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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년 서비스직 아주머니들은 저에게 반말을 할까요?

359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21-08-28 21:35:47
오늘 남편이랑 아들이 여행가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맛난 저녁 먹으려고 혼자 식당에 갔는데요.
서빙하시는 50대 정도되어 보이시는 여자분이
저에게 반말로 "여기 앉아.", "내가 여기에 놓을게." 이렇게
반말을 하시네요.
지난 번에 아파트 단지 요구르트 아주머니도
"어 요구르트 5개에 6000원이야. 몇 개 줄까?"
이렇게 반말을 하시고...
저 올해 나이 40이거든요. ㅠㅠ
캐주얼하게 입고 마스크껴서 학생인 줄 아셨나...
저만 겪는 일인지, 다른 분들도 종종 겪는 일인지 궁금해서 글 올려요.
IP : 122.34.xxx.2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28 9:36 PM (116.42.xxx.32)

    학생으로 본 것 같아요

  • 2. ㅇㅇ
    '21.8.28 9:39 PM (211.206.xxx.129)

    엄청 어려보이시나봐요

  • 3. 아뇨
    '21.8.28 9:42 PM (116.125.xxx.237)

    아무리 어려 보여도 안하는 사람은 안해요
    중학생 한테도 존댓말 쓰던걸요
    지역 분위기도 있겠죠

  • 4. ...
    '21.8.28 9:44 PM (124.50.xxx.198) - 삭제된댓글

    그냥 반말 하는분도 만나고, 존댓말 한는 분도 만나고....
    그냥 무심히 넘기는 편이에여;;; 근데 그 연세에서 나이 어린 사람에게
    존댓말 하시면 좀 많이 다르게 보여요

  • 5. ㅋㅋ
    '21.8.28 9:46 PM (1.222.xxx.53)

    그대로 대응하세요.
    몇개 줄까 하면 3개..

  • 6. ㅇㅇ
    '21.8.28 9:58 PM (110.12.xxx.167)

    말 짧게 하는게 습관인 사람들
    교양이 없는 사람들이죠
    본인은 그게 거슬리는지 모르더라구요

  • 7. 동안
    '21.8.28 11:10 PM (1.231.xxx.128)

    학생으로 본 것 같아요22222222222

  • 8. IIllIIllll
    '21.8.29 10:02 AM (223.39.xxx.61)

    어려보려서 그래요. 그냥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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