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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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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고층 사시는분.... 어떠세요?

ㅁㅍㅌ 조회수 : 6,470
작성일 : 2021-09-01 21:06:08


이번에 이사가면서 29층으로 계약을 할까 하는데요
검색을 하다보니 저층이 안정감있어서 좋다 하는데
전 고층을 안살아봐서요..
8층이 젤 고층이었고 20층 넘어간적 없거든요
고층 가보니 뷰가 정말 끝내주던데...
혹시 다른 불편한점같은거 있을까요?
IP : 223.33.xxx.1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 9:10 PM (118.218.xxx.172)

    해는 고층이 잘들어와요. 그외엔 다 별로입니다. 엘베 오래걸리고 고장나면 난감하고 밑에보믄 어지럽고 ~~~

  • 2. ㅇㅇ
    '21.9.1 9:1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바람불때 강풍 불면 소리가 엄청 크긴 해요
    그것말고는 모르겠어요
    볕도 잘 드는 편이고요

  • 3.
    '21.9.1 9:19 PM (223.62.xxx.10)

    뷰가 최고죠
    보통 고층 선호하는건 뷰때문이에요
    엘베는 고급 아파트면 오래 안걸려요
    엘베가 비싼거라 엄청 빠르고 대수도 여러개거든요 설마 한대일리가요

    고층 익숙해지다보면 높은건가? 무감각 해져요
    벌레가 아주 가끔 올라오지만 거의 없어요

    82는 나이드신 분들이 많아서 저층 선호해요

  • 4. ...
    '21.9.1 9:2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엘베가 문제일것같아요
    출근시간에 엘베 기다리려면 속터질것같아요

  • 5. 22층 살 때
    '21.9.1 9:20 PM (182.228.xxx.69)

    젤 많이 몸이 안좋았어요
    티브이 소리도 웅웅 거리고
    지진 오니 정말 휘청이는게 온몸으로 느껴지고
    앞 트인 중간층이 좋아요

  • 6. ㅡㅡㅡㅡ
    '21.9.1 9: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8층 13층 6층 살다가
    22층 왔는데
    늠 좋아요.

  • 7. 40대초
    '21.9.1 9:25 PM (121.125.xxx.92)

    25층에살았는데 한동안 숨을꼴딱이라고해야하나
    침을삼키는게 일부러삼켜야되는느낌이었어요
    고층이 저한테안맞은건지..

  • 8. ..
    '21.9.1 9:25 PM (61.77.xxx.136)

    29층 하셨다면 40층이상일텐데 그런데는 엘베 2대잖아요.
    무엇보다 뷰가 압권인거죠.
    전 고층구경한번하고 고층이 워너비가 됬어요ㅠㅠ
    요즘은 대세가 고층에 조망나오는곳.

  • 9. 주복
    '21.9.1 9:28 PM (14.47.xxx.125)

    35층에 사는데 뷰 때문에 이젠 아래로
    못내려 갈거 같아요.
    제가 고소공포증 있는데 지내다보니 괜찮네요.
    방향은 남,서향인데 여름에 더워서 암막커텐 치고 살았어요 요게
    좀 단점이고 대신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인데도 겨울엔 따뜻해서
    거실난방 안하고 살아요.

  • 10. ...
    '21.9.1 9:29 PM (222.235.xxx.13)

    전 40 후반인데 고층이 왠지 싫네요..어떤 분 댓글이 기억나요.. 하늘뷰 공허하다고...14층 탑층에 사는데.. 야경이 멋지나 걍 창밖으로 나무가 보였음 좋겠어요. 흙.나무 냄새... 층간소음때문에 늘 탑층에만 사는데...층간소음만 해결된다면 저층으로 가고싶어요..

