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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 못됐다들,,,

... 조회수 : 5,159
작성일 : 2021-08-27 22:27:14

가만히 두면 죽을거 뻔한데,
데려오지 말았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너무 못됐어요

이슬람 혐오 앞세워
잘한 것도 못했다하고
불안 조성하고


저도 이슬람 지인 있어요
평범한 인간이에요
금하는 음식 먹지 않는 것일 뿐
한국 음식도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요
한국 드라마 한류 좋아하고요
머리에 히잡 둘러도 신세대 여성입니다.


이슬람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혐오조장하며
잠재적인 범죄자 취급하지 말자고요.
그런 것에 열 내는 것보다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어떤 문화를 흡수하고
어떤 무슬림 문화를 고수할지
어떻게해야
이 사회에서 함께 잘 어우려 질 수 있는지,
건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데 힘을 실어주자고요.







IP : 219.255.xxx.21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에
    '21.8.27 10:28 PM (223.62.xxx.46)

    어패가 있네요.
    그들이 어떤 나라의 문화를 흡수해요?

  • 2. ....
    '21.8.27 10:28 PM (221.140.xxx.132) - 삭제된댓글

    왜....요???

  • 3. 응원해요
    '21.8.27 10:28 PM (61.102.xxx.144)

    전 무슬림을 직접 '겪지' 않았지만 그들이 오해받는 게 참 슬픕니다.
    과격한 테러리스트도 있지만.....대부분은 선한 사람들일 텐데..

    어제 우리에게 온 아프간 사람들, 그 아이들...
    정말 잘 적응해서 우리에게도, 그들에게도 행운이 되기를 바랍니다.

  • 4.
    '21.8.27 10:29 PM (114.203.xxx.20)

    터번은 이슬람 남자들이 하는 머리 장식이에요
    친구 있는 건 맞는지...

  • 5. ㅇㅇ
    '21.8.27 10:29 PM (223.62.xxx.160)

    박근혜가 데려왔어도 님 반응이 이랬을까요? ㅎㅎ

  • 6. ..
    '21.8.27 10:31 PM (219.255.xxx.21)

    히잡이요 .
    정신없이 막 쓰다가 그랬네요

  • 7. ㅇㅇ
    '21.8.27 10:31 PM (223.39.xxx.131) - 삭제된댓글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지금이야 소수니까 조용히 있는거죠
    애들 우수수 낳고 인구 많아지면 달라진다니까요??

  • 8. 첫댓글
    '21.8.27 10:31 PM (61.102.xxx.144)

    어패는 조개 따위를 말하고요.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어폐겠죠.

  • 9. ...
    '21.8.27 10:31 PM (175.223.xxx.145)

    터번을 두른 신세대 여성이라구요?

  • 10. ㅇㅇㅇ
    '21.8.27 10:32 PM (120.142.xxx.19)

    네 윗님 박근혜가 안데려왔음 그걸 욕했을겁니다. 진심...
    님은 박근혜가 데려왔음 욕 않했을 것 같네요.

  • 11. 모지리들
    '21.8.27 10:33 PM (121.174.xxx.14)

    난민하고 탈레반하고 분간도 못 하더라구요.
    불안감 조성하면서 온갖 헛소리하면서 결론은 항상 정부욕.

  • 12. ..
    '21.8.27 10:33 PM (219.255.xxx.21)

    히잡 수정했어요.
    이미 윗 댓글에 남겼었고요.

  • 13. 글쎄
    '21.8.27 10:33 PM (61.102.xxx.144)

    박근혜 정부였으면, 어땠을까, 그 생각 안 그래도 들던데

    절대, 이렇게 못 했겠죠.
    일본도 저 지경인데, 박근혜가 잘 했을 리가요.

    하지만, 박근혜가 지금 같은 일을 했다면


    난, 박수쳐주겠습니다.

  • 14. 정부가
    '21.8.27 10:34 PM (223.62.xxx.16)

    데려와서 할랄까지 먹이고 있으니 욕하는거죠.
    조선족이 지금 대림, 안산 다 접수한거 모르세요?
    우린 호구에요 호구.

