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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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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조력자 데려온 것은 칭찬해야 마땅한 일

국제관계 조회수 : 1,923
작성일 : 2021-08-28 18:26:08
여기다 여러번 적지만 우리나라가 갑자기 성장하다 보니 우리나라 위치에 대해

자각들이 없으신 것 같은데 우리나라가 이번 코로나로 인해 엄청 위상이 높아졌어요.

백신 없다 난리지만 어떤 나라보다 사망자수가 월등히 적습니다.

그리고 락다운 한번 하지 않았고요.

모든 나라에서 우리나라 시스템으로 새로운 평가가 시작 되었습니다.

수출 호조세에 우리나라 문화 수출 넘쳐나고 있는 이 때에

물 들어올때 노저어야 하는 타이밍 입니다. 확실하게 우리나라 위상 알려야 합니다.


조력자는 어쩔 수 없이 데려와야 하는 이야기는 하도 여러번 이야기 해서 제 글 찾아보시고요.

저도 여기서 여러번 떠들고 있는 왜 5성급 호텔과 할랄 푸드까지 줬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번 작전은 기레기들조차 모르고 한국에 도착할때까지 특급비밀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몰랐고 어디에서도 비밀이 새어나가지 않았습니다.

작전이 성공하면 대규모 숙소가 필요한데 그 보안비밀 유지를 지켜 줄 만한 곳이

5성급 호텔정도 되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할랄푸드는 2015년 박근혜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할랄푸드 단지 조성한다고 어마어마한 대규모 돈 투자했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 사업 연계로 할랄푸드 일부러 구해 준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왕 우리나라 조력자로 온 사람 주면 주는데로 먹어가 아니라 대접하면 제대로 대접해준다는 인식을

주고 싶어하는 우리나라 마음 아닐까요?

꼴랑 390명 데리고 온 것으로 이슬람화 된다고 하지 마세요.

벌써 이슬람 불법 체류자가 2만명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 돌려 보내는 것 성토하세요.

게다가 그 불법 체류자 중 100명이나 탈레반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은 본국 송환 시켜버렸습니다.

(그러니 우리나라 나름 노력하고 있는 것 칭찬하세요. 이런 것은 언론이 다루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일본이 일부러 작전 실패 한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건 정말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일로 자위대에 대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자위대 까지 투입했건만 일본 교민 조차 데리고 오지 못했습니다.

일부러가 아니라 완전한 작전 실패이고 그 높은 위상으로 우리나라 국인보다 입으로만 훨씬 더 수준이 높다고 했는데

완전 실패한 것을 그냥 그대로 보여준 것입니다. 게다가 수송기를 2번이나 보냈으나 실패했습니다.

수송기 보낼때 드는 돈도 장난 아니에요. 솔직히 5성급 호텔에 묵는 돈은 새발에 피일겁니다 ㅎㅎㅎㅎ

뿐만 아니라 나중에 탈레반 정부와 협상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 일본정부는 교민의 목숨이 달려 있어 정말 불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것으로 다음 한미 군사협상할때 군사지휘권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고 세계에 군사력과

전두지휘권을 자랑할 수 있으며 군수방위사업에 굉장한 선전을 할 수 있습니다.

조력자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는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제가 그리 착한 사람은 아니어서...)

국제사회에 살아가고 우리나라가 그 다음 단계로 뛰어 넘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훌륭한 작저이었습니다.

제발 정부가 잘 한 것에 대해서는 잘했다고 칭찬 좀 하세요.

꼴랑 기자들의 무리한요구 위해 법무부 브리핑 할때 갑질 논란이나 인형 주니 안주니 가지고 어그로 끌지 마시고요.
IP : 14.50.xxx.106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8.28 6:27 PM (223.39.xxx.57)

    오늘도 문 수령님 찬양가..
    지긋지긋한 대께들..

  • 2. 앞으로의 대책
    '21.8.28 6:29 PM (14.34.xxx.99)

    그들이 우리사회에 동화되도록 하는 일에
    신경써야할 때입니다.
    이미 입국했고,
    곤란한 미국입장에서
    동맹국 우리나라가 너무 예쁜행동 (?) 한것 맞습니다.

  • 3. 에휴
    '21.8.28 6:30 PM (14.32.xxx.215)

    그놈의 위상타령...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가 브라질보다 아래였다는거 알았네요
    그만큼 남들은 내나라 아니면 관심없어요
    우리나라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데
    코로나 사망자수 누가 기억해요
    지나라가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요
    국뽕에서 좀 헤어나셔서 멀리 높이 보고 사세요
    그놈의 위상 국격 타령좀 그만하시구요
    아주 남의 나라 외국인 눈치는 왜그리 보는지 ㅜ

  • 4. 원글
    '21.8.28 6:30 PM (14.50.xxx.106)

    모든 나라가 작전 실패 했는데 우리나라가 원샷원킬

    그리고 미국의 버스대절 덕분이었다고 같이 미국과 작전을 같이 했음을 시사했으니

    당근 예쁜 행동입니다. ㅎㅎㅎ

  • 5. 14님
    '21.8.28 6:33 PM (14.50.xxx.106)

    남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이제 남의 눈치를 안보는 위치에 섰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미국 대통령에게 푸어 미스 프레지던트를 듣고도 웃던 대통령이 살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코로나 사망자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주변에 내 부모 지인들이 다 살아 있고 같이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 6. .,..
    '21.8.28 6:38 PM (211.51.xxx.77)

    미국 대통령에게 푸어 미스 프레지던트를 듣고도 웃던 대통령이 살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
    그때가 서민들 살기에 더 좋은시절이었죠.

  • 7. ㅡㅡㅡㅡ
    '21.8.28 6: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데려온건 잘한 일.
    국빈대접 말고,
    난민답게 난민대접해 주고,
    일정기간 체류하다
    다른 나라로 보내길.
    전세계 난민들 다 한국으로 몰려와서
    국빈대접해내라 깽판칠 듯.
    아프간 성인여성들 5년동안 아이를 얼마나 낳을지
    무서움.

