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관심 관심중에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21-08-31 00:21:04
학창시절에 왕따를 심하게 당했어요(튄다는 이유로)
그 뒤로 철저하게 조용하게 살았어요(히키코모리)
무관심받을려고 노력하고 튀지않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가 누군가에게 관심과 집중이 생기면 너무 놀라요
혹시 내가 뭐잘못했나
관심과 집중이 칭찬임에도 불구하고요..
누구나 저를 싫어할 수 있는거 알아요
조금이라도 비난을 하면 저는 초긴장상태가 됩니다
이것도 연습해야겠죠 너무 힘드네요
IP : 221.155.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31 12:24 AM (108.63.xxx.186)

    튄다고 싫어하고
    조용하다고 싫어하면
    그 사람 문제지
    님은 그냥 편한대로 하셔요

  • 2. 너무
    '21.8.31 12:55 A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남의 이목에 신경쓰고 사느라 내 삶을 못살면 후회해요.
    남들이 뭐라든 내가 살고싶은 삶을 사세요.
    오늘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봤는데 자기 하고싶은 거 하고
    멋지고 유쾌하게 사는 모습 보니까 좋더라구요.
    누구는 여자가 무슨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냐는 둥
    그 분은 중국집에서 요리 배울때 대학나온 여자가 무슨 중국집에서
    일하냐는 소리도 많이 들었을 것같은데 그냥 자기가 좋아서
    남 의식하지 않고 살다보니 잘풀리고 무엇보다 자기가
    하고싶은 거 하고 사니 얼마나 좋겠어요.
    남들도 오히려 그녀의 튀는 모습을 더 좋아하잖아요.
    너무 비난이나 칭찬에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이게 내 모습이야 하고 사세요.

  • 3. ...
    '21.8.31 12:59 A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tina0071/222214166186
    살다보면 명언이 되는 말들

  • 4. 너무
    '21.8.31 1:09 AM (180.230.xxx.233)

    남의 이목에 신경쓰고 사느라 내 삶을 못살면 후회해요.
    남들이 뭐라든 내가 살고싶은 삶을 사세요.
    오늘 신계숙의 맛터사이클 봤는데 자기 하고싶은 거 하고
    멋지고 유쾌하게 사는 모습 보니까 좋더라구요.
    누구는 여자가 무슨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냐는 둥
    대학나온 여자가 무슨 중국집에서 일하냐는 둥
    그런 소리도 많이 들었을 것같은데 그냥 자기가 좋아서
    남 의식하지 않고 살다보니 도리어 잘풀리고 무엇보다
    자기가 하고싶은 거 하고 사니 얼마나 좋겠어요.
    지금은 사람들이 오히려 그녀의 튀는 모습을 더 좋아할걸요.
    너무 비난이나 칭찬에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이게 내 모습이야 하고 주눅들지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 5. ...
    '21.8.31 1:10 AM (180.230.xxx.233)

    http://blog.naver.com/tina0071/222214166186
    살다보면 명언이 되는 말들

  • 6. 무관심을
    '21.8.31 8:14 AM (222.239.xxx.66)

    받을려고 노력한다는 말자체가 이상하네요
    무관심을 좋아하는사람은 관심받고 집중되는상황이 싫은거고 관심을 안받는게 더 나에게 편해서 그런거예요. 그중에 조그마한 비난도 상처를크게받는성향도 물론있고요(꼭 트라우마가 없어도)
    원글님은 무관심인게 편하시나요 관심을 받는게 편하(좋으)시나요?
    유치한 이유로 왕따당하던 그시절은 다 지나갔어요.
    남의비난을 안받기위해 남시선에 따라서 억지로 내 삶의 방식을 그 틀에 맞추지말고
    그틀을 나와서 그냥 님이 편하신대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04 금팔아 주식 10 충고부탁 14:12:10 352
1809103 영월 단종제에 군인동원 4 아니 이런 14:07:20 317
1809102 주절주절(73년생) 2 접니다 14:03:36 360
1809101 주식투자이익 불로소득 맞는데요 1 ㅅㅅ 14:02:55 263
1809100 회전근개 건염인데 치료비가 어마하네요 정형외과 14:01:04 249
1809099 강훈식, 도공 전관 ‘휴게소 부당이익’ 환수 지시 1 오호 13:54:41 263
1809098 유방암 수술후 항호르몬제 복용 하시는 분 어떠신가요? 2 환자의이름으.. 13:51:44 189
1809097 무릎 줄기세포 수술 효과 있나요? 7 여름 13:49:10 340
1809096 82 몇개월만에 들어왔는데 4 .. 13:45:49 503
1809095 작년 가을에 주식 시작했어도.. 7 ........ 13:35:17 1,158
1809094 떡갈비 만들 때 돼지고기, 소고기 섞어서 하나요? 2 떡갈비 13:33:37 193
1809093 베란다정원 초보식집사예요 3 저는 13:26:52 350
1809092 최민수가 진짜 애처가인 것 같아요 7 13:23:08 789
1809091 왕사남 단종이 뜨긴떴나봐요.. 농협은행 새모델 2 ... 13:22:31 1,050
1809090 닥터지 달팽이크림 저렴해요 추천 13:21:58 401
1809089 제가 너무 한가요? 29 . .. 13:21:29 1,806
1809088 아파트 공급해도 과연 8 ㅁㄴㅇㅎㅈ 13:18:23 293
1809087 할일이 많은데 오늘 다할수있을까요.. 4 13:17:44 467
1809086 드라마 000 13:15:37 164
1809085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7 .... 13:10:43 1,658
1809084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2 아기사자 13:07:39 338
1809083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 4 너도화나지?.. 13:06:23 523
1809082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11 ㅇㅇ 13:06:17 1,345
1809081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1 ... 13:06:09 313
1809080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18 뉴이재명 13:00:03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