  • 15. ...
    '21.8.27 10:34 PM (109.146.xxx.12)

    그런 사람들 82 자게 흔들어 놓을려는 알바아니에요? 전 그렇게 이해하고 그냥 넘겨요. 그런 댓글 선동부대에서 일하는 사람들 3대가 폭망하길

  • 16. 일반
    '21.8.27 10:35 PM (223.38.xxx.20)

    국민들에게 알바라고 하는 사람들도
    10대가 폭망하길 바래요.

  • 17.
    '21.8.27 10:37 PM (109.146.xxx.12)

    댓글 선동부대도 아닌데 왜 발끈함? ㅋㅋㅋ

  • 18. 그냥
    '21.8.27 10:38 PM (122.43.xxx.117)

    82 작업팀 다중이들로 그리 보임.
    한마리가 댓글 몇개씩 싸지름

  • 19. 포탈만가도 칭찬
    '21.8.27 10:39 PM (122.43.xxx.117)

    82가 이상함.

    작업에 워낙 취약한 사이트라

  • 20. 콩고
    '21.8.27 10:40 PM (223.38.xxx.168)

    왕자 큰 애가 왜요?

  • 21. 쓸개즙
    '21.8.27 10:40 PM (223.62.xxx.97)

    이상주의의 말로
    유럽 상황 한 번 보세요.

  • 22. ..
    '21.8.27 10:40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특별기여자라는 이름으로
    장기체류에
    혹시 주어질 지 모르는 영주권에 온갖 혜택 받으며
    이 나라에 사는 것 반대합니다.
    인도적 차원에서의
    단기체류 허가. 물질적 지원과 더불어
    제3국으로의 안전이송은 적극 찬성합니다.
    권리만 챙기고 의무는 없는
    거기에 무슬림이라는 감당못할 종교까지
    떠안을 만큼의 여유가 없습니다.
    분단국가 휴전국에서
    평화롭게 살겠다는 그들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저당잡히기 싫습니다.

  • 23. 덜 떨어졌네. 너!
    '21.8.27 10:40 PM (203.254.xxx.226)

    이슬람 문화를 뭘 받아들여?
    어디서 되도 않는 헛소리 시전인지.

    대다수 국민들의 우려가 뭔지도 모르면서
    어디서 같잖은 온정타령인지. ㅉㅉ
    남들은 원글만큼의 휴머니티가 없어서 반대하는 걸까 봐?

    말 섞기도 하찮다.

  • 24. 못됐다들 에 동의
    '21.8.27 10:41 PM (14.63.xxx.250) - 삭제된댓글

    박근혜 정부였으면, 어땠을까, 그 생각 안 그래도 들던데

    절대, 이렇게 못 했겠죠.
    일본도 저 지경인데, 박근혜가 잘 했을 리가요.

    하지만, 박근혜가 지금 같은 일을 했다면


    난, 박수쳐주겠습니다. 박근혜 정부였으면, 어땠을까, 그 생각 안 그래도 들던데

    절대, 이렇게 못 했겠죠.
    일본도 저 지경인데, 박근혜가 잘 했을 리가요.

    하지만, 박근혜가 지금 같은 일을 했다면


    난, 박수쳐주겠습니다.

    22222222222222222

    역지사지 못하고
    근시안적이고
    인류애 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철학도 없고
    본인들이 쓰는 단어가 얼마나 인종차별적인조차 모를 정도로 후진 사람들

  • 25. 유럽이나
    '21.8.27 10:42 PM (223.33.xxx.197)

    미국은 난민에 대해서 원죄라도 있지,
    우리는 아닙니다.
    북한, 탈북자, 조선족도 벅차요.

  • 26. 못됐다들 동의
    '21.8.27 10:44 PM (14.63.xxx.250)

    박근혜 정부였으면, 어땠을까, 그 생각 안 그래도 들던데

    절대, 이렇게 못 했겠죠.
    일본도 저 지경인데, 박근혜가 잘 했을 리가요.

    하지만, 박근혜가 지금 같은 일을 했다면

    난, 박수쳐주겠습니다.