  • 8.
    '21.8.28 6:52 PM (124.50.xxx.65)

    이런일에 원샷원킬을 하고 그럴까싶다.
    진짜 동네 바보형인가?

  • 9. 211님
    '21.8.28 6:54 PM (14.50.xxx.106)

    서민이 살기 좋다니요.

    메르스때 제 지인이 죽었어요. 딱 한명이 메르스 걸려서 그렇게 많은 사망자가 생겼어요.

    이탈리아 80대 이상 인구가 80% 이상 죽었다고 합니다.

    지금 님은 살아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외국 사망자 보시고 이야기 하세요.

  • 10. 61님
    '21.8.28 6:57 PM (14.50.xxx.106)

    국빈대접이라기보다 작전때문에 5성급 호텔에 묵었고 바로 진천생활지도소로 옮겼다고 들었어요.

    할랄푸드는 없는 음식도 아니고 우리나라 육성 사업이라나 더 보완해서 준거고요.

    너는 망명자니 주는대로 먹으라 라고 하는 나라와 망명자지만 최대한 너를 배려 하는 나라 어떤 나라가

    되고 싶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외국서 설움 당한거 많이 듣지 않았나요?

  • 11. ....
    '21.8.28 6:57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조력자들 다시 다른 나라로 나갔다는 통계가 나오면 박수쳐드릴게요..

    그리고 일본 대사관 자위대 다 철수했다는데 오늘 구출한 일본인 1명만 데리고 왔답니다.
    남은 일본인은 5명.. 그런데 대사관 직원들 대탈출
    500명 떠들던건 아프간인이었나봐요.

    아프간사태 처음 알았던건 우리 아프간 대사가 우리 교민 1명을 탈출 못시켜 남았다고 해서입니다.
    정말 오바육바 떨며 맞이해야할 사람은 끝까지남아 아프간에서 마지막 우리 자국민 1명 데리고 돌아온 대사아닙니까..

  • 12. 국뽕도 적당히.
    '21.8.28 6:58 PM (39.7.xxx.92) - 삭제된댓글

    푸어 프레지던트 참 징하게 써먹네요. ㅋ

    그럼 트럼프는 문대통령을 지도자와 협상가로서 약했다고 평가절하한 건 아나요? A4 용지만 보고 읽는다고 훙내도 냈었죠.

    코로나 초기에는 K- 방역에 관심도가 높았지만, 사생활 공개, 추적 시스템에 난색을 표하며 거부했습니다. 외신에서도 중국식 통제라며 비난 기사를 쓸만큼 한국의 방역 시스템에 모두 찬사를 보낸 건 아니예요.

  • 13. 182님
    '21.8.28 6:59 PM (14.50.xxx.106)

    난민 390명 받고 오바육바한다고 이야기 들어요.

    솔직히 조력자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 불체자로 남아있는 이슬람이 문제에요.

    지금 들어온 조력자들은 일정수준이상 교육과 우리나라와 일해본 자라 여기에 있던 가던 상관없는 사람

    입니다. 우리나라에 불법 체류해 있는 불체자 이슬람에 대해 성토하고 흥분합시다.

  • 14. 182님
    '21.8.28 7:05 PM (14.50.xxx.106)

    교민 500명이 아니라 데리고 오려 했던 일본 조력자가 500명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일본대사관은 자기들끼리 먼저 떠났고 그다음 교민이 5명 정도 남아있고요.

  • 15. 182님
    '21.8.28 7:07 PM (14.50.xxx.106)

    그리고 아프간에 남아있던 자국민은 그 조력자들 390명 숨겨두기 위해 공장에 끝까지 남았던 사람이래요.

    한마디로 한국판 쉰들러리스트죠. 그리고 우리나라 대사와 그 자국민 나오면서 꼭 데려온다고 약속도

    하고 나왔고 그 약속 끝까지 지켰고요.

  • 16. 39님
    '21.8.28 7:11 PM (14.50.xxx.106)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 말한게 아니라 내려와서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죠

    트럼프가 그말 할때는 재선에 실패하고 미국코로나를 확대시킨 주범으로 낙인이 찍힌 상태인데요.

    박근혜 하야하고 누가 박근혜 말 듣나요?

    트럼프 하야하고 누가 트럼프 말 제대로 듣겠어요.

  • 17.
    '21.8.28 7:12 PM (149.167.xxx.192)

    그놈의 위상타령...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가 브라질보다 아래였다는거 알았네요
    그만큼 남들은 내나라 아니면 관심없어요
    우리나라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데
    코로나 사망자수 누가 기억해요
    지나라가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요
    국뽕에서 좀 헤어나셔서 멀리 높이 보고 사세요
    그놈의 위상 국격 타령좀 그만하시구요
    아주 남의 나라 외국인 눈치는 왜그리 보는지 ㅜ 22222


    이 말이 정답이네요. 원글님은 환상에서 좀 깨어나셔야 할 듯

  • 18. 39님
    '21.8.28 7:13 PM (14.50.xxx.106)

    그리고 중국식 통제와는 다르죠. 중국식 통제는 완전히 락다운해서 출입을 못하고 통제했는데

    왜 외국에서 먼저 칭송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심지어 모든 자료 다 공유하고 오픈해버린 우리나라 방역입니다.

  • 19. 쓸개즙
    '21.8.28 7:15 PM (223.62.xxx.145)

    인형 양팔에 안겨주고
    5성급 호텔에 재울 정도로 특별한 기여자는 아니죠.

    자존감 낮은 가장이 식솔들 굶는데 나가서 남들 고기 사먹이더라구요.

  • 20. 산수 좀 하세요
    '21.8.28 7:15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수송기 보냈다 실패하는게 싼가요, 앞으로 대대손손 저들을 먹여살리는게 싼가요.
    400명 밖에 어쩌구 헛소리는 하지 마세요.

  • 21. 시민단체에서
    '21.8.28 7:17 PM (223.38.xxx.10)

    일 하세요?
    돈이 되나봐요?

  • 22. 223님
    '21.8.28 7:21 PM (14.50.xxx.106)

    오성 호텔이 그렇게 한 이유는 보안유지 일겁니다. 철저한 보안유지로 그 어느 누구도 모르게 작전 수행 했죠.