  • 11. ..
    '21.9.1 9:30 PM (58.227.xxx.22)

    31층에 엘베 두대여서 더 빠르고
    저희는 3층에 오래살다 높은데 오니 너무 좋아요.
    강풍은 시스템이중창이라서? 전혀 모르겠고요

    3층살때 배치상 앞베란다쪽이 외져서 여름에도 문 잠그고 자고ㅠ 먼지많고

  • 12. 21층
    '21.9.1 9:36 PM (183.98.xxx.141)

    언덕 위에 있어서 28층같은 21층요
    북으로는 남산, 남으로는 인천 계양산까지 보이는 탁트인 뷰
    남쪽도 저 멀리 판교까지 보이고
    발 앞에 숲이 뭉게뭉게
    뷰때문에 당분간은 저층 가기 싫으네요

    해가 너무 많이 드는게 흠, 겨울은 따뜻이요
    빨래 엄청 잘마릅니다. 바람이 잘 통하니 장마철마저도요
    향은 남과 서에 창이 다 있는 코너형 거실이고요

  • 13. 21층
    '21.9.1 9:37 PM (58.140.xxx.65)

    십년째 살고 있어요
    뷰는 정말 끝내줘요
    근데 처음 1~2년정도 뷰 즐기고 그렇지 그후엔 여름엔
    더워서 커텐 닫고살고 겨울엔 추워서 커텐닫고 살고요
    그리고 바람이 조금 심하면 창문 못열어요
    여름에 태풍 심하게 오면 조금 무서워요
    얼마전에 새벽2시에 소방 사이렌이 갑자기 울려 자다깨서
    1층까지 걸어 내려 가는데 토할꺼 같고 덥고 다리 후들거리고
    진짜 며칠 병났었어요

  • 14. 아이
    '21.9.1 9:37 PM (114.206.xxx.17)

    9층, 16층, 7층 살고 있는데 고층 뷰도 한두번이지 밖에 쳐다도 안봅니다. 그리고 고층에 살때 볕이 너무 들어와서 너무 불편했어요.. 볕도 적당히 들어와야지.. 아무튼 현재는 앞이 확 트인 정남향 7층에 살고 있는데 눈 앞에 나무들이 내 정원같고 밑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옷차림도 시시각각 잘보이고 볕도 너무 잘들고 고층이 매물로 나와있었음에도 저는 7층을 선택해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데 만족도는 아주 높습니다. 참고하세요..

  • 15. 솔직히
    '21.9.1 9:40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뷰 빼곤 장점 한개도없어요!
    오랫동안 초고층만 살다 5층사는데 뷰빼곤 다~좋아요

  • 16. ......
    '21.9.1 9:49 PM (125.136.xxx.121)

    여기서 고층 안좋다고해서 걱정하고 27층으로 이사왔는대 한두달 적응하고나니 바깥 쳐다볼일도 별로 없구요.밑에 내려다 볼일도 생각보다 없어요. 그리고 똑같아요. 저층이나 고층이나~~ 엘베는 요즘 고속엘베라 오래된 15층아파트보다 더 빨리 올라와서 놀랬습니다.뭐든 장단점이 있으니 적응하고살면 됩니다.

  • 17. ......
    '21.9.1 9:50 PM (125.136.xxx.121)

    참고로 여기82에선 저층 선호하지 부동산가면 고층 더 선호한다는걸 알수있어요

  • 18. 그뷰에서는
    '21.9.1 9:52 PM (1.237.xxx.156)

    뭐가 보이나요?

  • 19. 아파트
    '21.9.1 9:53 PM (115.140.xxx.210)

    주변보니 고층이 의외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한번 살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고층 처음엔 너무 좋다고 하는데 3~4년 살고 다시 내려오는 경우도 꽤 봤어요

  • 20. 잘때
    '21.9.1 9:54 PM (220.73.xxx.22)

    집이 흔들리는 꿈을 자주 꿨어요
    정말 공포스러웠고
    몸이 안좋아서 그러나 싶었는데 저층으로 이사오니 그런꿈 전혀 안꿔여

  • 21. 잘때
    '21.9.1 9:56 PM (220.73.xxx.22)

