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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슬림들 실내수영복장...복장터짐주의

셩복문제 조회수 : 28,805
작성일 : 2021-08-29 14:34:27
http://naver.me/xGO7XcMV
제가 다니는 수영장에서 코로나전에
자유수영하는 주말에 몇번 본 적 있어요.
수영 다니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옷 다 벗고 비누칠해서 씻고 수영복 입고
수영장들어가는것이 기본매너이고 규칙인데요..
이슬람 여인들 링크걸린옷 집에서 안에다 입고와서
샤워도 안하고 그대로 추적추적 입수해서 어푸어푸 수영하더군요.
팔젓기도 발차기도 제대로 안되는건 말 안해도 뻔하구요..
남의 문화 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가관도 아니고..불쾌한 기분이었습니다.
그 물.. 수영하면서 다들 입에 들어가는건데..
좀 융통성있게 살면 좋으련만..그게 제일 안되는 사람들인듯..
IP : 58.238.xxx.135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슬림 혐오
    '21.8.29 2:35 PM (47.136.xxx.31)

    조장
    그만 중단하셔요.

  • 2.
    '21.8.29 2:36 PM (39.7.xxx.88)

    이걸 퍼오는 여유와 에너지가 신기하네요
    제가 옹호자는 아님

  • 3. ...
    '21.8.29 2:36 PM (58.238.xxx.135)

    자유게시판이죠.
    조장 아니고 말나온김에 저도 겪은일 생각나서 씁니다

  • 4. 샬랄라
    '21.8.29 2:37 PM (222.112.xxx.101)

    남의 문화 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라니

    하고 있으면서

    집요한 것들
    검색까지하면서 이러고 싶을까

  • 5. 확실히
    '21.8.29 2:38 PM (223.39.xxx.212)

    무슬림들은 우리나라 사람이랑 문화가 많이 다른 것 같네요.
    이렇게 다른 사람들끼린 같이 안 사는 게 맞아요.

  • 6. ...
    '21.8.29 2:38 PM (223.39.xxx.173)

    솔직히 울나라사람들 래쉬가드입는것도 외국에선 놀림감이예요
    우리가 전쟁중이지 않은거 빼곤 저들보다 뭐가 더 낫긴한가요?

  • 7. ..
    '21.8.29 2:38 PM (1.224.xxx.131)

    다른 문화 존중해 주세요. 참나...

  • 8. 샬랄라
    '21.8.29 2:39 PM (222.112.xxx.101)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이슬람에 태어나면
    탈레반같은 과격파가 될것같군요

    며칠째 이러고 있네요

  • 9. ㅇㅇ
    '21.8.29 2:39 PM (14.38.xxx.228)

    그들은 우리문화 존중 안하잖아요
    호구 짓 좀 그만합시다

  • 10. 이게
    '21.8.29 2:40 PM (175.223.xxx.100)

    무슨 혐오입니까?
    다 같이 쓰는 수영장 물 깨끗이 쓰자고 샤워실에서 다 벗고 비누로 씻고 수영복 입고 들어가는데
    씻지도 않고 옷입고 들어가면 물 더러워지잖아요?
    저렇게 다른 사람들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살거면 우리 쓰는 수영장에 오지를 말던가요

  • 11. ...
    '21.8.29 2:40 PM (220.75.xxx.108)

    수영장에서 샤워하고 수영복 입는 건 상식인데 그렇게 안 하면 누구나 비난 받아 마땅한 거 아닌가요?
    굳이 자기들 식대로 하고 싶다면 이슬람사람들이 돈 모아서 수영장을 짓던가 해야 하지 않아요?

  • 12. 우와
    '21.8.29 2:4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저걸 입고 수영 한단 말에요. 이제 수영장도 다문화 구만.
    집에서 잠옷으로 입었다 빨래 하러 와도 모르겠당

  • 13. 주제에 수영?
    '21.8.29 2:41 PM (175.120.xxx.134)

    무슨 혐오입니까?
    다 같이 쓰는 수영장 물 깨끗이 쓰자고 샤워실에서 다 벗고 비누로 씻고 수영복 입고 들어가는데
    씻지도 않고 옷입고 들어가면 물 더러워지잖아요?
    저렇게 다른 사람들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살거면 우리 쓰는 수영장에 오지를 말던가요. 22


    그들은 우리문화 존중 안하잖아요
    호구 짓 좀 그만합시다.22

  • 14. ...
    '21.8.29 2:42 PM (39.7.xxx.154)

    무슬림 혐오조장으로 지령 내려졌나보네요
    오늘 유승민은 아프칸인 더데려오자하고
    국힘 최고위원 김재원은 난민 들여와야한다 정부에 요구하고
    국힘 대변인은 난민 허용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아프간 난민에 대해서 국힘이 민주당보다 더 적극적이더군요

  • 15. ㅇㅇ
    '21.8.29 2:43 PM (14.38.xxx.228)

    한국인이 타국 사람 과도하게 눈치 보는것도
    참 자존감 없다 싶어요
    자기나라 지키지도 못하고
    남의나라에서 왜저럼?

