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만느끼나요.. 개 고양이 좋아하지 않으면 이상한사람같이보는거

애견애묘인들 조회수 : 4,926
작성일 : 2021-08-31 14:31:45
요즘 애묘인들 애견인들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 이해하는데요
그렇지 않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은 좀 뭔가 정서가 메마른 사람으로 보는것 같아요 .. 단지 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을 뿐인데 삭막한 사람 취급 당하는 거 아쉽니요
IP : 223.39.xxx.24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요
    '21.8.31 2:32 PM (124.50.xxx.138)

    저는 동물 강아지 고양이 다 무서워해서ㆍㆍ

  • 2. Aaa
    '21.8.31 2:34 PM (121.152.xxx.127)

    둘다 무서워서 싫어하는데
    그런취급 눈길 느낌 받은적 없어요
    이런글은 애견애묘인들 욕하자는 거죠? ㅉㅉ

  • 3. 엥?
    '21.8.31 2:3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다 싫어하는데 그런 느낌 받은적 없어요
    저 예민하고 소심한데도요.

  • 4. 000
    '21.8.31 2:34 PM (124.50.xxx.211)

    근데 동물 무서워하는 사람은 이해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좀 이해가 안가요. 정없어 보이기도 하고...
    다른 생명에 관심도 없고, 다른 생명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도 잘 모르는 사람 같달까.

  • 5. 아뇨
    '21.8.31 2:35 PM (118.176.xxx.47)

    무슨 그런 말씀이…
    고양이 집사지만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혐오도 아니고 단순히 싫어하는 게 왜 이상해요? 괜찮아요.

  • 6. 저두요
    '21.8.31 2:39 PM (211.109.xxx.92)

    저도 그런거 많이 느껴요
    그리고 펫샵 혐오하면서 포메,말티즈,비숑 이런 품종견과
    품종묘 엄청 선호하잖아요
    딱 봐도 펫샵에서 산건데 다들 예쁘다고 자랑하고
    유튜브하면 조회수 어마어마~~!!!

  • 7. 호수풍경
    '21.8.31 2:40 PM (183.109.xxx.95)

    그럴수도 있죠 뭐...
    나도 고양인 무서워 했어요...
    누구때문에 관심 갖기 시작했죠,,,
    잘 키워서 청와대로 보낼려고 했는데.......

  • 8. ㅇㅇ
    '21.8.31 2:51 PM (121.161.xxx.152)

    우리동네 캣맘이 혼자 착한척하는데
    꼴불견...
    혼자 고양이 밥주면서
    사람들이 못됐다고 주절주절대는데
    어디 아파보이더라구요.

  • 9. ...
    '21.8.31 2:57 PM (223.38.xxx.214)

    아니요?
    충분히 이해가는 데요?
    저도 애견인 이지만 반려동물 싫어하는사람 있죠.
    특히 초딩 중고딩애들까지 멍뭉이 있으면 지나가지 못하는 애들도 있더군요.
    그래서 사람들 있는곳에서는 가슴줄 길게하고다니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엘리베이터에서는 안고 타거나 구석에 붙어있고...
    내멍뭉이 나나 예쁘지요.
    또 어린애들 우리 멍뭉이 만지려고 몰려들면 만지지말라하고 못만지게해요.

  • 10. ㅇㅇ
    '21.8.31 3:04 PM (211.193.xxx.69)

    반대로 저는 너무 우리 강아지 우리 고양이 하는 사람들이 좀 이상해 보이던데요
    생각하는 시야가 좁고 사회화가 덜 된 사람같아 보여요
    특히 캣맘..

  • 11. 이상하게
    '21.8.31 3:0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보는사람이 이상한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데 애완동물 길러본 경험이 있으면
    길거리에서 처음 보는 개나 고양이라도 그냥 친근감이 느껴지고
    저절로 다가가게 되는거 같애요 .

    동물도 그런걸 아는지 꼬리 흔들고 ..