    22222222222222222

    —————————————-

    역지사지 할 줄 모르고

    근시안적이고

    인류애 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철학도 없고

    본인들이 쓰는 단어가 얼마나 인종차별적인조차 모를 정도로

    후진 사람들……

    같은 나라 국민인 게 창피해요

  • 27. ㅎㅎ
    '21.8.27 10:44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대부분 선하니까 너네집에 데려와서 살라니까요
    모셔와서 할랄 요리도 해드리고 애들한테 글로벌 시대 친구도 만들어 주세요

  • 28. .....
    '21.8.27 10:44 PM (219.255.xxx.21)

    할랄푸드도,, 그들이 할랄내놓으라 생떼 썼대요??
    그들의 문화를 알고
    목숨건 여정을 통과한 사람들한테
    할랄푸드 제공한 것을
    배려가 아닌 호구라고 해석하는 사람들도
    너무 이해가 안가요.

    그들도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히 생각 했겠죠.


    ---
    203님.
    제 글에 우리가 이슬람 문화를 받아들이자 했나요??
    그들이 어떤걸 버리고 우리문화를 흡수해야 할지를 말한거에요. (여성 평등 문제 등)
    그리고, 할랄이나 기도 등 그들도 버리지 못할 문화가 있응테고요!

  • 29. 남찬인가요?
    '21.8.27 10:45 PM (112.161.xxx.15)

    터번? 두르신 그 친구분?
    물론 무슬림이라고 다 나쁘진 않죠.
    모든 인종이 다 좋은ㄴ,나쁜ㄴ,이상한ㄴ 섞여 있는법이니.
    몇십년전에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 라는 책을 쓰신분이 있었는데 서울대 출신으로 박정희 정권때 탄압받아서 프랑스에 망명하신 분이죠.
    그분 책에서, 택시 정거장에 빈택시가 좍 있다, 무슬림 택시 기사가 보이면 안타고 선택의 여지가 없을때 막판에서야 탄다...라는 내용이 있어요.
    제가 유럽에 살때 오래전이라 잘 기억이 안나는데 월드컵에서 한국과 터어키가 붙었어요. 이탈리아에선 대놓고 티비에서 한국이 이기길 바란다 했었죠. 그 이유가 무슬림보다는 불교국가가 이기는게 낫지 않겠냐고요. (한국이 불교 국가라고 믿는다는게 황당하긴 하지만)
    왜 전세계가 다 무슬림을 혐오할까요?
    그들은 남의 문화를 존중하거나 배려하지 않고 남의 나라에 살면서 온갖 권리는 다 누리면서 그 나라의 문화에 절대 융화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참고로, 저도 친구라고 하긴 좀 그런, 유럽에 망명한 영재 이란 지인이 있었어요. 깊이 안사귀어봐서 속단할순 없지만 성품은 괜찮은 친구였지만 얘길 좀 하다 보니까 한계가 있더라구요. 호메이니 정권을 그토록 비난하지만 무슬림 문화에 쩔어서 어쩔수 없는 자기 모순에 빠져 있었고 유럽에 망명해 와서 공짜로 대학 다니고 살면서 서구문화에 대해 말도 안되는걸 비난하더라구요. 옷차림이나 다리 꼬고 앉는 자세닽은것...

  • 30. 원글착각
    '21.8.27 10:45 PM (222.111.xxx.192)

    무슬림을 뭐라 생각하는 겁니까?

    지금 저들을 데려온 걸 뭐라 하는 게 아닙니다.
    데려와야 하는 이들을 데려 왔습니다.

    그 후를 설계해야 합니다.

  • 31. 돈줄
    '21.8.27 10:45 PM (175.223.xxx.206)

    이슬람 문화를 뭘 받아들여?
    어디서 되도 않는 헛소리 시전인지.

    대다수 국민들의 우려가 뭔지도 모르면서
    어디서 같잖은 온정타령인지. ㅉㅉ
    남들은 원글만큼의 휴머니티가 없어서 반대하는 걸까 봐?

    말 섞기도 하찮다.2222
    이권 걸린 인간들, 단체들 난민 칭송 난민팔이 금지.

  • 32. 동의해요
    '21.8.27 10:46 PM (49.167.xxx.126)

    요즘 너무 심해요.
    대한민국 국민이 맞나 싶어요.

