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룸빌라들을 관리하는데요

빌리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21-08-28 13:42:18
몇개안되지만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관리를 제가도와드리는데요
월세받고 입퇴실 관리하고 그런것들요
이일 도우면서 느끼는것이 있어서요

월세 밀리고 하는 세입자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집이 개판오분전임 해도해도 너무함 남자들이 심하긴하지만 지지않는 여자들도많음. 원룸이라 하루 십분만 치워도 그정도는 아닐듯ㅜㅡ
퇴실할때도 개판오분전임
쓸만한걸 많이 버리고갑니다 세제 휴지 심지어 멀쩡한 새것도 버리고갑니다 제가 다 주워오지만요
택배를 자주자주 시킵니다 돈이 있긴한가봅니다

월세잘내는 세입자는
집안깨끗 문자피드백 빠름 퇴실시 정리가 잘되어있음

저는 작은 삻의 태도 하나하나가 운명의 방향정도는 정할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작은 약속의 실천 내주변의 정리 루틴한태도 그런것들이요
부모님한테 이얘기 드렸더니 다 돈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시데요
돈없으면 만사귀찮고 우울하고 그런거라구요
근데 삶이 힘들수록 벌떡일어나 내방 쓰레기라도 치우는것이 맞구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IP : 27.1.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21.8.28 1:49 PM (223.62.xxx.66)

    같은일 하는 입장에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 2. 저아는집
    '21.8.28 1:51 PM (117.111.xxx.187)

    원룸월세를 놓는데 집을 완전 쓰레기집을 만들어놓고는 몇년을 애먹이다 겨우 내보냈는데... 직업이 경찰관이래요

  • 3. 맞아요
    '21.8.28 2:04 P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예외는 어디나 존재하는 거지만
    작은 걸보면 큰 것도 일맥상통 하더라구요.

  • 4. 399
    '21.8.28 2:10 PM (121.173.xxx.11)

    저 예전에 원룸 얻으러 갔는데 전 세입자가 간호사였어요 남자간호사.. 정말 집이 그냥 하나의 커다란 쓰레기통 같았음. 배달음식 쓰레기가 그냥 온집안에 쌓여있고 집안에 뭔가 썩는냄새가 진동.. 화장실 들어갔다 구역질하면서 나왔네요 하수구에 사람 머리엎어져있는듯한 머리카락 큰 뭉텅이.. 근데 직업이 그동네 큰병원 간호사래요 간호사...오마이갓....

  • 5. 쓰레기집청소와
    '21.8.28 2:10 PM (222.96.xxx.184)

    관련된 기사 본 적 있는데
    아주 직업도 다양하고
    겉보기엔 다들 아주 멀쩡하고 직장생활도 잘한다더군요( 전문직을 가진 의뢰인들도 꽤 많아서)

  • 6. 대학생 아들
    '21.8.28 2:13 PM (112.145.xxx.250)

    당연히 아직은 월세를 제가 내고 있지만 월세 내는 날 오전에 반드시 이체하고 있어요. 이사 많이 다녔는데 만기 되서 비울 때 청소 깨끗하게 하는건 늘 해왔고 아들도 그게 익숙해요. 떠난 자리가 깨끗해야 한다고 늘 얘기해요.

  • 7. 저도 동감
    '21.8.28 2:24 PM (110.15.xxx.45)

    집 깔끔한 사람이 시간관념과 금전관계가 깔끔해요

  • 8. W..
    '21.8.28 2:42 PM (125.176.xxx.90)

    또 외제차 몰고 다니지 않던 가요?
    저희는 그렇더군요...

  • 9. 원글
    '21.8.28 3:11 PM (27.1.xxx.98)

    맞아요 맞아 ㅋ 국산차인경우는 거의 없어요 왕신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43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고문 의혹에 '묵사마' 구설 ㅇㅇ 03:22:09 25
1808942 최태원 상간년이 올라오기만 하면 빛삭하는 과거 자작글 , 미씨 .. 3 .. 02:51:00 377
1808941 묵사마 정형근은 감옥에 가야합니다. ,,, 02:22:02 109
1808940 베네수엘라처럼 주식 엄청나게 오를거라고 했었는데 4 ........ 01:31:23 1,160
1808939 ETF 매달 조금씩사서 10년 하는건 어떤가요? 4 00000 01:10:06 852
1808938 샌디스트 마이크론 떨어지며면.. 5 .... 01:02:13 993
1808937 금융지식잼뱅인데 옛날에 연말정산용 소장펀드 ........ 00:57:41 124
1808936 '파업 반대' 주주단체 유튜브 폐쇄…"삼전노조가 집단신.. ㅇㅇ 00:55:29 409
1808935 고문기술자 정형근 . .묵주사건 기억나세요? 5 00:50:43 695
1808934 코로나 치사율 1%.. 한타는 치사율 40% 3 Dd 00:50:15 1,245
1808933 공부안하는 고1 정신차리는 건 불가능할까요 6 고1맘 00:38:58 438
1808932 주식투자 거짓말 글들 14 주식투자 00:36:15 1,909
1808931 김포공항 해외노선 수속직원 불친절 ..... 00:36:11 306
1808930 제가 가지고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4키로는 감량했어요 25키로.. 15 다이어트식단.. 00:32:45 1,139
1808929 사후에 재산 상속 문제입니다. 질문 00:31:58 700
1808928 이시간에 김치전이 먹고싶네요 2 익명 00:29:59 272
1808927 건성용 초고보습 크림 중 1 .. 00:18:12 359
1808926 야채 얼렸다가 쪄도 괜찮나요? 2 궁금 00:03:20 339
1808925 중등아이 학원선생님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5 유리 2026/05/07 525
1808924 구해줘홈즈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나오는데 ... 2026/05/07 1,463
1808923 식혜 어디에 만드세요 1 ㅁㄴㅇㄹㅎ 2026/05/07 408
1808922 주식 관련글들이 묘하게 불편하네요 19 2026/05/07 2,893
1808921 감옥간 사람이 6년만에 5 실화일까 2026/05/07 2,070
1808920 대통령앞에서 목이메인 금융 전문가 4 2026/05/07 1,874
1808919 최근 유행하는 수육 삶는 법 13 ........ 2026/05/07 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