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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매운 실비김치 어쩌죠?

아매워 조회수 : 5,468
작성일 : 2021-09-02 08:53:59
너무 매워서 식구들 다 못먹어요
입술이 부을정도에요
계속 먹으면 위점막 출혈생길거 같아요
삼키면 김치가 넘어가는 식도의 위치가 느껴져요 ㅜㅜ

2kg나 있는데 이거 어떻게 방법이 있나요?
익혀서 찌개하면 먹을만 할까요?
집에 양념이 묻다 말은 노브랜드 허여멀건한 김치있는데
실비김치 양념 걷어서 노브랜드 김치에 버무르면 노브랜드는
맹숭한 게 좋아질까요?

찌개끓이면 매운맛 중화되나요?
IP : 121.166.xxx.2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2 8:55 AM (222.120.xxx.60)

    푹 익혀서 김치찌개 해 먹으면 넘나 맛나요 ㅋ

  • 2. apehg
    '21.9.2 8:56 AM (125.186.xxx.133)

    와 그정도에요?
    유투버들 대단하네요
    엄청 먹던데

  • 3. ...
    '21.9.2 8:59 AM (211.226.xxx.245)

    청양고추를 들이부었나요? 왜 그렇게 매운거예요?

  • 4. 123456
    '21.9.2 8:59 AM (210.178.xxx.44)

    그 정도예요?
    주문하려고 장바구니 담아두긴 했는데... 망설여지네요.

  • 5. 물에
    '21.9.2 9:05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양념을 씻어내고 볶아드세요.
    김치찌개 끓이거나요.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
    우리밀 밀가루 반죽에
    물에 씻은 다시마도 길게 잘라서 같이 넣고
    들기름 섞어 부치면 식어도 맛있어요.

  • 6. 저는
    '21.9.2 9:06 AM (182.231.xxx.21)

    어제 버렸습니다.한달쯤 전인가 마켓컬리인가
    떴기에 호기심에 샀는데..받아보니 이건 ㅠㅠ
    못먹겠구나 싶어 일단 쳐박았는데,나중에라도
    먹을 일은 없겠기에 돈아깝지만 과감히 버렸..
    원료를 읽어 보세요.이건 김치라고 할 수 없슴.
    온갖 물엿에 희한한 첨가물 범벅.
    소중한 내 몸에 넣고 싶지 않은 음식이었어요.

  • 7. 감자탕
    '21.9.2 9:06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끓일때 우거지 대신 넣어도 좋고요

  • 8. ...
    '21.9.2 9:08 AM (211.226.xxx.245)

    댓글보니 그럭저럭 드신 분들도 많은거 같네요.
    일단 김치가 그 맛 자체로 못먹어서 다른거 해야 먹을 수 있는거면
    실패한 김치라고 봐도 무방한거 같아요.

  • 9. ..
    '21.9.2 9:14 AM (223.38.xxx.29)

    화학폭탄이네요

  • 10. .....
    '21.9.2 9:14 AM (61.254.xxx.119)

    다들이김치를 드셔보고 얘기하는건지 모르겟네요.
    김치가 아니에요
    배추에 다대기?양념장을 바른느낌
    그렇기때문에 이건 뭘해도 살아날수없는김치에요
    그냥 거의 생김치에 양념장을 덕지덕지...
    아주매운양념장을..

    젊은애들 호기심에 먹는음식같습니다.

  • 11. 원글이
    '21.9.2 9:22 AM (121.166.xxx.28)

    이게 요즘 왜 인기죠
    이거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닌듯

  • 12. ..
    '21.9.2 9:34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버리세요. 못먹는건 딴거 해도 힘만들지 결국 버리게 되더라고요.

  • 13. ㅡㅡ
    '21.9.2 9:39 AM (116.37.xxx.94)

    설렁탕같은데넣어 먹어요
    한번씩 생각나요
    혓바닥 방맹이질하는 느낌의 맛

  • 14. 버리세요
    '21.9.2 9:57 AM (121.190.xxx.146)

    저 그 실비김치로 유명한 집 단골인데, 김치는 안먹고 국밥이랑 수육만 먹고 와요. 김치는 진짜 아주 조끔씩 떼서 두세수저만에 한번씩... 집에서 다른 음식이랑 먹기는 힘들어요. 위에 116님처럼 설렁탕같은 류면 모를까요...뭘해도 재활용 힘들어요. 맵기가 재활용될 수준이 아닙니다

  • 15. ...
    '21.9.2 10:05 AM (118.148.xxx.149)

    우와앙 넘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 글 보고 마음을 깨끗이 접습니다. 돈 아끼게 해준 원글님과 댓글들 감사!

  • 16. ..
    '21.9.2 10:12 AM (223.38.xxx.10)

    그거 버리세요. 성분이 너무 나빠요.

  • 17. ..
    '21.9.2 10:29 A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청량고추로 버무린건가요?
    아니면 캡사이신?

  • 18. ... .
    '21.9.2 11:53 AM (125.132.xxx.105)

    버리지 마세요. 아깝잖아요.
    양념 털고 물 꼭짜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김치전이나 찌개 끓일 때 한줌 정도씩 꺼내 잘게 썰어 넣으세요.
    청양고추 넣는 대신이죠. 맛있을 거 같아요.

  • 19. ㅇㅇ
    '21.9.2 12:1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주매운김치
    ㅡ김치전
    ㅡ김치찜 .돼지고기 듬뿍 넣고
    양파 파.감자넣고 다 끓고나면 떡사리
    ㅡ씻어서 삼겹살 쌈으로

  • 20. 실비김치
    '21.9.2 12:19 PM (49.143.xxx.67) - 삭제된댓글

    그냥 벌칙 수준이더라구요.
    매운거 좋아하는데 이건 내자신이 미울때 먹는 김치인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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