  • 12. isac
    '21.8.31 3:06 P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네? 다그런가요

  • 13. ㅇㅇㅇ
    '21.8.31 3:07 PM (119.195.xxx.187) - 삭제된댓글

    저는 동물만 보면 좋아서 죽는데 우리엄마는
    도의 경지에 다다른 사람처럼 관심이 없어서
    제가 그 앞에서 좀 유별나게 느껴지더라구요
    형제들 중에서도 아무도 관심이 없고 저만
    동물만 보면 졸졸 따라다녀요

    저와 다른 성향 인정해요
    아! 관심이 없구나 하고

  • 14. ...
    '21.8.31 3:07 PM (39.7.xxx.9)

    동물 싫어한다고 정 없고 뭐 어쩌고 하는 사고 참 편협하고 단순하고 무식해보여요

  • 15. ㅇㅇ
    '21.8.31 3:16 PM (223.62.xxx.134)

    이상할게 뭐있나요

    무서워서 싫은사람도 있고

    혹은 더러워서 싫은사람도 있고

  • 16.
    '21.8.31 3:17 PM (118.221.xxx.29)

    소형견만 봐도 삥 돌아서 가던 사람인데 우연히 유기견 키우게 돼서...
    원글님 완전 이해돼요.

  • 17. 이해됨
    '21.8.31 3:34 PM (218.155.xxx.188)

    더불어
    반려동물 키우거나 거두면
    뭔가 인간적으로 완벽한 사람 (특히 연예인)처럼 대우하는 것도 이상.
    그냥 그 부분만 그런 거임

  • 18.
    '21.8.31 3:37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강아지 등 동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어서
    멀리서 작은 개가 보이면 피해서 돌아다니는데요,
    개를 피하는 모습에 기분 나쁜 표정을 짓는 견주들이 꽤 많아요.
    외국에서는 길 바깥쪽에 개를 두고 걷고, 마주치면 목줄을 짧게 쥐고 몸으로 가려주던데.. 엘베도 사람이 있을 땐 따로 타고.. 자신의 개를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무서워할 수 있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던데 우리나라 개를 피하면 자신을 피하는 것인양 기분 나빠하는 분들이 많아서 저처럼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산책 나가기가 힘든 세상이 되고 있네요..ㅠㅠ

  • 19.
    '21.8.31 3:39 PM (116.122.xxx.50)

    강아지 등 동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어서
    멀리서 작은 개가 보이면 피해서 돌아다니는데요,
    개를 피하는 모습에 기분 나쁜 표정을 짓는 견주들이 꽤 많아요.
    외국에서는 길 바깥쪽에 개를 두고 걷고, 마주치면 목줄을 짧게 쥐고 몸으로 가려주고, 엘베도 사람이 있을 땐 따로 타는 등 자신의 개를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무서워할 수 있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던데 우리나라는 개를 피하면 자신을 피하는 것인양 배려는 커녕 유난떤다는 식으로 기분 나빠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저처럼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산책 나가기가 힘든 세상이 되고 있네요..ㅠㅠ

  • 20. ..
    '21.8.31 3:40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우리 개는 안문다고 풀어놓고 사고나니 나몰라라 하는 미친 견주, 개가 사람보다 우선인 이기적인 견주, 개가 사람 의자에 흙묻혀놨다고 청소하는 할머니가 지적하니 관공서에 전화해서 지랄지랄해서 사과 받아낸 갑질 견주까지 별별 미친년꽃다발들이 많으니 싫어질 수 있죠. 이해합니다.

  • 21. ..
    '21.8.31 3:42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사람과 함께 잘 지내고 아무한테나 시끄럽거 짖어대지 않는 의젓하고 잘 교육받은 개, 피해 안 끼치는 고양이야 누가 싫어하겠어요.

  • 22. ..
    '21.8.31 3:43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사람과 함께 잘 지내고 아무한테나 시끄럽게 짖어대지 않는 의젓하고 잘 교육받은 개, 피해 안 끼치는 고양이야 누가 싫어하겠어요.

  • 23. ..
    '21.8.31 3:45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펫샵에 개공장, 개농장, 개 유기하는 사람들도 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네요. 야생화된 들개 때문에 사람이 피해보잖아요. 개 유기하면 사람에 대한 상해죄 합의금만큼 센 벌금 물려야 합니다. 그돈으로 유기견 사고 피해자 치료하고요.

  • 24. ..
    '21.8.31 3:47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펫샵에 개공장, 개농장, 개 유기하는 사람들도 좀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네요. 야생화된 들개 때문에 사람이 피해보잖아요. 개 유기하면 사람에 대한 상해죄 합의금만큼 센 벌금 물려야 합니다. 그 돈으로 유기견 때문에 피해입은 피해자 치료비+위자료 지원하고요. 누구 소유 개인지 바로 책임 물릴 수 있게끔 인식칩 의무화하고 들개나 유기견은 더이상 개체수 늘리지 않게 중성화해야 합니다.

  • 25. 반려동물이
    '21.8.31 3:56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오래전부터 삶의 일부로 여겨온 문화권의 경우 좋아하지 않는 것과 별개로
    동물을 싫어하고 혐오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을 반사회적인 인물로 간주합니다.