    흔들리고 어지러운거 외엔 좋은게 많아요
    한여름에도 에어컨 켤일이 없어요 시원하고 쾌적하고 벌레 악취 없어요

  • 22.
    '21.9.1 9:5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저층에만 살다가 남편이 고층에도 살아보자해서 18층에 살때 젤 갑갑한게 엘베 기다리는거, 하루에 한번이상 음쓰며 분리수거용 내려놓으러 가야하고 애들 엘베 혼자 타는거 불안해 매번 오르락 내라락 왔다갔다 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뷰 좋은동이었지만 그 뷰 일주일에 한두번이나 볼일 있었을까 싶어요
    맨날 뷰타령하는 남편도 실상은 주말에 한번이나 볼까 별 감흥 없었구요 태풍불땐 정말 아우,,,,,
    결국 평수 넓혀가면서 2층으로 왔어요 너무 좋아요 우선 애들 엘베 안타도 되고 부담없이 쪼르르 내려가 일볼수있구요 사람들 부딪힐일 없어 더 더 좋네요 무엇보다 베란다밖으로 온갖 꽃이며 사계절이 볼려고하지 않아도 보여서 안정감있구요

  • 23. ...
    '21.9.1 10:0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주변 보니 고층이 의외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222222222

  • 24. ...
    '21.9.1 10:0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주변 보니 고층이 의외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222222222

    부동산에서도 고층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된다고 하던데요

  • 25. 아파트
    '21.9.1 10:03 PM (115.140.xxx.210)

    아파트가 원래 좁은공간에 위로 많이 올릴수록 건설사가 돈버는 구조라 높이있는 집이 사람이 살기에 좋은 집은 아니라고....
    조망 유행시킨것도 투기꾼들이 조장한거고
    15층 이상은 다 고층인데 요즘 40층넘는 워낙 높은층 아파트가 많으니 신축 아파트 절반 이상은 고층에 사는 사람들이 되겠죠. 투기꾼들이 부동산 카페에서 조망 찬양을 어찌나 하던지요

  • 26.
    '21.9.1 10:13 PM (1.237.xxx.130) - 삭제된댓글

    35층 사는데요
    40층 이상 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고
    매일 행복해요
    외출도 안해요
    엘베 3대이구요

  • 27. ...
    '21.9.1 10:13 PM (211.251.xxx.141)

    40층 넘어가는 고층인데 처음에 들어오기 전엔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 했어요
    그런데 또 적응되고 처음 생각보다 만족도가 더 높아요
    뷰 좋고 엘베도 불편하지 않고
    안정감도 특별히 떨어지지는 않아요
    전과 다를 게 없다~ 싶네요

  • 28.
    '21.9.1 10:25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호불호 심한듯요. 고층은 싫어요 ㅜ

  • 29. 고층
    '21.9.1 10:41 PM (218.49.xxx.93)

    31층사는데 고층 별로네요
    뷰도 하루이틀이지…
    그리고 뷰도 건물뷰에요
    앞동 옆동 ….

    고층이 좀 조용하긴한데 바람불땐 바람소리 장난아니에요
    벌레는 많이 없구요
    엘베 빨라도 이사있거나 점검하거나 사람이용많이 하는시간엔
    시간 오래걸려요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고층이 좀 건조한것 같아요

  • 30. 본인성격
    '21.9.1 11:41 PM (211.109.xxx.143) - 삭제된댓글

    알잖아요 불안감 있고 고소공포증있는 사람은 저층 살아야 되요 일단 저는 엘레베이트를 타기 싫어해요
    고층값이 더 비싸서 다행이라는 생각

  • 31. ...
    '21.9.1 11:59 PM (218.146.xxx.119)

    고층 살다 저층 왔는데 저는 다음에도 저층으로 가려고요. 뷰를 포기한건 아쉽지만 그만큼 얻은 게 많아요. 무엇보다 비상시 탈출할 때 (지진, 화재 등), 그리고 응급상황에서 119 불렀을 때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숨넘어간다는 소리 듣고 혹시나 싶어서 저층 고집하기로 맘 먹었어요

  • 32. 고층
    '21.9.2 12:07 AM (124.111.xxx.108)

    저는 한강, 여의도, 관악산이 정면으로 보이는 집에 사는데 제 스타일엔 맞아요. 오늘 같은 날도 변화무쌍하게 구름이 변하면서 관악산을 감싸고 있는데 정말 멋있어요. 가끔 불꽃놀이 할 때도 거실에서 보면되니 좋구요. 새벽 여명보는 것도 좋고 한강 유람선 야간에 떠다니는 것도 좋고, 솔직히 이사가기 아까워서 다음에 재건축되더라도 이 자리에서 살고싶어요.