  • 16. ..
    '21.8.29 2:44 PM (58.238.xxx.135)

    수영안하는 분들은 공감 못하실듯..
    지령타령좀 그만하세요.

  • 17. 에휴
    '21.8.29 2:44 PM (119.149.xxx.64)

    미국인이 아시아인 혐오하늗거랑 뭐가 다른가요.
    그만 좀 하세요

  • 18. 무슨
    '21.8.29 2:44 PM (182.215.xxx.123)

    혐오는? 맞는말이구만.
    저렇게까지해서 수영장 와야 합니까?
    말레이지아나 다른 무슬림국가에서
    수영을 하든가...

  • 19. 엉덩이
    '21.8.29 2:45 PM (223.62.xxx.68)

    씻고 들어가야 할텐데.

  • 20. 진짜 여기
    '21.8.29 2:45 PM (175.223.xxx.100)

    상주하는 무슬림들 있나봐요
    해도 해도 너무들 하시네
    이게 어디가 혐오해요?

  • 21. 원글이 느그
    '21.8.29 2:46 PM (223.33.xxx.3)

    작작해라
    댁이야말로 목욕탕에 빨래 싸가지고 오는 한국 아줌마지?

  • 22. 냅둬요
    '21.8.29 2:46 PM (59.6.xxx.198)

    오지랖도 가지가지
    일본 왜구한테 차별 받으니 좋았나봐

  • 23. ㅇㅇ
    '21.8.29 2:46 PM (14.38.xxx.228)

    2차가해 ,혐오 조장
    아주 입틀어 막는 말은 잘도 해댐
    국민 의견이다

  • 24. ...
    '21.8.29 2:46 PM (220.75.xxx.108)

    저 행동은이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 미국사람 누구건 인종 나라 막론하고 하면 다 같이 비난 받는 행동이잖아요...
    혐오는 아무데나 입막음용으로 막 갖다붙이나요?
    수영복을 집에서부터 입고 와서 샤워안 하고 입수할 거면 바다를 가라고요!!!

  • 25. 보세요
    '21.8.29 2:47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우리들은 씻지도 않고 수영장 물에 들어가면서
    무슬림 너희는 더러우니까 씻고 들어와!
    이게 혐오해요
    아무데나 혐오타령 집어치워요 좀

  • 26. ...
    '21.8.29 2:47 PM (39.7.xxx.170)

    그런건 여기다 말할게 아니라 수영장에 말해서 시정하게해주세요.

  • 27. 로마에 가면
    '21.8.29 2:47 PM (14.42.xxx.43)

    문화존중요?
    내나라 내만족끼리 있을때나 가능하지.
    넘의 나라에선 그나라 문화를 따르는 거 아닙니까?

  • 28. 보세요
    '21.8.29 2:49 PM (175.223.xxx.100)

    아 진짜 짜증나네
    혐오의 의미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아무데나 막 혐오타령 해대는 거

  • 29. ..
    '21.8.29 2:49 PM (119.196.xxx.74) - 삭제된댓글

    이거 겪어보면 알아요. 입고 들어 오는옷도 래쉬가드 같은 옷이 아니라 치렁치렁해요. 심지어 입던옷 그대로 들어와서 나갈때 마른 옷으로 갈아입어요. 핫텁도 그러고 들어오는데 식겁해요.

  • 30. ..
    '21.8.29 2:49 PM (61.73.xxx.24)

    차라리 수영장 가지를 말지 저 옷입고 수영장을 왜 가나요
    진짜 알라신이 여자는 가리라고 누가 들어서 저러는거에요?
    노답

  • 31. 나야나
    '21.8.29 2:50 PM (182.226.xxx.161)

    1인 시위를 하시는건 어때요? 여기 올려봐야 그사람들이 읽는것도 아니고요

  • 32. ..
    '21.8.29 2:50 PM (106.101.xxx.212)

    종교를 떠나 공공질서는 지켜야하는게 맞죠.
    수영장에서 비누로 깨끗이 씻고 입수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이런 얘길한다고 혐오 조장한다고 하는분들 사회생활 어찌하는지 궁금하네요.

  • 33. ..
    '21.8.29 2:51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그들은 우리문화 존중 안하잖아요
    호구 짓 좀 그만합시다22222

  • 34. 샬랄라는
    '21.8.29 2:52 PM (119.206.xxx.150)

    입 좀 닫으면 민주당 득표에 도움될 것
    고도의 안티라면 충분히 효과를 봤다고 생각함

  • 35. ..
    '21.8.29 2:54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자국민한테는
    있는 오지랖 없는 오지랖
    다 떨면서
    외국인한테는
    문화 존중이니 뭐니
    교양과 품격이 넘치는 척 하기는..

