 좀 보테주시나요
    집있는 사람도 싫으면 혼자 늙어 죽으래요

    난 결혼할거니까 딸고생할까 걱정이면 집한채 사달라고 해요

    날까지 잡았는데 왜저러시까 진짜....

  • 9. ...
    '21.9.2 2:13 PM (221.151.xxx.109)

    집, 현금, 땅까지 다 있는데 왜!
    엄마가 원글님이 결혼하는 거 자체가 싫은가보네요
    누구와도

  • 10. ..
    '21.9.2 2:14 PM (110.70.xxx.63)

    원글님이남친이랑 사이 좋고 문제없으심 진행하셔야죠..노처녀로 평생 어머니 수발하다 노인될거 아니면요 어머니가 좀 이해가 안되네요

  • 11. ...
    '21.9.2 2:14 PM (68.1.xxx.181)

    효녀병 그만 하세요. 가스라이팅 오지네요. 그러니 지금껏 결혼이 늦어진 이유일 지도.
    결혼이 부모에 대한 배반이 아니잖아요. 님은 부모한테서 독립할 기회가 제대로 없었던 반증.

  • 12.
    '21.9.2 2:15 PM (211.196.xxx.107)

    왜 이리 이상한 엄마들 많나요
    저도 엄마에게 이런저런 불만 있지만 여기 나오는 엄마들 이야기 들어보면 저희 엄마는 진짜 천사엄마였던듯

    님이 제일 잘 아시쟎아요 님 엄마에 대해서는
    그정도면 평소에도 정상 아니셨을듯 한데요

    나이 중년이면 내가 좋으면 결혼하는거죠
    엄마가 본인 인생 책임져주나요

  • 13. ...
    '21.9.2 2:16 PM (211.221.xxx.167)

    노후대비로 자식 평생 끼고 살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니 어깃장 놓는거에요.
    늦게 결혼하는 자식한테 식장에 안갈꺼라고 협박하는 부모도 봤어요.
    원글님 엄마도 상경례부터 훼방놓을수도 았으니
    정신차리고 결혼하세요.

  • 14.
    '21.9.2 2:17 PM (175.223.xxx.166)

    님의 재산이 남친과 비교불가 많아서 어머님이 난리신가요???

  • 15. ..
    '21.9.2 2:18 PM (117.111.xxx.20)

    노후대비로 자식 평생 끼고 살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니 어깃장 놓는거에요.
    늦게 결혼하는 자식한테 식장에 안갈꺼라고 협박하는 부모도 봤어요.
    원글님 엄마도 상경례부터 훼방놓을수도 았으니
    정신차리고 결혼하세요.222

  • 16. 궁금
    '21.9.2 2:18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낚시 아니면
    엄마가 원하는 조건을 말해보세요

  • 17. 원글님
    '21.9.2 2:20 PM (112.214.xxx.127)

    재산과 엄마유산이
    훨 많으시다면?
    쪼끔 이해

  • 18. ... .
    '21.9.2 2:25 PM (125.132.xxx.105)

    엄마 이상하신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닐 거에요.
    쉽게 말해 내 딸에 대해 객관적 판단이 안되는 분이시네요.
    원글님이 잘 판단해서 알아서 하세요. 중년인데 그정도 분별력은 이제 있으시지 않나요?
    그 남자보다 훨씬 더 부자면서 원글님과 결혼하고 싶어할 남자 데려와 보라고 엄마께
    대들어 보세요.

  • 19. ㅇㅇ
    '21.9.2 2:25 PM (124.49.xxx.217)

    글의 느낌이 엄마가 노후대비용 노예자식 보내기 싫어 발악하시는 거 같은데요...

  • 20. ..
    '21.9.2 2:28 PM (68.1.xxx.181)

    중년 미혼이면 많이 늦은데 누굴 데려와도 마음에 안 드는 거죠. 평생 노후해결로 키워 놓은 자식인데
    손아귀에서 벗어나겠다는데 좋은 소리 나오겠어요? 그러니 일찍 죽어야되는데 저딴 소리를 지껄이는 거에요.

  • 21. ..
    '21.9.2 2:28 PM (223.38.xxx.43)

    제 친구 엄마랑 똑같네요!! 제 친구도 엄마가 결혼이야기만 나오면 드러눕고 쇼해서 사십 다되서 겨우 갔어요.
    그냥 노후대비용으로 끼고 살며 의지하고 싶었던거에요.
    누굴 데려와도 싫어합니다.
    이상한 부모 많더라구요

  • 22. ...
    '21.9.2 2:30 PM (175.223.xxx.171)

    님조건은 어떤가요?
    중년에 현금 4억 땅 1200평이면 양호한거 아닌가요?