  • 33. ..
    '21.9.2 12:21 AM (137.220.xxx.117)

    40+ 층 살아요
    장점은 뷰가 좋다는 것. 저희는 뷰가 일 순위라 만족하며 살아요
    단점은 남향에 창문이 많은 집이라 여름이 더워요
    에어컨 틀어놔도 햇빛을 피할 곳이 없다는…

  • 34. 꼬롱이
    '21.9.2 12:58 AM (125.142.xxx.21)

    고층살다 엘베에 고소증 등 안맞아서 3층으로 내려왔어요
    뷰도 매일보니 감흥없어요

  • 35. 저층고층
    '21.9.2 1:52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층 고층은 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 다른 대답이 나올 수 밖예요..
    아메 좋아하는 사람 라떼 좋아하는 사람 다르듯이요.
    집이라는 공간에서 어떤 측면에 더 가치를 매기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거같아요.

    근데 대체로 주변에서 공통적인건 젊었을 때 고층 좋아하던 사람들도 나이가 들거나 몸이 장기간 아프거나하면 저층을 선호하는 쪽으로 바뀌긴 하더라고요.

    저는 저층파. 눈에서 정원이 좀 내려다보이는 뷰의 층을 좋아해요. 아파트 불났을 때 1분이내로 계단으로 달려 내려갈 수 있는 층 정도가 좋고요. 제가 이명이 있어 그런가 고층은 정서적 안정감이 덜해서요..

  • 36. 성향으로
    '21.9.2 3:0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좀 예민하고 걱정많은사람들이 저층선호하는 경향도 있는것같아요.
    나이들수록 그렇게되기도 하고..
    유사시 대피문제나 아무래도 심리적안정감이 있으니까.
    제가 그래서요ㅋ 30대인데 저층이 좋음

  • 37. 성향으로
    '21.9.2 3:09 AM (222.239.xxx.66)

    좀 예민하고 걱정많은사람들이 저층선호하는 경향도 큰것같아요.
    나이들수록 그렇게되기도 하고..
    유사시 대피문제나 아무래도 심리적안정감이 있으니까.
    제가 그래서요ㅋ 30대인데 저층이 좋음

  • 38. 고층뷰
    '21.9.2 3:16 AM (218.150.xxx.182) - 삭제된댓글

    최악은 중간층이라 생각해요
    엘베는 타야하고 앞동에 가려서 이도저도 아닌데 싸지도않고 이해가 안가요
    요즘 아파트는 정원 예쁘게 잘만드는데
    다시 이사가면 정원보이는 층을 가든지 아예 뷰가 멋진 탑층을 가든지할거같아요

  • 39.
    '21.9.2 8:23 AM (106.101.xxx.216)

    뷰는 좋은데 매우 적막하고 사람사는 느낌은 덜나네요

  • 40. 하하
    '21.9.2 8:53 AM (106.244.xxx.141)

    단독 1층, 아파트 8층 살아본 후 현재 25층 중 22층 살아요.
    저희 집은 앞뒤가 탁 트여서 하늘과 산이 보여요. 아침 저녁으로 탁 트인 뷰를 본다는 게 생각보다 정서에 좋더라고요. 매일 보다 보면 잘 모른다고 하던데 저는 안 그렇더라고요. 밤에는 야경이 좋고요. 굳이 창문에 딱 붙어서 땅바닥 볼 일이 거의 없으니 고소공포증 느낄 일은 별로 없어요. 양쪽 창문 다 열면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합니다. 요새 엘리베이터가 빨라서 딱히 불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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