    개나 고양이 자체는 인간에게 아무런 적의도 없고, 해를 끼치지도 않는 존재인데
    생명권을 무시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한다면 정상은 아니니까요.
    우리나라도 점차 그렇게 변해가는 과도기에 있는 거겠죠.
    이런 혼돈도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점차 정리될 거라고 생각해요.

  • 26. 근데
    '21.8.31 3:57 PM (119.67.xxx.20)

    "강아지,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그들을 버리지 않는다"
    저는 강아지건 고양이건 키울 생각도 없고, 좋아하지 않아요.
    사랑주며 키우다가 여건이 안된다고 버리고 방치하는 사람들, 극혐입니다.

  • 27. 반려동물을
    '21.8.31 4:06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오래전부터 삶의 일부로 여겨온 문화권의 경우 좋아하지 않는 것과 별개로
    동물을 싫어하고 혐오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을 반사회적인 인물로 간주합니다.

    개가 똥을 싸고 있다고 눈 찌푸리고 지나간더던지, 에둘러 싫다고 표현하는 행동도 사회분위기상 할 수 없고요.

    개나 고양이 자체는 인간에게 아무런 적의도 없고, 해를 끼치지도 않는 존재인데
    생명권을 무시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한다면 공동체가 이롭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아마 한국도 점차 이렇게 변하가지 않을까 싶어요.
    개, 고양이를 인간 삶의 일부로 당연스레 받아들이고,
    약자보호 같은 개념으로 선호와 취향의 문제가 아닌 쪽으로 이해하는...

    결국 동물권을 의식하는 사회가 된다는 건 그 공동체가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고민하는 사회가
    된다는 거예요. 이건 구성원 모두에게 이롭죠.
    옳은 방향성이라고 봅니다.

  • 28. 반려동물을
    '21.8.31 4:11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오래전부터 삶의 일부로 여겨온 문화권의 경우 좋아하지 않는 것과 별개로
    동물을 싫어하고 혐오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을 반사회적인 인물로 간주합니다.

    개가 똥을 싸고 있다고 눈 찌푸리고 지나간더던지, 에둘러 싫다고 표현하는 행동도 사회분위기상 할 수 없고요.

    개나 고양이 자체는 인간에게 아무런 적의도 없고, 해를 끼치지도 않는 존재인데
    생명권을 무시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한다면 공동체에 이롭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아마 한국도 점차 이렇게 변하가지 않을까 싶어요.
    개, 고양이를 인간 삶의 일부로 당연스레 받아들이고,
    개, 고양이를 바라볼 때 선호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약자보호와 생명권으로 이해하는...

    동물권을 고민하는 사회는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하는 사회라는 뜻이니까
    결국 그 사회의 구성원 인간에게도 이롭습니다.
    저는 지금의 변화가 혼돈은 있을 지언정 옳은 방향성이라고 봅니다.

  • 29. 반려동물을
    '21.8.31 4:14 PM (125.184.xxx.67)

    오래전부터 삶의 일부로 여겨온 문화권의 경우 좋아하지 않는 것과 별개로
    동물을 싫어하고 혐오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을 반사회적인 인물로 간주합니다.

    개가 똥을 싸고 있다고 눈 찌푸리고 지나간더던지, 에둘러 싫다고 표현하는 행동도 사회분위기상 할 수 없고요.

    개나 고양이 자체는 인간에게 아무런 적의도 없고, 해를 끼치지도 않는 존재인데
    생명권을 무시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한다면 공동체에 위험할 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아마 한국도 점차 이렇게 변하가지 않을까 싶어요.
    개, 고양이를 인간 삶의 일부로 당연스레 받아들이고,
    개, 고양이를 바라볼 때 선호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약자보호와 생명권으로 이해하는...

    동물권을 고민하는 사회는 모두가 더불어 사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사회라는 뜻이니까
    결국 그 사회의 구성원인 인간에게도 이롭습니다.
    저는 지금의 변화가 혼돈은 있을 지언정 옳은 방향성이라고 봅니다.

  • 30. 말도 안돼
    '21.8.31 4:25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히틀러도 애견인 이였어요

    저도 15년 거두고 하늘로 보낸 애견인 이지만 애견 애묘 반려식물 등등 나 나 좋으라고 하는 거죠 이타적인 훌륭한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31. 그린 티
    '21.8.31 4:46 PM (39.115.xxx.14)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전 조류 싫어해요.