  • 36. 그런
    '21.8.29 2:58 PM (223.38.xxx.69)

    사람들 관리하라고 수영장 입장료 내는 건데,
    설마 관리원이 가만히 두겠어요?

    무엇보다 60대 어르신들은 절대 그꼴 못 보실 걸요

  • 37. 보세요
    '21.8.29 2:59 PM (175.223.xxx.100)

    우리들은 씻지도 않고 수영장 물에 들어가면서
    무슬림한테 너희는 더러우니까 씻고 들어와!
    이게 혐오입니다

    아무데나 혐오 혐오 갖다 붙이지 좀 마세요 무식한 양반들이

  • 38. ~~~~
    '21.8.29 2:59 PM (59.29.xxx.143)

    무슨 혐오입니까?
    다 같이 쓰는 수영장 물 깨끗이 쓰자고 샤워실에서 다 벗고 비누로 씻고 수영복 입고 들어가는데
    씻지도 않고 옷입고 들어가면 물 더러워지잖아요?
    저렇게 다른 사람들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살거면 우리 쓰는 수영장에 오지를 말던가요. 333333


    그들은 우리문화 존중 안하잖아요
    호구 짓 좀 그만합시다.333333

  • 39. ..
    '21.8.29 3:00 PM (114.200.xxx.117)

    자국민한테는
    있는 오지랖 없는 오지랖
    다 떨면서
    외국인한테는
    문화 존중이니 뭐니
    교양과 품격이 넘치는 척 하기는..
    222222222222

    꼴깝들..

  • 40. ..
    '21.8.29 3:02 PM (223.38.xxx.29)

    어후~~더러워!
    ~~척의 대명사 대깨잖아요.
    교양있는척 !
    인텔리인척!
    인권전문가인척!
    잘난척!

    난 그 척이안되서 대깨에서 탈퇴!

  • 41. 샬랄라
    '21.8.29 3:03 PM (125.130.xxx.222) - 삭제된댓글

    무슬림이 무슬림으로서 편안히 살아가게
    할랄음식.일상편의 다 제공이 문프의 뜻

  • 42. ,,,,
    '21.8.29 3:04 PM (125.187.xxx.98)

    저게 뭔가요?
    정말 비위생적이네요

  • 43. ...
    '21.8.29 3:05 PM (119.196.xxx.74) - 삭제된댓글

    더러우니 씻고 들어오라의 경우가 아닌데요. 그들은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들어가는게 당연해요. 본인들이 알아서 수영장 가면 안되는거예요.

  • 44. 더러워서 진짜
    '21.8.29 3:05 PM (175.223.xxx.100)

    또 댓글 달게 되는데요

    저 물이 우리 입으로만 들어가나요?
    부인과 질환 피부과 질환 안과 질환 감염도 된다구요!!

    그래서 다들 집에서 샤워하고 왔어도 입수 직전에 다 벗고 비누칠하는 거에요
    아무리 무슬림 옹호를 하고 싶어도 그렇지 얻다 함부로 혐오타령이에요? 진짜 무식하고 천박하내요

  • 45. ....
    '21.8.29 3:07 PM (58.238.xxx.135)

    말이 안통하니 사무실에서도 얘기해도 소용없습니다.
    여기 댓글에 막말쓰신분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 46. 궁금
    '21.8.29 3:11 PM (111.65.xxx.118)

    실제로 보셨는지 궁금

    무슬림 천지인 나라에서 사는데 무슬림 수영장에도 잘 안보이고 가끔 바다수영할때 보이긴해요. 가끔 래쉬가드 입고, 골프 테니스 등산할때 다 가리고 다니느데 무슬림은 참 편하겠다 라는 생각은 했어요

  • 47. ..
    '21.8.29 3:11 PM (116.39.xxx.162)

    그러든가 말든가
    어차피 저 차림으로
    울나라 수영장 이용 못함.

  • 48. 아~됐고
    '21.8.29 3:12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우리도 집에서 입고간 반바지에 면티 차림으로 수영합시다.
    오바니 육바니 해대는데
    우리도 같이 안씻고 들어가면 돼죠.
    머리도 안감고, 이도 안닦고, 발도 안씻고, 화장실 다녀와도 안씻고 들어가면 되죠.
    비꼬는 분들은 다 OK죠?

