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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면바지입고 댕기면 정신병자로 볼까요??

즐휴일되세요 조회수 : 7,239
작성일 : 2021-08-29 08:29:54
오후엔 덥지만
아침저녁엔 추워서 수면잠옷셋트 입고자요
따뜻하니 잠도잘와요

근데
오늘아침 슈퍼잠깐 갔는데
바지만입고

엄청가까워용슈퍼가 바로코앞
1분거리

그래도 사람들이 다닐텐데
이날씨에 수면바지 입는다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요

아물론 잠옷을 입고돌아다닌다는자체가 이상하지만
슈퍼가
넘가까워서ㅜ
이놈의귀차니즘
IP : 112.156.xxx.23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21.8.29 8:31 AM (211.219.xxx.63)

    다 아시면서

  • 2. ㅇㅇ
    '21.8.29 8:33 AM (39.7.xxx.17)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까지는 아니고
    그냥 중국인인가보다 하네요.
    잠옷입고 못가는 곳이 없더군요.

  • 3. ..
    '21.8.29 8:33 AM (124.50.xxx.198)

    힝 별로요 ㅜ

  • 4. 많이
    '21.8.29 8:34 A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알록달록 봤어요.마트에서
    근데 그게 바지라서 그렇지
    상의라고 샹각해보세요.
    아무렇지도 않잖아요.
    더구나 단색이면 뭐

  • 5. ..
    '21.8.29 8:35 AM (110.70.xxx.161)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는 아니고 무식하고 교양없어보인다 정도?

  • 6. ㅁㅁ
    '21.8.29 8:36 AM (121.152.xxx.127)

    그걸입고 자나요? 밖에 돌아다닌옷을 입고 침대에???

  • 7. ...
    '21.8.29 8:37 AM (106.101.xxx.192)

    남의 시선이 뭐 그리 대수냐...하는 편 이긴한데
    수면바지 입고 다니는 건 별루더라구요
    게을러 보이는 것도 있지만 잠깐이지만 외출했던 옷을 잘 때 입고 이불속으로 들어간다는건 찝찝하네요
    습관되면 한두번이 아닐테니까요
    그러다 추워지면 위에 롱패딩 하나 입고 나갔다 오겠죠...

  • 8.
    '21.8.29 8:38 AM (118.217.xxx.15)

    수면바지 잠옷 으로 생각하는데
    애들도 아니고 잠옷 입고 돌아다니는 다 큰 어른 어찌 보이세요?
    엄청 게을러 남의 눈치도 안 보는 사람이거나
    모자란 사람이거나

  • 9.
    '21.8.29 8:41 AM (58.121.xxx.201)

    왜 굳이 남들 시선 그런거 알면서 입고 다니는디 모르겠어요
    고딩이야 그네들 세상아니 그렇지만

  • 10. 뭐어떰?
    '21.8.29 8:44 AM (121.133.xxx.137)

    계산하고 시예시예~ 하고 나오면 됩니도

  • 11. ㅎㅎ
    '21.8.29 8:45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성인이 수면바지 입고나오는거 보면. 좀. 그 바지 집에서도 계속 입나 싶어요. 저거입고 슈퍼오고 이불속에도 들어가나?그런거 궁금하ㅁ.
    집에가서 옷 다른걸로 바꿔입는거죠??

  • 12. ,,,
    '21.8.29 8:46 AM (1.229.xxx.73)

    레깅스도 입고 다니는데
    수면바지가 어때서요
    레깅스가 다 옷 착용에 대한 모든 관습 편견 이런거
    다 물리쳤다고 봐요

  • 13. ...
    '21.8.29 8:46 AM (112.155.xxx.136)

    수면바지 분리수거나 집앞 마트까지는 이해해요..

  • 14. ㅎㅎ
    '21.8.29 8:49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레깅스 나온뒤론 뭐든 그냥 무난해보임

  • 15. ㅎㅎ
    '21.8.29 8:50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하긴. 레깅스도 입는데. 수면바진 그래도 양반이네요. ㅋㅋㅋ외출용으로 하나 마련하고 밖에서만 입으세요. ㅎㅎ

  • 16. ㅇㅇ
    '21.8.29 8:51 AM (122.40.xxx.178)

    젊은애들 잠옷처럼 생긴거 유행이었는지 밤에 입고 수퍼 온거 두번정도 봤어요. 새거이고 부부가 세트로 맞춰 입었는데도 이상하던데.. 나이든 여자가 그러면 속으로들 이상하게 생각할거같네요

  • 17. 만약
    '21.8.29 8:51 AM (116.45.xxx.4)

    그 근처에서 비정상적인 범죄가 일어날 경우
    가장 먼저 조사 대상이 되겠죠.