    인형 솔직히 얼마 안하죠. 하지만 받는 사람이 아이일때는 그 인상이 깊습니다.

    이왕 받아들여야 하는 경우에는 같이 즐겁게 함께 가야 합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나 독재정권에 저항했던 운동가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일본에게 교육 잘못 받은 외국인이 윤봉길 의사를 두고 테러리스트라고 이야기 해서 안되는 영어가지고

    설전을 벌인적 있습니다. 님들 눈에는 우리나라 단순한 조력자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들은 나름

    병원 교육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나라 재건을 위해 노력한 운동가일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난민에 대해 회의적이지만 이 390명 만은 정말 잘 데리고 왔습니다. 탈레반 정부에서는 사형

    당할 사람들이었습니다.

  • 23. 한심한 ..
    '21.8.28 7:24 PM (222.99.xxx.212) - 삭제된댓글

    한심한 대깨문수준 ㅠㅠ

    부동산올려서 부동산세금과 빚내서 나라살림해서 다 거절내고 젊은이들한테 빚만 남겨주게 됬는데..위상이 뭐가 그리 대단한가요?
    그래서 개도국에 지원하는 백신이나 받아오고..
    난민인지..기여자인지 말만 잘지어내서 쇼만하고 있는거 모르는 바보들....

  • 24. 미친것들
    '21.8.28 7:24 PM (223.62.xxx.110)

    곱게 미치세요
    오늘도 문 수령님 찬양가..
    지긋지긋한 대께들..

  • 25. 119님
    '21.8.28 7:25 PM (14.50.xxx.106)

    교민 5명과 함께 일본은 다시 조력자 구하기 위해 방법 모색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정세상 우리나라는 아프간이 1980년 소련과 전쟁 시작할때 부터 시작해서 한번도 아프간 난민을

    받은 적이 없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국제적으로 발돋움하려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전 받아들여야 하면 즐겁게 그리고 이왕이면 조력자들을 받아들인 정부가 잘한

    처사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산수로도 이번 작전으로 우리나라 군사력과 한미군사동맹때 군지휘권 문제와 군수산업및

    군사력에서 엄청난 국제적 선전을 한 셈이라고 생각됩니다.

  • 26. 푸어
    '21.8.28 7:34 PM (14.32.xxx.215)

    프레지던트 타령전에
    이번 타임인지 뭔지 문재인 표지에 싣고 가열차게 깐거나 알아보세요
    미국 눈치보느라 데려왔음 적당히 거두다 내보내면 돼요
    뭔 의전에 오성헤 할랄에 거기다 법개정해서 영주권 준다구요??
    군인한테나 좀 잘 하라고 하세요
    우리애 군에 있는데 마스크벗는 실험한다구요??
    군인이 만만한가 봐요??
    썩을것들 욕이 절로 나오네요

  • 27. 14님
    '21.8.28 7:39 PM (14.50.xxx.106)

    영주권 주면 지들이 원하면 여기에 있고 다른 나라 가고 싶으면 가라고 하면 됩니다.

    여기 조력자들 걱정하지 마시고요. 불법체류자 이슬람이나 외국인들에 대해 걱정하세요.

    아프간에서 우리나라랑 일할 정도면 학력 일 강도 다 검증된 사람들이에요.

    왜 여기 390명에만 꽂혀서 이런지 전 오히려 이슬람 불법체류자가 더 걱정인데요.

    이슬람 불법체류자들은 걱정 안되세요? 탈레반으로 의심스러운 사람 100명이나 추방했어요.

    불체자 문제가 더 심각해요.

  • 28. 몰랐어요
    '21.8.28 7:39 PM (175.223.xxx.239)

    2015년 박근혜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할랄푸드 단지 조성한다고 어마어마한 대규모 돈 투자

  • 29. d...
    '21.8.28 7:40 PM (219.248.xxx.88)

    처음 공로자라고 칭할때 어이없더군요

  • 30. 걱정 안해요
    '21.8.28 7:41 PM (14.32.xxx.215)

    이번에 온 사람이나 불체자나...왜 걱정을 합니까
    자국민 걱정 먼저 하라고 좀 하세요

  • 31. 원글님
    '21.8.28 7:41 PM (175.223.xxx.239)


    원글님의 댓글

    모두 맞는 말이예요!!

  • 32. 14님
    '21.8.28 7:41 PM (14.50.xxx.106)

    우리나라 난민 심사 정말 까다로워요. 심지어 이번에 비행기 탔음에도 단호하게 카불로

    명단에 없다는 이유로 바로 송환시켜 버렸어요.

    북한인이던 조선족이든 이번 아프간 조력자든 우리나라에서 난민 신청 통과되면 괜찮지만

    지금 몰래 들어온 조선족이나 중국인들 이슬람들이 정말 문제에요.

    이 사람들 송환 시킬 방법이나 우리 연구해봐요. 범죄는 이런 사람들이 저질러요.

  • 33. 난민은
    '21.8.28 7:57 PM (39.7.xxx.148)

    난민답게 대접하고
    이슬람으로 보내야해요.
    여기 두면 주렁주렁 달고 온 애
    미친 번식력으로 세금 빨아먹고 사는
    불만계층 밖에 안되요.
    거기다 동화할 생각도 없는 불안요소

  • 34. 원글
    '21.8.28 7:59 PM (14.50.xxx.106)

    39님 난민은 난민 답게가 어떤 건가요?

    난민이 문제가 아니라 불체자가 더 문제 아닐까요?

  • 35.
    '21.8.28 8:01 PM (14.32.xxx.215)

    자꾸 불체자 타령이세요??
    불체자는 불체자
    난민은 난민!!!

  • 36. 원글
    '21.8.28 8:02 PM (14.50.xxx.106)

    인종, 종교, 국적, 특정 사회집단의 구성원인 신분 또는 정치적 견해를 이유로 박해를 받아 다른 나라로 망명한 사람.