  • 33. 112님
    '21.8.27 10:48 PM (14.63.xxx.250)

    파리의 택시운전사를 쓰신 분은 그걸 비난하신거였죠
    그 분은 프랑스의 똘레랑스 정신을 극찬하신 분이었습니다
    유럽에 조금 살아봤다고 작은 경험으로 너무 성급하게 일반화 하시네요

  • 34. ...
    '21.8.27 10:49 PM (122.43.xxx.117)

    포탈 댓글은 죄다 칭찬 일색이여요

    82만 독특한 상황

    난민 이용한 반정부 작업장 된거죠

  • 35. 어이탈출
    '21.8.27 10:50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들은 무지랭이라 반대하나요?
    인류애? 철학?
    그게 내 가족, 내 나라의 안전을 위협한다면 받아들일 수 없죠.

  • 36. 12243
    '21.8.27 10:53 PM (116.33.xxx.68)

    님 말은똑바로 하셔야죠 반대루알고계신것같네요

  • 37. 네이버
    '21.8.27 10:53 PM (223.38.xxx.55)

    가보세요. 욕하고 난리났수.

  • 38. 그들이
    '21.8.27 10:56 PM (118.235.xxx.111)

    그들의 나라에서 그들의 문화종교 유지에 힘쓰는거 존중합니다 그러나 급하게 목숨위협땜에 다른나라 도움받아 왔다면 내 문화가 내종교가 그리 앞세워야할 일일까요? 그들도 그것은 알아야합니다 이슬람이 추구하는 좋은 영향력을 가진 부분이 있다면 말해보세요 그들지역에서 싸움이 끊이지않는데 이제 영역을 넓혀 다른 나라에 난민으로 와서도 그들의 종교를 인정해줘야한다면 그 싸움이 이 나라안에서도 벌어진다는겁니다 저는 정말 반대에요 탈레반의 과격함도 싫지만 이렇게 은근슬쩍 들이대는것도 싫습니다 그들의 고집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을 왜 우리가 존중해야합니까

  • 39. 82
    '21.8.27 10:58 PM (121.129.xxx.115)

    가 이상한건지 한국이 이상한건지.
    아주 친하진 않지만 제가 아는 무슬림들도 매우 멀쩡합니다. 중동사람들 돈도 많아서 우리나라 수출기업들은 엄청 좋아하는데. 물건 사면 돈을 엄청 잘 줘요. ㅎㅎㅎ

    남편은 몇달간 두바이에서 일했고 아주 옛날에 봉쇄되긴 전엔 통신 기술 수출건 때문애 이란에서 몇달 산 적도 있는데 그 때마다 사람들 똑똑하다고 머리 좋다고 했었어요. 도리어 이슬람이라는 종교 때문에 저꼴이라고. 종교가 이슬람들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고 안타까워 하는 걸요.

  • 40. 122.43.xxx
    '21.8.27 10:58 PM (203.254.xxx.226)

    ㅎㅎ 어디 댓글이 다 칭찬???

    헛소리 작작!

  • 41. 내가화가난건
    '21.8.27 10:59 PM (112.161.xxx.15)

    한국을 도왔다는데 뭘 도왔는지 납득이 안가고
    과잉 친절에 화가 나요. 누구신지 좍 나와서 환영 박수에 환영 현수막, 5성급 호텔에 주거및 안정될때까지 뭘 후원 지속한다 하고 취업알선에 교육에....5년 장기 비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 귀국한줄 알았어요!
    내가 저 정도면 대한민국 사랑해요! 너무 좋아요! 하겠어요.
    그리고 하루가 지나자마자 한국을 도와서 죽게 생겼으니 우리도 구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님! 하네요.
    무슬림치고 다른 문화에 융화되는걸 본적이 없네요.
    만일 융화하면 가족으로부터 명예살인당해요.
    이런게 무서운거예요

  • 42. ....
    '21.8.27 10:59 PM (112.133.xxx.111)

    동의합니다
    개신교가 또 혐오를 조장하는 것 같아요

  • 43. ㅎㅎ
    '21.8.27 11:00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ㅉㅉ 나 무교니까 개독 끌고오지 말아요
    그리고 무슬림보단 개독이 낫지

  • 44. 참 이상해요
    '21.8.27 11:01 PM (14.32.xxx.215)

    무슨 외국손님한테 못퍼줘 안달난 병 있나요?
    국제행사부터 난민에 무명씨들 데려다 티비프로 만들고
    걔들 사업하고
    진짜 사대주의 극한 보는 기분이에요

  • 45. ㅇㅇㅇ
    '21.8.27 11:03 PM (222.238.xxx.18)

    ㅋㅋㅋ
    시민단체사 만난
    Bts도 좋아하는 무슬림?