  • 49. 000
    '21.8.29 3:16 PM (116.33.xxx.68)

    어디서 혐오란 말을 남발해
    규칙안지키니 그거 따지는건데
    수영장에서 오줌은 안싸나몰라

  • 50. 진짜 문제가 뭐냐
    '21.8.29 3:22 PM (175.223.xxx.100)

    무슬림 대부분이 교육을 안 받아요 특히 여자들은 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요
    남자애들이 교육을 받아도 그것도 무슬림 사원학교 즉 종교교육이죠
    사회에 대해 일절 배우지도 않고 고작 가르치는 건 우리 전통대로 우리 율법대로 살자 이거래요
    그러다 보니 몸은 정말 커다란데 머리에 상식이나 사회적인 규칙 규율 매너 이런 게 아예 없고 본능에만 충실한 거에요
    다른 문화와의 갈등은 폭력으로 해결하고요

    진짜 문제는 우리나라처럼 고학력 사회에 갑자기 저 사람들이 밀고 들어와서 원시적으로 본능적으로 맘대로 활개치며 사는데
    샬XX 같은 무리가 우리의 상식적인 호소를 혐오라면서 입틀막하는 게 진짜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구요

  • 51. 오우노
    '21.8.29 3:22 PM (124.50.xxx.74)

    암튼 복장은 이상해요 ㅠ

  • 52. 진짜
    '21.8.29 3:23 PM (175.223.xxx.100)

    당신들이 더 나빠요
    무슬림한테 우리나라 팔아먹는 매국노들

  • 53. 더러워
    '21.8.29 3:29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저런것들은 수영장 출입 못하게 해야죠.
    지네 나라 버리고 온것들을 무슨 독립투사 대접하듯ㅋㅋ

  • 54. ...
    '21.8.29 3:30 PM (14.1.xxx.190)

    수영장에서 수영장입수전 샤워는 기본예의 아닌가요?
    저런 평상복수준의 수영복을 입고 샤워도 안하고 입수를 한다니...
    여기는 이슬람 국가가 아니예요.
    로마에선 로마법이죠.
    그게 싫으면 자기나라에서 살아야죠.

  • 55. 그런데
    '21.8.29 3:43 P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

    야귄 대선주자가 아프간가서 더 구출해오라네요

    클났어요. 우리군인들 안전은 어쩐대요?

  • 56. 센터에
    '21.8.29 4:2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수질관리차원에서 항의하고 입장 못하게
    하세요.
    안되면 방송국제보.

  • 57. 세상에
    '21.8.29 4:29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레쉬가드정도 되겠거니 상상하다 클릭해보고 너무 놀랐어요.
    와 저상태로 입수허용한다구요?
    미쳤다.
    출입불가 항의하세요. 와 ...

  • 58. 센터에
    '21.8.29 4:29 PM (39.117.xxx.106)

    수질관리차원에서 항의하고 입장 못하게
    막아야죠.
    듣기만해도 더러워 죽겠네요.
    안되면 방송국제보해서 x먹이고 절대 입장못하게 해야해요.
    제가 다닌곳에선 있을수도 없는 일이예요.
    샤워장 들어갈때 아예 수영복 벗고 들어가서씻고 들어가는지도 다 지겨봅니다
    이걸 혐오라 하는 사람들 제정신인가요?

  • 59. 에효
    '21.8.29 4:29 PM (124.5.xxx.197)

    실내수영장에 입고간 반바지에 티에 안 씻고 들어간다는 사람 누구예요? 더럽네요.

  • 60. 세상에
    '21.8.29 4:30 PM (175.119.xxx.110)

    저들에게 호구 자처 금지!

  • 61. 샬**
    '21.8.29 4:33 PM (116.33.xxx.68) - 삭제된댓글

    라라 인간은 매국노죠
    규칙어기고 활개치고 돌아다녀도 좋댄다
    정삼은 아닌듯

  • 62.
    '21.8.29 4:35 PM (116.33.xxx.68)

    ##저위에 혐오조장이 아니라 혐오인데요
    샬@@같은 사람 조선족같아

  • 63. momo15
    '21.8.29 5:11 PM (123.215.xxx.32)

    저는 푸켓갔다가 호텔수영장에서 저수영복봤어요 푸켓쪽은 이슬람 들가족단위로 많이오더군요 처음보고 진짜 놀랬는데 더운데 까만천으로 눈만내놓고 다니는데 얼마나더울까싶은데 수영복까지 전신다가리고에휴 여자애들도 열살정도되면 가리고다니더군요 10살미만 애들은 그냥 원피스입고 다니는데

  • 64. ..
    '21.8.29 5:19 PM (61.99.xxx.154)

    저게 무슨 문화라고
    여성을 뭘로보고... 야만인들

  • 65. 퀸스마일
    '21.8.29 5:2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본인말은 그 옷을 빨지않고 말려서 고대로 들고 나와 입는거 같다는 거죠?
    피부가 강철이어도 녹 나요.

  • 66. 독일에서
    '21.8.29 5:35 PM (175.120.xxx.134)

    난민 남자놈이 수영장에 들어와서 여자 성희롱한 거 유명하죠.