    -----> 망명이라고 하는말은 그 나라 국적을 준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가가 미국 국적 가지고 마음 껏 우리나라 독립 위해서 운동 하는 것을 미국인들이

    난민이면 난민 답게 굴어라 라고 자유를 제한하고 차별 했나요?

    님이 말하고 싶은 것은 난민이 아니라 우리나라 불법체류자를 말하고 싶은 거 같으신데 저 역시

    불법체류자 추방에는 적극 찬성합니다.

  • 37. ...
    '21.8.28 8:04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정확히는 한국군이 아프간 조력자 아닌가요?

  • 38. 14님
    '21.8.28 8:05 PM (14.50.xxx.106)

    난민고 불체자를 구분 안하시고 계시잖아요.

    난민이 망명한 사람 즉 우리나라 국적을 받은 사람이에요.

    우리나라 독립운동가가 미국 망명해서 미국시민권을 받고

    독재정부시절 독일로 망명한 운동가가 독일 시민권 받은 사람들을 난민이라고 하고 망명자라고 해요.

    난민이 난민 답게 망명자가 망명자 답게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그들은 벌써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귀화자 즉 우리나라 국민이라고요.!!!!!

  • 39. 원글
    '21.8.28 8:13 PM (14.50.xxx.106)

    121님 서로가 조력자이죠.

    흥선대원군때 선교하러 들어온 선교사들에게 조력한 사람들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한 박해를 받았습니다.

    선교사 입장에서는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교육을 시키고 하느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해 내 한몸 희생

    하러 왔음에도요.

    지금 아프가니스탄이 그런 상태에요. 조력자들이 뭐가 대단해 라고 하지만 한국을 위해 통역을 하고

    병원을 세우고 하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일 수 있다고요.

    이제는 우리나라가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바뀌었습니다.

    도움을 준다고 해서 내 도움이 너희들에게 좋으니 무조건 받아 라는걸 받아들이기 힘든 나라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도왔다는 이유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도 생기고요.

  • 40. ..
    '21.8.28 8:17 PM (39.7.xxx.18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어떻게 그리 단언하십니까. 조력자들은 학력, 일 다 검증돼서 걱정할 것 없으니 불체자들이나 걱정해라?

    9.11 테러를 일으킨 행동대장 모하메드 아타의 아버지는 변호사였고 그는 독일 유학까지 한 엘리트였습니다. 그러다 이슬람 극단주의적인 신념에 빠져 테러를 일으킨 것이죠. 종교나 신념은 개개인의 학력과 재산 등으로 판단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 41. 님이
    '21.8.28 8:19 PM (14.32.xxx.215)

    언급한 14가 나라면...
    제가 난민 불체자 구분 못했나요??
    뭔 독립운동 망명 타령까지 ㅠ
    열심히 편들어 주세요

  • 42. 39님
    '21.8.28 8:22 PM (14.50.xxx.106)

    그 사람은 알카에다 에요.

    여기 조력자들은 일반 시민이고요. 알카에다가 통역하고 병원짓고 직업교육 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네요. 탈레반 정부에 사형리스트에 오르게 될 사람이고요.

    이슬람이라도 탈레반 알카에다 IS 정도는 구분 해줍시다.

    우리나라 독립운동 할때 친일파와 독립운동가 구분 하지 않고 똑같은 나라 없는 한국놈들 이라고 하면

    열받는 것 처럼요.

  • 43. ...
    '21.8.28 8:23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뭘 우리나라를 도와요? 자국 재건을 도운거죠. 아프간 사람들 인도적으로 도울 수 있어요. 그런데 특별기여는 한국에게 한게 아니라구요. 그리고어따대고 포교 목적으로 남의 나라에 들어간 선교사와 한국군을 비교해요?

  • 44. 39님
    '21.8.28 8:24 PM (14.50.xxx.106)

    그리고 이번 조력자들 데리고 올때 조력자 명단 리스트 검증 했고 다시 한번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함께 명단 확인 해서 신원 확인되지 않고 명단에 없는 사람 1명 카불로 송환 시킨 걸로 알고 있습니다.

  • 45. 121님
    '21.8.28 8:27 PM (14.50.xxx.106)

    포교목적으로 들어온 우리나라 선교사 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연세어학당 설립한 언더우드 박사 같은 분 말입니다.

  • 46. ..
    '21.8.28 8:29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연세어학당 세브란스 언더우드가 세웠죠? 그래서요?

  • 47. ..
    '21.8.28 8:31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알카에다는 아니었죠. 함부르크 공과 대학을 다니다 걸프전과 오슬로 협정 같은 세계 정세를 보고 분노를 느끼며 이슬람 극단주의에 심취된 것이죠.

    독일에서 귀국 후 알카에다에 가입한 것입니다. 제가 예시로 든 건, 이 사람이 탈레반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종교는 학력으로 구분할 수 없단 말을 하고자 한 것입니다.
    조력자들이 다 학력으로 검증된 사람들이라 그리 단언하시길래.

    독해력이 이리 딸려서야, 다른 이를 설득할 수 있겠어요?

  • 48. 121님
    '21.8.28 8:33 PM (14.50.xxx.106)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들이 거의 100년동안 전쟁을 하는 사이에 이슬람이 극우로 변질되고 말았어요.

    그래서 어떤 면에 대해서는 흥선대원군때 보다 더 심한 부분도 있어요.

    여자는 교육도 받지 못하고 음악도 들을 수 없으며 영화도 금지 하고 있습니다.

    그때로 생각하고 조력자들이 왜 우리나라에 올 수 밖에 없고 병원이나 학교나 직업 훈련을 해줌에도

    조력자들 역시 정권이 바뀌면 목숨이 위험한지 이해하시면 됩니다.

  • 49. 39님
    '21.8.28 8:37 PM (14.50.xxx.106)

    전 벌써 미국과 교차 검증 된 사람을 미래의 알카에다라고 미리 색안경 쓸 필요 있나요?

    지금 이 사람이 나중에 우리나라를 도울 인재가 될지 우리나라에 수많은 인명을 파괴할 살인자가 될지

    그 어떻게 단언 할 수 있나요?