  • 46. 112님부르신분!
    '21.8.27 11:07 PM (112.161.xxx.15)

    프랑스의 톨레랑스 얘긴 그 대목에서 나온건 아닌걸로 기억하는데요???
    저 얘기엔, 택시 정거장에 유럽 기사, 한국인(동양인) 기사, 무슬림 기사...이렇게 세대의 빈 택시가 있을때 최악으로 무슬림 기사의 택시를 탄다는, 그만큼 무슬림을 혐오하더라는
    ...이 책이 출판된게 삼십년전? 더 된것 같은데 아직 파리에서의 테러사건이 터지기 전이었죠? 파리의 무슬림 테러사건땜에 프랑스 비자 받기 어려워 엄청 고생했었네요.

  • 47. ㅉㅉ
    '21.8.27 11:12 PM (39.7.xxx.61)

    난민팔이 단체들, 이권 관련된 인간들.
    삼류 최루 소설도 쓰고 선진국이다 뭐다 아주 다 팔아 bts팔이 까지 하네
    환영 행사 까지 했나 보네요 언플 작작해라
    우리 국민들 안 속는다.

  • 48. ..
    '21.8.27 11:16 PM (183.101.xxx.122)

    뻥을 친다~~
    웃기고 있어요.
    습작좀 다시하고 오세요.
    어설퍼 어설퍼

  • 49. ㅡㅡㅡㅡ
    '21.8.27 11:1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님 집에 다 데리고 가세요.

  • 50.
    '21.8.27 11:28 PM (121.165.xxx.96)

    헐 누가 집으로 데려가래요,?
    오버도

  • 51.
    '21.8.27 11:46 PM (182.216.xxx.46) - 삭제된댓글

    어쩔수없죠 미얀마 였으면 이런분위기 아니겠죠
    아프간에서 일어난 일을 왜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죠?
    총들고 싸우면서 도와달란것도 아니고 그냥 일하러 와서 돈받고 일한사람들 왜 비자까지 내주고 할랄음식 먹여가며 데리고 있어야 하는지 진짜 이해안가요
    그렇게 안타까우면 님 댁에서 한가족이라도 후원해주시던가요

  • 52. 쟈들이야
    '21.8.27 11:48 PM (117.111.xxx.151)

    작업팀들이라뭐

    뭐든지 작업 거리되면 작업질 하겠죠

  • 53. 주전자
    '21.8.27 11:48 PM (122.32.xxx.165)

    이런 글, 참 보석 같습니다.
    다들 우리도 한때 열등하고 가난하고 우매하다고
    세계 사회에서 그나마 한국은 일본 지배를 받아 발전했다고
    그렇게 무시 받고 왜곡당하던 때를 생각해봅시다.
    다들 사람입니다. 우리...

  • 54. 낙천아
    '21.8.27 11:59 PM (124.56.xxx.232)

    같은 인종이었음 고민도 안하고 환영했을듯 그런데 너무 달라요 생긴것도 생활도 ㅠㅠ

  • 55.
    '21.8.28 12:02 AM (39.7.xxx.252) - 삭제된댓글

    그런 왜곡은 왜국에서 했나?
    우리나라 비하 까지 하면서
    아프간 난민 칭송금지.
    난민은 난민일 뿐 전쟁통에 목숨 구한 것에 감사할 것
    돈줄에 붙어서 더 이상 언플말 것.

  • 56. ㄴㄴ
    '21.8.28 12:03 AM (39.7.xxx.252)

    그런 왜곡은 왜국에서 했나?
    우리나라 비하 까지 하면서
    아프간 난민 칭송금지.
    난민은 난민일 뿐 전쟁통에 목숨 구한 것에 감사할 것
    돈줄에 붙어서 더 이상 언플말 것.

  • 57. 주전자님비롯
    '21.8.28 12:03 AM (112.161.xxx.15)

    미얀마라든가 다른 나라사람이면 인류애 참작해 보겠지만 무슬림이라서 싫다니까욧!

