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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무섭다고 살려달래요

푸리 조회수 : 5,662
작성일 : 2021-08-27 14:56:59


지네 나라 사람들, 남자들은 다 어디간거죠?
너무 황당해서 웃음만 나와요.
지네 나라는 지네가 안 지키고 남들더러 문, 살려달래요.
누가 보면 우리가 죽인다고 한 줄 알겠어요.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1도 엮인 거 없는 우리한테
거머리같이 그것도 애가 7, 8인 사람들이 애인 데려와달라, 살려달라
진짜 우리가 그만 좀 나 좀 놔 달라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인심썼더니 집단성폭행으로 갚는 종교
전세계 마약 재배 1위인 나라
오로지 해달라 달라 달라만 아는 종교권 아프간, 난민 사람 글 좀 이제 그만 보고 싶을 정도에요. 

IP : 175.120.xxx.1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8.27 2:58 PM (1.227.xxx.189)

    징글징글하네요 자기 나라도 못 지키면서 왜 우리보고 저럴까요?
    이러다가 진짜 국제호구 될까 겁나네요

  • 2. ..
    '21.8.27 2:58 PM (59.14.xxx.232)

    여장남자 커밍순~~샬랄라

  • 3. ㅇㅇㅇ
    '21.8.27 3:00 PM (121.181.xxx.117)

    프랑스에선 목짤라버림

  • 4. ..
    '21.8.27 3:00 PM (59.14.xxx.232)

    저들은 그런 인종이랍니다.
    고마운줄 모른데요.
    남의 나라 들어와 성폭력에 테러에!
    그런데 피켓까지 들고 설치는 인간들!

  • 5. ..
    '21.8.27 3:03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자국민도 살겠다고 도망간 나라.
    20여년 도와줘도 자력 키우지도 못한 나라.
    이번 작전 지휘 군인
    군번줄 갖고 임무수행 했어요.
    군인들이나 승무원들 목숨 걸고 다녀온 거라고.
    이제 스스로 나설 때도 되지 않았나.
    우리 군관 탈출 도왔다고?
    그래서 우리도 목숨 걸고 구출했잖아요.
    근데 무슨 기한없는 국내정착과 지원이요.

  • 6. 샬랄라
    '21.8.27 3:26 PM (222.112.xxx.101)

    죄짓고 노이로제 걸렸나?

  • 7. ..
    '21.8.27 3:27 PM (223.33.xxx.113)

    알수록 개념없는 사람들이고
    이러한 사람들이 대다수인 거 같으니
    이게 저 나라 문화이고 민족성 같단 생각이 드네요

    왠만하면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생각이 이번에 깨졌어요
    하도 부동산 가진 자 못가진 자
    남자 여자 편갈라 싸우니
    외부 적이 등장하는 건가 싶구요
    내부끼리 싸우다 외부에 먹히지 말고
    우리끼리 뭉치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 8. ..
    '21.8.27 3:29 PM (223.39.xxx.191)

    저 국민이 저렇게 염치가 없으니 망했단생각이 드네요. 최소한 양심이 있어야지~~

  • 9. 지가구해오든가
    '21.8.27 4:17 PM (112.161.xxx.15)

    목숨 걸고 필사적으로 구해왔는데 또 가라고?

  • 10. 어쩐쥐
    '21.8.27 5:14 PM (121.165.xxx.89)

    여장남자 커밍순~~샬랄라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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