  • 50. ..
    '21.8.28 8:41 PM (39.7.xxx.107) - 삭제된댓글

    미래의 테러리스트라고 단언해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님처럼 다 검증되었다고
    단언내려서도 안 된다는 것이죠.

    아프간은 이슬람의 원리주의를 따르기에
    한국에 일정 기간 동안 체류하되,
    그 기간이 지나면 돌려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단 뜻입니다.

  • 51. 39님
    '21.8.28 8:45 PM (14.50.xxx.106)

    우리나라와 미국이 교차 검증 되었는 사람 390명 (거기에 5세 이하 아이 100명)

    에 대해 미래의 알카에다로 걱정하지 말고 지금 여기 체류해 있는 불체자 이슬람에 대해 성토하십시다.

    바람직하고 못하고는 우리가 선택 할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가가 독일로 망명 가서 망명신청이 받아들여졌는데

    독립운동가에게 너 망명으로 받아들였지만 독일에 있지말고 다른나라로 가 라고 할 수 있냐고요?

    처음으로 난민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은 망명자 우리나라 국적을 주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국적을 포기하고 안하고는 그들 문제라는 겁니다. 이해 못하시겠어요??????????

  • 52. 0000
    '21.8.28 8:51 PM (116.33.xxx.68)

    국제호구인정!!
    니 세금으로 난민들 먹여살려
    그사람들이 고마워할것같아요
    평생 우리세금으로 후세가 먹여살려야해요 잠깐의 국뽕이 불러올 재앙이 두렵지 않나요?

  • 53. 116님
    '21.8.28 8:54 PM (14.50.xxx.106)

    에휴.....꼴랑 390명 가지고 국제 호구라고 하면 진짜 국제 호구들 들으면 기절해요.

    이번에만 해도 미국은 몇만명 영국 만명 넘게

    프랑스 독일 각각 천명 넘게 난민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우리는 국제적 뭇매 겨우 막을 정도입니다.

    아프간 난민 처음 받았습니다.

  • 54. ..
    '21.8.28 8:54 PM (39.7.xxx.69) - 삭제된댓글

    독립운동가와 비교 좀 하지 마세요. 역겨우니까.

    20년간 전쟁에 미국이 수천조원을 지원했고, 수많은 나라들이 재건에 힘을 보태주었는데, 아프간 임시 정부의 부패와 무능력으로 아프간 군대 숫자를 허수로 부풀리고 지원금 빼돌리다 미군 철수후 탈레반군에게 싸울 의지도 없어 이 지경이 된 것을 어디다 비교 합니까.

    한국 국적의 포기 의사가 그들에게 있다굽쇼? 진짜 한국인 맞아요??

  • 55. ..
    '21.8.28 8:55 PM (39.7.xxx.153) - 삭제된댓글

    독립운동가와 비교 좀 하지 마세요. 역겨우니까.

    20년간 전쟁에 미국이 수천조원을 지원했고, 수많은 나라들이 재건에 힘을 보태주었는데, 아프간 임시 정부의 부패와 무능력으로 아프간 군대 숫자를 허수로 부풀리고 지원금 빼돌리다 미군 철수후 탈레반군에게 싸울 의지도 없어 이 지경이 된 것을 어디다 비교 합니까. 진짜.

  • 56. 이분
    '21.8.28 8:55 PM (39.7.xxx.55)

    시민단체 지원금 받나....알아서 하세요 ㅜ
    어차피 정부나 원글이나 말 안통하긴 마찬가지네요

  • 57. 당연하죠
    '21.8.28 8:55 PM (121.140.xxx.74) - 삭제된댓글

    82글보고 많이 놀랐어요
    밥먹으며 난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식수들에게 물었어요
    당연히 받아줘야된다고

    82댓글은 정말 역사의식도 사회의식도 없는
    무지랭이 들이었어요

    심지어 문재인을 이완용이라고하니

    중2딸왈 엄마 한일합방조약내용을 알고 말하는 얘기야? 하더군요

    82에서 난민글쓰는 댓글들과 싸울필요없어요

    실제로 만나면 웃음나오실겁니다

  • 58. 39님
    '21.8.28 8:57 PM (14.50.xxx.106)

    님도 우리나라 흑역사를 모르시네요.

    미국의 가장 큰 잘못이 자기가 도운 나라에게서 이윤을 최대한 뽑아먹으려고 자기말 잘듣는 매국노들을

    대통령에 올린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김구 선생님 대신 이승만이 되고 그 다음 박정희가 되고 난 뒤 지원을 많이 하고도

    1945년부터 1963년 박정희 화폐개혁해서 나라 망하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그때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 마저 공산화 되면 안되기에 다시 미국이 장면 선생님 경제 계획 보완해서

    지원 한겁니다. 아셨어요? 님이야 말로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알고나 하는 소리입니까?

  • 59. 39님
    '21.8.28 8:59 PM (14.50.xxx.106)

    역사 공부하시면 아시겠지만 박정희 화폐개혁으로 모든 은행 문을 닫고 공장 대금 결제 안되어서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 60. 39님
    '21.8.28 9:01 PM (14.50.xxx.106)

    그리고 지금 미국은 전쟁하면 할수록 중국에게 유리하고 미국에게 불리해진다는 것을 알기에

    내전 겪고 난 뒤 중국에 대한 보복심리로 철수한 것이고요.

  • 61. ...
    '21.8.28 9:03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하와이 남미로 가야만 했던 선조를 끌어들이더니
    이제 언더우드까지 나오네요.
    언더우드가 개신교 전파를 위해 조선에 좋은 일을 한것은 맞습니다.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구출한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그냥 난민일 뿐입니다.

  • 62. 121님
    '21.8.28 9:05 PM (14.50.xxx.106)

    난민의 뜻은요.

    인종, 종교, 국적, 특정 사회집단의 구성원인 신분 또는 정치적 견해를 이유로 박해를 받아 다른 나라로 망명한 사람.

    -----> 데리고 간 나라에 국적을 벌써 주기로 한 겁니다.