  • 18. ㅁㅁ
    '21.8.29 8:5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가 아니라 게으르다 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저는 남에게 피해 안가면 그려려니합니다

  • 19. ㅇㅇ
    '21.8.29 8:55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그냥 또라이정도로 보여요

  • 20.
    '21.8.29 8:59 AM (182.215.xxx.169)

    같은동에 누가 수면바지입고 수퍼서 만났다?
    그사람 다시보이죠. 낮에 평범히 입고 마주쳐도 저사람 수면바지... 무슨 문제로 마주치면 상식적이진 않겠다 생각들어요.

  • 21. ...
    '21.8.29 9:02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사람 다시 보이죠
    다신 그러지마세요
    바지갈아입는게 뭔일이라고...

  • 22. ..
    '21.8.29 9:02 AM (223.38.xxx.134)

    수면바지는 잠옷 느낌이 강해서 잠옷 입고 왜 밖을 다니지 이런 생각 들죠
    까만색이면 괜찮을수도

  • 23. 싫어요
    '21.8.29 9:03 AM (121.131.xxx.154)

    집앞마트에서 보면 게으른가보다 하고
    이마트에서 보면 또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죠

  • 24. 혹시
    '21.8.29 9:03 AM (222.102.xxx.237)

    레깅스 입으실거면 차라리 수면바지 입고 나가세요

  • 25.
    '21.8.29 9:04 AM (123.215.xxx.118)

    좋아보이진 않죠.

    애 등원 시키는데 수면바지 무리들이 있어요.
    걔네 버스 시간 안지키고 민폐 덩어리들이예요.
    첫인상 수면바지 안좋았는데
    역시나 했답니다.

    그냥 말들을 안해서 그렇지 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잠깐 음쓰 버리는거 정도 아니면…

  • 26.
    '21.8.29 9:05 AM (183.97.xxx.99)

    엄청 없어 보여요

    이것저것 다요

  • 27. ㅇㅇ
    '21.8.29 9:09 AM (175.207.xxx.116)

    중국사람인가 보다..

    근데 수면바지 수면이
    슬리핑 뜻 아니고
    원단 종류입니나

  • 28. ooo
    '21.8.29 9:09 AM (180.228.xxx.133)

    그냥 되는데로 막 사는 사람인가부다 하겠지요.

  • 29. ...
    '21.8.29 9:21 AM (39.7.xxx.244) - 삭제된댓글

    수면양말, 수면바지할때 그 수면이
    잠잔다는 그 수면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 30. 아이고~
    '21.8.29 9:22 AM (180.68.xxx.158)

    레깅스만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 31. ..
    '21.8.29 9:28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바지하나 갈아입는게 그렇게 귀찮아요?
    이해할 수 없지만
    외출복과 잠옷은 위생상 구분하세요.
    수면바지가 좋아서 입는거면 외출용 수면바지 하나 장만하시구요.

  • 32.
    '21.8.29 9:29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뭘 정신병자까지요...

    란제리룩 파자마룩도 한참 유행했잖아요.
    누가 봐도 잠옷 상의같은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정장이라고 입고 다니던데요.

    그리고 수면바지 천으로 만든 트랙수트도 팔던데요?

  • 33. .....
    '21.8.29 9:29 AM (211.114.xxx.107)

    1. 중국인
    2. 제 정신 아닌 사람
    3. 게으른 사람정도로 생각합니다.

    20여년전 중국에서 처음 잠옷 입은 사람을 봤을때 전 미친 사람인줄 알았어요. 눈에 확 띠는 잠옷을 입고 베이징 번화가를 활보하고 있었거든요.

    그걸 신기하게 쳐다보는 동생에게 '미친사람인가 봐!' 했는데 조금 걷다보니 그런 사람이 계속 계속 나오는 겁니다.
    어른, 아이, 커플, 가족들이 보란듯이 잠옷을 입고 활보하는 모습이 얼마나 우습던지...

    그 꼴로 유명 관광지며 높은 산까지 오르는거 보면서 '역시 중국이다!' 하면서 다들 비웃었었는데 수면바지 나오고부터 우리나라도 그 꼴로 다니더라구요. 남의 나라 사람들 보고 웃을 일이 아니었어요.