    여자만 문제가 아니에요.
    정말 대가리에 든 건 인권은 고사하고 여자는 생식기 달린 물건이자 지네 발에 때만도 못한 존재라
    어디서든 누굴보든 지들 성욕풀이 대상이죠.
    그러다 때봐서 집단으로 강간하고
    그러곤 목졸라 죽이기까지.
    문맹이 97%이고 아는 건 알라 밖에 없는데 뭘 더 바래요.

  • 67. 나참
    '21.8.29 7:04 PM (112.214.xxx.10) - 삭제된댓글

    이슬람국가 가서 이렇게 따지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지켜지고있는 매너를 논하는것이 비하??

    똥오줌 못가리고
    외국인이라면 무조건 껌뻑죽는 것들이 아직도 이리 많나?

  • 68. ㅇㅇ
    '21.8.29 7:07 PM (211.215.xxx.215)

    지들끼리 수영장 만들라 해야죠. 사원 지하에 지으면 되겠네~

  • 69. 쓸개즙
    '21.8.29 7:19 PM (223.62.xxx.11)

    실내수영장은 위생상 출입 불가겠네요.
    그것도 법을 바꿔 출입시켜 주려나요?

  • 70. ..
    '21.8.29 7:29 PM (92.238.xxx.227)

    제가 다니는 수영장에도 무슬림들 오는데 저런거 입고 오는 사람들 한번도 못봤어요. 저건 바닷가에서 입겠죠. 7부 레깅스 같은 바지수영복이고 위에도 발레복 처럼 딱 붙는거 입어요. 그것도 좀 심한 무슬림이고 보통 무슬림들은 엉덩이 덮는 원피스입던데요. 우리나라 할머니들 많이 입는 엉밑살 안보이는거요.

  • 71. ..
    '21.8.29 7:35 PM (222.234.xxx.86)

    수영장에서는 왜 출입거부를 안 할까요

  • 72. .....
    '21.8.29 7:36 PM (39.113.xxx.114)

    더럽고 위생적으로 안좋은걸 문화라며 존중하자니
    그 똥물 대깨들이나 즐기길...

  • 73. ㅇㅇ
    '21.8.29 7:40 PM (119.18.xxx.206) - 삭제된댓글

    무슬림 많은 동네 옆에 사는데 옆동네 수영장에 정말 긴옷입고 와요. 절대 거긴 안갑니다.

  • 74. ,,,
    '21.8.29 8:12 PM (211.51.xxx.77)

    진짜 문제는 우리나라처럼 고학력 사회에 갑자기 저 사람들이 밀고 들어와서 원시적으로 본능적으로 맘대로 활개치며 사는데
    샬XX 같은 무리가 우리의 상식적인 호소를 혐오라면서 입틀막하는 게 진짜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구요22222

  • 75. 참나
    '21.8.29 8:17 PM (175.223.xxx.173) - 삭제된댓글

    82만큼 지역혐오 심한데는 일베정도 될까
    일베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지만 민주당 잘 안찍어주는 특정지역 혐오가 도를 넘어선 사람들이 또 남들에겐 혐오를 하지말라니
    본인들이 평상시에 늘 하는게 혐오면서 웃기네
    역시 내로남불

  • 76.
    '21.8.29 8:21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수영장 20년다녔는대요
    안씻고 물에들어가려고하면
    아줌마회원들한테 혼나요
    저사람들이 수영장오면 다들 쳐다보고있을텐데
    안씻고는 못들어가죠

  • 77. 저사람들못보셨죠
    '21.8.29 8:28 PM (223.62.xxx.45)

    눈치를 줘도 모른척하고 씻으라고 말해줘도 못알아듣는척하고 우르르 수영장으로 들어갔을 겁니다 안봐도 비디오죠
    어디서든 줄도 안서고 공중화장실 더럽게 쓰고 공중도덕 없고 그냥 말잇못 무리 겪어본 사람은 알죠

  • 78.
    '21.8.29 8:37 PM (211.178.xxx.136)

    저 말레이시아에서 저런 수영복입은 여인들을 봤어요.
    거의 저말고는 이슬람교인 여인들.
    절대로 집에서 입고 오지 않구요.
    우선 열악하더라도 샤워장은 1인 1실이예요.
    그렇지않더라도 벽이 있고 샤워커튼이라도 달려있어요.
    그리고 옷처럼 보여도 우리가 수영복 스커트 입고, 반바지 멋있는 것과 비슷하구요.
    저도 햇빛이 따가워 레쉬가드같은거 입으니
    그들이나 저나 다리, 머리 내놓근거 말고는 비슷하던대요.
    좀 두고 보자구요.

