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바웃타임,러브액츄얼리~너무 따뜻한 영화인데..

플랫화이트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21-08-29 11:00:24
제일 좋아하는 영화거던요..
러브 액츄얼리,어바웃타임은 몇번을 봐도 또 보게되는 영화인데,
오늘 또 ocn에서 하길래 또 보고 있어요.
근데 두 영화 감독이 같은 사람이네요..
리차드 커티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영화를 만들수 있는지..
러브 액츄얼리에서는 남편의 바람을 알고 엠마 톰슨이 우는 장면..
어바웃타임에서는 결혼식때 비바람이 불고 해도 모두가 행복해하는 장면,신부 입장시 일몬도가 나올때 레이첼의 빨간 드레스,
도널글리슨의 엇박자 춤..
아빠역의 빌 나이 아저씨 너무 좋아요.
러브 액츄얼리에서도 초반장면에서 한물간 따뜻한 가수역할~
영국영화나 드라마는 특유의 유머코드가 있는데..
뭔가 썰렁해지는..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IP : 175.192.xxx.1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21.8.29 11:02 AM (211.219.xxx.63)

    어바웃타임같은 영화 너무 좋아요
    3번 보았는데

    또 그런 영화가 없을까요?

  • 2. ㅎㅎ
    '21.8.29 11:02 AM (118.217.xxx.94)

    제 인생 영화가 어바웃타임이네요
    같은 감독인지는 몰랐어요
    참 맘 따뜻해지는 영화죠

  • 3. 스윗
    '21.8.29 11:04 AM (118.37.xxx.7)

    워킹타이틀 영화죠.
    원글님 말씀하신 영화글 너무 좋아요.

  • 4. 플랫화이트
    '21.8.29 11:04 AM (175.192.xxx.113)

    예스터데이,맘마미아2…도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군요.
    How long will i love you
    Ost도 좋구요.

  • 5. 플랫화이트
    '21.8.29 11:08 AM (175.192.xxx.113)

    러브액츄얼리 ost 도 너무 좋죠..
    All you need is love
    엠마톰슨이 슬퍼할때 나오던 곡이 지미페이지 곡인가요?
    콘월이 너무 아름다워서 꼭 가보고싶은데 언제쯤 갈수 있을지..

  • 6.
    '21.8.29 11:20 AM (119.193.xxx.141)

    어바웃타임
    여주는 노트북에서도 나왔고 웃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아버지역도 참 좋았네요
    셋째를 선택하면 돌아가신 아버지를 다시는 못 보는 남주의 선택
    아ᆢ실제라면 너무 힘들 듯ᆢ
    영화 곳곳에 아름다움과 감동이 숨어있어요
    몇번을 봐도 좋아요

  • 7. 원글
    '21.8.29 11:20 AM (116.123.xxx.207)

    님 언급하신 리처그커티스 감독 작품 중
    맘마미아2가 저는 제일 좋았어요
    그의 작품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8. vamosrafa
    '21.8.29 11:29 AM (121.145.xxx.46)

    저도 어바웃타임 막 보고와서 이 글을 보니까 감동이 두배네요^^

  • 9. 난봉이
    '21.8.29 11:41 AM (115.21.xxx.3)

    그 감독은 동화 작가이기도 하죠.
    원래 이야기꾼에 따뜻한 세계관을 가진 사람인 듯

  • 10. qneo
    '21.8.29 11:41 AM (1.235.xxx.56)

    그분이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브릿지 존스 시리즈, 노팅힐 각본가기도 해요~^^

  • 11. 플랫화이트
    '21.8.29 11:54 AM (175.192.xxx.113)

    어머 제가 다 좋아하는 영화인데..
    브릿지 존스시리즈,노팅힐,네번의 결혼식…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 12. ^^
    '21.8.29 11:56 AM (119.193.xxx.243)

    어바웃 타임은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인데.. 볼때마다 눈물 흘리면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한답니다. ^^;

  • 13. 리처드 커티스
    '21.8.29 11:58 AM (211.47.xxx.86)

    리처드 커티스는 작가, 각색가로 먼저 시작했어요. 네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1, 2의 각본을 쓰거나 각색을 했어요.

    리처드 커티스와는 별개로, 전 워킹 타이틀 작품들 대체로 좋아해요.

  • 14.
    '21.8.29 6:33 PM (124.153.xxx.142)

    인턴 이라는 영화도 있는데 잔잔하니 괜찮더라구요ㆍ오늘 어바웃타임 봣는데 이글이 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24 엄마아빠예요, 아빠엄마예요? ..... 15:43:50 24
1809123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조언 15:43:31 21
1809122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15:42:13 56
1809121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1 ㅇㅇ 15:38:31 87
1809120 수선집 지퍼 좋은걸로 교체 될까요? 1 ... 15:36:04 49
1809119 필리핀도 모자무싸 좋아하내요 15:35:31 110
1809118 김ㅎ선은 미담이 정말 없고 10 ... 15:33:07 687
1809117 우울한데 맛있는거(배달메뉴) 추천해주세요 2 .. 15:26:40 175
1809116 작년에 코인에 1억 5천 넣었어요 11 ... 15:26:01 980
1809115 고소영은 왜 우울할까요? 7 .. 15:24:58 531
1809114 길고양이 번식이 엄청나요. 4 고양이 15:20:16 306
1809113 기초연금 손봐야 합니다. 2 기초연금 15:16:56 675
1809112 유기견 가족 2 냥이 15:16:20 146
1809111 고소영은 왜 유명세에 비해 그렇게 됐냐면 5 보영 15:14:50 993
1809110 제가 이상한걸까요? 자식에대한 마음이 7 아들맘 15:14:15 654
1809109 백상 추모공연 눈물나요 2 14:55:35 1,185
1809108 리쥬란힐러 맞아보신분 질문이요! 2 ㅇㅇㅇ 14:50:35 348
1809107 고양이가 애랑 자는데 꼭 새벽되면 제 방으로 와요 3 냥이 14:48:39 606
1809106 카카오페이 주식모으기? 6 ㄱㄴ 14:45:22 701
1809105 진짜 척추협착증을 고치신 분은 없나요?? 7 ... 14:41:37 555
1809104 서울끝 강서 방화동도 분양가 18억이네요 14 ... 14:39:23 1,148
1809103 올리브오일 목이 따가워요 ㅠㅠ 16 00 14:37:33 826
1809102 은행 퇴직연금 14:35:13 212
1809101 만84세 이신데 허리수술 가능 하실까요? 12 14:31:50 730
1809100 하이브가 2월에 꽤 올랐었군요 14:28:16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