  • 63. ㅎㅎ
    '21.8.28 9:06 PM (39.7.xxx.254) - 삭제된댓글

    좌파식 역사 교육에 세뇌되어 있는 원글이기 안 쓰럽군요. 하나만 말하죠. 이승만의 천재적인 발상과 노빠꾸 닥돌 기질, 오랜 미국 생활로 미국에서 이승만의 기질을 알고 있다는 점이 결합돼 한반도 역사상 최고의 사건인 한미동맹이 탄생한 거예요. 미국은 그때 한국에 관심이 없었고 일본에만 집중하려고 했는데, 이승만이 누구도 생각 못한 거제도 반공포로 전격 석방이라는 카드를, 진짜 겁대가리도 없이 꺼내들자 아이젠하워는 보고 받고 놀라서 자다가 벌떡 일어났고(대통령 재임 8년 중 그런 경우가 이때 딱 한번 있었다고 함) 처칠은 노발대발하며 이승만을 배신자라며 욕을 퍼부었다고 하죠. 근데 이미 미국 쪽에서 이승만이 한번 꽂힌 건 노빠꾸 닥돌을 하는 노답 노인네라는 걸 알고 있어서 휴전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이승만의 요구를 들어줬습니다. 이승만이 아니었으면 대한민국 건국도, 한미동맹도 없었어요. 그럼 남한도 공산화가 되었을 겁니다.

  • 64. ..
    '21.8.28 9:07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그건 몰랐네요. 아예 데리고 오지 말았어야 했군요

  • 65. 121님
    '21.8.28 9:10 PM (14.50.xxx.106)

    그리고 우리나라가 공식적으로 아프간 난민 받은게 이 390명 처음이고요.

    국제적으로 100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중에 그리고 1973년 소련과 전쟁이후 우리나라가 아프간 난민 받은 적

    한번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위상이 올라간 만큼 어쩔 수 없는 국제적 의무는 부과되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능동적으로 자발적으로 효과적으로 수행한 작전입니다.

    꼴랑 390명 가지고 국제 호구라면 지금까지 난민문제로 골머리를 썪으면서 몇십만명 데리고 온

    유럽이나 미국은 정말 국제적 호구이고요. 바보이네요.

    그리고 난민의 테러 살인 강간 걱정 할 바에는 오히려 불체자들 이슬람들의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이 조력자들은 5세 이하 애들만 100명이고 또한 모든 그들의 혈액형 키 몸무게 가족관계 리스트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과 공유되어 범죄를 저지르면 오히려 잡기가 더 쉽습니다.

  • 66. ㅇㅇ
    '21.8.28 9:15 PM (175.223.xxx.148)

    동네 바보 호구형과 그 졸개들

  • 67. 39님
    '21.8.28 9:15 PM (14.50.xxx.106)

    이승만이요.

    우리나라 독립자금 미국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다 탕진한 것은 아십니까?

    그래서 우리나라 상해 독립운동가들이 얼마나 가난에 허덕이고 독립자금이 모잘라서 고생했는지 아십니까?

    이승만이 최초 기독교인 입학자 특례로 하버드에 입학한 건 아십니까?

    게다가 그가 하버드에 졸업 못할 것 같으니까 컬럼비아 석사 대학원에 합격했다는 거짓 편지 쓰고

    하버드에다가는 컬럼비아 석사 대학원에 붙었으니 하버드 졸업시켜 달라고 한 건 아십니까?

    맥아더에게 온갖 감언이설 편지 써서 미국에 빌붙어서 꼭두각시 노릇 잘 할 것 같아

    맥아더가 이승만 대통령으로 추대한 것은 아십니까?

    김구 선생님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그정도로 부정부패 하지 않고 자주적인 한미동맹이 되었을 겁니다.

  • 68. 근데
    '21.8.28 9:17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국적을 주기로 한다...
    어떤 법에 떻게 명시 되어 있나요?
    체류자격이 아닌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주어야 하는것이
    어떤 법에 명시 되어 있습니까?
    그리고 저는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사전적 의미)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지금 입국한 아프가니스탄인에게 조력자란
    단어가 해당이 없다라는겁니다
    그냥 사전적 난민에 불과 하다입니다.

  • 69. 121님
    '21.8.28 9:19 PM (14.50.xxx.106)

    국제사회에서 아예 데리고 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요.

    우리나라 위상은 올라가고 있는데 국제 정세에서 고통 분담은 하지 않고 수출 시적은 최고로 좋고

    코로나 방역으로 그 나라 자국민은 멀쩡하게 살아 경제 활동 하고 있어 그 나라만 잘먹고 잘 살고 있으면

    다른 나라에서 가만 있을까요?

    영국언론 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 조력자 외면했다 이야기 했고 바로 우리나라 언론이 한동안

    난리도 아니었죠. 국제적 생 양아치 만들어 놓았죠. 왜놈들 기레기.....

    게다가 일본은 자위대 보내고 수송기 보낸다고 자국언론에다 도배를 하면 우리나라 언론은

    그거 복붙해서 칭송하고 그런게 며칠전입니다........

    21세기 국제사회에서 살고 있음을 잊지마세요

  • 70. ..
    '21.8.28 9:20 PM (39.7.xxx.91) - 삭제된댓글

    왜놈을 그리 싫어하면서 김구 선생을 칭송하는 아이러니는 뭘까요?

    그렇게 싫어하는 조선일보 방회장이

    김구 자금줄에

    이광수 같은 친일파까지 기용한 분인데?

  • 71. 에휴
    '21.8.28 9:25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원글이 난민에게 국적 주어야 한다면서요?
    어디 법에 명시되어 있나 좀 알려주시구요
    저들은 조력자가 아니라
    제가 아는 사전 의미의 난민일뿐이라는데
    자꾸 댓글을 이상하게 몰고 가네요
    이권에 해당하는 시민단체 대변인인가?

  • 72. 121님
    '21.8.28 9:25 PM (14.50.xxx.106)

    난민이라는 글 사전 찾아보시면 그렇게 되어 있네요......

    님이 원하는 단어는 임시체류자인듯 하네요.