  • 23. 여기
    '21.9.2 2:37 PM (203.251.xxx.221)

    저 남자분 친척 안계시나요?
    얼른 도망가야 할 텐데요

  • 24. hap
    '21.9.2 2:42 PM (117.111.xxx.194)

    노후대비로 자식 평생 끼고 살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니 어깃장 놓는거에요.22222222


    딸 둘 있는 엄마
    큰딸은 결혼해 손주 보고 이뻐하고
    사위가 잘하니 좋아하는데
    작은 딸은 혼기 넘었는데 혼자 살라고
    나는 누가 돌보냐며 시집 안보내요.ㅎ

  • 25. 지혜를모아
    '21.9.2 2:43 PM (223.38.xxx.64)

    남자분이 최저임금에 계약직이라는건가요?
    원글님이 그렇다는 건가요?

  • 26. 오잉?
    '21.9.2 2:43 PM (121.173.xxx.149)

    결혼하지 말고 자기 먹여살리라는거 아닌가?

  • 27. ㅇㅇ
    '21.9.2 2:43 PM (121.161.xxx.152)

    친정엄마까지 먹여살릴 재산이 있는 남자를 원하시나 보네요.
    그만 휘둘리고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 28. 이젠
    '21.9.2 2:46 PM (180.230.xxx.233)

    엄마 뜻대로 살지말고 본인 뜻대로 사세요.
    자기 인생 자기가 결정하는 겁니다.
    엄마가 뭐라든 말든.

  • 29. ..
    '21.9.2 2:46 PM (39.7.xxx.23)

    요즘 딸이 좋다하고 결혼 안 해도 상관 없다는 엄마들 많던데 혹시 속내가 다 이런 건 아니겠죠?

    미국도 시어머니 보다 장모가 더 문제라던데, 한국도 그런 날이 멀지 않은 듯.

  • 30. ..
    '21.9.2 2:50 PM (211.36.xxx.89)

    ㄴ미국이 장모가 문제라는건 듣도보도 못함
    남자들의 남성성이 강한 마초사회다보니 장인이 사위 엄하게 대하는건 들어봤지만?

  • 31. ㆍㆍㆍㆍㆍ
    '21.9.2 2:52 PM (211.208.xxx.37)

    이모가 막내딸 결혼 못시켜서 안달이었는데
    현재 이모는 80세. 딸은 46세.
    얼마전 우리 엄마한테 그러시더래요.
    다른 자식들 다 결혼 했으니까 쟤는 안해도 될 것 같다고.
    쟤 결혼하면 나 혼자 어떻게 살아야할지 걱정이라는 말은 몇년전부터 한번씩 하셨고요.
    왠지 원글님 어머니 속내도 우리 이모랑 비슷해보이네요.
    엄마가 원글님인생 책임 안져줍니다.
    결혼 하고싶으면 하세요.

  • 32. ...
    '21.9.2 2:5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 그냥 그 남자 놔요
    님 아니라도 다른 집안에서 환영해주며 맞을 조건인데 뭐하러 그런 장모 만나 푸대접 받아요?
    그냥 엄마 모시며 살아요
    어떤 남자 데려와도 싫을거니

  • 33. ....
    '21.9.2 2:5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 그냥 그 남자 놔요
    님 아니라도 다른 집안에서 환영해주며 맞을 조건인데 뭐하러 그런 장모 만나 푸대접 받아요?
    것도 다 들고 와서 쳐지는 최저시급 받는 여자와 결혼하면서 그런 대접 받나요
    그냥 엄마 모시며 살아요
    어떤 남자 데려와도 싫을거니

  • 34. 진짜
    '21.9.2 2:56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이기적엄마가 있네요
    자기가 혼자 남겨지는게 싫어서 ㅜ
    싫다 싫어 자기는 그래도 떨어져살아도
    들여다봐줄 자식들이 있는건데
    내딸은 자식도없이 혼자 남겨지는게 걱정되지않는지 ㅜ

  • 35. ....
    '21.9.2 2:57 PM (1.237.xxx.189)

    님 그냥 그 남자 놔요
    님 아니라도 다른 집안에서 환영해주며 맞을 조건인데 뭐하러 그런 장모 만나 푸대접 받아요?
    것도 다 들고 와서 쳐지는 최저시급 받는 여자와 결혼하면서 그런 대접 받나요
    그냥 엄마 모시며 살아요
    님은 자식 없어 모르겠지만 님 아들이라고 생각해봐요

  • 36. ...
    '21.9.2 3:02 PM (14.5.xxx.38)

    ㅎㅎ 낚시글 같아요.

  • 37. ……
    '21.9.2 3:05 PM (39.7.xxx.245)

    윗님은 모르시나 봐요. 미국 TV 드라마만 봐도 사위와 장모 갈등이 심심치 않게 나와요.