  • 79. 말레이시아는
    '21.8.29 8:50 PM (223.62.xxx.10)

    개화된 현대화된 이슬람이라 남여차별 별로 없고 여자들도 고등교육받고 외출도 사회활동도 다 합니다 또 말레이시아는 거의 1부1처로 살구요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외국에 나와서도 문제 일으키지 않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예맨 파키스탄 시리아 이런 나라들이 문제죠

  • 80. ///////
    '21.8.29 8:58 PM (188.149.xxx.254)

    이건 혐오가 아니라 사실적시인데요.
    왜요. 사실적시에 의한 어쩌구로 고소하려구요?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던 이슬람인들은 얌전한 인간들이라고 했어요.
    위에 말레이시아 님 말이 맞아요.
    근데....이 문정부. 문통은요.
    우리나라 한복판을 테러지역 만드는중.

    아 진짜...........말하고 싶어서 입 간지러 미추어버릴지경이지만....
    어쨌든
    원글님 말 하나 틀린거 없어요.

  • 81. 얼리버드
    '21.8.29 8:59 PM (59.8.xxx.216)

    무슬림도 지옥의 불반도에서는 몇 견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9478797

  • 82. 거꾸로
    '21.8.29 9:11 PM (74.75.xxx.126)

    생각해보면
    외국인들 한국와서 제일 적응 못하는 거 하나 있어요.
    아줌마들 바이저 쓰고 만보 걷기 하는 거요. 길에서 마주치면 오싹하다고 하나같이 한국의 특이했던 기억으로 꼽아요. 수영장에 옷입고 들어가는 건 그에 비하면 마일드.

    우리나라도 바닷가에 가면 수영복 입고 들어가는 건 젊은 애들 뿐이잖아요. 저 제주도 신혼여행 갔을 때 비키니 입고 바다에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혀를 끌끌 차고 손가락질 했어요. 눈총이 너무 따가와서 얼른 펑퍼짐한 티셔츠 사고 반바지도 사서 입고 들어갔어요. 다 큰 여자가 바닷가에서 수영복 입는 건 한국에선 하면 안 되는 구나 느꼈어요.

  • 83. 기가차네
    '21.8.29 9:36 PM (124.53.xxx.159)

    이건 뭐...
    수영장엔 왜갈까요?

  • 84. ….
    '21.8.29 9:38 PM (175.213.xxx.163)

    오싹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바이저가 누구한테 피해나 불편함이라도 줬나?
    아님 쓰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억압하는 도구이기를 하나?
    별 예 같지도 않은 걸 끌고 와서 까고 ㅈㄹ이고.

    ———
    거꾸로
    '21.8.29 9:11 PM (74.75.xxx.126)
    생각해보면
    외국인들 한국와서 제일 적응 못하는 거 하나 있어요.
    아줌마들 바이저 쓰고 만보 걷기 하는 거요. 길에서 마주치면 오싹하다고 하나같이 한국의 특이했던 기억으로 꼽아요. 수영장에 옷입고 들어가는 건 그에 비하면 마일드.

  • 85. ..
    '21.8.29 9:47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수영장에서 옷을 입던 말던 그건 상관 않겠는데
    누구나 다 씻고 입수하는데
    안씻고 들어가는건 극혐이죠.
    만약에 내가 수영장에서 그런걸 봤다면
    강력 항의하고 두번다시 그 수영장 가지 않을거 같아요.

  • 86. 나 원 참
    '21.8.29 10:14 PM (188.149.xxx.254)

     ….

    '21.8.29 9:38 PM (175.213.xxx.163)

    오싹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바이저가 누구한테 피해나 불편함이라도 줬나?
    아님 쓰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억압하는 도구이기를 하나?
    별 예 같지도 않은 걸 끌고 와서 까고 ㅈㄹ이고.

    ———
    거꾸로
    '21.8.29 9:11 PM (74.75.xxx.126)
    생각해보면
    외국인들 한국와서 제일 적응 못하는 거 하나 있어요.
    아줌마들 바이저 쓰고 만보 걷기 하는 거요. 길에서 마주치면 오싹하다고 하나같이 한국의 특이했던 기억으로 꼽아요. 수영장에 옷입고 들어가는 건 그에 비하면 마일드.


    마일드는 무슨!
    더럽기가 그지 없는데!
    똥꼬 발가락 머리카락 온 몸의 때 그대로 입수하는데 !
    더럽고 피해가 일파만파 인데!
    마일드같은소리하고있네요.
    이건 포르테 입니다.

  • 87. 나 원 참
    '21.8.29 10:15 PM (188.149.xxx.254)

    바이저야 쓰건말건. 님이 그 아줌마 피부 얼룩지면 돈 내서 피부과 가게 할건가요.