    딱 보면 잠옷인줄 모르나?

  • 34. ..
    '21.8.29 9:31 AM (112.153.xxx.133)

    수면이 잠잘 때 그 수면이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잠옷 대용으로 많이 입어 그렇지 ㅎㅎ
    그냥 홈웨어로 입다가 잠시 슈퍼 나갔다 오는 거면 아주 평범한 차원이죠
    사람들 인식이 수면 바지=잠옷으로 인식하니 이런 반응들, 근데 원글님도 잘때 입던 옷이라 하니 달리 변명은 안 되겠네요 ㅋㅋ

  • 35.
    '21.8.29 9:32 AM (180.224.xxx.210)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뭘 정신병자까지요...

    란제리룩 파자마룩도 한참 유행했잖아요.
    누가 봐도 잠옷 상의같은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정장이라고 입고 다니던데요.

    그리고 수면바지 천으로 만든 트랙수트도 팔던데요?

    전 위생상 이유로 절대 안입고 나가겠지만...
    정신병자라고까지 생각은 안해요.

  • 36. 4888
    '21.8.29 9:34 AM (116.33.xxx.68)

    레깅스입은것보단 나아요
    레깅스입으면 혐오스럽고 잠옷입으면 귀여워요

  • 37. ..
    '21.8.29 9:39 AM (223.62.xxx.132)

    이름 뜻이 뭐든간에 실제로 파자마 같이 보이고 잘 때 입잖아요

  • 38. .....
    '21.8.29 9:39 AM (222.234.xxx.41)

    레깅스보다야 훨 낫죠
    수면바지가 이름이그래서그렇지
    재질의 이름이고요
    아파트안이나 바로앞 가게까지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않나요 보통
    근데 밖에나갔다온 옷을
    다시 잠옷으로 입기엔 좀..
    반바지도아니고 긴바지라서요

  • 39.
    '21.8.29 9:40 AM (112.152.xxx.177)

    수면바지는 잠옷개념이라 팬티 입고 돌아디니는 거랑 똑같이 느껴져서ᆢ처음 봤을 때 충격이었어요

    지금 보면 개념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어디 모자란 팔푼이 같아요

    하나도 안귀여워요

  • 40.
    '21.8.29 9:41 AM (112.152.xxx.177)

    사람이 추해보이고 더러워보여요

  • 41. 후후후
    '21.8.29 9:43 A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재질이 문제가 아니라
    이 분은
    실제로 자다가 일어난 옷
    그대로 외출하셨다는 거잖아요.
    여기서 레깅스니 원단명이니 하는 말이 무슨 소용.

  • 42. . .
    '21.8.29 9:46 AM (118.35.xxx.151)

    수면바지가 잔다라는 수면이 아니라 섬유의 재질인데 이름땜에 잠옷으로 인식되는거죠

  • 43. ..
    '21.8.29 9:46 AM (125.185.xxx.5)

    바지만 후딱 갈아입는 시간 몇초 아닌가요?
    제발 그러지마세요 ㅠ

  • 44. 별로
    '21.8.29 9:48 AM (180.67.xxx.207)

    집에서나 입는걸 입고 돌아다니는걸 보면 왜저러나 싶어요
    대형 마트에서도 종종 봐요

  • 45. bb
    '21.8.29 9:50 AM (58.77.xxx.185)

    정신병자는 아니고 무식하고 교양없어보인다 정도?22222

  • 46. ...
    '21.8.29 9:51 AM (39.117.xxx.180)

    몇년전 수면바지 입고 미용실 온 여자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있어요

  • 47. ...
    '21.8.29 9:58 AM (125.177.xxx.82)

    정신병자라기 보다는 그냥 개념이 없는 걸로 보이죠.

  • 48. ..
    '21.8.29 10:04 AM (220.124.xxx.186)

    종종 보는데요. 동네슈퍼하는지라
    그게 잠옷인줄 알아서 당황스럽긴한데
    레깅스보다는 추해보이지는 않아요.
    보이기에는요.
    다만 잠옷입고 나왔다는 당혹감? 선입견? 정도
    젤 당황스러운게 딱붙는운동복차림이요.
    운동하다 오는 여자분들 요가나 에어로빅차림으로 올때가 제일 당황스러워요.
    그리고 드러나는 레깅스...
    흑인여자들도 가끔 입고 오는데..
    그들은 그냥 그런가보다싶은데...야해보인다는 느낌이 별로 안드는데...
    왜인지....상의짧은 몸매좋은 여자 레깅스 차림도 시선이...가요. 많이. 그리고 불편해해요.. 남자직원들이.