    이런 글들도 많죠.

    http://m.egloos.zum.com/piniapple/v/2819414

  • 38. 신종수법?
    '21.9.2 3:07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

    말 안되게 글 싸지르기

  • 39. ....
    '21.9.2 3:08 P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2년전 요양일을 1년정도 했습니다
    80대 어머니께서 건강이 안좋으십니다
    50대후반 막내 아들이랑 사는데 가족들한테는
    아들이 결혼하길 바란다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건강이 더 악화되면
    아들이 요양원 보낼까봐 걱정된다고 하시고
    어머니 본인이 죽은 후에 여자 만나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중년 아들이랑 사는 90대 어머니도 아들 결혼
    걱정을 하십니다 그런데 요양원은 죽어도
    가기 싫으니까 아들이 끝까지 책임져주기
    바라는 마음에 언젠가 어머니 떠난후에
    외로운 아들이 여자와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우연인지 제가 일했던 두분 어머니는 그랬습니다

  • 40. 엄마 이기심?
    '21.9.2 3:14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원글만 봐서는 남자쪽 조건이 좋은 거 아닌가요
    현금에 아파트에 땅에...
    원글님은 최저 임금 계약직이라면서요
    댓글들 읽다보니 결혼 반대하는 이유가 엄마 노후? 때문인건가 싶네요

    정말 자기만 생각하는 그렇게 이기적인 엄마들이 있군요

  • 41. 내인생
    '21.9.2 3:18 PM (59.9.xxx.161)

    어머니는 자기혼자 남겨진 삶이 싫어서 훼방놓는거네요.
    그냥 내인생 내가 알아서 살아야합니다.
    주변에 그런 자매가 있는데
    큰딸이 눈높이다 결혼 못하니 동생이 좋은 혼저나서 샤넬백 받으며 결혼하려하니
    온갖 트집잡고 못 가게 하더군요.
    엄마도 80대인데 못가게 말리고
    결국 둘다 미혼 50대로 늙어가고있어요. 다행히 엄마집에서
    나와서 살기는 하는데 50대 미혼자매 보니 뭔가 짠해요.

  • 42. 211.225님
    '21.9.2 3:18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슬프네요
    그정도로 노인분들이
    요양원 들어가시는걸 싫어하시는군요
    아들이 24시간 돌봐드리지도 못하셨을텐데
    그럼 윗님은 주간에 8시간정도
    돌봐드렸나요? 아니면 입주간병인 쓰셨나요?
    궁금해요 저도 참고하고 싶어서요

  • 43. ㄷㄷㄷ
    '21.9.2 3:23 PM (221.142.xxx.108)

    님 인생 사세요
    절대 엄마에게 휘둘리지 마시길...

  • 44. 놀라움
    '21.9.2 3:3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앞으로 자식이 미혼이길 바라는 엄마들 색안경 끼고 보게 생겼네요
    여기 댓글들보니 ㄷㄷㄷ 이네요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네요
    자기만 알고 정말 너무 이기적인 엄마들이 꽤 있군요

    자식이 미혼으로 살든 기혼으로 살든 알아서 살게 해야죠
    자식 미혼이 더 좋다느니 하면서 부추기는 엄마들 이런 이기적인 분들도 많았던거군요

  • 45. ...
    '21.9.2 3:55 PM (106.241.xxx.125)

    저런 엄마 생각보다 많아요.
    이혼시키는 엄마도 봤습니다.
    애 봐주면서 손주 볼모로 잡고요.
    나와서 빨리 결혼하세요.

  • 46. 나이들면
    '21.9.2 4:4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애들로 돌아가요.

    누가 날 좀 돌봐줘야 하는데
    너마저 가버리면 난 어떻게 사나..

    사람이란 너나할것없이 이기적인 동물.

  • 47. 개 무시하고
    '21.9.2 5:05 PM (175.117.xxx.71)

    님 인생 사세요
    엄마 인생에 볼모로 잡혀 살지 마시고

    이런걸 여기 물어보는 거 자체가 이상해요
    내 인생 내가 결정 못하나요

  • 48. 님 엄마
    '21.9.2 5:10 PM (118.235.xxx.4)

    정상 아니고 이상해요 자기마보고 수발들고 살라는거잖아요 객관화가 왜 안되는지.그러거나 말거나 님 갈길 가세요 안그럼 님도 독거노인됩니다 엄마 뒤돌아보지말고 나의 인생을 사세요 님엄마 지극히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입니다

  • 49. 님 엄마
    '21.9.2 5:11 PM (118.235.xxx.4)

    누구를 데려와도 지랄발광 반대할겁니다 이십대부터 엄마가 결혼시키려고 노력 많이 안하셨죠? 님이 볼모에요 노예.

  • 50. 딸이
    '21.9.2 5:33 PM (110.12.xxx.4)

    잘사는 꼴이 배가 아픈가봐요.
    엄마가 딸의 발목을 잡네요.

  • 51. 그냥
    '21.9.2 10:31 PM (74.75.xxx.126)

    엄마 상관하지 마시고요.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고 하잖아요.
    해보고 후회할 지 안 해 보고 후회할 지 여기다 물어보지 말고 본인이 잘 판단해서 결정하세요.
    참고로 저는 해 보고 매일 후회하고 있지만 안 했어도 엄청 애태우고 안타까워 했을 것 같긴 해요.

  • 52. 그러고 보니
    '21.9.3 1:14 PM (59.21.xxx.113)

    저도 30대 후반인데, 어머니 앞으로 선자리 들어온적 있다고 하는데
    다 컷 시키셨어요.
    물어보니 제가 어리숙해서 만나보고 자기도 낮춰볼까봐 그랬다나ㅡㅡ
    이 사이트 빨리 알았다면 20대때 서둘렀을 건데, 안타깝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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