  • 88.
    '21.8.29 10:26 PM (175.213.xxx.103)

    그들은 우리문화 존중 안하잖아요
    호구 짓 좀 그만합시다. 4444444444444

  • 89. 에구..
    '21.8.29 11:01 PM (123.214.xxx.143)

    원글님 말에 공감합니다.

    혐오라고 하시는분들
    제정신이세요?
    공공장소의 뜻 모르세요.
    다같이 쓰는 장소예요.
    거기에는 공공의 에티켓과 규칙이 있는겁니다.
    그거 지키기 싫고 지킬 수 없으면 오지 말아야죠.

    나는 이게 룰이야 이러면서 내 주장만 하면
    이 사회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요.

    수영장 입수전에는 당연히 온 몸을 닦고 물에 들어가야죠.
    집에서 부터 입고 오면 샤워는 했는지 알게 뭡니까?
    생각만 해도 더럽네요.

  • 90. ..
    '21.8.29 11:19 PM (223.62.xxx.140)

    의도가 보이는데요 뭘.
    저복장 입고 수영장 들어오는 사진도 아니고
    판매하는 옷 링크걸고 혐오조장.

  • 91. ....
    '21.8.29 11:51 PM (118.223.xxx.19)

    대문에 걸렸네요ㅡㅡ;;
    주작 아니구요. 자유수영때 사람 많지 않아 저러고 들어가는걸 직원들은못봤을거에요. 따라다니면서 지켜보지는 않으니까요. 근데 샤워실에서 보니 저러고 쓱~바로 수영장으로 가는걸 제가 본거구요.
    혐오조장 어쩌구 하는분들 오바좀 하지마세요.
    이슈화되면 그분들도 좀 조심하고 배려하는모습 보이길 바래봅니다. 그래야 같이 살수있죠.

  • 92. 헐.....
    '21.8.30 12:04 AM (220.73.xxx.22)

    진짜 저러고 수영하러 왔든가요?
    게다가 씻지도 않고 입수??

  • 93. 호구들
    '21.8.30 12:24 AM (116.36.xxx.35)

    왜 우리나라에서 걔들 문화때문에 우리가 불편해야하는데요?
    세상 호구짓은 다해. 병맛

  • 94. 님아
    '21.8.30 2:00 AM (188.149.xxx.254)

     ..

    '21.8.29 11:19 PM (223.62.xxx.140)

    의도가 보이는데요 뭘.
    저복장 입고 수영장 들어오는 사진도 아니고
    판매하는 옷 링크걸고 혐오조장
    //////////////////////////

    그거 사진 함부로 찍으면 큰일나요.
    수영장 촬영 금지 입니다.
    그 사진 올려놓으면 원글 고소 할거죠. 그럴려고 이런 무식인증 댓글 적는거죠.

  • 95. 뇌가 국수
    '21.8.30 5:10 AM (96.55.xxx.95)

    150년전 대원군 척화 마인드도 아니고 저런 사고면 이슬람들 넘치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 인도네시아 발리 이런데 절대 가면 안되겠네.. 이슬람 난민과 이민자 동네 공영수영장 넘치는 캐나다는 관광도 이민도 오지 말고..이건 님비도 아니고 니미럴이다..

  • 96. 뇌가 국수2
    '21.8.30 5:25 AM (96.55.xxx.95)

    추가로 내가 외국 나와 이슬람 국가들 가봐도 저런 수영복 입고 수영하는 이슬람 여자들 본적 없음. 대부분 팔과 무릎까지 오는 정도 레깅스 스타일 입지 저런거 입고 외국인들과 수영하면, 다들 쳐다봐서 아예 오질 않는데.. 도대체 한국 어떤 동네길래 이슬람 여자들이 저딴 수영복 입고 과감히 외국 나와 현지인 수영장에 오는지..내 생각에 실제 보지도 않고 아는척 까려고 쓴 원글 주작임.

  • 97. , ..
    '21.8.30 6:04 AM (118.223.xxx.19) - 삭제된댓글

    윗님...얼굴안보인다고 막말하지마세요.그게 자 본인 인격보여주는겁니다. 본인경험이 절대적이란 믿음도 오만이구요. 주작은 무슨...자세히 안썼지만 한명아니고 일가족이었고 2주정도 주말에만 보이다가 항의했는지 그 이후로 안보입디다.

  • 98. , ..
    '21.8.30 6:05 AM (118.223.xxx.19) - 삭제된댓글

    , ..
    '21.8.30 6:04 AM (118.223.xxx.19)
    윗님...얼굴안보인다고 막말하지마세요.그게 다 본인 인격보여주는겁니다. 본인경험이 절대적이란 믿음도 오만이구요. 주작은 무슨...자세히 안썼지만 한명아니고 일가족이었고 2주정도 주말에만 보이다가 항의했는지 그 이후로 안보입디다.