  • 49. 단지내에있는
    '21.8.29 10:28 AM (222.239.xxx.66)

    상가편의점이나 작은마트라면 별 생각안들듯해요. 도롯가로 나가야되는거말고

  • 50. ㅇㅇ
    '21.8.29 10:32 AM (112.161.xxx.183)

    이날씨 아니고 아주 추워도 정상으로 안보임

  • 51. .....
    '21.8.29 10:34 AM (121.130.xxx.23)

    사실 그 옷이 잠옷은 아닌데
    국민잠옷이 되어 버려서
    입고 다니기가 좀 그렇죠.
    잠옷으로 만들어진 옷이라 수면바지가 아니라
    수면으로 만든 바지라서 이름이 수면바지래요.
    원단 이름이 수면이라던.

  • 52. ...
    '21.8.29 10:37 AM (14.1.xxx.197)

    외출복입고 집안 소파에도 안 앉는 제 입장에서는
    수면바지입고 집안에서도 생활할꺼 생각하면 ;;;;

    아직 젊어서 그리 생활하면 나이들면 어찌할지...

  • 53. 나야나
    '21.8.29 10:38 AM (182.226.xxx.161)

    교양없어 보이죠

  • 54. 20대 커플이
    '21.8.29 10:40 AM (116.39.xxx.162)

    밤중에 커플 잠 옷 입고
    돌아 다니는 거 봤어요. ㅎㅎㅎ
    밤 10시 쯤...

  • 55. ㅇㅇ
    '21.8.29 10:45 AM (39.7.xxx.152) - 삭제된댓글

    팔푼이 같이 보여요

  • 56. 00
    '21.8.29 11:17 AM (182.219.xxx.172)

    지저분해보여요
    침실에서 입는 옷 입고 밖에 나오면 ㅠ
    침대 이불 오염될거잖아요

  • 57. wake
    '21.8.29 11:44 AM (118.220.xxx.115)

    2년전 단색도아니고 알록달록한 수면바지입고 마트온 젊은여자분이 아직도 기억나요 수면바지가 보통 잠옷으로 인식하는데 그걸입고 집앞편의점도 아니고 마트를ㅎㅎ 그거하나 갈아입는게 귀찮았을까싶어요

  • 58.
    '21.8.29 12:42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여기서야 뭐라고 하지만 저 지난 겨울에 마트에서 여럿봤습니다 겨울에야 그런가보다 하는데 지금 이 계절에 수면바지라면 추위 엄청 타나보다..싶겠네요

  • 59. 근데
    '21.8.29 1:33 PM (222.116.xxx.186) - 삭제된댓글

    집 안에서 입는 옷과 집 밖에서 입는 옷 구별 안하세요?

  • 60. ..
    '21.8.29 2:02 PM (39.7.xxx.223)

    동네에 소문나게 무식하고 저질인 가족이 대낮에도 수면 바지 입고 다니는 집이 있어요 나이도 어린 것도 아니고 자식들이 고등학생 직장인인데도 대낮부터 수면 바지 입고 자식이나 어미나 공원에서 개산책 시키는 거 보고 솔직히 저러니 저렇게 살지 싶더군요

  • 61. ..
    '21.8.29 2:09 PM (61.83.xxx.150)

    무개념으로 보이긴하죠
    정신 병자는 아니라고 봐도

  • 62. ..
    '21.8.29 2:11 PM (219.248.xxx.88)

    애들은 이해해 주지만
    어른들은 밤늦게 쓰레기 버리는 때 정도죠
    굳이. ,,, 그냥 갈아입어요

  • 63.
    '21.8.29 2:30 PM (49.163.xxx.80)

    바지 갈아입는게 뭐가 귀찮은가요?
    저도 귀차니즘의 최고봉이지만 잘때옷,집에서입는옷, 외출복
    철저하게 구분해서입는데
    그거 귀찮다고 느낀적은 한번도 없어요
    밖에 돌아다닌 잠옷을 어떻게 입고자요? 더러워서

  • 64. 중국인
    '21.8.29 4:54 PM (112.187.xxx.213)

    중국인으로 보이는게 나쁜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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