  • 58. ...
    '21.8.28 12:18 AM (119.192.xxx.25)

    원글이 집 옆에 이슬람 사원 지어서 맨날 새벽마다 기도하고 확성기로 떠들어대고 이슬람인들 시끄럽게 왔다갔다 해도 저런말 할건지..이슬람 난민들 받은 유럽 국가들이 왜 다시는 이슬람 난민 안 받는다고 하는지 기사도 안읽어봐요?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여자 알기를 발톱의 때만도 못하게 생각하고 뻔뻔하기 이루 말할수 없고 잔인한 살인도 다반사~ 내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서 이슬람 난민 받는거 반대합니다. 물론 모든 이슬람인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다른나라 상황을 보니 이슬람인과는 같이 살기 어우러지기 힘들것 같네요~ 그렇게 불쌍하면 아프간에 기부나하세요~ 멍청한말 하지 말고~ 누가 못됐다고 지작질인지..못된거보다 멍청한게 더나빠요~

  • 59. 고작
    '21.8.28 12:46 AM (223.38.xxx.60)

    수백명 가지고 난장판을 벌이네요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화교가 발을 못붙인 곳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까불다가는 다 죽어요...ㅎㅎㅎ
    너무 과대평가하고 공포조성하지 맙시다

  • 60. 근거도없이
    '21.8.28 1:07 AM (110.70.xxx.224)

    사백명이 고작인건 아니죠
    화교가 발을 못 붙이긴요 박통이 경제활동
    규제했지만 지금은 일부 선거권도 있고 잘살고 있고 인터넷 분탕질도 자유롭게 하고 있는데요
    그럼요 우리국민들 만만하지 않죠 난민팔이 장사하는 것 들 언플에 속지 않습니다.

  • 61. ...
    '21.8.28 1:17 AM (119.192.xxx.25)

    저도 미얀마라면 찬성했을겁니다. 당연히 갈곳 없고 힘든 사람들 도와야지요~ 그러나 나와 내 아이의 평안과 안전이 우선이에요~

  • 62. 하긴
    '21.8.28 6:20 AM (121.186.xxx.47)

    좋은 사람이라고 무슬림과 결혼해서
    얻어 터지고 나라에 구해달라고 해서 구해주니
    다시 무슬림과 사랑에 빠졌다는 여자도 있었쟎아요?!!!

  • 63. 일ㆍ
    '21.8.28 6:14 PM (121.131.xxx.137) - 삭제된댓글

    또 은근슬쩍 미화를 하면서 이땅에 이슬람 난민이 뿌리내리도록 하네요
    이봐요 조선족 알바님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글케 우습고 병신같이 보이나요?
    조선족 알바님들 이슬람은 당신들 보다 열배는 뻔뻔하고 극성스런 민족이에요
    당신들처럼 부지런하지도 이재에 밝지도 않지만 무능한 만큼 뻔뻔스러워서 조만간 당신들도 그들에게 잡아먹힐 겁니다
    당신들 같은 민족이지만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서 난민들에게 동병상련 느끼며 국민들 인정머리 없다고 욕하는데요 당신들도 잘못 생각 했다고 발등찍을 날 얼마 안남았다구요
    지금은 같은 이방인들끼리 뭉쳐서 세를 확장하고 이 나라에서 다같이 큰소리 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러죠??
    이슬람 난민들이 당신들 조선족들에게 가장 먼저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겁니다

  • 64. 이렇게
    '21.8.28 6:15 PM (121.131.xxx.137)

    또 은근슬쩍 미화를 하면서 이땅에 이슬람 난민이 뿌리내리도록 하네요
    이봐요 조선족 알바님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글케 우습고 병신같이 보이나요?
    조선족 알바님들 이슬람은 당신들 보다 열배는 뻔뻔하고 극성스런 민족이에요
    당신들처럼 부지런하지도 이재에 밝지도 않지만 무능한 만큼 뻔뻔스러워서 조만간 당신들도 그들에게 잡아먹힐 겁니다
    당신들 같은 민족이지만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서 난민들에게 동병상련 느끼며 국민들 인정머리 없다고 욕하는데요 당신들도 잘못 생각 했다고 발등찍을 날 얼마 안남았다구요
    지금은 같은 이방인들끼리 뭉쳐서 세를 확장하고 이 나라에서 다같이 큰소리 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러죠??
    이슬람 난민들이 당신들 조선족들에게 가장 먼저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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