  • 99. 비....
    '21.8.30 6:06 AM (118.223.xxx.19)

    윗님...얼굴안보인다고 막말하지마세요.그게 다 본인 인격보여주는겁니다. 본인경험이 절대적이란 믿음도 오만이구요. 주작은 무슨...자세히 안썼지만 한명아니고 일가족이었고 2주정도 주말에만 보이다가 항의했는지 그 이후로 안보입디다.

  • 100. ..
    '21.8.30 7:09 AM (219.254.xxx.105) - 삭제된댓글

    엥? 수영 너무 좋아해서 코로나 전에 여러 수영장 다녀봤었는데, 제가 가 본 일반적인 실내수영장들은 대부분 래쉬가드는 출입 불가 규정이 있었어요. 저런 복장은 당연히 출입도 안될거 같아요.

  • 101. ㅡㅡ
    '21.8.30 9:18 AM (223.38.xxx.150)

    ..

    '21.8.29 2:38 PM (223.39.xxx.173)

    솔직히 울나라사람들 래쉬가드입는것도 외국에선 놀림감이예요
    우리가 전쟁중이지 않은거 빼곤 저들보다 뭐가 더 낫긴한가요

    ㅡㅡㅡㅡㅡㅡ
    하다하다 이런 댓글까지 보게되다니

  • 102. 아니
    '21.8.30 9:42 AM (125.176.xxx.225)

    그렇게 싫음 관계자에게 그 즉시 시정 요청하던가
    본인이 선진국 국민이라 생각했음 차라리 일본사람들처럼 대놓고 훈계하세요.
    왜 여기서 뒷담화인지.
    쪼잔해요

  • 103. 여기서
    '21.8.30 10:00 AM (223.38.xxx.148)

    테클거신 분들
    실제 경험해 보지 않았으니 국수타령 쪼잔타령 하시죠
    시정을 요청 이딴 거 없어요 특히 여럿이면 그냥 막무가내에요
    이런 거 뭐라고 했다가 보복 당하는 일이 유럽에서는 비일비재인데요

  • 104. ..
    '21.8.30 10:23 AM (211.51.xxx.116)

    다른 나라 문화는 존중하나 실내수영장 들어갈때 안씼고 들어가면 우리 모두를 위해 못들어가게 해야하죠.
    우리나라 사람도 안씻고 들어가면 참교육당하는데 잘몰라서 그러면 하나하나 알려주는게 원래 방식이죠.
    단지 그랬다가는 나중에 보복당할까 무섭지만.
    솔직히 글쓴님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105. 주작이라고
    '21.8.30 12:15 PM (121.151.xxx.86) - 삭제된댓글

    할만큼 충격적인가보네...
    한국에 왔으면 이슬람은 집에서나 지키고 한국 규칙에 따라...알았어...아님 다시 돌아가...너희 나라로~~~
    한국사람들은 외국에 가서 살면서 이슬람처럼 살아가지 않아...비교하지마!!!
    한국에서는 범죄시되는 율법을 가진 코란을 섬기는 이슬람따위가 한국과 비교를 하냐???

  • 106. 휴지
    '21.8.30 12:29 PM (112.119.xxx.38)

    님 말 맞아요. 공중 위생에 어긋나긴 해요. 저도 싫어요. 그런데 이렇게 판까는것 혐오 조장 맞습니다.
    저도 싫긴 싫은데 한편 이해도 가고 이 일을 어찌할꼬....

  • 107. ...
    '21.8.30 1:19 PM (39.7.xxx.142)

    이건 딴 얘기인데요 저는 그래서 수영장 안 다니긴 하는데 물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하고 락스물에 1시간 동안 몸 담갔다가 다시 나와서 또 비누로 샤워하고 샴푸질하고 하면은 피부가 엄청나게 건조해질 것 같아요 이렇게 주 4,5일씩 한다고 생각하면 제 피부는 견뎌내지 못할 거 같아요 머리도 탈색될 거 같구요 수영장 오래다니 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108. ...
    '21.8.30 1:21 PM (39.7.xxx.142)

    수영하는 건 좋아하긴 하거든요 그런데 피부가 걱정되서요.. 요즘도 헬스 다니고 매일 샤워하긴 하는데 전 몸에는 물로만 씻고 중요부위 (겨드랑이 등)만 비누로 씻어요 씻고 오일 꼭 발라주고요 그래도 피부가 건조하고 하얗게 일어날때가 있어요.. 하루 한번 따뜻한 물샤워도 자연적으로는 좀 많이 씻는 것 같아요

  • 109. ...
    '21.8.30 1:26 PM (39.7.xxx.142)

    위에 댓글 보니깐 나갈 때는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나간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다면 꼭 옷을 못 벗는 건 아니네요 그러면은 물에 들어갈 때도 씻고 들어갈 수 있겠네요 그런데 왜 안 씻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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