    솔직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쟁 날지도 모른다는 글에 일본에서 한국에서 건너온 자들 다 총으로 쏴죽인다

    는 기사 읽다가 박근혜 하야 함과 동시에 너무 훌륭하게 일들이 풀리고 있어서 어안이 벙벙합니다.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인식하시고 그 다음 도약으로 넘어가야 할때입니다.

    난민이든 임시체류자든 불법 체류자이든 솔직히 저도 싫습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야 할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즐겁고 서로가 가장 좋은 상태인 채로 받아들여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에서 수십만명 아프간 난민 받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10년동안 바라보았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어느 수준에서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나중에 미국에서 멋대로 미군기지 난민 수용소로 사용한다고 몇천명 수송기로 데려올때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 73. ..
    '21.8.28 9:28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찿아봐도 국적을 주어야 하는 내용은 없구요
    있다해도 사전에 있는 말은 법적 소용이 없죠.
    당당히 국적을 주어애 한다고 하시는데
    법적 근거를 알려주세요

  • 74. ..
    '21.8.28 9:32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님이야 말로 어떤분 댓글에
    미래 잠재적 살인자가 될지
    단언할 수 있냐고 하면서 본인도
    일어나지 않을 일을 말하고 있네요.
    그리고 자꾸 다른말 하지 마세요

  • 75. 39님
    '21.8.28 9:32 PM (14.50.xxx.106)

    김구 선생님이 일제 앞잡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독립운동 하신 분을 일제 앞잡이로 모는 님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 76. ..
    '21.8.28 9:39 PM (39.7.xxx.92) - 삭제된댓글

    독립 운동가로서 김구는 존경할만한 사람이지만 해방 후 그의 행적은 비판의 여지가 많습니다.

    김구는 정치적으로 무지했고 단순했습니다. 김일성 꼬임에 넘어가서 평양회담 다녀온후 미국식 자본주의를 도입하려하는 이승만을 암살하려고 했죠.

    김구가 정권잡았다면 좌파들한테 휘둘리거나 지나친 민족주의로 미국마저 거부해서 가난을 벗어나기 힘들었을 거라는 평가가 따르니 말이죠.

  • 77. 121님
    '21.8.28 9:40 PM (14.50.xxx.106)

    님이 말한 난민이란 뜻 자체가 벌써 망명 된 자라는 말이라고요.

    난민답게 라는 말을 쓰면 안된다고요.

    난민 뜻 자체가 망명이 받아들여진 자라고요.

    그러니 아직도 조력자라는 말을 쓰고 있는거라고요.

    다른 말 하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언어선택 하시고요.

    그리고 난민은 난민답게 라는 말은 어떤 의미로 쓰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 78. 39님
    '21.8.28 9:50 PM (14.50.xxx.106)

    이렇게 시각이 틀리네요.

    독재자인 이승만이 부정부패만 안했어도 무지했다는 말 이해할 수 있지만 님 이승만은 정말 암살 당할 만한

    사람이었어요. 매국노에다 미국 꼭두각시였죠. 우리나라 국민들이 피땀흘려 모았던 독립자금을

    카지노에서 노름과 여자로 다 탕진했고 독립자금 흐름을 막았던 사람입니다.

    게다가 하와이 지사도 다 망친 놈이고요. 역사를 바로 압시다.

  • 79. 충격
    '21.8.28 9:53 PM (61.74.xxx.169)

    82댓글 수준이 충격적입니다.
    아무리 아프가니스탄 사람이라도 인간인데 '애를 주렁주렁 달고' 라니요.
    인간에 대한 예의가 털끝만큼도 없습니다.

    이승만 덕분에 한미동맹이 이루어져요?
    소련과 미국이 모두 탐낸 한반도 땅입니다.
    지도를 보세요!!!

  • 80. ..
    '21.8.28 9:54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제가 난민은 난민답게라고 했나요? 저는 조력자가 아니라 그냥 난민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제가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국어사전에 난민은 전쟁이나 재난 따위를 당하여 곤경에 빠진 백성 이라고 되어 있네요. 원글이 말한 망명된자 혹 국적을 부여받아야 하는 자라는 말은 어느 사전에 있나요? 있다하면 법적 효력이 있는지요?

  • 81. ..
    '21.8.28 9:56 PM (39.7.xxx.164) - 삭제된댓글

    이승만이 과도 있었지만 한미 상호 조약을 안 맺었다면, 원글님이 인터넷 환경에서 자유롭게 글도 못 썼을 겁니다. 남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님이나 균형잡힌 역사관을 탑재하시길 바랍니다.

  • 82. 국제호구
    '21.8.28 10:15 PM (211.186.xxx.118)

    싼똥 치우려면ㅠㅠ 다음 정권이 정말 바쁠듯

  • 83.
    '21.8.28 11:10 PM (211.46.xxx.234)

    대한민국이 아닌 어디 파라다이스에 살고 계신 분이시네요.
    사대주의에 비현실적 이상주의자. 글만 보면 그렇다고요.
    댓글마다 줄줄이 번호달아가며 자기 의견 고집하고 자기 뜻과 다르면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시나?
    자기만 깨우치고 열린 사람이고 이타적이고 박애주의자인양, 다른 사람들은 무지몽매하고 편협하고 인정없다는 듯 몰아가지 마세요.
    본인 말처럼 시각이 틀린 건 아니고 다른 것입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상대방도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굳이 댓글 아이피 따라다니며 조목조목 가르치듯 하진 않아요.
    본인의 글과 댓글이 잘한 일도 너무 과한 칭찬으로 오히려 빛을 퇴색시킬 수 있다는 점 아셨으면 해요.
    자꾸 감정 고조시키지 마시고 이슈 만들지 마세요.
    글쓰시는 스타일이 너무 가르치려는 듯 과하시고 감정을 묘하게 건드려서 정부와 문프님의 반대 여론을 양산 시키시고 계십니다.