  • 32. 어릴때
    '21.8.31 4:53 PM (116.120.xxx.27)

    개에 물린 기억이 있어
    무서워요

    애견인들이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 33. 너무 싫어요
    '21.8.31 5:05 PM (114.206.xxx.196)

    개든 고양이든 무섭고 싫어요
    근처 지나갈 때 옆에 다가오면 경계해요

    무슨 자식보다 동물을 더 사랑해요
    하다하다 자식 사랑보다 더 하다니 그건 오바이고 너무 어이 없는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ㅠ

  • 34.
    '21.8.31 5:40 PM (116.43.xxx.13)

    개 고양이 안키워요
    그렇지만 좋아해요
    그러나!! 개 고양이 싫어한다는 사람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더 이상해요.

    그리고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캣맘들은 무슨 광신도 같더라구요.
    길고양이 밥을 주면 주위도 좀 치워야지 먹다 남은 빈캔. 뒹구는 사료들 비닐봉지들 고양이 똥 모두 안치우고 고양이 먹이 준다는 사명감에 날뛰는데 저런 사람 너무싫어요

  • 35. 공지22
    '21.8.31 7:19 PM (211.244.xxx.113)

    애 안좋아하는데 더더 삭막한 눈으로 봅니다

  • 36. 공지22
    '21.8.31 7:19 PM (211.244.xxx.113)

    125님 댓글 참 좋고 공감합니다

  • 37. 꿀잠
    '21.8.31 7:58 PM (112.151.xxx.95)

    저는 모든 동물을 좋아하고 심지어 뱀같은 파충류도 넘 이뻐요.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 당연히 이해 되는데요.

    애도 자기애나 이쁘지 모든 사람에게 이쁘진 않잖아요

  • 38. 새옹
    '21.8.31 8:11 PM (220.72.xxx.229)

    솔직히

    개나 고양이를 삻어하는 사람들은 동물을 안 버려요

    좋아라는 사람들이 버리지

  • 39. ...
    '21.8.31 9:45 PM (175.117.xxx.251)

    전혀 관심없어요. 자의식과잉이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882 마흔중반에 무슨운동 하세요? 1 운동 00:37:50 99
1590881 강릉여행 내일 00:37:42 44
1590880 보일러수리를 관리하는 부동산에 요청해야 하는데.. 도와주세요... 00:32:49 56
1590879 Ebs 스페이스 공감 노래좋네요 노래 00:29:48 95
1590878 면세점이 그렇게 싸지도 않은 것 같아요 5 neonad.. 00:29:14 331
1590877 1988년에 260만원은 어느 정도의 가치였을까요? 2 ..... 00:24:44 247
1590876 김호중 콘서트 예매 성공 2 ... 00:24:35 161
1590875 핸드폰 바꾸면 사진 수천장 그대로 옮겨지나요? 3 질문 00:20:52 202
1590874 제주도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4 apple3.. 00:14:07 178
1590873 부유한 집에 저녁초대를 받았는데요 뭘 들고가면 좋울꺼요 14 냐옹 00:10:35 1,130
1590872 흉상 선물 받은 문대통령 /펌 5 어머나 00:06:57 600
1590871 롯데건설 마곡 신축 공사현장서 붕괴사고 1 ㅇㅇ 00:05:26 879
1590870 역사 아시는 분? 일제강점기에 살인사건 담당은 순사인가요? 경찰.. 6 .... 00:00:39 344
1590869 사진 갤러리 보통 몇 장 정도 있으세요? 4 .. 2024/05/03 363
1590868 싱가포르 입국시 2 혹시 2024/05/03 633
1590867 술은 고마운 무생믈 10 2024/05/03 891
1590866 치매 1 노년 2024/05/03 433
1590865 공무원연금 거지같은 거 맞아요. 6 2015이후.. 2024/05/03 2,358
1590864 어느쪽이 더 가능성 있나요? 휴~점점 사는게 빡쎕니다 9 순콩 2024/05/03 1,182
1590863 선재업고 튀어 드라마계속 돌려보니 변우석말이 맞네요 11 이만희개세용.. 2024/05/03 1,622
1590862 고등학생 과학..혼자해도 5등급 학원,과외해도 5등급 3 혼공 2024/05/03 741
1590861 의사나 간호사분 계신가요 3 ... 2024/05/03 819
1590860 저에게 올 한해는 너무 꿈같아요!! 12 ...:&a.. 2024/05/03 1,919
1590859 소주는 정말 요물이네요 6 2024/05/03 1,419
1590858 나솔 20기 정숙, 누구 닮았냐면 4 ., 2024/05/03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