  • 84. 대깨들은
    '21.8.29 1:10 AM (223.62.xxx.160)

    지령 내린대로 여기저기 글쓰네요

    우리나라 위상이고 모고
    다른 나라 우리나라한테 관심 없어요
    우리나라 코로나 현황 어쩐지도 모르고
    난민을 구출했는지 어떤지도 몰라요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국뽕에서 좀 벗어나세요 ㅋㅋ

    이러면 또 수령님이 지령내린대로
    토왜다 이러겠죠

  • 85. 윗분 최소 간첩
    '21.8.29 1:28 AM (58.228.xxx.16)

    수령님은 뭔 수령....ㅋㅋ 김일성때 파견나왔나보네

  • 86. 이어서.
    '21.8.29 1:30 AM (58.228.xxx.16)

    독일이라고 좋아서 난민 받은 거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위상이나 수준되면 이정도는 해야 하기때문에 하는 겁니다. 유엔가입하고, 유엔에서 나온 연합군의 도움으로 이만큼 살고 있고, 우리도 난민으로 여기저기 떠돌아본 나라로서....그래도 이 정도는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같아서는 부르카고 뭐고 다 벗기고 정신교육 시키고 싶지만...그건 참아보고요.

  • 87. 39님
    '21.8.29 2:31 AM (14.50.xxx.106)

    자구 이승만이 한미 동맹때문이라고 하는데 미국은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 공산화 된느 것이 두려워

    도와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가 공산화가 되면 어떻게든 일본을 피해서라도 바로 미국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지리적 위치도 알고 이승만 칭송하시죠.

  • 88. ..
    '21.8.29 2:38 AM (39.7.xxx.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수준이 참. 이 정도면서 누굴 가르치려고 하는지. 이승만과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이란 검색어만 넣어도 관련 자료가 나오는데, 계속 앵무새처럼 같은 소리만 되풀이할 것 같아 한국 일보의 기사를 덧붙입니다.

    —-

    미국을 믿을 수 없었던 이승만은 정부 수립 이후 미국에게 한국의 안보를 문서상으로 보증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미국은 소극적이었다. 1948년 8월 신생 대한민국이 탄생하자 이승만은 미국에게 상호방위조약의 체결 가능성을 타진하였지만 무초 주한 미대사는 "미국은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 시대 이래 어느 국가와도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일이 없다"고 응수했다. 1949년 6월 주한미군이 철수한 이후에도 이승만은 한미 간의 상호방위협정 체결을 요청하였지만 미국은 '상호방위원조협정' 및 '주한미군사고문단설치협정' 등 실익 없는 협정을 맺어주는 데 그쳤다.

    마지막으로, 미국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후에도 상호방위조약 체결에 소극적이었다. 미국은 조약의 체결 대신 16개 유엔 참전국들 명의로 '확대제재선언'을 공포하고, 한국군을 20개 사단으로 증강시켜 주는 것으로 무마하려 하였다. 그러나 한국전 종결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아이젠하워는 이승만이 1953년 6월 반공포로 석방이라는 회심의 카드로 휴전협정 체결에 찬물을 끼얹자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어 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승만은 당시 로버트슨 특사에게 한국은 미국에게 1910년의 한일합병, 1945년의 분단으로 두 번씩이나 배반당했다면서 미국을 압박했고 이 압박은 결국 주효했다. 실로 이승만은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의 알파요 오메가였다.

  • 89. 덧붙여
    '21.8.29 2:44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이승만은 "오늘날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이 성립된 것은 1882년 조미통상조약 이후로 우리나라 독립 역사상에 가장 긴중(緊重)한 진전이다. 이제 한미 방위조약이 체결되었으므로 우리의 후손들이 앞으로 누대에 걸쳐 이 조약으로 말미암아 갖가지 혜택을 누릴 것이다."라고 선언함으로써 이 조약을 군사동맹 이상의 다중 가치를 지닌 획기적 조약으로 평가했다.

    이승만의 예언대로 대한민국이 오늘날의 빛나는 성취를 이룩하는 데 한미상호방위조약이 굳건한 초석이 되었다는 것은 일부 반미주의자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 90. 39님
    '21.8.29 3:15 AM (14.50.xxx.106)

    한미동맹이 중요했다 그렇게 강조하는데요. 한미동맹은 이승만 업적을 내세우기 위한 것 뿐입니다.

    군사적 목적과는 전혀 상관없이

    박정희가 화폐개혁 실패해서 나라가 패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갔을때 미국에서 우리나라 장면 선생님 경제계

    획 가지고 경제개발 5개년 계획까지 들이밀면서 돈을 퍼부어가며 공산화를 막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지정학적 가치가 있으니까 투자한 것 뿐입니다.

    미국에 대한 환상은 버리세요. 배트남에서 출수한 것이나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한 것 역시 그 어떤 가치

    가 효용을 다 하면 끝납니다.

    게다가 그 가치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한미동맹의 불리한 조건으로 맺은 이승만은 협상가로서도

    0점이었습니다.

  • 91. OoO
    '21.8.29 8:22 A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이 아닌 어디 파라다이스에 살고 계신 분이시네요.
    사대주의에 비현실적 이상주의자. 글만 보면 그렇다고요.
    댓글마다 줄줄이 번호달아가며 자기 의견 고집하고 자기 뜻과 다르면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시나?
    자기만 깨우치고 열린 사람이고 이타적이고 박애주의자인양, 다른 사람들은 무지몽매하고 편협하고 인정없다는 듯 몰아가지 마세요.
    본인 말처럼 시각이 틀린 건 아니고 다른 것입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상대방도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굳이 댓글 아이피 따라다니며 조목조목 가르치듯 하진 않아요.
    본인의 글과 댓글이 잘한 일도 너무 과한 칭찬으로 오히려 빛을 퇴색시킬 수 있다는 점 아셨으면 해요.
    자꾸 감정 고조시키지 마시고 이슈 만들지 마세요.
    글쓰시는 스타일이 너무 가르치려는 듯 과하시고 감정을 묘하게 건드려서 정부와 문프님의 반대 여론을 양산 시키시고 계십니다.2

  • 92. 218님
    '21.8.29 1:32 PM (119.203.xxx.70)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서로 토론해봐요.

    장황한 나에 대한 비판은 잘 들었어요.

    그러니 그렇게 생각하게 하는 팩트를 서로 체크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공허한 다른사람 폄하 깎아 내리기 밖에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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